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QT] 성공의 비결 

 

 


제목 : 성공의 비결
본문 : 롬 8:28, 히 10:25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월드 시리즈(미국 프로 야구 최종 결정전)에서 투수의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고메츠(Gomez)는 “당신의 성공의 비결이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한 마디로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발이 빠른 외야수들 때문입니다.”
즉 자기편 외야수들이 잘 활약해 주었기 때문에 투수로서 자기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단체 게임에서는 어느 한두 선수만이 우수하다고 해서 그 팀이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전체가 동지적인 통일체로서 함께 한 마음으로 움직여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며 스스로 지혜롭게 여겨 많은 무리에게서 나누이기를 좋아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협력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 사람들과 좋은것을 나눌때 계속 더 좋은 협력이 가능합니다.
칭찬을 나누어 가지십시오.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서로 협력하는 삶을 사십시오.

주님, 내가 속한 단체에서 나의 할 일을 잘 감당케 하소서.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입니까?
큐티/김장환목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T]  겸손한 사람의 자세

 

 

 

제목 : 겸손한 사람의 자세


읽을 말씀 : 시편 149:1-9

●시 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한 유명한 수도원에 밤늦게 한 노인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행색을 보니 수도사가 되고 싶어 찾아온 것 같은 것을 보고는 다른 수도사들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여기서는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허드렛일을 해야 하오.”
노인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후로 청소와 설거지 같은 궂은일들은 모두 노인이 도맡아 했습니다. 그렇게 3달이 지나고 수도원을 살펴보려고 한 관리가 찾아와 수도원장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수도사들은 수도원장 자리가 아직 비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린가? 분명히 3개월 전에 여기 새로운 원장이 부임했네. 도착했다는 편지도 이미 받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알고 보니 3개월 전 방문했던 노인이 새로 부임한 수도원장이었습니다. 수도사들은 그제야 깜짝 놀라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으나 노인은 그저 미소로 넘기고 한 번도 이 일로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인품에 감동한 수도사들은 스스로 변화되기 시작했고, 노인은 ‘형제 로렌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중세시대 가장 모범적인 수도원을 만들고 운영한 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사랑이 바탕이 된 겸손의 섬김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겸손히 이웃들을 섬기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신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공동체에서 행여 군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성찰하고 고칩시다.
큐티/김장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T]  성공의 비결

 

 

제목 : 한 손의 가능성

 

읽을 말씀 : 창세기 28:1-5

 

♥창 28: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피아니스트 폴 비트겐슈타인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오른팔을 잃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였지만 전쟁의 참상으로 인해 다시는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그저 연명하던 그에게 어느 날 우편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그 우편에는 당시 유명한 작곡가였던 라벨이 쓴 ‘왼손을 위한 콘체르토 D’라는 악보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왼손으로 칠 수 있다는 제목과 달리 양손으로도 치기 힘들 정도의 난이도 있는 곡이었습니다.


폴은 라벨이 자신을 놀리려고 이런 악보를 보냈다고 생각했으나 이내 오기가 생겨 악보를 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연주를 완성했을 때 세상 사람들은 그의 음악을 듣고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연주를 보고 다른 유명 작곡가들도 폴을 위한 노래들을 만들어 보냈다는 사실입니다.


라벨이 한 손의 가능성을 놓치지 않았기에 실의에 빠진 피아니스트는 전보다 더 화려하게 재기할 수 있었습니다. 유명 작곡가가 연주자의 가능성을 꿰뚫어보듯이 하나님은 우리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깊고, 자세하게 알고 계십니다. 한 손의 가능성이라도 남아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실망하지 않고 주님이 주실 것 때문에 기뻐하게 하소서.
벅찬 일도 주님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 좋은 결과가 되게 합시다.
 /김장환목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T]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19:21)

 

“Jesus answered, If you want to be perfect, go,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Matthew 19:21)

 

이집트의 유명한 수도자 안토니우스는 어느 날 성경을 읽던 중에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고 마음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소유를 모두 팔아 이웃에게 나눠주고 수도원 생활에 매진했습니다. 안토니우스의 청빈과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의 삶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방탕했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안토니우스의 이야기를 듣고 고뇌하다가 아이들이 부르는 툴레레게(집어 읽어라) 노래를 듣고 성경책을 집어 편 순간 로마서 1313절이 눈에 확 들어오자 하나님의 음성으로 믿고 회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을 매일 성경을 통해듣고 성령님의 인도로 실천해야합니다.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 T] 돈보다 중요한 것

 

