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갈 4:19∼20)
“My dear children, for whom I am again in the pains of childbirth until Christ is formed in you, how I wish I could be with you now and change my tone, because I am perplexed about you!”(Galatians 4:19∼20)
바울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성도들이 자신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 때 인간적인 감정으로 서운하고 억울해서 관계를 끊을 수도 있었을 텐데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끝까지 붙들었습니다. 그는 병든 교회를 떠나는 대신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주님의 몸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의 여러 가지 연약한 모습에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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