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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기뻐하시는 기도

 

 

 

♣ 회개부터 하십시오.
 

♣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구하십시오.

 
♣ 성급한 태도를 버리십시오.
 

♣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며 기도 하십시오.
 

♣ 하나님이 듣고 계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 성령 안에서 기도 하십시오.
 

♣ 기도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십시오.
 

♣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 하십시오.


♣ 분노를 버리고 용서한 후에 기도하십시오.

 
♣ 구체적으로 기도하십시오.
 

♣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십시오.
 

♣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기도를 하십시오.
 

♣ 새벽에 기도하십시오.

 
♣ 때로 금식하며 기도하십시오.
 

♣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 찬송하면서 기도하십시오.
 

♣ 깊은 기도를 하십시오.
 

♣ 반복하여 기도하십시오.

 
♣ 물러서지 않는 기도를 하십시오.
 

♣ 기도와 행동을 동시에 하십시오.
 

♣ 믿음의 밑그림을 먼저 그리십시오.
 

♣ 모호하지 않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 약한 것을 없애달라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 기도의 동역자을 만드십시오.
 

♣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기도 하십시오.
 

♣ 하나님 외의 것, 마음의 우상을 버리십시오.
 

♣ 점잔을 떨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끝장 보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 뜻을 세운 기도를 하십시오.
 

♣ 의심과 절망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 환경을 초월하여 기도하십시오.
 

♣ 기도하기 싫으면 예수님도 만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 내가 원한대로 응답을 주셔야만 응답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 영혼이 잘되기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 깨달음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기도의 응답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십시오.
 

♣ 비인격적인 기도를 하지 마십시오.

 
♣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에 기도하십시오.
 

♣ 하나님의 시간을 도적질 하고 기도하지 마십시오(주일성수)
 

♣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쓰십시오.
 

♣ 달변의 기도보다 진실한 마음의 기도를 하십시오.
 

♣ 과거 기도생활의 회상보다는 현재 기도의 실행자가 되십시오.

 
♣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 승리를 확신하며 기도하십시오.
 

♣ 기도를 비상 낙하산 식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하지 마십시오.
 

♣ 기도로 매일 매일 하나님과 사랑의 터치를 하십시오.
 

♣ 자신의 생각을 죽이고 밀알이 되고자 기도를 하십시오.


♣ 입술만이 아닌 무릎 꿇고 기도하십시오.
 

♣ 쉬지 말고 매 순간 기도하십시오.


♣ 낙심하지 말고 힘을 다하여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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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아들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 어머니

 

 

 
안중근 의사의 노모가 뤼순 감옥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너는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너는 항소하지 마라. 나라를 위해 여기까지 이르렀으니 딴마음 먹지 말아라.

” 세상에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마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는 자식의 안위보다 조국의 독립이 소중했던 것입니다.

조국의 안위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국민이 많으면 국가는 위태로워집니다.

북한이 위협 수위를 계속 높여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발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한반도의 적화통일입니다.

내수동교회 박희천 원로목사님은 평양상업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가장 좋은 직장인 평양 식산은행에 취직했습니다.

그러나 공산정권이 들어선 후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독보회가

주일 성수를 방해했기 때문에 직장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독보회는 공산치하에서 시사문제를 발표하면 그것을 공산주의 시각으로 비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보회는 기독교에 대한 실질적인 탄압이었다고 합니다.

주일 성수를 막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일제 강점기보다 6·25전쟁과 그 이후

공산군 손에 순교한 목회자와 성도가 훨씬 많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입니다.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그래픽=이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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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Faith 그리스도인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신 자신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거나 특정한 가치 체계에 동의한다는 것 이상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성경이 하나님, 인류, 그리고 구원에 대해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 안에서 찾은 다음 진리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주권적인 창조주이십니다. 현대 사상은 사람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인격체이신 하나님에 의해서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고 그분과의 영원한 교제를 즐거워하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신약성경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예수님 자신이었다는 것을 드러냅니다(요1:3; 골1:16). 따라서 그분은 모든 것을 또한 소유하시고 다스리십니다(시편 103:19). 이 말은 그 분이 우리의 삶에 대한 권위를 가지시며 우리는 그 분께 절대적인 충성, 복종, 그리고 예배를 드려야 할 의무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완벽히 거룩하십니다(이사야 6:3); 따라서 그 분은 악을 행하거나 인정하실 수 없습니다(야고보서 1:13).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베드로전서 1:16은 말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인류는 죄 가운데 있습니다. 말씀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죄가 있습니다:”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나니”(열왕기상 8:46). 이것은 우리가 인간적으로 선한 행동들을 할 수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로마서3:10-12).


