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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

100 살의 비결

100살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 교수님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닐 것입니다.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 노년을 위해 

골드 인생 3원칙을 제안합니다. 

그 첫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1.들깻잎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 많이 먹자!

2.발효식품 (B12공급원) 많이 먹자!
 

3.일하자!


4.가진것을 나누어 주자!

5. 무엇이든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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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열가지


1.小食多齒(소식다치)

-음식은 과식함이 없이 적게 먹고 많이 씹읍시다.-



2.小肉多菜(소육다채)

-고기를 적게 먹고 생선과 야채를 많이 먹읍시다.-



3.小鹽多醋(소염다초)

-음식을 싱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읍시다.-



4.小酒多果(소주다과)

-술을 적게 마시고 과일을 많이 먹읍시다.-



5.小車多步(소차다보)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읍시다.-



6.小衣多浴(소의다욕)

-옷을 적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합시다.-



7.小言多行(소언다행)

-말수는 적게하는 실행함이 많읍시다.-



8.小欲多施(소욕다시)

-욕심을 적게 갖고 선행을 많이 베풉시다.-



9.小憤多笑(소분다소)

-성내지 말고 많이 웃고 명랑합시다.-



10.小煩多眠(소번다면)

-번민을 적게하고 잠을 많이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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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건강을 생각하는 모유의 보관 및 관리방법 


모유의 보관 기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경우 

섭씨 25도 4시간 / 섭씨 15도(아이스팩을 넣은 아이스백) 24시간

냉장 보관하는 경우 

섭씨 4도 냉장으로 8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고 하지만 72시간 이상은 보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바로 짜 냉장실에 보관한 모유는 가급적 24시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렸다 녹인 모유는 섭씨 4도에서 24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 보관하는 경우 

냉동실과 냉장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냉장고에서는 2주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실과 냉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냉장고에서는 3~6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영하 19도 이하를 유지할 수 있는 냉동고에서는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지만 냉동하면 

모유의 지방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3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동 보관하기 


짠지 24시간 이내에 먹이지 않을 젖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냉동실 문에 보관하지 말고 냉동실 안쪽에 깊이 보관하며 보관하는 모유에는 

반드시 라벨을 부착하고 젖을 짠 날짜, 시간을 기록하며 가장 오래 냉동한 것부터 먹인다. 

 
냉동 보관 시 젖이 얼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젖을 용기에 가득 담지 말고

 약 3/4 정도만 채운다. 빨리 녹일 수 있고 젖의 낭비를 막기 위해 보통 한 번에 60~120cc 정도씩 

얼리면 좋은데, 아기가 한번에 먹는 양에 맞추어 얼리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유축하여 짠 모유를 섭씨 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면, 24시간 동안은 유축할 때마다 

매번 따로 보관할 필요 없이 1시간 냉장하여 차게 한 후 같은 용기에 모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젖은 일정한 용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보관기간은 처음 젖을 짠 날짜와 시각에 준해서 

앞서 언급한 저장 방법별 보관 기간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냉동한 젖 녹이기 

 
냉동한 젖을 녹일 때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녹이는 것이 좋다. 

섭씨 37도가 넘지 않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그릇 안에 넣고, 용기 뚜껑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드럽게 흔들어 지방층이 잘 섞이도록 녹인다. 
 

젖이 녹아 액체가 되면, 아직 차가울 때 병의 물기를 완전히 닦은 후 먹일 때까지 냉장 보관한다. 

냉동한 젖을 실온에서 해동할 때는 잘 살펴보아 완전히 녹기 전, 즉 얼음 결정이 남아 있는

상태일 때 냉장 보관한다. 해동한 젖은 절대 상온에 두면 안되며 반드시 냉장보관하도록 하며, 

24시간 이내에 먹이며, 한번 해동한 젖은 다시 얼려서는 안된다.
 

해동한 젖 데우기 
 

해동한 젖을 데울 때는 젖이 담긴 용기를 따뜻한 물 혹은 흐르는 따뜻한 물에 

세워 놓아 데운다. 용기 뚜껑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젖을 해동하거나 데우지 않는다. 전자레인지는 젖을 균일하게 데우지 못해 

아기에게 화상을 입힐수 있고, 엄마 젖의 면역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너무 오래 데울 경우 병이 폭발할 위험도 있다. 

 
해동한 엄마 젖은 두 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보고 젖이 상했다고 생각하여

 젖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지방성분이 위로 떠올라 층아 생긴 것으로 부드럽게 흔들어 섞어 주면 된다. 


