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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삶] 성령안에서 살아가는 방법


 

 

 

1. 삼위일체 하나님께 집중한다.

   세상에 많은 주제들이 있고 마음을 끌고 유혹하는 것들이 많을지라도 다 다루지도 말고 마음이 끌리지도 말려면 먼저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 제 일이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한다.

 

2.  말씀과 기도를 하루에 아침에 한 시간 이상 한다.

  말씀은 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의 임재가 있도록 하는 것을 목 표로 한다. 하나님앞에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성경연구와 간구의 시간은 따로 연장하여 갖도록 한다.

 

3.  말씀충만은 성령충만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늘 말씀에 순종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간다. 의로운 삶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인데 이 삶이 성령충만을 유지하고 다시 받는 최적의 조건이다.

고넬료의 성령받은 사건을 생각할 것. 예수님을 전할 때에 의인이었던 고넬료는 설교를 듣는 중에 성령을 받는다.

 

4. 날마다 말씀을 양식으로 먹으라.

먹지 않고 지내는 날이 없도록 하라.

 

5. 예수님의 피를 뿌려서 회개하고 이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으며 우리는  정결하여지고 그때에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선물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의 대가이다. 선물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주시는 것이다.

 

6. 언제나 예수님의 피를 뿌려서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간다.

성령의 다스리심안으로 들어간다.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되고 열매맺게 된다.

 

이때에 성령의 주시는 방언을 하게 되는데 계속 방언을 한다.

이는 중보기도로서 마땅히 제사장이 해야하는 기도인 것이다.

사무엘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하였다. 이는 제사장으로서는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는 죄가 되는 것이다.

6.1 몸이 아픈 곳에, 무거운 곳에 예수님의 피를 뿌려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치유안에 거하라. 우리는 몸과 영과 혼이 다 거룩하게 보존되어야 한다.


7. 타인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라.

기도할 때에 타인이 생각나거든 그를 위하여 충분히 기도한다. 마음속에 되었다 할 때까지 기도한다.

 

8. 죄의 종이 되어서는 안된다.

죄의 종이 되면 즉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나를 헌신한다. 재헌신하는 것이다. 이는 죄를 지으면서 나를 죄의 종으로 내가 주었기 때문이다.

 

9. 평안과 기쁨을 확인하라.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내가 임하여 있다는 증거이다.

 

평안은 어떤 상태에서든지 하나님의 임재의 증거이며 기쁨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시는 증거이다. 이때에 우리의 기도가 응답이 잘 될 것이다.

 

 

10. 시대를 분별하라.

유혹케 하는 것과 귀신의 가르침이 횡행하는 시대이다. 교회의 부정적 운명론에 빠지지 말라. 그렇게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은 어리석음이고 잘못된 것이다.

 

10.1  이제는 전도를 하는 시대가 아닌 닫힌 문의 시대라고 하는 자들도 있다. 개척교회가 너무 어렵기만 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 아는 것이다. 환란 때에 교회가 고통을 당한다고만 주장하는 이들은 너무 부정적이다. 교회는 승리한다. 성령충만한 사람을 하나님은 보호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이다.

 

10.2  교회의 통합을 말하면서 혼합주의 정책을 쓰는 것은 사단의 전술이다. 1년 전인가 2005년 세계일보에 “내 것 고집버려야 종교갈등 치유“라는 기사의 글이 실렸는데 어떤 신부가 종교혼합정책을 쓰는 것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성당에 봉축 연등을 내걸고 108배 행사를 갖는 등 대거 고산성당 정 홍규 (51세) 신부의 종교간 벽 허물기 노력이 보도된적이 있다. 그는 대구 지하철 참사희생자를 위하여 장승굿을 치르기 위하여 승려와도 만났다고 하는 신부이다.  이것은 귀신들린 행위밖에는 안된다.

 

성경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상숭배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십계명에 나온다. “그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안에서나 하는 이야기지 그런 구태의연한 소리 하지 마쇼“라고 세상은 말한다. 그렇다. 세상은 우상숭배라고 하지 않고 타종교라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임이 분명하지 않는가? 당신이 거듭난 기독교인이라면 이러한 구분은 당연히 되어있을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엄청 잘못 가는 것이다.

