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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알려드릴께요

 

 


 

지인들의 임신 소식을 들으면 축하 인사와 선물을 하고 싶지만

임신 및 출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선물을 구입해서 줘야할지 고민되실텐데요

오늘은 임산부 선물을 추천해드릴께요

 

임신을 하게되면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과정을에서

콜라겐 섬유들 사이 결합이 일부 파괴되어 생기는 튼살을 겪으시는데요

이 튼살은 복부외에 허벅지나 가슴, 엉덩이 등에 생길 수 있으며

완벽하게 치료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튼살크림을 선물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튼살크림은 임신 3개월정도부터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 추천으로는 임부복입니다.

임신을 하게되면 임부복이 필요한데, 이 임부복은 임산시기에만 입기때문에

임산부들께서 많이 안사실꺼라 생각되요

그러니 선물로 임부복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고나서도 입을 수 있게

심플한 원피스나 남방 종류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세번째 추천으로는 엽산제와 철분제를 추천해요

임신을 하게되면 엽산제와 철분제가 필요한데요

엽산제는 임신 초기 기형아 방지를 위한 것이고,

철분제는 임신 중기부터 임산부에게 필요한 것이라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의 선물을 준비해야한다면

아기 용품이나 아기 옷 등을 선물해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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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임신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이는 건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임신중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가에 따라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음식에도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오늘은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1. 쇠고기

 

쇠고기에는 철분과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있어서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많기때문에 채소와 같이 곁들어서 먹거나

식물성 기름인 참기름과 같이 먹는것이 좋습니다.

 

 

2.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에게 좋아요

일주일에 1회 섭취하면 아토피 발병률이 43% 떨어지며

후에 자녀가 치매나 우울증에 덜 걸린다고 합니다.

등푸른 생선이 좋다해서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만 섭취해주세요

 

 

 

3. 콩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소화를 잘 시켜주므로

자주 삽취해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임산부에게 좋은 철이나 엽산들도 함유하고 있어

아기와 임산부 모두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4.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노화를 막아주고

소화를 잘 되게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또, 혈관의 노폐물을 걸러주고 혈액순환을 돕기때문에

임산부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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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 출산을 위한 기도문

 

 

 

우리를 신묘막측하게 지으신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 지 궁금하고, 만날날을 생각할 때 기대되고 기쁘고 설렙니다.

이러한 기쁨과 설렘을 가질 수 있게 하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출산의 때를 위하여 준비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출산때 까지 아이가 태중에 건강하게 있게 하옵소서.

엄마가 아프지 않도록 건강하게 주께서붙잡아 주옵소서. (임신성 당뇨, 임신성 갑상선, 소양증 등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아이가 뱃속에서 자라야 할 주수를 모두 채우로 세상으로 나오게 하옵소서.

주께서 가장 알맞은 때에 아이가 세상에 나오도록 인도하옵소서.

 

주님 출산을 할 때에, 함께 하여 주셔서

건강하게 자연분만을 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이가 머리 방향을 올바르게 잘 하여, 산도도 끼지 않고 무사하게 나올 수 있도록 지켜 주시길 소망합니다.

자궁문이 때에 알맞게,  주수에 맞게, 상황에 알맞게 잘 열려지고, 아이가 순탄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양수가 잘 배출 되면서 산도가 열리고 아이가 잘 나오게 하옵소서.

진통을 하감하시고 숨 쉬는 순간 마다 주님이 지켜 주옵소서.

 

진통과 출산과정 가운데 함께 하여 주셔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섬세한 손길로 도우실 줄 믿습니다.

엄마에게 히브리여인들에게 주셨던 강건함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순산 할 수 있도록 은헤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출산 할 때에 엄마도 힘이 들지만, 아이도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이 힘들줄 압니다.

아이가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첫 관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산도를 따라 내려오는 모든 과정들을 아이가 잘 견디고 무사히 안전하게 자연의 순리에 알맞게 행하여 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출산을 돕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함께 하여 주셔서,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출산 과정이 은혜롭게, 안전하게 진행 되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주께서 주장하여 주시실 소망합니다.

 

주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

모두 주께 내어 놓습니다.