냉동 보관했던 젖을 해동하면 젖에서 찌든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는 엄마 젖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제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대부분의 아기들이 상관없이 잘 먹지만,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면 

젖을 짜서 보관할 때 젖을 담은 용기를 끓이는 것이 아니라 용기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길 때까지 데운 후 

빠르게 식혀서 보관하면 냄새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먹다가 남은 젖은 절대 다시 먹이면 안되며, 아까워도 버리도록 한다. 

  
※ 모유 보관 용기에 관하여 

 
짲 젖을 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닦아서 잘 말린 것으로 밀봉이 가능한 것이면 된다. 

모유를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용기는 소용량(약100~200㎖ 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우유병이나

 1회용 모유 모음팩이 유용하다. 모유속의 백혈구는 플라스틱보다 

유리벽에 더 잘 달라 붙기 때문에 아기에게 흡수되기 어렵고 또한 깨지기 쉽다. 

  
※ 모유 보관 용기 및 유축기 세척은 어떻게 
 

사용한 모유 보관 용기나 엄마 피부와 젖과 접촉한 유축기의 부품은 

우선 차가운 물로 헹구어 묻어 있는 젖을 제거한 후 따뜻한 비눗물로 

깨끗하게 닦아 헹군 후 깨끗한 종이 수건 위에 올려놓고 말린다. 

 
다른 그릇들과 함께 닦지 말고 별도의 그릇을 담아 깨끗한 물로 따로 닦는다. 

깨끗한 물로 헹군 후에 식기 세척기를 이용하여 닦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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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직장인들은 업무로 시달리면 늘 피곤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만성피로증후군! 환절기에
찾아오는 일시적인 피로일 수 있지만
잠을 푹 잤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불편함이 남아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만성피로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것 같다.

-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 증상이 계속된다.

-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피로감으로 인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 두통과 근육통, 관절통 증상이 나타난다.

- 수면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위의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만성피로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일주일에 3~4회, 하루에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줍니다.

2.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3. 흡연하는 습관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4.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지 않도록
 평균을 유지해 줍니다.

5. 하루에 6~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줍니다.


6. 커피나 홍차,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횟수를 줄여줍니다.

7. 지방과 당분의 섭취를 줄여주고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해 주도록 합니다.

8.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끔 관리를 해줍니다.

9. 업무량을 조절해 가면서 
휴식을 충분히 취해줍니다.

10. 습관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위의 만성피로 예방법들을 
실천해주면 피로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운동이 피로감을
더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요새 들어
유산소 운동이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피로감을 풀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문의들도 만성피로를 예방하는데
좋은 운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 예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만성피로에서 해방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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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원인

요즘 거북목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오늘은 거북목증후군 원인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거북목증후군 원인 생기는 이유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자세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pc의 사용으로 인해서 자세가 나빠지는데요.

거북목증후군 원인 자세히 알고 치료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거북목증후군 원인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거북목증후군 원인 알아야겠죠??


1. 발보다 크거나 작은 신발을 신은 경우

2. 안짱다리 자세로 걷는 분

3.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4. 사고에 의한 목의 충격

5. 과도한 pc와 스마트폰의 사용

6. 평발이신 분들

생각보다 거북목증후군 원인 많이 있죠??

현재 본인의 습관을 체크해보시고,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고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거북목증후군 원인 알았으면 예방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앞으로 엎드려서 턱을 개고 있는 자세는 상당히 목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

이 자세를 자주 취하게 되면, 목의 통증은 물론이고, 척추 쪽에도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른 질환으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북목증후군 원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pc 사용과 스마트폰의 사용인데요.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사용 안 할 수 없고, 일을 안 할 수는 없죠??ㅎㅎ


일단 일을 하실 때 모니터는 본인의 눈높이보다 높은 곳에 두고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낮은 곳에 모니터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목이 앞으로 나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거북목증후군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려 드린 거북목증후군 원인 잘 보셨나요??

이유를 알았다면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ㅎ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는 없지만, 평소 습관을 고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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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골다공증 예방법 


골다공증이란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는 뼈가
약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골다공증의 진단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이란?
뼈가 덜 단단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뼈가 단단한지는 뼈의 질과 골밀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골밀도는 30세 전후에 최고에 도달한 뒤
5년마다 2%씩 감소되고,
폐경 후에는 이보다 3배쯤 빠른 속도로
감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은 여성 질환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골의 소실은 뼈를 만드는 활동과
흡수되는 과정의 불균형에서 발생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골다공증 발병률을
증가시키고,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비타민 D와 칼슘을 잘 흡수하지 못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운동을 하는지도 중요한데요.
뼈는 힘을 좀 받아야 단단해지기 때문에
무거운 걸 드는 운동을 하면
뼈가 더 많이 만들어져
골밀도가 증가합니다.