게다가 이 신부는 굿까지 하자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상숭배뒤에 사단과 귀신의 세력이 주장하고 있음을 안다. 그런데 굿을 하자고 찾아다니는 것은 끌려다니는 것이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는 못하고 오히려 이미 첩자같은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은 내 것을 가지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외쳐야 하며 그것으로 세상에 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말씀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 그러면 목숨을 걸어도 되지만 말씀의 정확한 해석이 없다면 목숨을 걸라고 해도 걸 확신이 없어지는 것이다.

 

개신교 안에서도 이러한 구분이 없고 유야 무야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은 속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  옥 한흠 목사님이 승려를 만났다고 한다.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성경해석이 부족하여 잘못 말한 것이 있다고 하자.(휴거의 시기에 대하여도 말한 바가 있다가 취소함.) 그러나 성경을 가르치고 올바르게 가르친다는 소문이 난 옥한흠 목사님이 대화를 하기 위하여 승려를 초빙하였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그가 구원을 얻지 못하였다면  옥 목사님은 당연히 구원의 문제부터 짚고 나가야 한다. 사회의 정화나 이런 문제를 같이 논의할 입장이 아닌 것이다. 혼합주의는 배타주의의 반대말이 아니라 정결한 삶의 반대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성령충만은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신 신앙과 헌신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신앙의 어떤 노력이나 방식으로 취득하지 않는다. 선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고 올바로 할 때에 나를 헌신할 때에 종으로 드릴 때에 목숨을 바칠 때에 성령충만을 주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에 성령충만을 주신다.

 

11.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을 섬기라.

오늘날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주제들이 있다. 배울 것, 볼 것, 구경할 것이 너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 집중하여 그분과의 교제를 가장 중요시하고 실제적으로 교제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맛보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단순하고 맹목적이라고 사람들이 말할지 몰라도 최소한 맹목적인 것은 아니다. 눈감은 장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순한 것은 좋은 것이다. 성령 안에서만 거하라. 그것이 답이다.

 

말씀대로 믿어라. 사단은 이제 세부적으로 이래 저래 말씀을 안 믿고 부정하고 의심하게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정확히 해석하고 그대로 믿어야 한다.

 

12. 교회와 사역자는 신앙안에서도 잘못된 것들은 다 구별하고 정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부흥을 말씀하시는데 해골조차 살리신다.  이때에 하나님은 에스겔 44장에서 제사장들을 다시 세워주시고 교육하시는데 그중에 부과된 것이 다음이다.

 

에스겔

44: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1) 거룩과 속된 것을 구별하라.  : 거룩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속된 것은 피조물의 세계이다.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며 그분을 거룩히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되는 대로 가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면 전부라는 생각을 떠나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거룩하게 섬기는 것을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대위임명령에 포함된 것이다.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 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으니 세상이 갈 길을 몰라 죄악속에서 헤미이는 것이다.

 

2)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

부정하게 사는 사람은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부정은 정결하지 않은 곧 더러운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씻고나서 그는 정결하게 되어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하고 그렇게 하여 그는 성령안에서 살아가게 된다.

모든 부정한 생각을 버리고, 부정한 영(귀신)을 쫓아내고 부정한 영상들을 버리고 부정한 행위와 습관들을 버리고 의롭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13.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삶을 유지하라.

계시록 14장의 144000의 기준이다. 거짓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되는데 또한 진리가 아닌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진리만을 말하는 것이다.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고 우상숭배의 하나이다. 이것이 참이라면 이 말을 해야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 안에서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이 진리를 듣게 된다.

다 같이 한 사회, 행복한 나라를 위하여 사는데....... 라는 것이 기독교의 목표가 아니다. 기독교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싸우자는 것도 아니다. 단지 회개할 사람들이 회개하라는 것이다.

 

 

14. 나의 약점을 보강하고 약점 때문에 넘어지지 않게 하라.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자기가 죄를 짓지 귀신이 원인이 아니다. 귀신과 사단은 유혹을 하지만 사실상 죄를 짓는 존재는 바로 우리 자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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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가 중요한 이유 3가지

 

 

 

금식은 매우 중요한 습관이며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강력한 힘이라고 할 수 있다.

 

 

금식은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것 이상의 것으로 우리가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해낼 수 없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금식은 선한 것이다.

환자들이 수술을 준비하면서 음식을 피하는 것이나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끼니를 거르는 것과 달리 우리의 금식은 하나님을 찾길 원하는 이들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있어서 금식은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 하나님을 향해 더욱 간절함을 가진 이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금식기도를 통해 제자도를 훈련해왔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금식기도가 중요한 이유 3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우리 스스로를 부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 16:24~25)

금식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음식을 비롯해 우리가 거부하기 어려운 것들을 절제한다. 미디어 금식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음식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필요에 대한 욕구를 부인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찾을 수 있다.

