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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 성인병 중에서 가장 많은  당뇨에 대하여

 

 

 

 

 


당뇨병은 직접 겪어보지 않거나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만으로는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쉽게 느낄 수 없다. 그 이름만 봐서는 소변에서 당이 기준치 이상 섞여 나온다는 단순한 이 질병이 가져오는 합병증의 공포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란 노화, 스트레스 , 비만 , 면역체계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일컫는다.

사람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에서 포도당을 운반하여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는데, 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 작용 이상에 의해 발병되는 만성대사질환이다.

섭취된 탄수화물로부터 포도당을 조직에 사용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정량 분비되어야 하는데 당뇨병으로 인해 적시에 적정량이 분비되지 못하면 미처 이용되지 못한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나고 따라서 혈액 내 케톤의 양도 과잉되게 된다.
이 과량의 케톤을 체외로 내보내기 위해 소변의 양과 횟수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물도 자주 마시게 되는 등의 소우 삼다현상 ( 다뇨, 다음, 다식 )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과 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혈당이 상승하고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만성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 혈장이 일정 농도 이상 증가하면 신장 기능의 한계를 넘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된다.
몸에서 에너지로 이용되어야 하는 당이 소변으로 배설 되므로, 혈당을 높지만 몸의 조직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된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체내의 조직에서는 이를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게 때문에 대신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 및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고 허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파괴가 일어나게 되므로 체내 조직의 회복이 저하되며 상처가 잘 낫지 않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몸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제때에 만들어지지 못하므로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외에도 당뇨 성 산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뇌졸중이나 심장병까지도 유발 할 수 있는 것이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와서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방치해둘 경우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당뇨증세라 하더라도 전문의를 찾아 꾸준한 치료를 계속 하며 환자 스스로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당뇨는 유전적 요인도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에 걸리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가 있으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은 5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인슐린의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 되어도 비만이다 운동부족, 미네랄 결핍 등에 의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 작용 기전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이 혈당량을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야 하는데, 혈액의 혈당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또한 그 인슐린이 세포에 정상적으로 적용해야한다.
핵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킨다. 핵산은 DNA 유전자 정보를 통해 RNA가 단백질을 합성하여 세포의 증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정상세포로 교체해준다.
또한 핵산은 조직과 세포의 활성화로 노화를 예방하고 신진 대사 량을 높여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므로 세포에 원기를 주어 혈당량을 조절한다. 따라서 핵산은 손상된 췌장 조직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이는 인슐린의 정상적인 분비로 이어진다

 


 
당뇨는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특히 망가진 췌장조직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당뇨치료의 관건입니다.
 
음식을 드실때 췌장조직을 회복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드세요.
 
특히 당뇨에좋은음식으로 핵산이 풍부한 음식 등을 통해서
 
충분한 핵산을 섭취하실때 췌장조직이 회복되어
혈당 및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짜고 달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영양제를 드시려면 핵산이 주성분인 핵산영양제  같은걸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 당뇨는 정확한 지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실때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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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및 질환] 100세 시대 건강의 비결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에서는 세 살 버릇 80세가 아닌 100세까지 간다로 속담이 바뀌어야 한다. 버릇은 곧 습관을 말하며 건강에 있어서도 ‘습관’은 많은 것을 좌우한다.


현대인의 병, 흔히 말하는 성인병(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은 생활습관병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성인병이란 대체로 사망률이 높거나 기능장애가 심해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는 만성 퇴행성질환들을 말한다. 이 병은 직접적인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개인적이고 산발적으로 발병되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성인병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위험인자가 제거되어 예방이 가능하며 증상도 호전된다는 것이다. 각종 성인병이 우리를 괴롭히는 요즘 가장 확실한 대처법은 무엇일까? 많은 전문가들은 실천하는 생활요법을 통해 작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습관이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며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단계적 전략이 필요하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작은 습관은 지속되면 실천이 가능해진다. 현대인들은 운동이 필수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일주일에 3~4회,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서 걷기, 스트레칭 등 소박한 목표라도 세워 실천해 보길 추천한다. 습관의 실천전략이 실생활에 지속적으로 적용되면 작지만 위대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점용/ 체형관리운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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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에 좋은 차 소개

 

 


1. 임신 시 당뇨에 좋은  "뽕잎차"

성인병의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콜레스롤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제거를 통해서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준다.

녹차의 5배 가량의 식이 섬유를 가지고 있어서 변비 개선 효과와 체중관리 효능을 볼 수 있다.

루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물질인 GAB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압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주고, 뇌출혈과 출혈성 질병에 좋다.

케스세틴과 이소케르세틴 성분이 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항암효과를 준다. 

칼슘은 시금치의 50배, 우유의 27배 들어 있다.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당뇨병에 도움을 주며 모든 풍과 열을 내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두통이나 갈증이 생기는데 좋으며 기침을 치료하는데 좋고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 차가운 성질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사람은 가급적이면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루 1-2잔 권장)

 

2. 민들레 꽃차

민들레는 염증에 효과가 좋아서 비타민 B, C 루틴 성분이 풍부해서 호흡기와 소화기에 좋다.

