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싶을 때 예상이 빗나갈 때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만 그렇지 않으면 바로 걱정의 한숨으로 가득해지죠. 턱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거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적은편이지만 이미 발생한 경우를 보면 그렇게 적은비율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더 어떤 방법으로 해소해가야 할지 궁금해지는데 막상 어떻게라는 것에 대한 해답을 보기가 힘들지요. 정석이라면 턱관절장애 치료방법은 개별적으로 다르게 계획이 세워지고 진행된답니다. 하지만 보통하게 되는 방식들이 뭐가 있는지는 정리해볼께요.
제목에서 이야기했듯이 약 8가지정도로 나누어집니다. 첫번째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플린트가 있어요. 이것은 틀니처럼 장착하는건데 머리, 목쪽의 근육이 릴렉스되게 하면서 치아가 보호되도록 합니다.
이와 비슷하게는 턱관절장애 치료방법 중 교합장치를 이용한 것도 있습니다. 악관절에 의해 생기는 소리를 감소시키고 턱결림이 잦은 때 디스크의 모양새를 바꿔서 증상완화를 노리게 됩니다.
운동이나 물리치료로도 해소가 가능한 경우들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하는 그런 운동이기 보다는 턱관절장애를 완화시켜주는데 집중하는 방법으로 머리부터 목과 어깨가 풀리도록 돕습니다. 근육이완을 돕는다고 이해하시면 좋아요.
조금 더 나아가 효과면을 높혀주는 턱관절장애 치료방법도 있는데 근육속에 신경 전달물질들을 막아줘서 근육이 줄어들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근육통증이 있을 때에 줄여주면서 이갈이가 있을 때에도 좋습니다. 교정이나 보철치료를 통해서도 위아래 치아가 잘 물리게 함으로써 해결하는 솔루션도 있고 턱이 걸려서 잘 안벌어질 때에는 가동술을 이용해서 이 부분을 해소하기도 한답니다. 너무 많지만 여기서 정작 적용되는 것은 한두가지의 방법이에요. 평소에는 예방을 위해서라도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에 무리가 없도록 편안하도록 해주는게 좋겠지요! // 더서울치과
임플란트는 치아를 잃은 경우 또는 손상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는 인공 치아입니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임플란트 나사를 사용하여 턱뼈에 고정됩니다.
임플란트는 높은 생체학적 안정성과 높은 성공률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주위 치아와 뼈 조직을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미소와 높은 기능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다양한 재질로 제작될 수 있으며, 특히 티타늄과 같은 고품질 재질을 사용하여 제작됩니다. 이러한 재질은 내구성과 생체적 안전성이 뛰어나며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임플란트는 소위 "외과적 임플란트"로 분류되며, 복잡한 수술과 함께 전문적인 전문가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임플란트는 치아를 대체하고 더 나은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이나 다른 고품질 재질로 만들어진 인공 치아를 턱뼈에 고정하는 수술적인 치과 치료 방법입니다. 이는 손상된 또는 빠진 치아를 대체하거나 잇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임플란트는 크게 두 단계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수술을 통해 임플란트가 고정될 위치에 구멍을 뚫고, 임플란트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이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티타늄 임플란트는 턱뼈와 조직 사이에 안정적인 결합을 형성하기 위해 임플란트 주변의 골조직과 결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통합되었는지 확인하고, 이후 인공 치아나 다른 장식을 장착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장식은 임플란트가 통합된 후 쉽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용이합니다.
임플란트는 매우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신체에 대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일시적으로 불편을 느끼거나, 어떤 환자에서는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최소화하려면 수술 전에 전문가와 상의하여 가능한 합병증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하고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임플란트 장점과 단점
장점 1. 자연스러운 미소와 높은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2. 다른 치아나 구강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티타늄과 같은 고품질 재질을 사용하여 제작되므로 내구성과 생체적 안전성이 뛰어나며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4. 다른 대안에 비해 비교적 짧은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을 요구합니다. 5.치아를 대체하여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단점 1. 수술과정에서 국소 마취나 일반마취를 요구하며, 수술 후 통증, 출혈, 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대부분의 경우, 임플란트 수술은 비용이 매우 높습니다. 3. 일부 환자에서는 임플란트와 주변 조직간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치아 치료 후 첫 몇 주에서는 일시적인 불편함이나 불안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수술과정에서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이는 간혹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고려하여, 치아 대체를 위해임플란트를 고려하는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은 손에 집중되어 있는 각종 신경계통을 자극하고 온열감을 주므로서 온몸이 따뜻한 느낌을 주게 되는데, 우리는 추울때 무심결이 손을 비비는것은 이와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손을 마주 비비면서 손바닥이 따뜻해지고, 온몸이 따뜻해지는데 이러한 느낌을 느껴 보도록 합니다.