성경은 우리의 배가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다. 이러한 이들은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빌 3:18~19)

2. 우리의 영을 강하게 하고 육을 약하게 한다. 

육신에 속한 자들은 욕신의 일을, 영을 속한 자들은 영의 일을 쫓는다고 성경에 기록돼 있다. 또한 육신의 소욕과 영의 소욕이 서로를 거스른다.

육신의 일은 자기중심성을 포함한다. 이는 사람이 먹는 것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금식할 때 우리의 배를 하나님의 영에 순종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금식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지를 보여준다.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특정한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눅 5:34~3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히 다시 오시길 바라며 기도하는 자들이다. 우리의 금식이 그분께 유익이 되지 않지만, 그분을 향한 우리의 간절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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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신앙인의 삶 -  중보기도문

 

 

 


 나를 사랑하사 하나님 자녀삼고 아버지 은혜 안에서 살수있는 특권을 주신
 나의 하나님! 지난날 , 세상것만 알고 세상것만 좋아하던 나에게 ,예수 믿게
 하시어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천국을 알게하시고 , 아무런 노력이나 공로없이
 천구주인 되게 하신 아버지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없는 고아들이기에 맘대로 살아도 되는 운명이지만,
나와 우리 가족들은 고아가 아니라 하나님이 목숨버려 택하신 하니님 자녀인고로
 불완전하고 약한 나의 인격을 천국민 의 인격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 나의 생활 가운데서
 끊임없이 간섭하시고 , 깨닫도록 역사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기쁜 맘으로
 무릎 꿇으며 , 내대신 죽으신 나의 주님을 시인하고 인정함으로서 , 지금 죽더라도
 아버지 품에 안길수 있는 확신과 소망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어려운일 생길때마다 더욱 감사함으로 믿음의 사람임을 확증하게 해주시고,
진리를 아는 지식의 사람되도록 가르침 받게 해주시어 겸손-지혜-섬김-평화의
 축복그릇 삼아 주옵소서 .

 

 <이제,모든 염려와 저주, 질병과 가난을 가져오는 패배한 마귀와 귀신들은
 예수 보혈 권세로 명령하노니 , 우리 가정에서 거짓을 거두고 물러가라!>

주 예수 믿는자에게는 너와 네 가족이 구원 받으리라 하셨으매 우리가족(이름)
모두가 구원 받아 영혼이 잘됨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 영혼이 잘됨같이 우리 우리 사업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을 믿습니다.
우리가정은 주님때문에 믿음축복의 가정되고 승리와 성공의 가정됨을 감사합니다.

인생 도중에 낙심하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힘을 주시며 어려울때나 좋을때나
 주님믿고 평생 기도 하다가 아버지 품에 안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우리 가족들을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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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순종은 예수님의 마음

 

 

성경은「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이니
----자기를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빌2;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앞에서  완전히 깨어져 자신을  낮추는  마음요, 
하나님의  명령을  순복하되  목숨을  내걸고, 순복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성령님을  통해 이두가지  마음을  갖추면
여러분을 높여주시고  여러분의  삶을영화롭게  해주시지만, 
여러분이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지  않으면 
여러분으로  하여금  불을통하고  물을 통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러분이  하나님앞에서  깨어져 겸손하게 되고,
전폭적으로 순복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춘 
사람이  되기 전에는 축복해주실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은  그냥얻어지는  것이아닙니다,
아브라함처럼  불과물을  통해야하고,
야곱처럼 환도뼈가 어그러지는 고난을통해야  합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불같은  시험과  환난이  다가올때 
이상한일 당하는것같이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앞에서 낮아지고
순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갖추므로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사람이되시기를  바랍니다,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평강이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며,  행복한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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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무릇 경건한 자는 모두 주님께 기도하나이다”라는 말씀에 나온다. 은혜가 그 속에 부어지면 기도도 넘쳐나는 법이다. “나는 기도할 뿐이라”(시 109:4). 이 말은 히브리어로 “나는 기도하다”라는 뜻이다. 기도와 나는 하나이다. 기도는 하늘 나라에 다다르는 영혼의 교통이다. 하나님은 그의 영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는 기도로 그에게 나아간다.

