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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십일조의 씨앗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에게 위기가 닥쳤다.
그는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기를 당해 원금을 모두 날렸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 밀린 임금을 요구했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록펠러'는 너무 괴로워 자살을 떠올렸다.

기업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해온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에 엎드려 기도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십시오."

록펠러는 통곡했다.
그 때 마음 속 깊은 곳으로터 들려오는 위로의 음성이 있었다.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록펠러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수군거렸다.
그때, 갑자기 황금 대신 '검은 물'이 분수처럼 공중으로 솟구쳤다.

그것은 바로 석유였다.
자살 직전의 록펠러는 유전을 발견해 일약 거부가 되었다.

록펠러가 대 부호가 된 것은 철저한 십일조 생활에서 비롯됐다

- 예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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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 가장 소중한 것 

 

 

          

어떤 능력이 많은 사람이 그의 힘과 창조력을 잘못 사용하였는데, 그는 자신의
능력을 오직 돈을 버는 일에 투자하였습니다.
그는 성공을 위해 자신의 재주를 이용해서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사교계를 사랑했으며, 우아한 그룹에서 빛나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 부부 사이에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하루는 그 아들이 병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사도 그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 아들에게 죽음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그 아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위대한 아빠와 화려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제가 죽으면 저를 묘지에 묻지 마세요.
저를 차갑고 쓸쓸한 곳에 홀로 놔두지 말고 제발 엄마, 아빠와 가장 가까운 저 문
옆에 저를 묻어 주세요." 그 작은 소년은 하나님에 대해 결코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나라에 대해서도 들은 적이 없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앞으로 올 아름다운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소년은 단지 그의 부모와 이 세상에서 본 것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는 목사님을 초청하여 애끓는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 가장 소중했던 것을 빠뜨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돈이나 성공이나 특권이나 권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우리를 구원하신 구세주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입니까?
그리고 미래에 올 세계가 정말 있단 말입니까?
천국과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이 정말입니까?
이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이 우리와 더불어 하시는 일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연다면 그곳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하나님?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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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치료비를 받는 의사

 

 

 

제 사돈댁 동생은 의사 부부입니다.
얼마 전 식사하면서 나눈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편은 내과 의사이고 부인은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각각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산부인과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돈을 도저히 돈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안 받을 수도 없어서 500원씩만 받고
병원을 운영하였습니다.
아내는 밤낮 성화였습니다.
그렇게 운영하여 병원을 유지하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청 직원들이 시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렇게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의사에게는
이곳을 떠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땅을 주어서 병원을 짓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발지역에 땅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땅을 싸게 구입하여 10층짜리 병원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평당 2000만원이나 되는 중심지입니다.
큰 병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것을 축복이 아니라 사명으로 알고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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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인생 명품인생 (KFC라는 브랜드를 ...)

 


 

1930년 미국 켄터키주 한 병원에 예순다섯 살의 노인이 입원했습니다. 그는 핏기 없는 얼굴로 병원 한 귀퉁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과 재물과 희망을 모두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복도에서 청소부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로 찬송가 38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였습니다. 노인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청소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이 인생이 즐겁습니까. 찬송가가 당신에게 위로가 됩니까.”

남루한 복장의 청소부가 대답합니다.

“주가 나를 지켜주십니다. 나의 본향(本鄕)은 하늘나라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인생의 주인이 나를 지켜주는 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노인은 청소부의 놀라운 믿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찬송가 382장을 따라 부르며 함께 용기를 냈습니다.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만드는 닭튀김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맛으로 유명해진 이 닭튀김은 KFC라는 브랜드를 달고 전 세계로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사업가가 돼 자신이 번 돈으로 수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바로 커넬 샌더스입니다.

여러분, 복음이 희망입니다.

복음은 폐품인생을 명품인생으로 바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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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사람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사나운 산돼지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숙련된 사냥꾼을 동원해 산돼지를 잡으려고 했지만 번번이 끝났습니다.

어느 날 한 노인이 산돼지를 잡으러 간다고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두 달 후 노인은 산돼지를 잡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어떻게 잡았느냐고 묻자
노인은 "산돼지가 음식을 구하는 곳을 찾아서 곡식을 계속 뿌렸더니
산돼지들은 별 노력없이 공짜로 곡식을 먹게 된 것을 알고
날마다 그곳으로 모이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옆에 함정을 파 놓아 잡았습니다."

