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영어시험 
== 영어해석 ==

01. I am sorry
해석: 나는 소리다

02. Yes, I can
해석: 오냐, 난깡통이다

03. What is your name?
해석: 왓이 네 이름이냐?

04. May I help you?
해석: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05. I am fine, and you?
해석: 나는 파인쥬스인데 너는 뭐냐 ?

06. Love is long
해석 : 사랑이지롱!

07. Nice to meet you!
해석: 오냐~ 너 잘만났다!

08. How do you do?
답 : 어떻게 네가 그럴수 있냐?

09. See you later!
해석 : 너~ 어디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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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이 이거래요!
"국회의원 영어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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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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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x 7 = 27

        
옛날에 고집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 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슨,
고집센 사람이 4 X 7 = 27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 X 7 = 28 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키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고을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 4 X 7 = 27 이라 말하였느냐? "
"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 하였습니다.
" 27 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 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아야 했습니다.
곤장을 맞으면서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러자 원님의 대답은...
4 X 7 = 27 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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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에서 교회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 날 공과공부 제목은 ‘하늘나라에 가는 길’이었는데 공과 공부 중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만일 집을 팔아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일제히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은 “그러면 내가 매월 월급의 반을 떼어 저 아프리카의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면 천국에 갈 수 있겠죠?”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그러면 내가 매일 교회에 와서 청소도 하고 유리창도 닦고 풀도 뽑으며 교회를 섬기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을까요?” 그러자 어떤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죽어야 됩니다.”

 

좀 동문서답 격인 대답이긴 하지만 사실은 아주 정확한 답변입니다. 첫째는 실제로 죽어야 천국 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우리 육신이 죽어야 천국가지 않습니까? 죽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지요. 또한 육신에 속한 모든 정욕과 이성과 경험과 논리와 왜곡된 가치들이 죽어야 천국갈 수 있지 않습니까? 옛 자아가 죽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고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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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 안의 화장실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 질까봐 열심히 뛰어 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도둑이 훔친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나는 1위, 2위, 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장모
  누가 한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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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유머] 박 집사의 소원


평소 자신을 늘 괴롭히는 김집사 때문에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박집사는 어느 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의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받은 축복을 평소 너를 괴롭히는 오집사와 더불어 함께 누릴 수 있는 넓은 아량이 너에게 있다면 내가 그 소원을 들어줄 것이니라"

박집사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꺼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첫번째 소원은 무엇인고?"

“넓고 좋은 집, 한 채를 제게 주십시오"

“그래, 너에겐 좋은 집 한채를... 그리고 오집사에겐 두채를 주겠노라“


“두번 째 소원은 무엇인고?"

“저에게 10억원을 주십시오."

“그래 너에겐 10억원을... 오집사에겐 20억원을 주겠노라“


“마지막 세번째 소원은 무엇인고?"

그러자 박집사가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말......

 

"저의 신장 한쪽을 기증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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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유머] ○ ○ ○ 의 이름으로

 

○ ○ ○ 의 이름으로


어느교회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만 하면 마음과 목소리가 떨리는 여집사가 있었다. 그래서 혹 자신에게 개인 기도를 하라고 할 것이 두려워 구역예배나 기관 모임에도 잘 나가지도 못하는 집사님이었다.

그런데 그 집사님과 몇몇 가정이 힘을 합쳐서 목회로 고생하시는 목사님 내외분을 위로한다며 1박2일로 지리산 온천을 갔다. 여행기간 중, 식사를 할때마다 식사기도를 순번제로 하기로 하였기에 어쩔수 없이 그 집사님도 둘째날 아침식사 기도를 할수 밖에 없었다.

식사기도 내용을 외우느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던 그 집사님이 드디어 기도를 시작했다.

"어젯밤, 죽은듯이 잤던 우리들을 이 아침,

부활하듯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생각보다 떨리지도 않았고, 외운 기도내용도 잘 기억났다. 그러나 긴장의 도가 지나쳤을까? 그 식사기도의 마지막부분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깜박 잊어버리고 말았다.

순식간에 조용한 식당 방안에는 적막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곳저곳에서 헛기침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더 당황하며 긴장을 하던 집사님은 결국 이렇게 기도를 마쳤다.

"으음...... 그때......

오병이어로.....오천 명을 먹이신 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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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유머 / 목사와 유언하는 사람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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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남존여비  
 


남존여비란?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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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마추기 위해서 사는 것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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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화장, 그때 그때 달라요

 

화장하는 이름도 그때 그때 달라요

10대는 꽃단장


20대는 치장


30대는 화장


40대는 분장


50대는 위장


60대는 변장


70대는 환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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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유머 / 그녀의 방귀  
 
어느 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의사 선생님, 제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실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은 전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이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 삼십 번은 뀌었을 꺼에요."

이 사실을 끝까지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다 이해합니다. 일단을 제가 약을 지어 드릴 테니
이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화를 내며 의사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나게 돼 버린 거죠?"

여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돌팔이 아냐?'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여자를 진정시키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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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코를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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