이때 느낌이 없이 무심결에 손바닥을 비벼댄다면 효과가 없으므로 느낌을 갇고 실행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이것은 뒤에 이어질 행동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이것만은 잠자리에 꼭 하고 자겠다는 의지가필요하고, 잠자기전에 이와 같이 손을 마주 비비고 자면 실제고 잠을 잘 잘수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간직하기 바랍니다.
2. 다음은 왼 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쥐고 오른손으로 감싸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 다한 후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이와 같은 행동은 손에 있는 각종 경혈을 자극하여 뇌를 활성화 시키므로서 기분을 좋게 한다. 이때도 느낌이 아주 중요합니다.
마찰을 하면서 기분이 안락하고 좋아짐을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이런 기분을 못 느낄 수도 있으나 계속하다 보면 느낄 수 있고, 나중에는 어디서든 이렇게 하므로서 좋은 기분을 갇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분좋은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집중하여 하여야 합니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므렸다를 20회 한다.
이때는 손가락을 오므려 주먹을 힘껏 쥐면서 내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무엇을 해야겠다고 강하게 의식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이 막연하면 일어나는데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갈등을 느끼게 되어 기분좋게 잠에서 깨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나자 무엇을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면서 손을 폈다 오므렸다를 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것은 강한 의지를 키울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것을 하고자 마음 먹었을때 불끈 주먹을 쥐는것은 이러한 무의식적인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먹을 힘껏쥐었다 폈다를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면 무엇을 하겠다! 라는 의지를 굳게 다짐하면서 느낌을 갇도록 하셔야 합니다.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하면 효과가 없으므로, 느낌을 갇고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팔을 튼튼하게 하므로서 자신감을 갇게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포기 하고 싶을때 주먹을 쥐는 것 만으로도 달성하고자 하는 마음을 갇게 하므로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하라.
이때 숨을 천천히 숨을 아랫배로 깊이 들이쉬고 숨을 내쉴 때는 천천히 발끝으로 내 쉰다고 생각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뇌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 뇌의 활동이 좋아지고, 자율신경의 활동을 조정할 수 있어 몸과 의식을 쉽게 이완시켜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식 호흡은 평소에도 정신을 집중하려 할 때 이용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있으며,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의식을 모아 20회 하다보면 어느새 깊은 잠이 들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뻣치면서 지지개를 길게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어린아이가 깊은 잠에서 깨어날때도 무의식적으로 하는데, 이것은 잠잘때의 몸의 상태를 깨어있는 상태의 몸으로 변환하는것이며, 이때 의식도 또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지지게를 길게 하는것은 깨어날때 아주 중요하며, 이때 아~ 기분좋게 잘잤다 라는 말을 하십니다. 이러한 말은 기분좋은 잠자리의 느낌을 찾아서 실제로 기분이 좋아 집니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끼 십시오.
따뜻한 손바닥으로 얼울을 마찰하면 굳어진 얼굴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혈액 순환을 도와 얼굴의 피부가 아주좋아집니다.
이때 마찰하여 느끼는 얼굴의 부드러운 느낌은 잠에서의 기분을 바꾸는 역할을 하여 상쾌하게 잠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 나셔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주먹 강하게 쥐기를 강하게 5회 하면서 어제 저녁에 아침에 해야 겠다고 생각한것을 머리에 떠올리고 그때의 느낌을 강하게 느끼면서 자신은 의지력이 강하고 행동력이 있다는 느낌으로 즉시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소화 잘되는 3분 운동 & 식생활 소화 장애는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리면 생활의 불편은 물론 큰 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잘못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등 소화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찾아 소화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생활법과 간단 동작을 배워보자.
◎ 많은 엄마들, 아기 돌보느라 식습관 나빠진다…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살림하랴, 아이 돌보랴 정신이 없다 보니 대부분의 주부들이 빨리 먹고 치우는 번개 식사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이 급체, 위장병, 변비의 원인이 되므로 천천히 10번 이상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인다.