 


  칼리굴라는 주피터의 귀에 속삭이는 자신의 상을 카피톨 신전에 세워 놓았다. 기도는 하나님의 귀에 속삭이는 것이다. 경건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사람이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영혼도 그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은혜의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다. 바울은 회심하자마자 기도를 했다(행 9:11). 바울은 분명, 과거에 바리새인일 때도 기도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기도는 피상적이었고 관습적이었다. 그런데 그 영혼에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자, 보라, 그가 진정으로 기도한 것이다.

 

  경건한 사람은 매일 기도의 산에 오른다. 그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게의 문을 열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연다. 우리는 집에서 좋은 향내가 나게 한다. 경건한 사람의 집은 “향내가 나는 집”이다. 그는 기도의 향내를 낸다. 그는 하나님을 구하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시작하지 않는다. 스키피오는 반드시 먼저 카피톨 신전에 올라가서 예배를 한 후에 원로원 건물에 들어갔다. 경건한 사람은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 그는 하나님의 허락과 하나님의 축복을 구한다. 헬라인들은 신탁으로 신의 뜻을 구했다.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창 24:12; 삼상 23:3,4). 진정한 신자는 거룩한 절규로써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하늘로 쏘아올린다.

 

   - 토마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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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Word]  새벽을 깨우는 예수님  

 

 

 


 새벽을 깨우는 예수님

 

 

마가복음 1장 35절 말씀에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시편 57편 8절 말씀에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 볼 때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 연관이 저절로 지어지는 것을 봅니다.

다윗이 새벽보다 먼저 일어나 새벽을 깨우 듯

예수님도 새벽이 오기 전 먼저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적어도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진정한 인생의 성공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새벽예배에 있다’고 소리치겠습니다.

 

인생의 성공은 새벽예배에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의 발전 실상은 새벽예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새벽예배보다 먼저 일어나

새벽을 흔들어 깨우는 다윗과 같은 예수님과 같은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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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life /  The Way to Victory in Spiritual Warfare

사단의 최대 작전!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

 

 

 

당신은 거룩한 습관을 가지도록 자신의 몸을 훈련합니까?

 

운동은 몸을 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영적인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성경을 읽습니까?

 

매일 성경만 읽어도 영적으로 병들지 않습니다.

 

아침마다 기도합니까?

 

아침마다 기도할 때 얻는 영적 기쁨과 만족이 있습니다.

 

마귀의 최대 작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되 나쁜 습관에 계속 빠져있게 하는 것입니다.

 

C. S. 루이스의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보면

 

마귀가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기로 결단했다는 조카의 보고를 받습니다.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네 환자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불쾌했다.

 

하지만 아직 절망할 필요는 없다.

 

성인이 되어 회심한 사람 중에는 잠시 원수의 진영에 머물다가

 

다시 돌아와 우리와 함께 지내는 사람이 수백 명도 넘으니까.

 

네가 할 일은 그로 하여금 원수 앞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금 아직 몸에 배어 있는 나쁜 습관들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는 아직도 우리 편이다.

 

이 사실을 한시라도 잊지 말라.”

 

육체를 훈련하는 것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말씀과 성령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습관은 많은 행동의 반복과 훈련의 결과로 옵니다.

 

습관은 옳다고 믿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마치 자전거 타기와 같습니다.

 

처음에는 넘어져도 계속 타다보면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진리의 길을 택하고

 

주의 법을 내 앞에 두었습니다(119:30).

 

습관은 성경에 기초하여 옳은 것을 택하고

 

그것을 내 앞에 두는 것입니다.

 

경건에 이르도록 자기 자신을 연단하는(딤전 4:7) 것입니다.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딤전 4:6)

 

우리를 좋은 습관으로 훈련시키는 방법은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입니다.

 

자유를 얻으려면 거룩한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는 습관으로

 

우리 육체가 하나님 안에서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합니다.

 

헨리 트루먼 대통령은

 

독수리처럼 날개 쳐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칠면조와 같이 다녀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육체 안에서 주님을 모시고 살려면

 

우리의 육체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아침마다 하나님께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의 교훈으로 양육을 받는다면

 

우리가 얼마나 달라질수 있을까요?

 

거룩한 영적 습관으로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죄악성을 극복하고 우리 육체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이윤재

 

 

말씀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디모데전서 47,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 - 잠언 1318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고린도전서 316,17

 

기도

 

우리의 허물과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날마다 그 십자가에 저를 못 박고

 

오직 주 예수님이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살길 원합니다.