골다공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와 운동 등
다양한 예방활동이 필요합니다.

골밀도는 뼈 안에 칼슘이
얼마나 있느냐와 밀접합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골밀도가 증가되고
뼈가 단단해지게 됩니다.
우유, 멸치, 배추김치 등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어주세요.

오늘은 건강상식으로 
골다공증 진단법과 예방법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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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려면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알츠 하이머"치매"는 우리 인간의 삶을 파멸시킨다.

1, 아침마다 맨손 체조를 하자

2, 좋은 물을 많이 마시자,

3, 감사와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과 비난의 말은 사용하지 말자,

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자, 호두 잣, 토마토, 녹차,

5, 두부, 된장,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자 콩은 뇌에 영양덩어리다, 

6, 계란은 완전히 식품이다 코래스테톨 신경 쓰지 말고 먹자,

7,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자 멸치는 보약이다,

8, 치과와 친해져라 치아가 없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

9, 고민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자 긍정이 새 힘이다,

10,뜨개질을 하자, 머리와 손이 많이 사용된다,

11,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사지하라 

12,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의 힘은 치매를 도망가게 한다,

13,남을 미워하지말라 미움은 독성의 물질을 만들어낸다,

14,정수리를 10분씩 가볍게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15,책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어라.

16,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활동하자,

17,대화 대상을 만들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18.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단다 성격을 개조하자,

19,호기심을 가져라 몸도 마음도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20,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자,

21, 억지로 참으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22, 술, 담배와 결별하라, 명상과 복식호흡을 하라,

23.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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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위염,통증성질환   신경성위염 원인과 해결방법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 쓰림이 있으면 혹시 위염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실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80만 명이 증가했으며, 인구 10명 중 1명은 위염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염은 위 점막의 통증성 질환을 일컫는 말로, 과식하거나 맵고 짠 음식 위주로 먹으면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발병률이 높으며 소염제, 진통제 등의 약물을 과다 복용할 경우 위산 과다로 위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역시 위 점막을 손상시킨다.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천사를 통해 알아본다. 

내시경은 이상 무? '신경성 위염'

내시경 상으로 이상이 없으나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 신경성 위염으로 진단되는데 원 명칭은 '기능성 소화 불량증'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흔하다. 신경성 위염은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헛배가 부르고 소화가 되지 않으며, 공복 시 속이 쓰린 통증이 주된 증상이다. 신경성 위염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등의 개선과 함께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급성 위염' 

급성 위염은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거나 과음했을 때 많이 생긴다.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음료, 커피도 위산 분비로 급성 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균성 식중독, 약물 과다 복용,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조심해야 한다. 급성 위염인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명치의 통증, 오심, 구토가 유발되기도 한다. 급성 위염일 경우에는 위를 안정시키고 위 점막의 보호와 재생을 위해 식사를 잠시 중단하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화불량, 구역 보이는 '만성 위염' 

만성 위염의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급성위염으로부터 만성화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 위염은 소화불량, 만복감, 메스꺼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증상이 아주 모호하거나 없는 경우도 많다. 

장기간에 걸친 음주, 흡연,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복용도 만성 위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상복부에 통증,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한 복부 팽만감, 구역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축성 위염이라고 알려진 만성 위염은 명확한 증상 없이 소화 불량 증세만 보인다. 

속이 아플 때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급성적인 변화인지 만성적인 변화인지를 감별할 필요가 있다. 위염은 재발이 쉬우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와 식습관 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10 

1. 과식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씹어 먹는다. 

3. 위염 증상이 있을 때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는다. 

4. 위 점막을 자극하는 술, 흡연, 탄산음료, 커피를 삼간다. 

5. 감미료, 방부제, 향료 등에 들어 있는 질산염은 위 내에서 발암 물질로 변화되므로 피한다.

6. 소화가 잘 안 되는 딱딱한 음식, 말린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7. 기름기가 많은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차거나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하므로 자제한다.

8. 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9. 위염을 유발하는 짠 음식, 태운 음식을 섭취, 진통 소염제의 남용을 자제한다. 