음식은 입 안에 들어가면 삼키기 적당한 크기로 씹혀 침 속의 전분 분해 효소와 섞이고, 음식을 잘게 씹으면 씹을수록 위와 장에서 소화액이 기능하는 면적이 넓어져 소화가 쉬워진다. 밥상머리에서 어른들이 ‘꼭꼭 씹어서 먹어라’라고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씹는다는 것은 소화 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본인이 의식할 수 있는 행위로 입에서 음식을 씹으면 그 자극이 위나 장으로 전달돼 소화 준비를 시작한다.
◎ 물에 말아 먹는 건 금물 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소화의 첫 단계는 입 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섞이면서 하는 치아의 저작 작용이다.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빠르게 식도를 넘어가기는 하나 소화의 첫 단계인 저작 작용이 생략돼 소화에 장애를 주고,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받게 된다. 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밥이 잘 넘어가는 것처럼 느껴지나 실상은 소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물 올바르게 마시기 : 일반적으로 1회 150㎖씩 시작해 150~300㎖씩 찬 상태로 빨리 마신다. 그래야 위와 장이 잠에서 깨어나 정상적인 운동을 되찾게 해주기 때문. 위 기능이 나쁠 때는 식사하기 2~3시간 전에 150㎖ 안팎의 물을 마시고, 위 분비 기능이 항진되어 있을 때는 식사하기 1시간~1시간 30분 전에 300㎖ 안팎의 물을 마신다. 그래야 위산이 희석돼 궤양을 예방할 수 있다.
◎ 소화불량의 원인은 식후 바로 운동 식후에는 10분간 편안히 자거나 쉬는 것이 좋다. 바로 활동을 하면 소화를 하느라 내장 기관에 몰려 있는 혈액이 활동을 위해 근육으로 분산되기 때문에 소화가 제대로 안 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식사 후 20분 정도가 지났다면 가벼운 산책 정도가 적당하다.
◎ 한 번 체한 적 있는 음식은 다음에 먹었을 때도 체하는 원인은?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은 비위장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화를 주관하고 영양분을 몸 전체에 공급하는 기능을 하는 곳이 바로 비위장이기 때문. 『동의보감』에 따르면 비위장은 음식으로 인해서 나빠질 수 있지만 어떤 외적 요인, 그중에서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한다. 한 번 체한 적 있는 음식은 다음에 먹어도 체하는 원인은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에 대한 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이 먹어서 불편한 특정 음식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 식품 3 보리 : 대맥, 모맥이라고도 하는데 『동의보감』에 보면 보리가 허한 속을 보하여 기운을 돋우고 소화기 기능을 조절하며 설사를 다스려 속을 편하게 해준다고 나와 있다. 그러므로 흰쌀밥만 먹지 말고 보리를 섞어 혼합으로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보리에 싹이 튼 것을 麥芽(맥아)라고 해서 소화제로 활용했다.
무즙 : 무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속이 메스껍고 트림이 나며 위가 거북할 때 무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마시면 위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에는 소화 효소 외에 식물성 섬유가 있어 장의 노폐물을 청소해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대장암도 예방할 수 있다.
귤피차 : 신경성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데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실현될 수 없는 일을 지나치게 생각하면 비위장 소화기 계통이 약해져 배가 더부룩해지고 식욕이 없어진다’고 한다. 심할 경우 구토와 설사를 하며 상당히 여위게 된다. 이럴 때는 귤껍질로 차를 우려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따라 해보세요! 소화에 좋은 간단 운동
1. 활 자세
바닥에 엎드려 정면을 본다. 무릎을 골반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뒤로 뻗어 발목이나 발등을 잡고 상체와 하체를 최대한 들어올린다. 이때 턱을 너무 치켜세우지 말고 다리는 가능한 만큼 붙인다. 내쉬는 호흡에 상체와 하체를 내린다.