쓸모없는 사람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공짜 심리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듯이 땀과 노력없이 세상을 살면
그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자기의 육체의 쾌락과 즐거움만을 심으면 종국에 가서는
영혼과 육체가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위하여 심는 자는 비록 이 일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후에는 참 기쁨과 평안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어리석은 멧돼지처럼 우리도 인생의 쾌락과 안락으로 인하여
육체의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심는다면 종국에는 영원한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불행을 초래할 것임을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말씀의 징검다리 / 정장복. 주승중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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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미국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장군은
헌법에 의거,1849년 3월4일 대통령에 취임해야 되는데
그날이 주일이라 취임을 거부하여 에치슨 상원의장이
24시간 대통령 임무를 대신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우선하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19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 영국 에릭 리델(Eric Liddel) 선수는 100m 경주가
주일에 열리자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셨습니다.
400m 경주에 출전하는 다른 선수가 갑자기
뛸 수 없게 되어 그가 대신 뛰었습니다.
그는 한번도 400m 경주를 해본 적이 없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47.6초의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선교사가 되어 중국에서 1945년
병사할 때까지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마도 천국에서 받은 그의 상급은
올림픽 금메달과 비교할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 예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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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죽음에서 생명으로

 

 

 

 도스토예프스키(러시아 작가)의 삶에 대하여

 

 누가 내게 ‘ 그리스도가 진리가 아니다 ’라고 증명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리스 도와 함께 있고 싶다. 나는 진리보다도 차라리 예수와 함께 있고 싶다.”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그러나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신앙심이 깊고 자상했던 그의 어머니는 남편의 학대에 시달리다가 결핵으로 사망하였고, 철저한 폭군으로 농민들을 학대하던 아버지는 결국 농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열여덟 살에 아버지의 끔찍한 죽음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은 도스토예프스키는 간질 발작을 일으켰는데, 이것은 평생 그의 지병이 되었다.
또한 그의 학교 생활도 매우 우울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던 그는 문학에 심취한 나머지 공부에 흥미를 잃어 낙제하기도 하였다. 그는 고독하고 불행한 유년을 보내면서 마음이 병들어 갔다.
청년 시절, 오직 그의 관심은 문학과 사회주의로 흘러갔다. 기독교를 권력에 기생하는 종교로 간주하여 혐오하였고, 철저한 무신론자임을 자처했다. 사회주의를 통해 세상을 바꿔 보겠다는 신념으로 비밀 조직에 가담한 그는 결국 체포되어 총살형을 선고 받았다.


“내 인생이 이렇게 끝나다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정말 보람있게 살 텐데...” 사형대에 묶인 도스토예프스키는 28년의 삶을 돌이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사형집행이 막 시작될 무렵 멀리서 한 병사가 흰 손수건을 휘날리며 달려왔다.“황제의 특명이오 집행을 중지하시오!”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그의 앞에 기적적으로 놓인 것이다.
유배지인 시베리아로 가는 기차가 멈췄을 때 그는 어느 부인으로부터 작은 책 한 권을 받았다. 그것은 신약성경이었다. 그는 그 책을 가슴에 소중히 품었다.


그는 수용소에서 온갖 흉악한 범죄자들과 부대끼면서 혹독한 추위와 싸우며 힘든 노동을 해야 했다. 그러면서도 틈틈이 성경을 읽었다. 작은 성경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했다. “누가 내게 ‘그리스도가 진리가 아니다’라고 증명한다 할지라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다. 나는 진리보다도 차라리 예수와 함께 있고 싶다.”


4년간의 유배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주옥 같은 소설들을 써 내려갔다. 참혹한 수용소 생활을 담은 「죽음의 집」, 불우한 도망자의 끝이 구원으로 이루어지는 「죄와 벌」, 수용소에서 만난 사람들을 형상화한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이르기까지 불후의 명작은 계속되었다. 그가 겪은 모든 고통이 작품 속에 스며들어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마음 속에 증오를 품고 교회를 혐오했던 청년, 외톨이, 가난뱅이, 간질병자인 도스토예프스키는 예수를 만난 위대한 작가로 변했다. 죽어야 했던 그는 유배지에서 생명을 안고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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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 주 안에서 사람을 얕보지 말자구요.

 

 

 

 우리 주 안에서 사람을 얕보지 말자구요.

