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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MnKUk_Aufk

어머니의 기도(Mother's Prayer) 색소폰연주 폴리목사



새벽일찍 일어나 
기도하시던 어머니를 기억하는가?

이 세상에 기도하는 
어머니의 힘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김석균 작사/작곡 복음송가 


어머니의 기도 가사
1.

예배당에 처음 간날 서원한 기도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2.

새벽 종소리에 깨어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죄악의 길로만 달려가는 사랑하는 아들 살펴주소서

절망속에서도 항상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 세상 누구보다도 주님 사랑이 필요한 아들입니다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3.

탕자되어 살아가던 이 죄인에게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빕니다

어머니가 뿌려 놓은 눈물의 기도 이 죄인 이제 돌아와

주님의 복음 전하며 헌신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앉으나 서나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나의 어머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이 주의 종이 되어 왔어요

이 아들이 새 사람 된 것은 어머니 기도입니다
















새벽일찍 일어나 
기도하시던 어머니를 기억하는가?

이 세상에 기도하는 
어머니의 힘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김석균 작사/작곡 복음송가 


어머니의 기도 가사
1.

예배당에 처음 간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2.

새벽 종소리에 깨어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죄악의 길로만 달려가는 
사랑하는 아들 살펴주소서

절망속에서도 항상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 세상 누구보다도 주님 사랑이 
필요한 아들입니다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3.

탕자되어 살아가던 이 죄인에게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회개하고 용서빕니다

어머니가 뿌려 놓은 눈물의 기도 
이 죄인 이제 돌아와

주님의 복음 전하며 헌신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소서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앉으나 서나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나의 어머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이 
주의 종이 되어 왔어요

이 아들이 새 사람 된 것은
어머니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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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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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 해 ) CCM 복음송가 길 가사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 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 해

나 혼자 가야 해 아 아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 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풀밭 쉬어갈 수 있는데

내 사명 다하기까지 갈 수 없네 그리운 내 본향 집

그리운 내 본향 집 아 아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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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언어교육원은 선교사님,목사님,그리고 선교활동나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세계각국언어를 강좌하는 국내유일의 선교기관입니다.
후원교회는 전원교회 선우교회와 미션스쿨에서 진행하고 있읍니다.

은혜스런 찬양, 기도, 설교를 듣고자 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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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에게 단기 어학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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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외국인식당을 운영하던 시절 고용하고 있던 외국인 요리사 5명과  아침일찍 거리질서 봉사활동 하고 있는 모습 

중동과 아시아에서 온 요리사들이 눈오는 날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

 

레스토랑에는 항상 외국인들이 단체로 파티를 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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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폴리선생)씨, 15개 외국어 구사 하는 화제의 인물
2008년 03월 04일 (화) 13:25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한용섭]
“직장에서 대우 받으려면 영어는 필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수 외국어 1개 정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가 실용 영어를 강조하면서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년 전인 88 서울 올림픽 때 통역 자원 봉사를 한 뒤 영어뿐만 아니라 다국어의 필요성을 느껴 무려 15개 외국어를 익힌 인물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학 시절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88 올림픽 때 부산 지역 자원 봉사 센터에서 통역으로 일한 서윤석(49)씨는 10년 넘게 서울 이태원에서 사업을 하며 아랍어 태국어 인도어 몽골어 베트남어 벵골어 등을 익혔다. 외국어 학습의 열의로 5개국에 단기 어학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서씨는 모 지방대 정치외교학과를 다니며 외무고시를 준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을 배우면서 외국어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됐다.

그는 “외무고시 준비와 함께 당시 일본인 다네다 데루도요가 쓴 책 ‘20개 국어’를 접하면서 다국어 배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15개 외국어를 익힌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20개 국어’의 저자는 지금도 자신의 우상이라며 낡은 책을 보존하고 있었다.

외무 고시에 실패하고 이후 무역업을 하면서 외국어 학습의 휴식기가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이태원에 정착해 외국인을 상대로 사업(외국인 전문식당)을 하면서 외국어를 하나씩 늘려 나갔다.

