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앙의 명인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대한민국의 조리명인 1호인 김용중 명인은 금탑산업훈장까지 받은 조리계의 스타입니다.
요리사로써 대한민국 명인이자 훈장까지 받게 된 비결에 대해서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김용중 명인은 자신의 이력을 보라고 말합니다.
- 초등학교 졸업
- 13세 때까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
- 닥치는 대로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
- 우연한 기회에 라이온스 협회 식당에 취직
- 이후 40년 간 요리에 전념
“40년간 요리만 했는데 못할 수가 있겠습니까?”라는 것이 김용중 명인의 대답이었습니다.
하루 3시간씩 10년을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 1만 시간의 법칙입니다. 그보다 훨씬 많은 40년간이나 매일 투자했던 것이 김용중 명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로 만든 비결이었습니다.
한 가지 일을 오래하면 전문가가 되고 명인이 되는 것처럼 오래된 신앙생활도 계속해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성도들의 신앙은 처음이 뜨겁고 뒤로 갈수록 미지근해집니다.
구원의 첫 감격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신앙이 성장하는 신앙의 명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신앙생활의 기간에 따른 삶의 만족도를 그래프로 그려보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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