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짜 사명이라면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존 엘리엇 목사님은 한 교회에서 오래 담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선교에 대한 비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감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은 커져만 갔습니다. 결국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최근에 있었던 일을 솔직히 말하고 선교사로 떠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에게 제발 남아달라고 간청을 했지만 목사님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제 제 사명은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80살이 될 때까지 안식년도 없이 계속해서 선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건강이 안 좋아져 은퇴를 해 시골에 머물고 계셨는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동네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복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조금의 휴식도 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누군가 물을 때면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말 할 힘이 남아있는 한 복음을 전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진짜 사명이라면 사사로운 것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인지 조금의 의심조차 생기지 않는 것이 진짜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찾기를 바라며 감당하길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잘 이해하고 찾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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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격려의 교육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오디션 방송인 ´K팝스타2´에서 우승한 팀 악동뮤지션에게는 부모님이 선교사라는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몽골 선교사로 두 자녀 모두 홈스쿨링을 시킨 것으로만 알려진 부모님의 교육법은 심사위원 박진영 씨도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셨기에 아이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는지 궁금하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습니다.
그런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선교를 하고 계시는 이성근, 주세희 선교사 부부가 직접 밝힌 비결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가정예배와 성경읽기를 통해서 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갖게 해주고 간섭하고 평가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꿈을 찾게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알아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갈고 닦아 키워나갔습니다.˝
선교사 부부는 또한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행복해 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행복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키워주십니다. 신앙만 바로 선다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가장 합당한 방법을 찾아 역사하십니다.
간섭과 평가보다는 신앙과 격려로 자녀와 다른 지체들을 키워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모든 가능성이 모든 사람에게 있음을 알게 하소서!
신앙이 바로 잡히면 가능성은 열린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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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일한 이름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우리 속담에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기 이름이다”라는 말이 있고, 중동지역에도 “자기 이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이름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어떻게든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구두쇠 중 한 사람이었던 바이넘은 자식이 없어서 이름을 물려줄 수 없게 되자 손자(성이 아닌 이름)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자신의 이름을 물려받게 했습니다.
3백 년 전 유럽에서는 부자들이 학자와 작가들에게 “이 책을 누구누구에게 올립니다”라는 헌사를 넣어달라고 당당하게 돈으로 요구했습니다.
또 역사적인 박물관에 있는 기증품들의 대다수는 “기증자의 이름을 유물 소개에 써줄 것”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소중히 여기고 또 세상에 남기려고 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지금 시대가 전부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유일한 구원의 이름을 알게 될 때에 이런 모든 시각은 사라지고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 예수님의 이름임을 고백하며 그 분의 이름을 높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높이 올려드리게 하소서!
내가 아닌 주님이 영광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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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유와 의무

 

딤전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회사생활에 큰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상사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근무 환경과 직책에 대해서도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일하는 직장에서 이런 불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동료들과의 사이도 좋지 않았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가정환경도 원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한 번은 출근길에 차 뒤에 붙어있는 어떤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퇴직을 하세요 - 서두를 필요도 없고, 불만을 가질 필요도 없고, 급하게 찾는 전화도 없고, 괴롭히는 상사도 없게 됩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이 글을 통해 남자는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감사할 만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딱히 시간을 내서 기도를 할 필요도 없고, 매주 예배를 드릴 필요도 없고, 용서와 봉사를 위해 딱히 노력하지 않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삶에는 구원이 없고 죄 사함이 없으며 천국의 소망도 없고 진정한 행복도 없습니다. 불만을 할 수 있고 걱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소서!
신앙생활의 의무들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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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공하는 여성의 법칙


막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LG경제연구원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성들을 연구한 뒤에 발표한 ‘성공하는 여성들의 7가지 법칙’입니다.