읽을 말씀 : 디모데전서 6:3-10

♥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미국의 유명한 스탠딩 코미디언 지미 듀란트에게 2차 대전에 참전한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요청하려고 한 기획자가 찾아왔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던 지미는 계약조건을 보고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페이가 너무 적군요. 그날 일정도 빡빡해서 내가 간다 해도 5분 정도 밖에 공연을 못할 텐데 괜찮겠어요?”
기획자는 잠깐이라도 지미를 장병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 지미가 무대에 올라가자 정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약속시간인 5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지미는 내려오지 않았고 거의 한 시간이 다 돼서야 내려왔습니다. 기획자가 지미에게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고 묻자 지미가 대답했습니다.
“저 앞에 두 사람을 보세요. 서로 한 팔이 없는데도 힙을 합쳐 박수를 치더군요. 나는 시간을 때우러 왔는데 그 모습을 보고도 저렇게 좋아한단 말입니다. 나는 저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최선을 다해 공연 했습니다.”
돈보다 중요한 일이 세상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통해 돈을 쫓기보다는 복음과 주님의 영광과 보람을 위해 사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의 복음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게 하소서.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지 살펴봅시다.
큐티/김장환목사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회원가입을 하시면 편리한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T]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

“know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So we, too, have put our faith in Christ Jesus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observing the law, because by observing the law no one will be justified.”(Galatians 2:16)

의롭게 되는 일에는 어떤 차별도 없습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의롭게 되는 길은 할례 같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외에 내가 헛되이 자랑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회원가입을 하시면 편리한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T]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1∼12)

“I want you to know, brothers, that the gospel I preached is not something that man made up. I did not receive it from any man, nor was I taught it; rather, I received it by revelation from Jesus Christ.”(Galatians 1:11∼12)

바울은 자신이 받은 사명이나 복음이 사람에게서 연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였음을 증언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건은 자기신학과 확신에 가득 차 자기주도의 삶을 살던 바울을 통째로 뒤흔든 은혜의 체험이었습니다. 주님을 만난 이후 우리 인생의 방향과 내용은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회원가입을 하시면 편리한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제목 : 한국의 헬렌켈러


♡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의 상임이사인 김선태 목사님은 ‘한국의 헬렌켈러’로 불립니다.
40여 년간 목사님은 3만 7천 명이 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개안수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 40만 명에게 무료로 병을 진료 받게 해주고, 천 명이 넘는 대학생과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저는 그저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뒤부터 많은 것을 얻었고, 남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6.25전쟁 때 폭격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수류탄 잔해에 맞아 실명까지 하게 된 목사님은 구걸을 하며 전국을 떠돌았습니다. 그러다 한 선교사를 만나 점자를 배우며 공부를 하게 되었고, 신앙을 통해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통해 이웃에게 빛이 되는 삶을 꿈꾸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람들에게 주님의 역사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곧 능력임을 깨달으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 T

 

제목 : 사랑받을 자격


♡ 행 15: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미국 시애틀에는 ‘사랑의 집’이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곳은 보육원이나 고아원 같은 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집임에도 평균 15명 정도의 어린이가 머무르고 있는데 모두 하나 같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이 집의 주인인 공무원 부부는 입양을 결심했다가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것을 보고는 그때부터 이런 아이들만 입양을 해서 돌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떠한 후원이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봉급으로만 이런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지만 공무원 월급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집안 사정이 넉넉할 리 없고, 옷도 헌옷을 매번 돌려 입어야 하지만 집안에서는 하루 종일 웃음소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입양도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장애를 가진 아이들만 입양을 할 생각을 했냐는 물음에 부부는 항상 이렇게 대답합니다.
“입양도 예쁘고 잘난 아이들만 데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도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었고, 하나님은 저희 부부에게 그 일을 감당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황과 조건을 따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사랑받기 위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또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차이와 조건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위대함을 알게 하소서!
조건과 상황을 따지지 않는 사랑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오늘의 Q T

 

제목 : 사탄의 유혹

 

♡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틴 루터 목사님이 부흥회 중에 자주 사용하던 예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사탄이 부하들을 불러서 성과를 보고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콜로세움의 사자 밥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크게 화를 내었습니다.
“그게 어쨌단 말이지? 죽은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가있지 않느냐?”
두 번째가 말했습니다.
“저는 선교사들이 탄 배를 침몰시켜 모두 죽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사탄이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그건 조금 효과가 있구나. 그러나 그들이 구원 받았다는 건 변함이 없지 않느냐!”
세 번째가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 동안 신앙생활을 한 한 성도를 골라 사업이 잘 풀리게 하고 많은 돈을 벌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여가생활에만 관심이 쏠려 이제는 교회도 잘 나가지 않습니다.”
사탄은 세 번째의 보고를 듣고는 크게 기뻐하며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탄의 유혹은 내가 하나님을 삶의 우선 자리에 놓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그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을 최고로 섬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늘 깨어있게 하소서!
물질적인 문제보다도 믿음의 문제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