서씨는 “자연스레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특정 외국어를 배울 수 있었다. 교습비를 내고 1:1 개인 과외로 6개월 이상 배우면 어느 정도 대화하는 데 어려움은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해서 배운 외국어들이 하나 하나씩 늘어 15개(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어, 아랍어, 태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파키스탄어, 인도네시아어, 뱅골어)가 됐다. 인터뷰를 하는 도중 러시아 친구로부터 전화가 오는 등 생소한 외국어로 전화 통화를 하기 바빴다. 전문 통역 수준은 아니더라도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가능하다.

가장 배우기 어려웠던 외국어는 아랍어, 가장 최근에 익힌 외국어는 태국어다. 서씨는 말레이시아(1998년), 파키스탄(1999년), 러시아(2004년), 태국(2007년) 등에 각각 6개월의 어학 연수도 다녀왔다.

그는 “그래도 문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화는 쉬운 문장부터 많이 쓰는 문장을 익혀 간다”며 나름대로 다국어를 익혀온 비법을 설명했다. 외국어를 여러 개 배우다 보니 처음 익힐 때는 혼동도 많이 된다.

하지만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배우면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 지금도 한 언어를 하루에 30분 정도는 말해야 감각을 잃지 않는다. 외국인 친구들과 전화 통화를 자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폴리선생이 들고 있는 책이 일본인 다국어선생의 외국어 배우는 노하우가 담긴책이다  

                                           (2011년 후암동 시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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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해 주시고, 저희를 세상 사람과 구별하여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에도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셔서 늘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만 저희는 세상의 욕심과 정욕에 이끌려 그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과 섭리를 바로 깨닫지 못하여 세상 사람과 구별됨이 없이 살았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육신의 생각이나 세상의 지혜로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많이 소유하고 누림으로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번거롭게 살았으나 얻은 것은 섞어 없어질 것뿐이었고 목마름만 더할 뿐이었습니다.

