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에서 온 편지] 이슬람이 성장하게 된 원인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 대표)

 

제가 1990년 처음 영국에 공부하러 왔을 때, 영국 무슬림 인구는 110만 명이었습니다. 2001년 인구조사에서 종교를 쓰도록 했는데 무슬림 인구는 15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에 28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이슬람 인구는 130만 명이 늘었습니다. 인구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합법적인 시민들입니다. 불법체류자를 포함하면 약 5백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슬람이 성장하게 된 원인은

 

첫째, 이민입니다.

 

2000년에 들어서서 평균 매년 10만 명 이상이 이민왔습니다. 이민자 가운데 무슬림 인구 비율이 높았습니다.

 

둘째, 다산입니다.

 

영국에서 무슬림은 평균 6-7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무함마드가 마지막 설교에서 자녀를 많이 낳아 이슬람을 번성케 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결혼입니다.

 

쿠란에 의하면 무슬림 여성은 무슬림 남성과 결혼해야 하지만, 무슬림 남성은 유대인·기독교인·무슬림 여성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낳으면 이슬람법에 의하여 아버지의 종교를 따릅니다.

 

넷째, 개종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의 80% 이상이 기독교인이었던 사람들입니다. 테러가 증가한다는 것은 이슬람 인구가 늘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슬람의 세계관에 의하면 평화의 집(Dar al-Salam)과 전쟁의 집(Dar al-Harb)이 있는데, 이슬람을 믿는 사람은 평화의 집에 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전쟁의 집에 살기 때문에 전쟁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슬람 인구가 늘어나는 곳마다 테러가 일어납니다.

 

저는 지난 3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한국 주요 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에서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 무슬림 인구는 약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0년 전에(2003) “우리 곁에 다가온 이슬람이라는 책을 처음 출판했습니다.

그 서문에 우리 주변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슬람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고 썼습니다.

더블어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 무슬림 인구는 약 20만 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년이 지난 2013년 말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 거주하는 이슬람 인구는 약 23만 명입니다.

영국에 2000년대에 매년 약 10만 명의 이민자가 들어왔는데 이슬람이 이렇게 급증했습니다.

 

한국은 지금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체 인구의 약 14%(643만 명)를 수입해야 한다는 예측으로 인하여,

매년 약 30만 명의 이민자가 들어오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이슬람화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는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은 기독교 이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의 생각이 아니라 마틴 루터, 츠빙글리, 그리고 존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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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목표로 한 이슬람

 

해외의 기독교 선교단체들은 2005년 세계 이슬람 지도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한국 선교단체들에 전했습니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 연합기구인 '이슬람 회의(OIC)'에서 "한국을 2020년까지 무슬림화 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그 첫 단계로 한국의 대학가를 선교 우선 거점지로 하는 전략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10년이 지난 현재 전국 주요 대학에는 이미 '이슬람 동아리'들이 생겼으며, 일부 대학의 교수들은 이미 무슬림으로 개종하고 학생들에게 이슬람을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서울대 이슬람 동아리는 영국에서 이슬람 근본주의 선교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여는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이 117년 전에 세운 대구의 한 기독교 대학에서는 2년째 이슬람 국가의 축제·종교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 외 해외 선교단체들이 전한 이슬람 진영의 한국 진출 계획으로는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거 보내 한국 여성과 교제 및 결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주변 사람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키고, 중동의 석유자금을 지원받아 한국에 투자하거나 이슬람 문화센터를 세우는 등으로 한국에 이슬람을 전파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슬람 진영은 이러한 포교 활동을 통해 2020년까지 모스크의 수를 기존의 7개에서 20여 개로 늘리고, 이미 존재하는 '기도처'를 수천 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또 파키스탄 등에서는 한국으로 유학생 1000여 명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용인에 세우기로 한 이슬람 대학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하며 이후로는 이슬람 초중고교와 유치원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한국의 공중파 방송들도 이들의 포섭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KBS와 MBC는 2005년 이슬람에 우호적인 특별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뒤 종종 '친 이슬람 방송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으며,

SBS도 이슬람에 우호적인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했다가 담당 PD가 이슬람 단체로부터 받은 뇌물 수수죄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이슬람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접근하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이에 대해 별다른 경각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중동 진출과 오일 머니 확보라는 명분을 내세워 이슬람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정치권은 '다문화 정책'을 내세워 이슬람의 한국 진출을 돕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론들도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주장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경계를 무장 해제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내 이슬람 인구는 공식 수치는 13만 명이지만, 실제로는 20만 명을 넘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2005년 이후 1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 입니다. (출처: 미래한국일보, www.prayer24365.org,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슬람의 교묘한 전략으로부터 깨어있어 기도할 한국 땅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에스겔 37: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영적 파수 기도문]

주여 주님은 저 원수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돈을 사랑하는 세상 풍조를 타고 맘몬의 영으로 미혹하고 있음을 보십니다. 각자 유익을 따라 오일머니를 앞세운 이슬람을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이슬람에 대해 거부감이 없이 동화되도록 조장하고 더 나아가 주의 선교사들의 땀과 눈물의 터가 있는 이 땅을 이슬람화 하여 하나님의 선교의 뜻을 훼손하려고 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죽은 뼈들로 무덤에서 나오게 명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눈과 귀가 어두워 영적인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교회들로 깨어서 이 시대의 가장 큰 적그리스도인 이슬람의 영을 대적하게 하시고 물질 숭배로 무너진 한국사회의 담벼락을 막아서고 눈물로 이 땅을 치유하시도록 간구하는 주의 기도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아멘

[기도제목 1]
한국 사회에 죄악된 풍조를 타고 들어오는 모든 원수의 술수가 드러나고 그 권세가 파하여 지길 기도합니다.