죄는 형벌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는 모든 죄가 죽음으로 처벌을 받아야할 것을 요구합니다(에스겔 18:4). 단순히 우리의 행동양식들을 바꾸는 것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풀거나 죄의 결과들을 없앨 수 없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시요 구원자이십니다. 로마서 10:9는 말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공의가 죄에 대해 죽음을 요구한다고 할지라도 그분의 사랑은 죄인들을 위해 죄값을 치르시고 죽으신 구원자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만족시켰고 그리스도의 완벽한 삶은 하나님의 거룩의 요구를 만족시켰습니다(고린도후서 5:21). 그럼으로써 그리스도께 그들의 믿음을 두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로마서 3:26).


구원 얻는 믿음의 특성. 진정한 믿음은 항상 죄로부터의 회개와 함께합니다. 회개는 하나님께 당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 분께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죄로부터의 돌이킴과 (누가복음 13:3,5; 데살로니가전서 1:9), 그리스도를 따를 것과(마태복음 11:28-30; 요한복음 17:3) 그분께 복종할 것(요한일서 2:3)을 의지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특정한 사실들을 믿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탄과 그의 귀신들도 진정한 하나님을 믿습니다(야고보서 2:19). 그러나 그들은 그 분을 사랑하고 순종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구원얻는 믿음은 항상 복종으로 반응합니다(에베소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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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지식] 신앙이란?

 


 성경말씀과 신앙


신앙이란 살아 계신 하나님과 나 사이 살아있는 인격적 관계이다

신앙이 좋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살아 있나? 없나? 입니다. "호세아서 6장6절말씀

<내가 원하는것은 번제나 제사보다 너의 마음을 원하노라>

안다는 것은 학문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하여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아는 것이다.

구약의 안다라는 말 야다라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안다 모른다 차원이 아니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유한다는 뜻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마음이 공유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앙이란 온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관계를 갖는 것이다. 하나님 마음 다해 사랑하는 것이다.  그토록 주님은 어느 번제보다 예배당보다 그런 야다의 사랑을 하시며 그런 사랑을 원하시는 것이다.

이사야서 29장 23절 말씀

인격적인 관계에서 마음 떠나면 다 떠나는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나의 마음을 잃어 가는 것이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특히 첫 사랑의  마음을 다시 찾는 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주님만이 우리의 깨어진 마음을 회복시켜 주실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는 그런 사랑을 깨닫고 다시 그런 첫사랑을 회복되기를 우리 주님은 바라는 것이다. 고린도 전서 2장 16절

인격적인 관계에서 그를 안다는 것은 그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주님은 우리에게 그 마음을 회복케 하여 주신다. 로마서 5:5

 

십자가 앞에서 나를 처절히 깨뜨리고 영접해야 한다. 그토록 아끼는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심은 무슨 의미인가? 나의 죄가 얼마나 처절한 것인가? 십자가 앞에서 직면하여 회개하여야 한다. 결정되지 않는 두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는 결코 주님 만나 주시지 않으신다. 오직 한마음이어야 한다.

 

주님 나의 생명이 되어 주시옵소서 이제야 십자가 못 박혀 돌아가심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나의 온 마음을 바쳐 기도드리오니 저의 기도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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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지식]회개는 거룩한 삶으로 완성

 

 


기브온 사람 들은 여호수아 시대의 사람이다.

멀리서 온 것처럼 속여 조약을 맺은 사람 들이다.

그런데 그런 언약을 어기고 사울은 이 사람들을 죽이고 맙니다.

이전 말씀을 보면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민족에 열심이 하여 죽였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불러 어찌하면 사죄할 수 있는지  알려 달라 하니

그들은 사울의 자손들을 내어달라 말하자 사울의 자손들을 내어줍니다.

내어준 그들을 기브온 사람들은 죽입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속죄이후 기도가 받아들여진바 열리게 된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두 가지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회개는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기근의 원인을 찾은 다윗은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인 기브온 당사자를 찾아 그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우리는 회개를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묻습니다. 하지만 회개는 나로 인해 생긴 잘못과 어려움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나로 인해 빚어진 어려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속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용서하기 전까지는  하나님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둘째 회개는 거룩한 삶으로 완성됩니다.

다윗은 사울의 아들 둘이 죽은 것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정결케 함으로써 하나님께 정결케 보이게 합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댓가를 받았습니다. 육의 삶은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다시 죄로 얼룩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눈물 한방울 없이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감정적 슬픔이나 뉘우침이 아닌 삶의 돌이킴만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기도)

오늘도 우리의 돌이킴을 원하시는 하나님  다시금 지나간 일들을 깨닫게 하시고 돌아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우리가 주님께 대해 잘못함을 회개케 하시고 입술이 아닌 삶의 돌이킴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다윗과 같이 나로 인해 타인의 고통에 책임을 주기를 원하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매일 묵상하여 주님으로 나를 정걸케하여  내 삶을 깨끗게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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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의 결혼의 의미 (창세기 29:21-30)