10.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채소 및 과일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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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지긋지긋했던 무더위도 끝나감을 알린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가을만 되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탈모 환자들은 벌써부터 근심이 깊다.
  

가을철에는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을 받았던 두피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남성호르몬 테르데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원인이다.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 부산물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 모발의 정상적인 발육을 막아 평소보다 많은 양의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속에서 평소 두피 관리를 통해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가을철 탈모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나 여기에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모발이 만성적인 탈모가 진행될 경우엔 치료가 필요하다. 하루에 100가닥 이상 머리가 빠지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며 잘 끊어지는 경우, 부쩍 머리 숱이 줄어든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서둘러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탈모는 탈모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심리적 위축감과 우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한방 탈모치료는 탈모 유형에 따른 다양한 침과 한약처방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한방 삼푸, 두피 투여 약물 등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근본적인 자생력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이다.
  

◆ 탈모 예방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10

1. 자외선 노출

자외선은 모발을 지탱해주는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손상시켜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음주와 흡연

과도한 음주는 체내 황산화 물질을 파괴해 두피를 노화시키고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 성분 역시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3. 아침에 머리감기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아야 모발에 사용된 헤어 제품을 비롯한 먼지, 노폐물까지 모두 씻어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샴푸 후 두피에 남은 계면활성제를 충분히 헹궈내는 과정도 중요하므로 바쁜 아침보다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4. 잦은 미용 시술

외모 가꾸기도 좋지만 펌이나 염색에 사용되는 약품들은 대부분 알칼리성으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5. 헤어 드라이기 사용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한 후 찬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게 좋다.

6. 올빼미 생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부교감 신경 기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두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심화될 수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미네랄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 부족을 일으켜 모발까지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8. 인스턴트 음식 섭취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다량 함유된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을 경우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어려워져 탈모를 유발한다.

9. 무리한 브러시 사용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를 두드리는 마사지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두피가 지성일 경우 오히려 피지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0. 잘못된 상식 맹신

탈모가 진행된다고 탈모예방 샴푸를 사용하고 탈모에 좋다는 건강식품만 섭취하는 건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탈모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할 질환이다.

< 글 =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 (한의사) >

가을 탈모 막으려면 7가지 습관 꼭 고쳐야 

가을철 탈모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머리카락 빠지는 소리가 쑥쑥 들려오는 가을, 탈모를 촉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보자.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서 말린다?

젖은 머리를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심하게 털어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젖은 머리가 마른 머리보다 더 잘 늘어나고 더 잘 끊어지기 때문. 머리를 말릴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머리를 자연 바람에 말리거나 타올로 감싼 후 가볍게 두드리는 방법이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한다?

모발이 직모(直毛)인 사람들, 즉 파마를 하지 않은 생머리인 사람들은 빗질을 할 때에 반드시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게 되면 모발이 끊어지게 된다. 단, 파마를 한 사람들이나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 정도 머리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헤어 드라이기나 고데기를 사용한다?

헤어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은 모발 속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을 끓어오르게 한다.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는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스타일링을 위해서 하는 수 없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어느 정도 머리를 말린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머리카락이 형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해서 머리가 빠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만약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같은 부위에 1~2초 이상 두지 않는다. 어떠한 머리 스타일이든 간에 과도한 열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무스, 스프레이, 왁스를 사용한다?

머리의 스타일을 정리하고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런 제품들이 모발을 단단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단단한 것이 부드러운 것보다 더 잘 부러지듯이 모발을 부러지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제품들로 인해서 머리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적게 사용해야 하지만, 피치 못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저녁에 감아내어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을 위해 브러쉬로 머리를 두드린다?

의외로 탈모예방을 위해서 두피의 혈액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많다.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브러쉬 심지어는 구둣솔로 두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두피에 상처를 만들게 되고 상처로 인한 염증반응이 일어나서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심한 상처로 인해서 다시는 머리가 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

조랑말 스타일의 머리를 자주한다?