: 척추에 유연성과 탄력을 주고 굽은 어깨를 펴주며 복부 근육 강화와 함께 내장기관을 마사지해준다. 특히 위경락을 자극해서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2. 낙타 자세
무릎을 골반너비로 세우고 양손으로 허리를 받친다.괄약근을 조여 골반을 앞으로 밀면서(늑골을 열어 가슴을 들어 올리는 기분으로) 몸을 뒤로 젖힌다. 처음 하는 경우 허리가 너무 무리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 동작이 조금 익숙해지면 손으로 발목을 잡고 고개는 좀 더 뒤로 젖혀 낙타 자세의 완성된 동작을 해보는 것도 좋다. : 복부를 이완시키고 눌렸던 내장기관을 펴줘 만성 소화불량을 해결해준다. 굳은 어깨를 펴주는 자세 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3. 척추 비틀기
왼쪽 다리는 구부려 오른쪽 골반 옆에 두고 오른쪽 다리는 들어서 왼쪽 다리 건너로 구부린다. 왼쪽 다리가 바닥에 붙게 하고 엉덩이는 뜨지 않게 한다. 오른손은 등 뒤로 하고 왼손은 위로 들면서 척추를 펴고 오른쪽 무릎 옆에 팔꿈치를 대면서 상체를 트위스트한다. 상체와 팔을 풀고 다리를 바꿔서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트위스트한다.
: 몸을 비틀면 위와 장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소화기관을 활성화시킨다.
4. 고양이 자세
양손은 어깨너비, 다리는 골반너비로 벌리고 내쉬는 호흡에 등을 둥글게 말아준다. 들이마시는 호흡에 앞 목을 길게 늘이며 허리를 아래로 향하게 한다. 척추를 위아래로 반복하며 늘이고 어깨와 가슴을 바닥에 대고 척추 마디마디를 늘여준다.
손까락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둘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든 머리 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잇습니다.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5)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까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것을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6)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되풀이 마음으로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7)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8)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 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 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9)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움켜 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며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줍니다.
10) 배와 팔다리를 두둘기라!
배와 팔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 무릎을 두 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11) "곡도"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닌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12) 손바닥을 부딪쳐 박수를 치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 때 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 납니다.
13)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가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 손가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14) 스트래칭을 하라
두팔을 들어 깍지를 끼고 온 몸을 쭉 뻗어 좌로 비틀어 4~5초, 오른 쪽으로 비틀어 4~5초, 뒤로 젖히며 4~5초, 몸을 왼쪽으로젖히며 4~5초, 몸을 오른쪽으로 젖히며 4~5초 이렇게 반복하여 스트레칭을 하면 온 몸의 건육이 강화되며 신체에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15) 걷거나 뛰어라!
걷거나 뛰는 것은 전신운동이며 운동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 몸의 장기가 다 망가진 사람도 처음에 가볍게 걷다가, 나중에 체력이 강해져서 뛰면 온 몸의 장기가 다 다시 살아납니다.
16) 골고루 먹되 소식하라!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이나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육식은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이 죽으면 즉시 부패균이 증식되는데 1g의 육류 속에는 3천만에서 1억 이상의 세균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육식동물은 육류 섭취 때 생기는 독성물질인 요산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효소가 없기 때문에 육류를 먹고 생기는 요산의 독성을 중화 시키기 위해서 알카리 예비물인 칼슘을 끌어내어 쓰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아손상을 일으키며, 그리고 중화 작용중 생기는 칼슘 요산 결정체들이 체내 곳곳에 정체되어 통풍 관절염 활액낭염 류머티스 동맥경화 부종 요통 백내장 신장석 담석증 피부노화등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야체와 과일 등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순수 채식주의자는 동.식물성 잡식성에 비해서 암 사망률이 39 %나 낮았습니다.
17)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라!
하루에 콜라 한병이면 일년에 대략 5Kg의 체중이 불어나기 때문에 콜라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 비만이 많습니다. 정수된 생수를 마시면, 혈액순환 촉진되며, 임파액의 활동이 촉진되고, 생리적 포도당이 발생하며, 세포의 신진대사와 모관 작용이 촉진되며, 신장과 간장의 세척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집니다.
생수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잘 안되고 점점 노폐물이 축적되어 빨리 늙게됩니다. 사람의 체세포는 16∼18 시간 정도에 분열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충분히 물을 마시고 있지 않으면 대사 산물을 청소 할 수 없게 됩니다.
18) 즐거운 부부생활을 하라!
성행위하는 남녀의 기관은 전신의 골수, 근육, 신경, 혈관 등 각 조직 기관과 정신을 비롯해 심신의 모든 점과 선과 면이 포함된 곳입니다. 그래서 애정이 깊은 부부는 암과 각종 질병의 치유능력이 뛰어납니다. 사랑받는 세포들은 암까지 이길 수 있습니다. 한번 사랑을 나누면 72시간 동안 모든 세포가 행복해져서 활발하게 병균과 싸워 이깁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프로스타그란딘 이란 물질이 분비되어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고, 혈관을 넓히며, 심근경색, 뇌경색을 치료해 주며, 정신분열증이나 치매까지 치료해 줍니다.
