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5대 근본교리 (five basic doctrines of christianity)
1. 성경의 무오성
2.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3.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4. 예수님의 이적의 역사성
5.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
THE FIVE BASIC DOCTRINES (참고하세요)
1. The Trinity: God is one "What" and three "Whos" with each "Who" possessing all the attributes of Deity and personality.
2. The Person of Jesus Christ: Jesus is 100% God and 100% man for all eternity.
3. The Second Coming: Jesus Christ is coming bodily to earth to rule and judge.
4. Salvation: It is by grace alone through faith alone in Christ alone.
5. The Scripture: It is entirely inerrant and sufficient for all Christian life.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막1장11절)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18편1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편105절)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삼상25장6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
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1-4).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1.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로고스 ‘Logos’) 이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요 1:1a).
로고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신이 우주창조 및 질서유지의
원리이자 신의 인간구원 계획을 계시하는 원리로 묘사하거나 정의하는 데 이
개념을 사용했다. 따라서 이 개념은 예수가 선재(先在)했다는 그리스도교의
기본교리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b).
3.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
이 없느니라”(요 1:3).
4.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영생)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5.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4-5).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
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9-10).
6.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이시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
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1-13).
7.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독생자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시편 116장 12절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고후 5 :1, 2, 4)
죽음은 믿는 자들에게 이익이다. 왜냐하면 죽은 후에 그들은 그리스도와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죽음에 이를 때 믿는 자들의 영혼은 온전히 거룩해지고 천국의 예배하는 삶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육체로부터 분리되는 것 자체는 이익이 아니다. 육체는 표현과 경험을 위한 것이며, 육체가 없는 것은 곧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벗기”(육체로부터 분리되는 것)보다는 그의 부활한 육체로 “덧입기를” 원하는 것이다.
천국의 삶을 위해 부활하는 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죽음과 부활의 “중간” 상태에서의 삶이 그에 선행하는 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더 좋은 것처럼, 부활한 이후의 삶은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것은 실로 최선일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부활 이후에는 나의 육체와 영혼이 둘 다 완전히 거룩해질 것이다.할렐루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장12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 : 16, 17)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이심을 고백 합니다.
흑암을 비추는 생명의 빛이심을 고백합니다.
영원토록 저희를 밝게 비추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6장23절-27절)
(롬 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 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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