주를 의지합니다.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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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임산부 건강 관리

 


겨울은 임산부에게 힘든 계절이다. 감기약도 먹을 수 없고, 실내 생활로 인해 최소한의 운동도 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임산부들을 위해 호산산부인과 백수진 원장은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보온 및 균형 잡힌 영양섭취 및 체중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임신 시에는 복부 및 가슴 둘레가 커져서 체표면적이 넓어지고 피부도 얇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도 변화에 민감해지므로, 온도 변화를 가능한 한 적게 할 수 있도록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실내에서도 양말 신기, 내복 등 가벼운 옷을 여러 겹 입기 등을 생활화하며, 외출은 가급적 삼가한다. 넘어지거나 배를 부딪쳤을 경우, 태반 조기박리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피치 못할 외출 시 귀가한 뒤에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 정도의 물에 발을 담그고 발바닥과 종아리를 가볍게 주물러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족욕과 안마는 다리의 부기와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찜질하는 것은 자궁과 태아에 좋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전기 담요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제품에 한해서 이용하며, 실내에서 온풍기를 사용할 때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활동량이 줄어들어 몸무게가 지나치게 늘면 임신성 당뇨와 고혈압의 위험이 발생하여 산모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기르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한다.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D는 칼슘은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는 경우 1주일에 3~4회 정도 실내에서 걷기 등의 가벼운 실내운동도 빠뜨리지 않다. 운동 전후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이다.
 

임신 중에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렸을 때는 특별한 치료보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쉬는 것이 좋다. 고열이나 두통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담당의와 상담 후 약을 처방받도록 한다.

 
임신 초기에 38도 이상의 고열은 무뇌아와 같은 신경관 결손증 발생률이 증가 할 수 있고 이후에도 태아 신경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임신 중이라도 시기별로 사용 가능한 약이 있으며 정확한 용법, 용량을 지키면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임신 중이나 모유 수유 중에도 독감 백신 접종이 가능한데, 접종 후 2주 정도가 지나야 면역력이 생기므로 임신 14~15주가 지난 후에 맞는 것을 권장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저항력을 기르고 예방하는 것이다.
 
비타민 C,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 주스 등과 수분, 야채 및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물론 자주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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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위한 기도문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태를 여사 아이를 잉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귀한 생명인 것을 잊기 않게 하시고,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아이를 태중에 품고 있는 동안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아이를 잘 품어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태 속에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듯. 우리 아이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무엇보다 이렇게 부족하고 자격 없는 자에게 하나님의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기업을 잇는 약속을 행하사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잉태하게 하시고 생명을 품게하시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가 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이 아이.

 소중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엄마, 아빠가 되게 하옵소서.

 아이를 낳아 양육하는 과정속에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나의 뜻대로 만들어 가려는 교만을 범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이 아이를 지으신 뜻을 언제나 겸손히 묻는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이 아이를 통하여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양육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아이가 자라는 동안, 우리가 자녀에게 지나치게 강압적으로 대하거나 언어나 신체적인 폭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또한 자녀를 향한 지나친 기대로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과잉보호하거나, 사사건건 간섭하는 엄마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이에게 주신 은사를 잘 키워 나가도록 돕는 부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여 우리아이가 예수님의 선한 성품을 닮아가도록 양육하는 부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이가 태중에 있는 동안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몸을 잘 보살피도록 산모인 저에게도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균형있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부부가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깊은 교제 가운데 거함으로써 우리의 영성과 경건이 뱃속에 있는 아이의 영에게도 흘러들어가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써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임신 긴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시고,

 더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가족이나 이웃과도 건강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이의 전인적이고 균형적인 성장과 발달이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이가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의 만지심과 축복 앞으로 인도하는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영성의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적인 환경을 조성해 주는 좋은 부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이를 위해 드린 기도가 아이의 삶에 귀한 밑거름이 되고 씨앗이 되어 큰 열매 맺도록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아이를 선물로 허락하시고 축복하심에 감사합니다.

 부모가 되기 전부터 이렇게 아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부모로써 준비함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아이가 태중에 있는 동안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며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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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별  운동법

 

 

 

 

오늘은 여성분들을 위해서 생리주기별 운동법에 관하여 포스팅합니다.