 

 

하나님의 언약성취와 관련된 결혼은 어느시대 어느사회에서나 가족의 기본단위를 형성하는 제도다

결혼의 기원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2:18-25)

성경은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서 크게 세가지로 언급하고 있다

첫째 .안정을 위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필요라는점이다

둘째 .사람이 홀로 거하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다는 하나님의 뜻의 반영이라는 점이다

셋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적극적인 순종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결혼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제정하신 신적인권위를지닌 제도라고 볼 수 있다

본문은 야곱이 라헬과 레아를 아내로 맞이하는 장면이다 그는 아버지 이삭이 그랬던 것처럼 아버지 명을 받들어 삼촌 라반의 집에서 아내를 택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언약을 신실하게 이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문을 통해서 야곱의 결혼이 갖는 교리적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결혼은 완전한 독립이다

야곱의 결혼은 그가 한 인간으로써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이행 할 수 있는 장성한 인간이 되었다는 것과 타인에 대해서도 더 이상 의존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결혼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이다

야곱은 형 에서의 추격을 피하여 도망쳤다 그리고 아버지 당부 도피는 외롭고 쓸쓸한 것이었으나 벧엘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안위를 허락하셨다 그런 와중에 밧단아람에서 최초로 만난 여인이 라헬이었다

야곱은 그녀를 깊이 사랑했고 그녀와의 결혼은 아버지의 명을 좇는 것이며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순응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외삼촌으로 부터 완전한 독립을 시도했던 것이다

2,결혼은 완전한 연합이다

야곱의 결혼은 동등한 새로운 인격체와의 완전한 연합이라는 사실이다

결혼은 서로다른 두명의 인격체가 만나서 하나의 연합을 이루는 것으로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결혼이 없이는 도무지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완전한 연합이란

육체와 정신과 영적인것까지 포함한다

따라서 결혼이 갖는 영적교리적 의미는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 방법으로까지 소급해 볼수있다

(5:31-32)

3,결혼은 하나님께 영광이다

결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것이다 이것이 결혼이 갖는 교리적의미다

그 명령 (1:28) 생육,번성,땅충만,정복과 다스리는 것이었다 이 수단이 바로 결혼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결혼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결혼은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정립이며 또한 결혼은 인격적인결합과 성적인결합과 동시에

영적합일이다 이를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릴 수 있게된다

야곱은 결혼을 통해서 12아들을 낳고 장차 메시야 계보를 이를 유다를 낳고 레아는 하나님께 찬양한다

이것이 결혼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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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삶이란? 

 

 


말씀 : 엡 5:18 ; 갈 5:19-21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갈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 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묵상 : 
우리 성도들은 세상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우리는 우리의 일터에서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어떻게 성령 충만할 수 있을까요? 일단 우리 크리스천들은 일하는 사람들로서 업무를 잘해야 합니다. 늘 최고의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만이 크리스천답게 일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애쓰는 태도 역시 크리스천답게 일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우리가 오늘 성령 충만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은 직장 생활에서 업무보다 더 어렵다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할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성령 충만하면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힘든 직장 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관계의 중요성을 바울에게 배워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장과 6장에서 술 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 이하에서 말세를 사는 성도들의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해 교훈합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한 성도는 어떤 사람입니까? 바울이 에베소서 5장 19절 이하에서 차례로 교회 생활과 가정생활 그리고 직장 생활에 대해서 교훈합니다. 이 교회와 가정과 직장의 크리스천 트라이앵글에서 우리는 피차 복종하며 균형을 잘 유지해야 성령 충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중요한 마당인 이 세 곳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 우리가 고민하다 보면 우리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율법 아래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보여 주는 육체의 열매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의 열매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먼저 세상적인 육체의 열매를 이야기합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이런 것들은 과일의 이름일 리는 없지만 그것이 열매를 맺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생각 속에서 선명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육체의 열매와 대조되는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성령 충만한 직업인은 일터에서 바로 이런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면 우리도 이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아홉 가지 열매들을 보면 우리 일터에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캐릭터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런 사랑을 일터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일터는 분명히 달라집니다. 자신에게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사람은 항상 기쁨과 즐거운 미소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의 기분도 좋게 할 것이고 결국 일터의 분위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희락의 열매입니다.

화평의 성품을 보여 줄 때 우리는 피스메이커가 될 수 있습니다. 중재자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화를 자주 내어 주변 사람들이 조마조마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성령 충만하면 분노를 절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그 오래 참음의 열매 덕분에 주변 사람들이 감탄할 수 있습니다. 자비를 베풀어서 하나님이 주신 재물과 인생의 자원들을 나누고 양선, 착한 성품을 드러내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관계에서 신실한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충성과 겸손하고 부드러운 온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절제하는 여러 미덕들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일터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하나님과 친밀해지면 우리들의 변화로 인해 일터가 달라질 것입니다.