이 시간 이 죄와 허물을 고백하오니 주님께서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세상에서 저희를 속박했던 것들로부터 벗어나 주님게서 허락해 주신 그 은혜를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예배를 통해 주님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심령의 눈이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주님을 바로 알게 해주시고 기도함으로 주님과 교통하게 해주시고 찬양으로 주님 영광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미서교회를 세우시고 10년 동안 지켜주신 주님! 저희에게 허락해 주시고 새로운 선교 비전을 품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그곳에서 뜨거운 기도와 귀한 말씀과 성도간의 사랑이 넘치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세계를 주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참여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여름에 주님의 비전을 품고 세계 선교를 위한 여러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받아 누리는 이 복을 세계 형제들에게 전할 수 있는 열정을 허락해 주시고, 주님 은혜 가운데 귀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어제  인도 단서선교팀이 떠났습니다. 그들의 여정을 지켜주시고 그곳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캄보디인인도지역에서 주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하시는 여러 선교사님에게도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오늘 저녁 특별히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예배를 전 기독교인이 연합하여 드립니다. 그곳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진정한 회개와 결단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서윤석 성사님을 통해서 주님 말씀 받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 전하는 말씀을 주님 음성으로 듣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자녀로서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준비하여 살아가기를 결단하게 하옵소서. 서윤석사님의 사역을 통해 주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영육의 강건함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 여러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에게도 충성된 일꾼으로 한평생 몸바쳐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능력을 더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할렐루야찬양대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기뻐 받아주시고, 저희 모두가 영광 중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도록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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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목사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캄보디아에는 하나의 노회가 있습니다. 연합하여 캄보디아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자는 뜻으로 독노회를 세우고 분기별로 성경학교를  위한 교사세미나를 계획해서 체계적으로 잘 교육시키는데 우리 교사들도 많은 도전을 받고 교회 학교에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5년이상 교사로 주일학교를 섬겨 왔기 때문에 참 잘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재능도 있는데다가 캄.장신 유아교육과에서 전문적으로 공부도 했기 때문에 우리 교사들 칭찬을 많이 합니다.
교사중 판나는 캄장신 유아교육 교수로 세우기 위해 현재 한국성서대학 유아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판나가 학업을 쫓아가기가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판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일 예배드릴때마다 온 교인들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힘을 실어 주고 싶어서 판나를 위해 기도하자는 현수막도 그대로 붙여 놓았습니다. 교회 들어가면 현수막이 보이기 때문에 판나가 생각 나고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사역하시는 선교사님중에 유치원을 하고 계시고 앞으로 유치원 개원하실 선교사님들 교육세미나중에 잘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을 탐방하며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번 센텀유치원 방문하셔서 필요한 부분사진 찍어도 가시고 필요한 자료 부탁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뵈면서 느낀바는  하나님의 일을 더 잘 감당하고 싶어서 시간을 내어 유치원 탐방오신 선교사님들의 중심을 하나님이 받으시겠구나!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 그래서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고 싶어 직접 만든 교재도 복사해 나눠 드리고 언제든지 도움 필요하시면 오시고 현지교사 보내서 유치원에서 직접  배워 가라고 전했습니다.  유치원 개원하기전에 선교사님 사역자들이 오셔서 길게는 6개월 짧게는 한달동안 직접 체험하고 잘 배워서 지금 유치원 개원해서 잘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졸업식 때문에  문의가 와서 졸업장 파일을 USB에 담아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현지인 교사들이 우리 교사 쓰레이뻐으에게 질문도 하고 정보도 공유 할수 있는것은 선교사님들이 서로 협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협력하여 풍성한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 각 가정 심방과 전도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위한 삶을 살기로 기도하고, 결단하는 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 성경쓰기에 이어 성경구절을 암송하므로 그들의 마음에 말씀으로 채워지고, 말씀대로 믿고, 살아가는 어린이들, 어른들의  삶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제주열방교회(예장 통합) 이성방목사님께서 "교회론"강의 하러 캄보디아 오셨습니다. G12 (Governance 통치, 예수님의제자12)
우리교회 청년들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8월15일~18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컨프런스에 우리교회 리더 소파넡과 쓰레이뻐으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시아컨프런스에 참가해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수님 믿는 사람들과 함께 은혜받고 하나님의 군사들이 이렇게 많다. 결코 너희들 혼자가 아니다.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해외 나갑니다
1인당 비용은
여권 만들어야 합니다($120)
비행기표 왕복 ($200)
3박4일 체류 하는동안 모든 경비는 제주열방교회 이성방목사님께서 지원 하시기로 했습니다.
경비가 채워 지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선교사진>
1)센텀유치원 방문하신 선교사님


2)전도 -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사명


3)구원관련 성경구절~암송한 말씀을 알고, 믿고, 행하는 자 되기를 바라면서


4)캄보디아장로회신학교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성경학교를 의한 세미나 참석한 쓰레이뻐으(좌)와 호한(우)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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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고난주간 설교 by 폴리목사은혜의 설교 ( 선교사 언어 교육원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하신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오늘은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인류구원을 위한 고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하실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27 45-54절입니다.

 