 

 

여자라면 피할수 없는 생리 너무 불편하고 아프고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신경질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여성들은 이러한 호르몬 분비에 따라서 컨디션이 정말 많이 좌우되는데, 생리통에서부터 넘치는 식욕까지 모든것에 영향을 받아요.

하지만 이렇게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를 바탕으로 식단조절을 한다면 운동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첫째주(생리 첫날~7일)

여성의 평균 생리주기는 28일이지만, 사람에 따라  다 다르죠.예일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임상교수 메리 제인 민킨에 의하면,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생리가 시작되는 첫날 최저치에서 점차 올라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은 기분을 좋게 해주고, 테스토스테론은 성욕을 증가시킨다고 하네요


그런데 에스트로겐이 분비가 되면 에너지가 증진되는 반면 식욕은 줄어든다고해요!!!!그래서 이 시기에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이시기에는 단것이 많이 땡기곤 하잖아요~~ 그런데 소량은 괜찮더라도 되도록 피하는게 좋기 때문에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드시는것에 신경을 쓰셔야해요. 글루코스 수치를 높이지 않고 단 것이 당기는 입맛을 만족시키려면, 무가당, 무지방 그릭요거트를 딸기나 블루베리와 곁들여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좀 더 풍미가 있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구운 닭가슴살과 구운 고구마를 드시면 좋다네요.

 

둘째 주 (8~14일)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증가로 인해 즐거운 기분이 유지되는 시기입니다ㅎㅎ

배란을 앞두고 이 두 호르몬의 분비는 최고조에 이르며, 에너지도 상당히 높아져요. 또 어떤 연구에 따르면

가장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식욕은 비교적 낮은 시기라고해요!

 
이 주기에는 넘치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평소 이상의 훈련을 하면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해요!

슈퍼세트로 훈련을 실시하고 페이스를 높여서 거의 유산소와 가가운 훈련이 되도록 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많이되고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반복수를 줄이고 중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또 이때에는 식욕이 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식단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예안먹게 될 수도 있는데 그건 노노잖아용!!식욕이 없어도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시려고 노력하셔야 할 시기입니다


셋째 주 (15~21일)
 

이 주초에는 배란이 시작되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예민해지는 시기라고 해요ㅠㅠ

한 주가 끝나갈때 쯤에는 체액을 저장하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고 그에 따라

기분도 나아지기 시작한다고 해요ㅎㅎ 이와 동시에 프로게스테론 수치도 상승하기 때문에 첫 두주간 보다는 다소

피곤함을 더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주기에는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리프팅을 할 때 는 강도를 조금 낮추고,

유산소를 할 에너지를 남겨두도록하세요. 근력을 유지하고 싶으시면 세트수를 줄이시고 중량은 유지해주세요.

탄수화물의 지방의 밸런스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주기인데요, 지방은 탄수화물처럼 혈당을 높이거나 식욕을 높이지는 않는다고해요!!

오히려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생리 전 증후군으로 생기는 식욕을 감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 때는 믹스너트 한줌, 땅콩버터를 바른 샐러리, 레몬즙을 뿌린 아보카도 몇 조각을 간식으로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넷째 주 (22~28일)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정점을 찍고, 다시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프로게스테론은 체온상승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용^*^ 이 주의 말미에는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모두 떨어져 복부팽창이나 불면증 등의 생리 전 증후군의 겪을 수 있어요 ㅠㅠ.....이때 고칼로리음식이 당기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잘 참아내셔야겠죠ㅜㅜ

 
호르몬 수치가 가장 낮을 때이고 기분을 좋게하는 신경화학 물질인 세로토닌의 수치도 가장 낮은 시기이기 대문에 운동이 하기 싫을 수 있지만 훈련을 빼먹어서는 안되요! 운동을 하면 자역적으로 기분을 좋게하는 엔돌핀 분비를 촉진해서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때 반복수를 줄이고 중량을 늘려서 훈련하거나, 중량을 유지하되 반복수를 늘려 강도를 높여 훈련해서 엔돌핀을 팍팍 분비해보세용ㅋㅋ

 
이 주기때는 너무 짠음식은 먹지 않으실 것을 권장해요. 부종이 심해지는 시기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때 식욕폭발하는거 아시죠.. 이때 진짜 조심하셔야해요ㅜㅜ 폭식하면 다이어트 폭망합니다.

