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갈 4:19∼20)

“My dear children, for whom I am again in the pains of childbirth until Christ is formed in you, how I wish I could be with you now and change my tone, because I am perplexed about you!”(Galatians 4:19∼20)

바울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성도들이 자신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 때 인간적인 감정으로 서운하고 억울해서 관계를 끊을 수도 있었을 텐데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끝까지 붙들었습니다. 그는 병든 교회를 떠나는 대신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주님의 몸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의 여러 가지 연약한 모습에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알바/부업)으로 월급 많큼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접속하셔서 상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재택부업회사)

   (회원가입을 하시면 편리한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