모든 사람의 손은 300에서 900 나노미터나 되는 전기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에 서로 어루만지며, 쓰다듬고, 주물르며, 사랑하면 신체의 면력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19) 잘 자고 쉬라!
보통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7시간 정도 푹 자는 것이 좋습니다. 10시나 11시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 산책하거나 독서나 기도를 하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하루를 살아 갈 때 짬짬이 차를 마시며 휴식을 하는 것이 건간에 아주 좋습니다. 미 육군에서 8시간을 계속 행군시킨 부대와 50분 행군 10분 휴식을 하게한 부대를 비교해 보니 휴식하면서 간 부대가 훨씬 멀리 낙오병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20) 두뇌훈련을 하라!
현재 미네소타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교수인 김대식 박사는 "뇌를 알면 놀면서도 1등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두뇌훈련 방법을 봅시다.
a)연결시켜 기억하라! -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를 연상하도록 하라는 겁니다.
b) 양손을 사용하라! -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습니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c)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됩니다.
d)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 인간의 뇌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진화해왔습니다. 뭔가를 배운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주기 때문에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2~3 일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아보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f)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깁니다. 틀에 박힌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가 싫어합니다.
g) 여행하라! -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습니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습니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h)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다른나라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i) 도전하고 배워라! - 뇌는 도전을 즐깁니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붓글씨를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거나, 도자기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j) 남들따라 하지 말라! -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합니다.
21) 기도하라!
기도는 초자연적인 능 력을 우리 속에 역사하도록 힘을 끌어드리는 겸손한 행위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의 염려와 근심을 맡겨버리고 자유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습니다.
22) 소리내어 웃으라!
정말 기뻐서 소리내어 웃으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별로 우습지 않는데도 손바닥을 치며 소리내어 웃으면 정말 기뻐서 웃을 때의 98%까지 효과가 있다합니다. 세계 여러 곳에 웃음치료(Laugh-Theraphy)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미국 덴버에 사는 관절염으로 온몸이 심히 뒤틀린 어떤 사람은 유머가 있는 비디오를 빌려다 보며 의도적으로 웃으며 치료를 시도했는데, 무섭게 뒤틀렸던 팔다리와 관절이 회복되었습니다.
23) 덕담을 나누라!
특히 칭찬하는 말은 행복을 증진시키고 용기를 줍니다. 덕담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언어중추에 의해 98%지배를 받습니다. 불평대신 감사를 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명랑한 언어, 서로 격려하는 언어를 생활화 하십시오. 당신은 여러 행복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행복해지고 건강해 질겁니다.
24)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
요즘 처럼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때에 무슨 일이든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십시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면서 보다 성실한 직무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그리하면 당신이야 말로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 남성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
◈ 남성 갱년기 정의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여성과는 달리 생식 능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식 능력의 소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갱년기 증상에 있어 개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 남성 갱년기 원인 노화로 인한 뇌와 고환 기능의 저하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되고 음주나 흡연, 비만 등 남성 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위장약(cimetidine), 이뇨제(spinloactone), 무좀약(ketoconazole) 등의 약물들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남성 갱년기 증상 우리 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 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형태와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성생활과 관련된 증상으로 먼저 나타나게 되는데 성욕감퇴, 발기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 성기능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외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비만, 체모의 감소, 근력 저하, 관절통, 피부노화,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 남성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
◈ 남성 갱년기 정의 갱년기란 성 호르몬 (sex hormone)의 감소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는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며 남성의 신체 건강·정신 상태 등을 조절하고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1%씩 감소하여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여성과는 달리 생식 능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식 능력의 소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갱년기 증상에 있어 개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 남성 갱년기 원인 노화로 인한 뇌와 고환 기능의 저하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되고 음주나 흡연, 비만 등 남성 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위장약(cimetidine), 이뇨제(spinloactone), 무좀약(ketoconazole) 등의 약물들이 남성 갱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남성 갱년기 증상 우리 나라 40대 이상 남성 중 약 30% 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의 형태와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성생활과 관련된 증상으로 먼저 나타나게 되는데 성욕감퇴, 발기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 성기능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외 원인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비만, 체모의 감소, 근력 저하, 관절통, 피부노화,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골다공증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