수분섭취량에도 신경써주세요! 아스파라거스, 오이, 민들레차 같은 자연적 이뇨성분이 많이 함유된 채소를 섭취해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세용

생리주기를 위한 보충제
 

생리 시작 1주 전에 생리전증후군을 유난히 심하게 겪는 분들 계시죠? 신체적, 감정적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허브 및 보충제 섭취를 권장드려용

 
마그네슘(일일 300~600mg)과 칼슘(일일 600~1000mg)을 섭취하면 긴장감, 경련, 체액저류를 완하해준다고하구요

오메가3지방산(일일 200mg)은 체액 저류 및 경련(복부당김)에 효과가 있고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2의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 하네용. 비타민 B3 와 B6 등 비타민 B 보충제(일일100mg)을 섭취하면, 자연적인 으뇨작용의 효과가 있어서 특정 신경전달 물질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기분을 좋게하는 동시에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허브의 경우, 대부분의 건강식품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보리지 오이, 중국 당귀, 달맞이꽃 등을 생리가 시작되기 전 주에 섭취하면 생리주기 초기에 나타나는 변화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생리시작 일주일 전부터 끝날 때까지 섭취해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종합비타민을 매일 섭취할 시에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하니까 평소에

비타민 챙겨드시는 습관들여보세요

 

정리해보면

 

1주차 : 에스트로겐 수치 상승, 고강도의 킥복싱 부트 캠프, 스피닝 클래스, 줌바세션 등으로 유산소 강도 업↑↑ 신체에너지 업↑↑

 

2주차 : 여전히 호르몬수치 ↑. 훈련강도 최대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플라이오메트릭 서킷트레이닝으로 강화된 에너지 최대활용.

 

3주차 : 에너지가 최고점에 달했다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 저속의 꾸준한 근력 훈련 세션 실시 or 코어에 집중하는 필라테스 실시.

 

4주 :  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시기. 고강도 훈련 휴식, 오래걷기 or 요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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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조심해야 할 음식

 

 


오늘은 이산부가 주의 해야 할 음식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1. 청양고추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은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

매운 음식 임산부가 먹게 될 시에 위염이나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또한 매운 음식은 위산을 자극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특히나 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매운 음식은 태아도 태열을 앓게 된다고 하니 주의 해야 한다.

많이 먹지 않고 적당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

 

2. 참치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큰 참치일수록 수은과 중금속이 많이 축적되어 있다.

특히 뱃살같이 기름이 많고 소소한 부위일수록 더 위험하다.

수은과 중금속은 태아에게 치명적이므로

임신전부터 엄마 몸에 축적되지 않도록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참치를 주 1회 100g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미국FDA도 수은이 많은 참치나 농어 등은 주 1회 이내(170g)로 먹고

옥돔과 황새치, 상어는 절대 먹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3. 인공감미료

인공감미료의 글리시리진 성분이 태반을 손상시키고 엄마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태아에게 직접전달되게 한다.

임신성 당뇨나 조산의 위험이 있고

아이가 자라면서 인지장애, 심장병, 행동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참고로 감초에도 글리시리진이 많이 들어 있다.

 

4. 설탕

칼슘의 섭취를 방해하는 흰 설탕은 임산부의 적이다.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흰 설탕은 몸속의 칼슙을 빼앗을 뿐 아니라 충치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부종, 임신중독증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5. 삼겹살 (태운 음식)

 삼겹살을 직화구이로 노랗게 태울수록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치킨이나 갈비를 센불에 굽거나 태워먹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프라이팬이나 불판구이 보다

숯불직화구이로 하면 20배나 벤조피렌이 늘어 난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물질은 벤조피렌을 중화시켜준다.

스테이크도 미디엄 이하로 먹고 토마토를 얹혀 먹는 것이 좋다.

 

6. 밀가루

당지수가 73인 라면

당지수 91인 식빵

당지수 93인 바게트 빵

등은 임산부의 혈압을 높여서 임신 중독증을 유발한다.

당지수가 50이하인 통밀빵 이외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떡이나 밀가루 처럼 잘게 부서진 가루 음식일수록 당지수는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하는 글루텐은 고혈당과 고인슐린으로 내장지방을 쌓이게 하는 똥배의 주범이다.