일터는 그저 내 일만 잘 하면 되는 곳이라고 치우친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업무는 관계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바람직한 관계를 잘 가져서 성령 충만한 일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일터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겠습니다. 큰 것만을 생각하지 않고 작은 일부터 시도하겠습니다. 늘 성령의 열매를 생각하면서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할 곳입니다. 제가 관계 속에서 성령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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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에게 어떤 신체적인 증세가 나타나며, 또 그 고통이 어떻게 서서히 발전하여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지를 의학적으로 분석해 놓은 책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 끔찍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고통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소름끼치는 그 십자가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가장 저주스럽고, 고통스러운 그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왜 주님은 하필이면 그렇게 저주스럽고 잔혹한 죽음을 당하셔야 했을까요? 아무리 우리의 죄 값이 크다 해도 어떻게 이런 끔찍한 죽음을 당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을까요? 우리의 상식과 논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너무 잔인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 이유를 분명하게 들려줍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을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여기서 '저주를 받았다' 하는 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왜 예수님이 저주를 받으셔야 했습니까?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을 범하여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는 우리를 구해내기 위해 예수님으로 우리 대신 저주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저주받은 자의 죽음에 대한 한 가지 원칙이 나옵니다. 그것은 나무에 다는 것입니다(신21:23). 예수님은 우리가 율법을 어김으로 인해 받게 된 율법의 모든 저주를 한 몸에 다 짊어지시고 저주받은 자가 되셨습니다. 저주받은 자로서 나무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사람이 죄를 범하면 이 죄에서 나오는 결과는 죄의 삯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죄의 저주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선언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속죄제를 살펴보면 사람의 죄값을 속량하기 위해서 소나 양 같은 짐승을 속죄 제물로 바칩니다. 이 때 제물로 바치는 짐승을 죽일 때 제사장은 짐승의 급소를 찾아 될 수 있으면 고통 없이 죽게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제물 된 짐승이 사람 대신에 죽기만 하면 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죄의 삯 뿐 아니리 죄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복을 받습니다.(신28:1-14)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너무나도 껌직한 저주를 받습니다.(신28:15-68) 신명기21장23절의 나무에 다는 저주는 바로 신명기28장 15절에서 68절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의미 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 죄의 삯인 사망을 속량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은 죄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속죄의 제사를 드리면 죄의 삯은 사함을 받지만 저주의 속량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의 삯인 사망과 죄의 저주까지 속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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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의 십자가인가? 복음의 십자가인가?
 


어떤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다 십자가로 생각하고 참고 살아야지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는데, 이런 병도 십자가로 생각하고 견뎌야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병의 원인입니다. 이 사람은 평소 너무 많이 먹고 불규칙한 식사 생활로 인해 위장병이 생겼던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이 몸 관리를 잘 못하고 음식에 지나친 탐욕을 부리다가 얻은 병을 십자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십자가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가난이 한때 방탕하고 사치해 생긴 것인데, 그렇게 해서 생긴 가난을 십자가로 간주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십자가는 고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겪는 고난이 다 십자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분명한 잘못과 실수로 야기되는 고난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는 두 개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착각의 십자가’와 ‘복음의 십자가’입니다. ‘착각의 십자가’는 고난은 고난이되 신앙 때문에 얻게 된 고난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죄로 인해서 생긴 고난입니다.

반면 ‘복음의 십자가’는 신앙을 버리면 겪지 않아도 될 불이익과 고난이지만, 순전히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맞게 되는 고난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져야 할 십자가는 ‘착각의 십자가’가 아닌 ‘복음의 십자가’입니다.

당신이 지고 있는 십자가는 ‘착각의 십자가’입니까, 아니면 ‘복음의 십자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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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친밀해지기 위한 3가지 방법

이 땅에서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가진 인물로 기록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분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열정적으로 닮아 그분과 같이 되길 원하신다.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순종을 말이다.

그러나 너무 염려하지 말라. 예수님을 닮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하나님과 친밀함을 만들어갈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하나님을 항상 첫번째로 두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 2:49)

예수님은 12세 때 이같은 말씀을 하셨다. 어떤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보다 우선하지 않으셨다. 또 우리는 다른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기 전과 하신 후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다는 내용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기쁨이셨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눅 6:12)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마 14:23)

2. 성경 읽기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 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고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눅 2:46~47)

12살 된 소년이 모든 성경 교사와 앉은 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틀림없이 성경에 대한 굉장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13절에도 주님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서 마귀의 유혹을 이기신 장면이 나온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신 분이다. 말씀이 육신되신 분이고 말씀을 신실하게 붙드셨던 분이시다.

3. 말씀에 순종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거처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말씀이 육체가 되시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신 주님께서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장막에 거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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