 

나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행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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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5대 근본교리 (five basic doctrines of christianity)

   

   1. 성경의 무오성

   2.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3.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4. 예수님의 이적의 역사성

   5.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

 

THE FIVE BASIC DOCTRINES (참고하세요)

1. The Trinity: God is one "What" and three "Whos" with each "Who" possessing all the attributes of Deity and personality.

2. The Person of Jesus Christ: Jesus is 100% God and 100% man for all eternity.

3. The Second Coming: Jesus Christ is coming bodily to earth to rule and judge.

4. Salvation: It is by grace alone through faith alone in Christ alone.

5. The Scripture: It is entirely inerrant and sufficient for all Christian life.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막1장11절)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18편1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편105절)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삼상25장6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

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1-4).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1.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로고스 ‘Logos’) 이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요 1:1a).

로고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신이 우주창조 및 질서유지의

원리이자 신의 인간구원 계획을 계시하는 원리로 묘사하거나 정의하는 데 이

개념을 사용했다. 따라서 이 개념은 예수가 선재(先在)했다는 그리스도교의

기본교리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b).


3.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

이 없느니라”(요 1:3).

 

4.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영생)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5.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4-5).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

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9-10).


6.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이시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

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1-13).


7.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독생자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시편 116장 12절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고후 5 :1, 2, 4)

죽음은 믿는 자들에게 이익이다. 왜냐하면 죽은 후에 그들은 그리스도와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죽음에 이를 때 믿는 자들의 영혼은 온전히 거룩해지고 천국의 예배하는 삶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육체로부터 분리되는 것 자체는 이익이 아니다. 육체는 표현과 경험을 위한 것이며, 육체가 없는 것은 곧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벗기”(육체로부터 분리되는 것)보다는 그의 부활한 육체로 “덧입기를” 원하는 것이다.

천국의 삶을 위해 부활하는 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죽음과 부활의 “중간” 상태에서의 삶이 그에 선행하는 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더 좋은 것처럼, 부활한 이후의 삶은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것은 실로 최선일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부활 이후에는 나의 육체와 영혼이 둘 다 완전히 거룩해질 것이다​.할렐루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장12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 : 16, 17)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이심을 고백 합니다.

  흑암을 비추는 생명의 빛이심을 고백합니다.

  영원토록 저희를 밝게 비추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6장23절-27절)


(롬 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 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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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먼저 회개하라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다짐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예수 잘 믿어야지.” 그럼 대체 무엇을 해야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한 게 있다면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 없이는 예수 신앙이 시작될 수도, 유지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회개는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회개가 말에 그치고 만다면, 그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을 왜곡하는 싸구려 은혜에 불과합니다. 참된 회개는 반드시 이 세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하나, 하나님께 죄를 자백합니다. 예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믿고 내 허물과 죄악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둘, 스스로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단번에 끊을 순 없어도 점차 줄여가며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셋, 이웃에게 합당한 보상을 합니다. 내 잘못으로 인한 이웃의 손해와 상처를 싸매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예수를 잘 믿고 있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회개하십시오. 그리할 때에 비로소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크리스천으로서의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죄 사함을 경험한 사람은 실로 얼마나 행복한가! 그 안전과 기쁨은 말로 다할 수 없다.

”(존 스토트)

글=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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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때에 조국을 위한 엘리야의 기도


병원에 입원하니 침상 옆에 금식이란 글자가 붙었다.

환자 옷으로 갈아입으니 밥 대신 물이 방울방울 투명 줄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온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이다. 먹고자 하는 욕구는 살아 숨 쉬는 인생에게 큰 기쁨이다.

그러나 생명이 식욕보다 중요하기에 어려운 절제의 과정을 말없이 따르게 된다.

아합왕 때 하나님을 섬겨야 될 제사장 나라가 바알 우상을 섬김으로 선지자들과 신자들이 고초와 죽임을 당하였다.

고통의 때에 조국을 위한 엘리야의 기도는 '흉년을 주옵소서'라는 것이었다.

결국 이스라엘은 가뭄을 통하여 참 신과 거짓 신을 구별하게 되었다.

또한 온 백성이 갈멜산에서 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회복과 풍년이 필요한 이때에 왜 경제 위기를 주시는가?

육신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이상 창조주를 기억하고 사는 것이 더 큰 행복이다.

때로는 사랑하기에, 치료하시려고 우리에게 가난과 질병을 주신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다. 바로 지금이.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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