글루텐에는 밀가루를 더 좋아하게 하는 '에소루핀'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갈수록 밀가루를 더 좋아하게 만든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면 글루텐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글루텐은 뇌에 작용해서 뇌의 신경흐름을 방해하고 우울증, 자페증, 과잉행동을 만들게 한다.

조급해지거나 두서없이 행동한다면 밀가루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유전자변형으로 글루텐이 강화된 현대의 정제된 밀가루 보다는

1950년 이전의 우리밀과 같은 밀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땅콩

태아의 천식 발병율을 높일 수 있다.


8. 단감

감의 탄닌 성분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서 태아의 성장을 돕지 못하게 한다.

꼭지를 따면 중간에 들어 있는 노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과 껍질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당뇨에도 않좋으므로 과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9. 수박과 참외

수박과 참외는 알로에와 같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따뜻해야 하는 임산부에게 설사와 함께 유산과 조산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10. 감자칩 (정크푸드)

감자칩 같은 정크 푸드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마이드라는 화학물질은 담배만큼 위험하다.

임신 중 정크푸드를 매일 섭취하면 0.25cm작은 머리와 141g 이 더 가벼운 아기를 출산하며

당뇨와 비만에 걸릴 확률도 그 만큼 높아진다고 한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음식을 태울 때 많이 발생한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아크릴 아마이드를 "발암가능물질"롤 분류하고 있고

산모가 탄 음식을 먹으면 혈액이나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이 된다.

 


11. 생선 회

임신중에는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어줘야 한다.

날 생선을 먹으면 톡소플라스마 기생충에 감염되거나 설사를 하게 될 수 있다.

또한 참치나 연어회에는 수은이 많기 때문에 산모의 몸이나 태아의 몸에 축척이 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더울 때 먹는 회는 더욱 더 않좋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2. 복어

복어는 독이 있어 조심해서 먹어야 할 음식이다.

위 기능이 약한 임산부는 복어같은 위험성이 있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3. 인스턴트 식품

햄, 소시지, 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은

소화된 후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남기므로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14. 석류

많이 먹으면 수분 배출을 방해해서 임신 부종을 일으킨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생성이 중지되고 프로게스테론(유산방지)이 생성되어야 임신이 유지되는데,

석류에는 에스트로겐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15. 귀리

귀리는 임신초기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임신 초기에 먹게 되면 조산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16. 쑥

쑥은 열을 내는 식품이라 임신 전 준비중엔 자궁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하지만 임신중에는 태아에 열이 전달되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태아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외국 연구결과에는 쑥이 여성 생리 싸이클을 도와주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생리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하여 유산의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고 한다.

임신준비중에 마시는 것은 좋지만, 임신확인 후에는 될 수 있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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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정보]  임신부와 빈혈

 

 

 


철분 결핍성 빈혈은 임신 기간에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경미한 철분 결핍성 빈혈의 경우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들 경우,

빈혈이 있는 임신부는 안색이 창백하거나 극도로 쇠약하거나 쉽게 피로하거나 호흡이 곤란하고, 심지어 기절을 하기도 한다.

 


임신부가 필요로 하는 영야분보다 태아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먼저 공급되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날 때 철분이 결핍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모든 임신부는 철분 결핍성 빈혈에 걸리기 쉽지만 특별히 위험이 높은 집단이 있다.

짧은 기간에 여러명의 아이를 낳은 겨우, 입덧 때문에 구토가 심하거나 거의 먹지 못하는 경우,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임신을 했거나 임신한 후에도 잘 먹지 못하는 경우이다.

 


담당 의사가 처방한 철분보충제를 매일 섭취해 빈혈을 예방하거나 완화해야 한다.