탈모 우려가 있는 직업군으로 스튜어디스를 꼽을 수 있다. 탈모가 위험한 사람들은 스튜어디스 뿐 아니라 발레리나 등 조랑말 스타일(포니테일 헤어)의 머리 모양을 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모발을 잡아당겨서 유발되는 견인성 탈모가 많이 발생하며 견인성 탈모는 치료도 잘 되지 않는다. 머리를 묶을 경우에는 느슨한 헝겊끈(일명 곱창밴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머리를 묶을 것이 없다고 노란 고무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이다.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샴푸가 모발을 씻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린스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모발을 코팅해 주어서 정전기를 줄여주고, 머리카락을 빛나게 하며,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이미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모발 뿐 아니라 두피도 막아주므로 린스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두피에 린스가 남아있지 않게 깨끗이 헹구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 전에 MBN 방송에 자신이 젊은 나이에 탈모였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연구하여 연구한 것을 먹고 노력하여 머리 카락이 많이 나서 방송에 나와 강의한 의사의 탈모에 대한 것 간단히 메모한 것.

1,영양 과잉이 탈모의 원인

2,식사는 현미(90%), 조(5%), 수수(5%)

3,무우, 양파, 우엉, 당근, 호박씨

4,호두, 아몬드, 쌀눈, 식초 섞어서 주스로 먹고

5,자소엽(1), 어성초(2), 녹차 잎(1)에 생수 1,5 리터에 섞어 약한 불로 1시간 데려 하루 3번 공복에 마시라고 함.

그리고 MBN 방송에 들어 가셔서 '엄지의 제왕"을 한번 직접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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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효능] 청국장으로 건강을 지킨다 

스트레스, 잦은 술자리 탓에 위궤양 앓았다 
사십대 후반인 윤성호씨는 원래 여주 사람이 아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다. 하지만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안정된 자리를 버리고 여주로 내려온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내내 온갖 스트레스와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로 심한 위궤양에 지방간 수치도 최악이었던 것. 비싼 한약도 먹어보고 좋다는 병원도 다녀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미련 없이 서울을 떠나 여주로 내려와 청국장 공부를 시작했다. 

생청국장으로 건강 되찾기 
생청국장을 먹거나 말린 청국장을 가루내서 여러 가지 음식을 해 먹은 지 2년이 지나자 위장도 간도 건강해져 요즘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말까지 들으면서 산다. 지금은 청국장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청국장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는데, 죽을 때까지 청국장만 만들고 살아도 행복할 것 같단다. 

 

생청국장은 냉동 보관해야 효과 
생청국장을 냉장실에 보관할 때는 5~10일 이상 두지 않는다. 5~10일 이상 두면 윗부분에 흰색 점이 생기고 곰팡이도 발생할 수 있다. 한 끼 먹을 분량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두면 3~4개월은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효과는 변함이 없기 때문. 

1 생청국장보다 찌개로 끓여 먹어야 오래 먹는다 
청국장에는 100g당 1천억 마리의 효소균이 살아 있다. 때문에 몸에 생청국장이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생청국장을 어렵게 먹다가 포기하는 것보다는 찌개로 끓여서 오랜 기간 먹는 것이 건강에 효과적이다. 청국장찌개는 다시마, 말린 표고버섯, 생강, 마늘, 양파를 갈아서 섞어놓고 들깨를 갈아 육수를 만든 뒤 갈아둔 채소를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고춧가루와 들기름을 넣고 믹서에 간 청국장을 넣어 먹는 것이 포인트. 청국장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2 검은콩으로 만든 청국장이 더 효과적
청국장의 원료는 메주콩(백태)과 검은콩(서목태) 두 가지가 있는데 메주콩보다는 검은콩으로 띄운 청국장이 여러 가지 성인병에 더 효과적이다. 특히 검은콩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 성분인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신장병, 고혈압, 간질환에도 좋다. 

 


3 청국장 3종류로 매일 건강 다진다 
윤성호씨는 매일 3가지의 청국장을 먹는다. 윤성호씨만의 노하우로 만든 끓이지 않고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생청국장, 생청국장을 말린 건청국장, 건청국장을 가루로 낸 청국장 분말 3가지가 있다. 건청국장은 땅콩처럼 간식으로 먹고 분말은 커피나 찌개에 타 먹는다. 

4 일정한 양을 매일매일 꾸준히 먹는다 
병 치료, 질병 예방 등 건강상의 목적으로 청국장을 먹는다면 장기간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다. 청국장은 50~100g 정도의 양을 하루 세 번 먹는다. 

5 생청국장을 먹을 때는 참기름과 간장으로 
생청국장은 청국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매일 먹기는 힘들다. 이럴 때는 양념을 이용해서 약간의 맛을 내준다. 생청국장 1큰술에 참기름과 간장을 약간씩만 넣어 고루 섞은 뒤 먹는 방법인데, 이때 간장은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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