오늘은 고난주간의 첫날입니다. 고난주간은 오늘부터 시작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금요일을 지나 무덤에 계셨던 토요일까지를 말합니다. 물론 예수님의 전 생애가 다 그랬지만 특별히 이 기간은  더욱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온갖 멸시와 천대와 고통과 저주의 죽음을 당하기까지 낮아지셨던 기간입니다. 그래서 이 기간을 고난주간으로 정하여 주님의 낮아지심과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의 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고난주일을 맞아 예수님이 당하셨던 고난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그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대하여 상고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나눌 때에 진정 주님의 고난을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여 주님께서 고난을 통하여 인류에게 주셨던 죄사함의 은총과 생명의 은총을 온전히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첫째로 예수님은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정신적으로도 심한 모욕과 멸시를 당하십니다. 먼저 예수님은 흉악한 죄인이었던 바라바보다도 못한 존재로 취급당하심으로 멸시천대를 당하셨습니다. 빌라도가 바라바를 놓아주랴, 예수를 놓아주랴고 군중들에게 물었을 때 사람들은 예수를 놓아주느니 차라리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럴 수가 있습니까? 만약 사람들이 여러분을 세상에서 가장 흉악한 살인강도보다도 못한 사람으로 취급한다면 여러분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바라바와 비교되는 것 자체도 치욕이고 모욕일 진대 하물며 그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을 당하셨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물론 그뿐이 아닙니다. 14:65에 보면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속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얼마나 어이없는 일입니까?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뺨을 치며, 또 얼굴을 때리면서 누가 때렸는지 알아맞춰 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종들이 예수님의 얼굴을 때리면서 조롱하였으니 천하에 이렇게 무지하고 어리석고 패역부도한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무지막지한 로마병정들과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서도 극심한 모욕과 멸시천대를 당하십니다. 로마의 군병들은 예수님에게 홍포를 입히고 가시로 면류관을 만들어 입히고는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면서 침을 뱉으며 꿇어 엎드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하면서 온갖 조롱을 해댑니다.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짓는 자여, 이제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며 정말 무지하고 어리석은 조롱을 퍼부어 댑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예수님은 심지어 사랑하는 제자들로 부터도 버림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는 자신의 생명의 위협 앞에서 예수님을 저주하며 부인하고 맙니다.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14:71) 

여러분, 사랑하는 제자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바라바보다도 흉악한 죄인 취급을 당하시고, 가시면류관 씌움을 당하시고, 침뱉음을 당하시고, 뺨을 맞으시고, 선지자 노릇 한번 해봐라, 십자가에서 한번 뛰어보라며 조롱당하신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이런 멸시천대와 조롱을 당했더라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힘도 없고, 빽도 없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수모를 당했다면 도리없이 참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직 영광과 찬양을 받으셔야 했던 분이십니다. 당장이라도 열두 영도 더 되는 천사를 불러 그렇게 자신을 모욕하는 자들을 요절 낼 수 있는 권세도 가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묵묵히 참으셨던 것입니다.

2.두번째로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 그뿐입니까? 예수님의 당하신 그 육체적 고통은 또 어떤 것이었습니까? 예수님은 안토니아 요새에 있는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으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십니다.

가시는 길도 고통과 아픔 그 자체였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로 험한 언덕을 오르셨습니다. 로마병정들의 채찍소리는 쉬지 않고 들려왔습니다.

로마병정들이 휘두르는 채찍의 끝에는 쇠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니 한번 휘두를때마다 살쩜이 떨어나가고, 그 상처에서는 쉴새없이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옮기는 발자국 발자국마다 온통 피로 얼룩이 졌고, 넘어지고 쓰러질때 십자가는 예수님의 등뼈를 짓눌렸습니다.

그러한 처절한 고통속에서 드디어 주님은 골고다 언덕에 도착합니다. 잔인한 로마 병정은 십자가를 땅에 놓고 예수님을 십자가위에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 시작합니다. 양팔을 벌려 십자가의 가로대에 대고는 커다란 대못을 주님의 팔목에 대고 박기 시작합니다. 골고다 언덕에 울려 퍼지는 망치소리와 함께 주님의 처절한 신음소리가 사람들의 폐부 속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로마 병정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의 두 발목을 포개어 십자가의 수직 대에 대고는 다시 망치질을 시작합니다.

망치소리는 산을 울리고, 멀리서 흐느끼는 여인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예수님의 신음소리도 처절하게 들려옵니다. 드디어 무지막지한 로마 병정들은 주님께서 못박히신 십자가를 일으켜 세우기 시작합니다.

십자가가 세워지면 질수록 못 박힌 주님의 손목, 못 박힌 주님의 발목에는 참을 수 없는 처절한 고통이 찾아옵니다. 살은 찢겨지고, 뼈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으스러져 갔습니다.

손목이 찢어지는 고통을 이기기 위하여 발목에 힘을 주면,

이번에는 발목에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옵니다.