또한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철분 함유가 높은 음식)

시금치나 브로콜리, 케일 등의 녹황색 채소

해초류 (김, 미역, 다시마)

쇠고기

계란 노른자

굴, 바지락

콩, 호박, 버섯

깻잎, 연근, 비트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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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부 건강] 임신초기 좋은음식

 

 

 

 


 

임신초기 음식중 어떤것이 좋을까?
많은 예비맘들이 임신초기에 비교적 음식 먹는 것을 많이 걱정한다. 혹시나 자신이 좋지않은 음식을 먹어 태아에 영향을 줄까 걱정하거나 또한 너무 많이 먹어 비만이 될까 걱정이다.
이렇듯이 임신초기에 먹는것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래 임신초기에 좋은음식을 몇가지 소개한다

 

탈지우유(지방성분을 제거한 우유)
임신초기에 음식물을 통해 흡수되는 칼슘의 양이 평소의 배가넘게 필요로 한다. 다수의 음식물은 칼슘함유량이 한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중에 탈지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임신부는 매일 약1000mg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3잔의 탈지우유(200g)면 충분이 이 수치를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해조류, 콩 등에도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임신중 배를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아마도 배의 찬성질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배는 청열하며 혈압을 낮춘다. 아삭아삭하며 즙이 많다. 맛이 아주달고 좋으며 향이 아주 순하며 좋다. 그 성질은 달고 차며, 약간 시큼하여 청열이뇨, 윤후강압, 청심윤폐, 진해거담, 생진지갈, 소염진통, 양심보간 의 작용이 있으며 임신수종이나 임신고혈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떤 음식이든 너무 과하지 않게 먹고 싶으면 먹는 것이 좋다.

 

키위
많은 사람들이 작은 키위 한 개에 8%달하는 엽산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부는 평소 키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임신초기 혹은 임신기간을 막론하고 키위를 많이 먹으면 태아의 각종 성장결함이나 선천성 심장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두류(대두콩)
두류라고 여기서 말하는 두류는 대두 와 대두로 만든 제품 또는 대두를 발효한 식품 모두를 말한다. 대두의 영양가치는 상당히 높다. 대두에는 엽산이 풍부해 태아의 뇌발달을 돕는다.

 

살코기
철분은 체내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이며 산소를 각각의 장부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인체에 철분이 미량 존재하지만 그 역할은 상당이 비중있다. 특히 임신부는 철분을 더욱 많이 필요로 하므로 철분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철분은 살코기, 녹색 채소, 간 등에 많이 들어있다. 임신중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기 쉽고 얼굴빛이 창백하고 쉽게 어지러움을 느끼며 피로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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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에 좋은 차 소개

 

 


1. 임신 시 당뇨에 좋은  "뽕잎차"

성인병의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콜레스롤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제거를 통해서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준다.

녹차의 5배 가량의 식이 섬유를 가지고 있어서 변비 개선 효과와 체중관리 효능을 볼 수 있다.

루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물질인 GAB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혈압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주고, 뇌출혈과 출혈성 질병에 좋다.

케스세틴과 이소케르세틴 성분이 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항암효과를 준다. 

칼슘은 시금치의 50배, 우유의 27배 들어 있다.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당뇨병에 도움을 주며 모든 풍과 열을 내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두통이나 갈증이 생기는데 좋으며 기침을 치료하는데 좋고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 차가운 성질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사람은 가급적이면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루 1-2잔 권장)

 

2. 민들레 꽃차

민들레는 염증에 효과가 좋아서 비타민 B, C 루틴 성분이 풍부해서 호흡기와 소화기에 좋다.

민들레 꽃차에는 플라보노이드,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젖이 잘 돈게 한다고 한다.

위통을 달래고 붓기 완하에 좋다.

짠맛과 쓴맛이 나므로 설탕이나 꿀을 타 마시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3. 임신 후기 붓기에 좋은  "민들레 잎차"

임신 후기, 산모들이 가장 고생하는 붓기.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고 이것이 제때 배출 되지 못해 몸이 쉽게 붓는데,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민들레 잎차다.

민들레 잎차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어 이뇨작용을 돕기때문에 붓기로 고생한다면 마셔보면 좋다.

단, 민들레 잎차는 쓴 맛이 강해 먹기 불편할 수 있으므로 다른 차와 섞어 마시거나 우유를 살짝 타 마시면 좋다.

 

4. 임신 중후기에 마시면 좋은  "라즈베리 잎차"

미국 산부인과에서 임신중후기 임부들에게 권장하는 차로 유명하다.