민들레 꽃차에는 플라보노이드,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젖이 잘 돈게 한다고 한다.

위통을 달래고 붓기 완하에 좋다.

짠맛과 쓴맛이 나므로 설탕이나 꿀을 타 마시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3. 임신 후기 붓기에 좋은  "민들레 잎차"

임신 후기, 산모들이 가장 고생하는 붓기.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고 이것이 제때 배출 되지 못해 몸이 쉽게 붓는데,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민들레 잎차다.

민들레 잎차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어 이뇨작용을 돕기때문에 붓기로 고생한다면 마셔보면 좋다.

단, 민들레 잎차는 쓴 맛이 강해 먹기 불편할 수 있으므로 다른 차와 섞어 마시거나 우유를 살짝 타 마시면 좋다.

 

4. 임신 중후기에 마시면 좋은  "라즈베리 잎차"

미국 산부인과에서 임신중후기 임부들에게 권장하는 차로 유명하다.

출산을 앞둔 여성의 자궁 근육 활성화와 순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출산 후 발생하는 추가 출혈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임신 중기부터 마셔주면 산모와 태아 발육에 좋고,

습진이나 알러지등의 피부염, 잇몸 질환에 도움이 된다.

24주 이후부터 하루 1잔, 30주 이후에는 2잔, 36주 이후에는 3잔, 37주 이후에는 3-4잔 정도가 적정량

5. 여자몸에 좋은  "연잎차".

예로부터 피를 맑게 해주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머리를 맑게하고 기분을 진정시켜주는 진정작용이 뛰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뇌의 기능을 자극해주는 작용을 하여 학업에 있는 학생들과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 마시게 되면 장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독소 배출에 좋고 변비에 효과적이다.

혈관속에 뭉쳐있는 혈전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고르게 하여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고혈압을 예방하여주며,

활성화 산소를 배출해주어 노화 방지와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수족 냉증이 있는 사람이 마시면 좋은 차며,

숙취로 인한 갈증을 해갈하는데 도움이 되고 페속의 순환기능을 촉진함으로 몸속에 니코틴을 배출하고 흡연으로 인한 구취를 없애는데 좋다.

연잎알카리가 심장, 간, 비장, 페 등 체내의 각 기관의 열을 식히고 신경을 안정시키능 효능이 있다.

무기력하거나 체력이 약하신 분들이 마시면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저혈합 환자가 먹을 경우 혈압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월경과다나 혈뇨, 혈변, 코피가 자주나는 사람들이 마시며 지혈효과가 있다.

성병의 주된 원인인 HIV바이러스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프로테아제 효소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성병이 예방되는데 도움이 된다.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해서 체외로 강력하게 배출시키게 한다.

연잎알카리 성분은 인체 흡수후 체내 장벽에 붙어서 지방과 격리시키는 막을 형성시켜 인체가 지방을 흡수하는 것을 억제하고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6. 임산부 감기에는  "도라지차"

면역력 강화에 좋아 갈종 질병으로 부터 임산부의 몸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도라지는 기관지나 목에 정체된 담음을 풀어줘 호흡을 안정시켜 준다.

폐의 기운을 잘 상승하도록 돕기 때문에 폐의 나쁜 기운을 없애주어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목이 쉬거나 인후가 건조할 때, 코막힘, 기관지염증 등에도 사용하면 좋다. 

편도선부종에도 효과적이다.

* 주의할 것은 객혈(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해내는 증상)이 있을 때는 사용을 금한다.

 

7. 임신 시 호흡기와 기관지가 좋지 않을 때  "모과차"

모과는 목과 코의 근육을 진정시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감기나 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모과는 성질이 따뜻해서 습기를 없애고 통증을 진정시킨다.

관절염이나 기침이 심한 임산부에게 좋고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위장장애를 완화시켜 입덧에도 좋다.

신진대사와 소화촉진, 피로회복, 피부미용, 당수치 개선에 좋다.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배가 답답하여 괴로울 떄, 딸꾹질이 나거나 식욕이 부진할 때 마시면 좋다.

모과는 레몬보다 비타민이 20배나 더 많기에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미용효과가 있다.

* 주의할점은 너무 과다하게 많이 마시면 변비가 올 수 있다.

또한 평소 신장이 약하거나 소변량이 적은 사람은 소변 농도를 더 진하게 하고 적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8. 임신 시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히스티딘이라는 성분이 콧물이 나는 걸 억제시켜 준다.

다른 콩 보다 히스티딘 성분이 3배 높아 비염뿐 아니라 감기와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차로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다.

그리고 따뜻한 성질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체하였을 때 마시면 좋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노페물제거를 도와주고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고

배 속의 찬 기운을 없애주는 성분이 있어 복통, 헛배부름을 예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어혈이 많아지면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작두콩의 따뜻한 성질로 수족냉증을 개선할 수 있다.

콘카나발린a라는 단백질에 해독작용, 항종양특성이 있어 변형세포에 대한 강력한 분열 억제 작용과

독성 억제 작용을 해주어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좋다.

염증치료에도 좋으며, 혓바늘이 돋았을 때 입에 머금고 있다가 마시면 좋다고 한다.

* 주의할 점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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