한국의 돈을 숭배하는 풍조를 타고 오일 머니를 앞세워 이슬람을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친이슬람화 하도록 조장하는 모든 미혹의 영들의 술수가 드러나게 하사, 이제 주의 교회들로 분별하여 깨어서 주의 몸된 교회들을 지키며 모든 이슬람의 권세로부터 한국 땅을 파수하는 기도가 일어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2]

선교사의 땀과 눈물로 세워진 한국 땅에 다시 회개와 각성의 기도가 일어나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들의 땀과 눈물로 한국 땅을 선교의 나라로 세워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역으로 이슬람의 포교의 전략의 대상이 되어 버린 이 땅을 주 앞에 통렬히 회개하며,

오순절 성령강림절의 그 성령의 불길이 다시 한국 땅을 뒤덮어

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라는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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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성장하게 된 원인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 대표)

제가 1990년 처음 영국에 공부하러 왔을 때, 영국 무슬림 인구는 110만 명이었습니다. 2001년 인구조사에서 종교를 쓰도록 했는데 무슬림 인구는 15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에 28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이슬람 인구는 130만 명이 늘었습니다. 인구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합법적인 시민들입니다. 불법체류자를 포함하면 약 5백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이슬람이 성장하게 된 원인은

첫째, 이민입니다.

2000년에 들어서서 평균 매년 10만 명 이상이 이민왔습니다. 이민자 가운데 무슬림 인구 비율이 높았습니다.

둘째, 다산입니다.

영국에서 무슬림은 평균 6-7명의 자녀를 낳습니다. 무함마드가 마지막 설교에서 “자녀를 많이 낳아 이슬람을 번성케 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결혼입니다.

쿠란에 의하면 무슬림 여성은 무슬림 남성과 결혼해야 하지만, 무슬림 남성은 유대인·기독교인·무슬림 여성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낳으면 이슬람법에 의하여 아버지의 종교를 따릅니다.

넷째, 개종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의 80% 이상이 기독교인이었던 사람들입니다. 테러가 증가한다는 것은 이슬람 인구가 늘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슬람의 세계관에 의하면 평화의 집(Dar al-Salam)과 전쟁의 집(Dar al-Harb)이 있는데, 이슬람을 믿는 사람은 평화의 집에 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전쟁의 집에 살기 때문에 전쟁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슬람 인구가 늘어나는 곳마다 테러가 일어납니다.

저는 지난 3월 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한국 주요 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에서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 무슬림 인구는 약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0년 전에(2003년) “우리 곁에 다가온 이슬람”이라는 책을 처음 출판했습니다. 그 서문에 “우리 주변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슬람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고 썼습니다. 더블어 앞으로 10년 안에 한국 무슬림 인구는 약 20만 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년이 지난 2013년 말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 거주하는 이슬람 인구는 약 23만 명입니다. 영국에 2000년대에 매년 약 10만 명의 이민자가 들어왔는데 이슬람이 이렇게 급증했습니다.

한국은 지금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체 인구의 약 14%(643만 명)를 수입해야 한다는 예측으로 인하여, 매년 약 30만 명의 이민자가 들어오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이슬람화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는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은 기독교 이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의 생각이 아니라 마틴 루터, 츠빙글리, 그리고 존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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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이슬람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매년 5만 명의 영국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이미 그 수가 4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슬람을 믿는 자들의 인구는 2백만 명에 이르며 기독교 다음으로 가장 큰 신도수를 가진 종교가 이슬람이라고 합니다.

 

서구에서 이슬람이 강한 세력으로 퍼지는 것에 대해 정책자들, 종교 학자들, 조사자들 및 언론은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9.11사건 이후 개종은 상상할 수 없는 정도로 증가했는데 조사자들 대부분은 이에 대하여 서구사회에서 종교적, 문화적 가치관이 빠르게 침식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건강한 문화, 사회, 가정구조의 가치관이 준수되고 포괄적이며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혜택들이 제공되는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타임즈 매거진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서구에는 수백 개의 이슬람성원이 세워질 예정이며 유럽의 많은 도시들에서는 하루에 다섯 번 아잔(예배 시간을 알리는 소리)을 들을 수 있게 될 것ㅇ라고 합니다.

 

유럽의 무슬림인구 증가로 인해 이슬람 사원과 센터의 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통계입니다.

-1963년 영국에는 고작 13개의 이슬람사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600개의 이슬람사원과 1,400개의 이슬람단체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에는 6백만여명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으며 1,300개의 이슬람사원과 센터 및 600여개의 이슬람단체들이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방송되는 무슬림라디오방송국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무슬림인구는 15년 후 8백만 명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에는 1백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하며 450개의 이슬람사원과 센터가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지방정부에 의해 기부된 3백만 달러의 땅에 대형 이슬람 성원이 세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독일에는 4백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으며 1,400개의 이슬람 사원과 이슬람센터가 있습니다.

   독일의 무슬림인구는 전체인구의 4%정도입니다.

 

캐나다에서는 1991년과 2001년 사이에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자들이 130% 증가하였습니다.

 

스위스에서는 9.11사건 이후 6,000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습니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연구자 잔 왁스에 의하면 2020년까지 4명 유럽인 중 1명이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몇 년 후에는 유럽에서 무슬림들이 유럽 전체 근로자의 20%를 차지할 것인데 이는 유럽의 정치적 미래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유럽에서 무슬림테러는 계속 될 것이며, 한국도 무슬림들이 계속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서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염려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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