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 같은 경험 반복
항상 무사안일 하게 10년을 한 직장에서 지낸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창의력을 전혀 발휘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 적당히 대처하며 지냈다.
이런 소극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이 사람은 승진에서 계속 밀려 났다.
그는 회사 고위 간부에게 하소연을 하며 {그래도 내게는 10년간의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간부가 정색을 하고 말했다.
{바로 그 점이 당신의 문제 입니다. 당신은 한 해의 경험을 10회나 반복했을뿐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무리 몇 십년 동안 믿었어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 얼마나 하나님을 경배하나?
미국의 저명한 {가정부인}지에 보통 사람의 생애를 70년으로 생각하고 분석한 결과를 게재했다.
여기에 보면 6년을 먹는데 소모하였고, 11년을 일하는데 5년반을 세탁과 옷 손질에 3년을 교육에
8년을 오락에 6년을 걷는데, 3년을 독서에 3년을 대화에 24년을 잠자는데
겨우 6개월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데 사용한다는 분석이 있다.
70년을 사는 인간이 불과 6개월간을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 나라에 간다?
인생의 1%도 안되는 0.7%의 삶을 바치고 그토록 큰 사랑과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니
참으로 믿음이 얼마나 좋고, 아가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 수 있다.
나는 몇 개월쯤 될까?
♠ 두려움 없는 삶의 비결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막 마을로 가려하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노는 한 꼬마를 만났다.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이 사람이 이렇게 물자
꼬마는 {아뇨}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 봤다. {왜 무섭지 않니?}
다시 이 사람이 묻자 꼬마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빠가 이 묘지 관리인이거든요}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이사야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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