1. 개척자 정신을 가져라.
2. 여자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라.
3. 여자가 아닌 나를 어필하라
4. 남자들과의 우정을 만들어라
5. 상황에 맞는 적절한 멘토를 찾아라
6. 남편에게 가사분담을 부탁하라
7. 여성을 차별하는 직장에선 과감히 떠나라
전 세계적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들에 대한 차별은 곳곳에 남아있고 사회적 지위도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은연중에라도 여성들에 대한 차별 대우는 사회에서도, 교회에서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남성과 여성은 동등하지만 역할의 차이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존중될 때 질서가 지켜집니다.
주변의 이성들을 차별 없이 인정하고 존중해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잘못된 이유로 주님이 창조하신 귀한 영혼을 홀대하지 않게 하소서!
이성의 능력에 대한 편견이나 오만이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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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앞에서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지킬 앤 하이드’, ‘보물섬’과 같은 고전을 남긴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은 작품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딜가나 가족과 함께 했고,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던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은 함께 저녁 예배를 드리던 도중 울음을 터트리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놀란 부인이 재빨리 뒤 따라 나가 물었습니다.
“여보, 갑자기 왜 그래요? 무슨 일이 생겼어요?”
“아까 마을에서 어떤 행인과 사소한 시비로 말다툼을 벌이고 헤어졌소. 그런데 이제 와서 내 죄를 용서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니 양심에 가책이 느껴져서 견딜 수가 없었소.”
마틴 루터는 양심의 가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죄를 반복해서 회개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기도를 하며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기도로 죄를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배는 기쁨과 찬양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거리낌이 있을 때에는 눈물과 회개의 마음 또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을 고백하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진실한 마음의 고백으로 주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누군가와 거리끼는 마음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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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가치를 정해주는 것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한 대인관계 컨설턴트가 어떤 회사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강사는 먼저 낡은 바이올린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돈을 걸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바이올린을 원하시는 분은 손을 들고 가격을 외쳐 주십시오.”
너무나 낡은 바이올린이었기에 여기저기서 장난으로 백 원, 이백 원하며 돈을 걸 뿐 진지하게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정말로 바이올린을 가지고 싶은 분은 없는 것 같군요. 여기 바이올린 안에 작은 글자가 적혀 있는데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1723년도,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낡은 바이올린이 세계 최고의 명기라는 말에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강사가 말을 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진짜가 아닌 모형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대인 관계는 나의 숨겨진 가치를 상대방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시작이며 상대방의 숨겨진 가치를 보는 눈을 가지는 것이 끝입니다. 모습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만들고 평가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지 세상 사람들의 평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게 창조하셨는지 읽고 묵상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람들은 하나님의 귀한 계획 속에 창조되었음을 믿게 하소서!
이사야 43장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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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앙과 행복

 

빌 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심포지엄에서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낮은 것은 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행복점수는 61점 밖에 되지 않았는데 행복하게 살기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사회적으로 만연한 물질만능주의(32.7%)
2.극단적인 이기주의(19.8%)
3.빈부격차로 인한 사회 양극화 현상(16.4%)
4.소유욕의 욕망을 부추기는 사회(11.3%)
5.무한경쟁을 요구하는 사회 체제(8.6%)


그런데 이런 요인들이 어째서 교회와 연관이 되어있을까요?
그것은 설문 응답자들의 78%가 ´종교의 가르침이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응답을 했고, 60%가 ´종교로부터 마음의 행복과 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받았다´라고 응답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으로 가장 많이 믿는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교회가 순작용의 역할을 한다면 행복점수도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이었습니다.


사회의 풍조가 아무리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영성과 도덕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기준을 세우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세상과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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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란한 빈 수레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요즘 사회를 일컬어 ´과대포장 시대´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펙에 목숨을 겁니다.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너나 할 것 없이 더 좋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고 시간을 투자하며 때로는 위조 같은 편법을 쓰기도 합니다. 자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기 위한 성형도 마다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풍조는 상품을 파는 산업에도 존재합니다. 미국의 포장 산업은 350억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 돈으로 약 40조원이나 하는 이 엄청난 액수가 단지 포장을 더 고급스럽게 하고, 진열을 효율적으로 하는 산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포장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람들이 더 멋진 포장에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한 실험에서는 사람들이 같은 성능의 커피 메이커라는 사실을 알고도 더 고급스럽게 포장된 상품에 2배의 가격까지 지불하며 구입을 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같이 필요 이상의 포장으로 과대 이득을 취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해 ´정당한 포장에 관한 법´까지 제정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훨씬 고급스러운 포장을 원하기 때문에 이 법은 거의 사장된 상태라고 합니다.


겉모습에 현혹될 때 알맹이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십자가의 복음에 대해서 먼저 깨달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라 안에 있는 본질임을 알게 하소서!
복음의 본질을 언제나 잊지 않는 성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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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적 같은 삶의 비결


시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스탠리 탬은 크리스천 사업가 중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스탠리 씨는 사업이 크게 성공을 거둔 후에 스태니타 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의 수익의 대부분을 이 재단에 헌금하며 큰 선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90여개의 선교단체에 300억 가량을 헌금했으며, 400개에 가까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1976년도에는 척추암 3기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으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노력으로 암으로부터 건강을 되찾으며 ´기적 속에 사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스탠리는 1991년도에 한국에도 찾아와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그는 이런 체험과 헌신을 가능하게 한 자신의 다섯 가지 좌우명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와도 감사할 것. 남의 험담을 하지 않을 것. 성령의 감동이 있다면 손해를 보는 일도 회피하지 말 것. 화를 낼 일을 사랑으로 덮을 것, 하루에 하나님이 기뻐하실만한 일을 최소 세 가지 이상 할 것.


사람의 머리로 아무리 계산하고 굴려봤자, 사람이 만든 답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 사람은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답을 주십니다.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말씀을 따르며 행동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매일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한 가지 이상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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