ㅇ 어린애의 집안이 보잘것 없는 가난한 집이라고 해서 그 아이를 얕보지 말자구요.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어릴때 통나무집에서 살았었지요.

ㅇ 친구의 부모가 무식하다고 해서 그 친구를 얕보지 말자구요.
세계적인 문호 세익스피어의 아버지는 자기 이름조차 쓸 줄 모르는 무식쟁이었었지요.

ㅇ 사람의 직업이 보잘 것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을 얕보지 말자구요.
천로역경을 쓴 저자 존 번연은 하찮은 땜쟁이었었지요.

ㅇ 육체적 불구자라고 해서 그 인간을 얕보지 말자구요.
저 유명한 헬렌켈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 인간으로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육체적 고통을 받은 사람이였지 않았는가요?

ㅇ 인간의 참된 가치는 무엇이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자기 소질을 어떻게 계발해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 생명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공헌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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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예화] 세계적인 엔지니어의 기도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 최고의 엔지니어 찰스 케터링은 빈틈없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모임에서 사회자가 그의 '신화의 손'을 높이 쳐들며 "케터링 씨,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사회자는 물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자동차 탄생!'이라는 말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손으로 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한 일이었습니다."

 

 "옛 사람들은 기도를 호흡이라고 말했다.

나는 왜 호흡하는가? 호흡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다."

- 키에르케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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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설교 예화] 그 애는 내 친구니까요

 

 

 

<그 애는 내 친구니까요>

 베트남에서 전쟁이 한창일 때 였다.
 
어디선지 날아온 박격폭탄이 고아원의 지붕 위로 떨어졌다.
 
'콰광'하는 소리와 함께 지붕이 내려앉고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또 많은 아이들이 벽돌 아래깔려 목숨을 잃었다.
 
다친아이들 중에는 8살 난 여자아이도 있었다.
 
그 아이는 당장 수혈을 하지않으면 죽을 위험에 처했다.
 
하지만 미국 군의관들 중에서는 아이의 혈액형과 맞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고 할 수 없이

군의관들은 영어로 손짓발짓을 해가며 다른 고아들에게 피를 나눠줄것을 부탁했다.

그런데 군의관들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의 표정이 점차로 굳어졌다.
 
아이들은 웅성거리기만 할 뿐 아무도 피를 나누어 주겠다고 손을 들지않았다.
 
베트남어를 잘모르는 군의관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볼수밖에없었다.
 
그러다 한참 후에 '헹'이라는 소년이 천천히 손을 들었다.

안도한 군의관들은 급히 헹의 혈액형검사를 해보았다.
 
검사결과,다행히 헹은 부상자 소녀와 혈액이 일치했다.

드디어 수혈하는 순간,
 
헹은 매우 겁먹은 표정으로 군의관과 부상입은 소녀를 계속해서 쳐다보았다.
 
피를 뽑는 순간,헹은 갑작스레 울기 시작했다.
 
"헹,아프니? " 간호사가 물었다.

그러나 헹은 고개를 돌리고 흐느낄뿐이었다.

'왜 자꾸 우는거지? ' 간호사에게는 의문이 생겼다.
 
수혈이 끝나고 간호사는 의사를 만났다.

"선생님,헹이 왜 우는거지요 ? "간호사가 물었다.

"글쎄,어디 다른데가 아픈것이 아닐까요? " 의사가 답했다.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잠시후

간호사가 헹과 부상자소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헹,일어나렴.이제 일어나도 돼."간호사가 말했다.

"..........."

헹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다.

 '일어나기 싫은가 ? '

그때 소녀가 으으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깨어났다.

군의관들이 모여 소녀를 진찰했다.

소녀는 산것이다!!

그때 다른 병원에서 한자를 돌보던 베트남인 간호원이 잠시 이 고아원에 들렀다.

간호사가 헹이 우는 이유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

베트남인 간호원은 흔쾌히 허락했고,

잠시뒤

"오,세상에!! 헹은 당신들의 말을 오해했어요.

헹은 수혈을 하면 자기가 죽는줄 알았대요"

간호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베트남인 간호원이 헹에게 물었다.

"헹, 왜 죽는줄 알면서도 그애에게 네 피를 주려고 했니? "

헹이 겨우 숨을 고르고 말했다.

"그애는 내 친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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