출산을 앞둔 여성의 자궁 근육 활성화와 순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출산 후 발생하는 추가 출혈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임신 중기부터 마셔주면 산모와 태아 발육에 좋고,

습진이나 알러지등의 피부염, 잇몸 질환에 도움이 된다.

24주 이후부터 하루 1잔, 30주 이후에는 2잔, 36주 이후에는 3잔, 37주 이후에는 3-4잔 정도가 적정량

5. 여자몸에 좋은  "연잎차".

예로부터 피를 맑게 해주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머리를 맑게하고 기분을 진정시켜주는 진정작용이 뛰어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뇌의 기능을 자극해주는 작용을 하여 학업에 있는 학생들과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 마시게 되면 장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독소 배출에 좋고 변비에 효과적이다.

혈관속에 뭉쳐있는 혈전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고르게 하여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고혈압을 예방하여주며,

활성화 산소를 배출해주어 노화 방지와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수족 냉증이 있는 사람이 마시면 좋은 차며,

숙취로 인한 갈증을 해갈하는데 도움이 되고 페속의 순환기능을 촉진함으로 몸속에 니코틴을 배출하고 흡연으로 인한 구취를 없애는데 좋다.

연잎알카리가 심장, 간, 비장, 페 등 체내의 각 기관의 열을 식히고 신경을 안정시키능 효능이 있다.

무기력하거나 체력이 약하신 분들이 마시면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저혈합 환자가 먹을 경우 혈압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월경과다나 혈뇨, 혈변, 코피가 자주나는 사람들이 마시며 지혈효과가 있다.

성병의 주된 원인인 HIV바이러스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프로테아제 효소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성병이 예방되는데 도움이 된다.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해서 체외로 강력하게 배출시키게 한다.

연잎알카리 성분은 인체 흡수후 체내 장벽에 붙어서 지방과 격리시키는 막을 형성시켜 인체가 지방을 흡수하는 것을 억제하고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6. 임산부 감기에는  "도라지차"

면역력 강화에 좋아 갈종 질병으로 부터 임산부의 몸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도라지는 기관지나 목에 정체된 담음을 풀어줘 호흡을 안정시켜 준다.

폐의 기운을 잘 상승하도록 돕기 때문에 폐의 나쁜 기운을 없애주어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목이 쉬거나 인후가 건조할 때, 코막힘, 기관지염증 등에도 사용하면 좋다. 

편도선부종에도 효과적이다.

* 주의할 것은 객혈(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해내는 증상)이 있을 때는 사용을 금한다.

 

7. 임신 시 호흡기와 기관지가 좋지 않을 때  "모과차"

모과는 목과 코의 근육을 진정시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감기나 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모과는 성질이 따뜻해서 습기를 없애고 통증을 진정시킨다.

관절염이나 기침이 심한 임산부에게 좋고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위장장애를 완화시켜 입덧에도 좋다.

신진대사와 소화촉진, 피로회복, 피부미용, 당수치 개선에 좋다.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배가 답답하여 괴로울 떄, 딸꾹질이 나거나 식욕이 부진할 때 마시면 좋다.

모과는 레몬보다 비타민이 20배나 더 많기에 거칠어진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미용효과가 있다.

* 주의할점은 너무 과다하게 많이 마시면 변비가 올 수 있다.

또한 평소 신장이 약하거나 소변량이 적은 사람은 소변 농도를 더 진하게 하고 적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8. 임신 시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히스티딘이라는 성분이 콧물이 나는 걸 억제시켜 준다.

다른 콩 보다 히스티딘 성분이 3배 높아 비염뿐 아니라 감기와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차로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다.

그리고 따뜻한 성질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체하였을 때 마시면 좋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노페물제거를 도와주고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고

배 속의 찬 기운을 없애주는 성분이 있어 복통, 헛배부름을 예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어혈이 많아지면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작두콩의 따뜻한 성질로 수족냉증을 개선할 수 있다.

콘카나발린a라는 단백질에 해독작용, 항종양특성이 있어 변형세포에 대한 강력한 분열 억제 작용과

독성 억제 작용을 해주어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좋다.

염증치료에도 좋으며, 혓바늘이 돋았을 때 입에 머금고 있다가 마시면 좋다고 한다.

* 주의할 점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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