발목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하게 하기 위하여 발목에 힘을 뺄라치면

이번에는 손목이 찢어지는 처절한 고통이 온몸을 전율시켰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고통은 감당할 수 없이 온 몸과 영혼을 짓눌렀습니다. 주님의 숨소리는 자꾸만 거칠어져 갔습니다. 살이 찢어지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 주님의 영혼 깊숙한 곳까지 젖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자신을 그 처절한 고통속에 내 맡기셨습니다. 멸시도, 저주도, 고통도, 죽음조차도 주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놓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주님은 지금이라도 십자가에서 뛰어 내릴 수가 있었습니다. 성난 파도를 향하여 명령하셨던 주님이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죽음을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라 호령하셨던 주님이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열두영도 더 되는 천사들을 불러서 로마 병정들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쳤던 완악한 무리들을 당장 해치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히려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23:34)

시간은 흘러 정오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어둠이 밀려 왔습니다. 가장 햇빛이 찬란히 빛나야 할 정오에 갑자기 해가 빛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움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멀리 멀리 도망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디선가 간간히 여인들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한순간 주님의 절규가 들려왔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것은 인간 예수의 마지막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육신을 입은 인간으로서의 절규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평정을 찾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루었다 그리고 한참 후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는 마지막 말씀을 마치시고, 당신의 오셨던 그곳으로, 당신의 영광된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렇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온갖 멸시천대와 조롱과 버림을 당하셨습니다. 가시면류관을 씌움과 침뱉음과 뺨맞음을 당하셨습니다. 살쩜이 떨어져 나가는 채찍질을 당하시며 험한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의 언덕길을 오르셨습니다. 그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손목이 찢어 졌습니다. 발목이 찢어지고, 뼈는 으스러졌습니다.

피는 흐르고 또 흘러 십자가를 빨갛게 물들이고, 골고다 언덕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그래서 태양은 빛을 잃어 버렸고, 땅은 진동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렇다면 그 처절하고도, 끔찍한 주님의 고통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 누구를 위해서? 무엇 때문에? 그 저주의 죽음을, 그 처절한 고통을, 그 멸시받은 죽음을 당하셔야만 했습니까?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자시요, 주관자시요, 섭리자신데, 없는 것도 있으라 하시면 있고, 있는 것도 없으라 하시면 없게 하시는 분이신데, 지구를 향하여 태양을 돌라하면 돌고, 달더러 지구를 돌라고 하면 돌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산자를 죽으라하면 죽고, 죽은 자를 살라하면 살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왜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런 처절한 아픔과 죽음을 당하게 하셔야 했습니까?

그것은 인류를 구속할 수 있는 길은 그 방법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대표적인 속성은 사랑과 공의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을 가지신 분이며, 동시에 절대적으로 의로운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절대적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불의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심각하게 타락한 인간의 죄의 문제는 도저히 스스로가 해결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모든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을 멸망의 길로 가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자가의 희생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하시지만 인간 속에 있는 부패된 죄악성은 결코 사랑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죄악성을 심판하시자니 사랑하는 인간이 죽겠고, 인간을 살리자니 공의의 속성이 만족하지 못하고, 그리하여 하나님은 드디어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의미입니다. 십자가는 곧 하나님의 공의의 상징입니다. 동시에 사랑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죄에 대하여, 불의에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의로움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동시에 죄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었기에 당신의 외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죄로부터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날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험하고 가파른 골고다 언덕을 무거운 십자가를 걸머지고 오르시던 주님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채찍에 맞고 또 맞으며, 넘어지고 엎어지고 쓰러지며 오르시던 그 갈보리 언덕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망치소리 요란하게 주님의 손목과 두 발목에 사각형의 대못이 박히던 그 순간, 그 골고다 언덕에 울려퍼지던 처절하고도 끔찍한 주님의 신음소리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상기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님을 온전히 여러분의 심령속에 모셔들이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여러분의 모든 정신적, 육체적, 영적 고통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사망의 영원한 권세아래 고통받게할 죄의 권세에서 해방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때에

 진정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주님안에 있는 참된 자유와 평강과 생명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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