[믿음 명언] 하나님은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며,
십자가는 모든 거짓이 생생히 드러나는 곳이다. 회개의 자리이고, 그리고, 부활이 약속되는 자리이다.
우리 개개인은 의미가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갈보리언덕위의 십자가는 모든 복잡다단한 삶의 문제의 해답이다.
인간은 하나님앞에서만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의 고난의 목적도 우리의 삶의 목적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에 있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자신까지 내어주신다.
잘못 살아온 삶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고난, 절망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나에게서 이기심이 커지면 하나님이 작아지고, 이기심이 작아지면 하나님이 커지는 것이다.
한 인간의 인생도, 인류의 역사도, 다 하나의 구원사이다.
그리스도는 죄속에 갇혀있는 우리들의 자아를 우리들의 죄를 깨뜨리시고 구출해 주신다.
우리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영적 본능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들과 완전한 연대를 이루신채로, 십자가와 부활의 사역을 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부활에서 우리 인간과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계획을 볼 수있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가 회개하고 실천한 만큼 유효한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출입하시며 머무시며 일하시는 장소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는 경우는 없다. 반드시 부르심의 열매를 맺는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만들어진 피조물이다.
생각, 마음, 느낌이 언어로 구성되듯이 믿음도 언어로 구성된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삶의 문제가 많을수록 그대신 하나님과 많이 그리고 깊이 만나게 된다.
내가 하나님의 것이듯이 나의 문제들도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나보다 더 내문제에 관심이 많으시고 해결을 위해서 더 애쓰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에 대해서 우리들 자신보다도 더 잘 아신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으며, 우리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신다.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 지혜와 지식을 간구한다.
아무도 지혜를 타고나지 않는다. 지혜는 성경을 읽고 실천에 옮길 때에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는 얻은 것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 일 뿐이다.
삶의 목표와 방향이 희미한 사람이 유혹과 시험에 쉽게 빠진다. 시험이 예견되는 상황을 피하며 하나님을 향해서 살아야한다.
선과 악이 뒤섞여 있을 수는 없다.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선택해야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가능한 것이다.
미워하면 미워하는 사람이 망가지게 된다. 반면에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주어서 용서와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
말은 일을 세우기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자.
악은 절대로 안정을 제공하지 못한다. 오직 정직만이 뿌리를 깊이 내릴 수가 있다.
우리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선하신 하나님의 통치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일상생활을 해나가자.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자.
좋은 친구를 가지고 싶으면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돼야한다. 다른 사람도 좋은 친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사는 것이 우리들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온전히 지켜준다. 그리고 정직함이 삶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며, 동시에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가 약속과 책임을 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의 변명뒤에 가려진 동기를 보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의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 바르게 서야 생명을 얻는 것 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뭐엇에든지 중독되지않고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시며, 이렇게 살도록 도와주신다.
역경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을 수있는 기회를 준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쉽게 움츠려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겪고 있는 역경이 내일의 더 큰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나거나 섭섭할 때에, 반드시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과연, 나는 잘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흥분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앙갚음의 유혹을 느낄까? 내가 그렇게 정당한가?
나는 왜 내 생각과 내 느낌을 고집할까? 그만큼 내가 절대적으로 옳은가?
성령의 인도로 내가 나자신을 봤을 때에 우선 눈에 띄는 것은 나의 작은 마음이다.
하나님의 용서는 곧 치유이다. 곧 예수그리스도가 치유인 것이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머물고 있는 것에 있는 것이다.
내 문제는 회개해서 구원받고 마음을 키우라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까?
내가 부딪히는 삶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돼서 참 기쁘다.
주님이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른 사람들도 불쌍히 여기소서.
나의 착각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은 문제가 없고, 나만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것에도 있다.
말씀을 공부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니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어간다.
내 문제에도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 문제들이 결국은 선을 이루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죄까지도 무시하거나, 괸대하거나, 합리화시키고 있다
구원은 나에게 오리무중이라서 잘 모르고 자신도 서지않는 문제들의 실상을 알게 되고 벗어나는 것입니다.
생생한 소망이 우리의 인격을 통합시키고 조화시키고 치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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