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희생의 의미

 

제목 : 희생의 의미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프랑스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레지스탕스의 한 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총알이 팔을 관통하는 큰 부상이었기에 의사는 재빨리 소독을 하고 응급처치를 했지만 팔의 조직이 괴사되면서 점점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괴사범위가 어깨까지 더 넓어지기 전에 팔을 절단해야겠다는 판단을 내려 병사에게 말했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팔이 썩는 범위가 더 넓어지기 전에 절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팔을 잃게 되어 매우 유감입니다.˝

그러나 의사의 말을 들은 병사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위로는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팔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조국을 위해 바친 것입니다.˝

수술을 받은 병사는 다시 전장에 나갈 순 없었지만 조국을 위해 희생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인생을 당당히 살았습니다.

 

계란을 깨지 않고 오믈렛을 만들 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무언가를 희생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주님을 예배하고 만나는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주님을 위해 귀한 시간을 바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기꺼이 기쁘게 주님께 삶을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지난 한 주간 어떤 마음으로 예배하고 주님을 만났는지 돌아보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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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1∼12)

“I want you to know, brothers, that the gospel I preached is not something that man made up. I did not receive it from any man, nor was I taught it; rather, I received it by revelation from Jesus Christ.”(Galatians 1:11∼12)

바울은 자신이 받은 사명이나 복음이 사람에게서 연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였음을 증언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건은 자기신학과 확신에 가득 차 자기주도의 삶을 살던 바울을 통째로 뒤흔든 은혜의 체험이었습니다. 주님을 만난 이후 우리 인생의 방향과 내용은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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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신 13: 17)

“None of those condemned things shall be found in your hands, so that the LORD will turn from his fierce anger; he will show you mercy, have compassion on you, and increase your numbers, as he promised on oath to your forefathers,”(Deuteronomy 13:17)

살다 보면 버려야 할 물건, 생각, 습관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귀하게 여겼던 물건들이 지금은 귀찮은 존재가 되어 괴롭힌다면 버려야 합니다. 좁은 집안에 필요 없는 물건들이 꽉 차 있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깨끗해집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우리의 옛 습관과 행동은 버려야 합니다. 음란, 탐욕, 거짓, 도적질, 시기, 질투, 이기심, 미움, 분쟁, 모함 등의 악한 생각들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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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신자의 인정

 

요일 2: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루 왈래스에게 벤허를 쓰게 동기를 부여한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로버트 잉거솔 대령은 유명한 무신론자였습니다.

잉거솔 대령은 국가에서 기독교를 믿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진행된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잉거솔이 정말로 싫어했던 것은 아마도 기독교 자체보다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의 잘못된 삶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합니다. 잉거솔은 친척 중 사라라는 여인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가졌었는데, 그녀는 성경을 믿고 전도를 열심히 하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잉거솔은 기독교를 공격하는 무신론자임에도 사라와는 매우 친분이 두터웠고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기독교를 비판하는 책을 한 권 낼 예정입니다. 사라 아주머니에겐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저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주머니 같은 삶을 살았다면 저는 이런 책을 쓰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이 바르지 않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보혈이 퇴색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의 바른 삶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삶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믿지 않는 사람도 감동시킬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양심을 지키고 작은 법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삶을 사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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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동체 정신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은 하나에 머리가 둘 달린 새가 있었습니다.

새의 몸을 조종하는 머리는 둘이었지만 움직일 수 있는 몸은 하나였기에 한 쪽 머리가 양보를 해야만 먹이를 먹고 하늘을 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왼쪽의 머리가 욕심이 더 많아 대부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고, 먹이를 먹을 때도 자기가 맛있고 풍성한 쪽을 다 먹고 나서야 오른쪽 머리에게 몸을 사용하게 했습니다.

오른쪽 머리가 한 번만 자기가 먼저 밥을 먹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왼쪽 머리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음 날 이 새는 죽고 말았습니다. 자기 식사시간이 되었던 오른쪽 머리가 열매 대신 독초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에는 우분투 라는 인사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으니까 내가 있습니다라는 뜻인데 이런 방식으로 인사를 하는 아프리카의 부족은 여행자가 찾아와도 아무런 대가 없어 식사와 숙소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해도 일등과 꼴등을 정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하는 놀이만 합니다. ‘우분투 정신은 이제 많은 기업가와 사회학자들이 연구하는 존중과 상생의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돕고 보살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주변의 이웃을 먼저 사랑하며 점점 이웃의 울타리를 넓혀 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모든 지체가 주님이 창조하신 하나의 공동체임을 잊지 마십시오.

남을 미워하는 것은 곧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것임을 깨달으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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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원래 중국 선교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나 애초의 계획과는 전혀 다르게 중국에 선교를 갈 수 있는 길이 막혔고, 대신 아프리카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지역의 선교가 좌절되자 리빙스턴은 주님, 왜 저를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보내십니까?’라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프리카에서 리빙스턴의 의술을 통해 많은 사람의 영과 육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감당케 하셨고, 또한 선교의 영역을 크게 확장시키셨습니다.

알렉산더 매케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로 선교를 가기 원했으나 하나님은 우간다로 보내셨고, 그곳에서 이전의 어떤 선교사도 하지 못했을 정도로 큰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윌리엄 캐리는 남태평양의 군도로 선교를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캐리를 인도로 부르셨습니다. 캐리는 처음에 하나님, 왜 길을 막으십니까?’라며 따졌지만 인도에 도착한 뒤에는 이 길이 주님의 뜻이었군요!’라는 깨달음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 분은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따를 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나의 생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한 걸음씩 옮겨나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무슨 일이든지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실행하게 하소서!

내 뜻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더욱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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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음의 캠퍼스

 

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교회에 다니는 20대의 청년들을 부르는 속칭 머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청년들에게만 일을 시킨다는 안 좋은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는 교회의 튼튼한 허리가 되어 많은 사역을 감당한다는 좋은 뜻으로 더욱 쓰입니다. 교회가 다음 세대를 걱정하지 않고 건강해지려면 당연히 청년과 학생들이 많이 교회를 찾고 또한 사역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통계청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대학교에 입학하는 크리스천의 비율은 점점 줄고 있다고 합니다. 1995년도에는 21.3%였던 크리스천 신입생의 비율이 10년 뒤인 2005년도에는 18.7%감소를 했고, 지금까지도 매년 소폭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이들을 대상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크리스천다운 삶을 사는가?’라는 질문을 해봤더니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은 7% 정도로 훨씬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 신앙생활의 회의, 강압적인 어른들의 모습, 비도덕적인 크리스천의 모습에 실망해서등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청년세대와 학생의 세대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신앙의 선배들인 성도들이 이제는 위기의식을 갖고 교회 내의 젊은 세대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교회의 젊은 세대들에게 관심을 갖고 멘토가 되어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다음 세대, 다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교회 내의 청년 사역, 학생 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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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망을 품은 감사


♡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

사하는 자가 되라

1946년 7월에 개교한 괴산중고등학교는 해방 초기에 나라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일꾼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입니다.
이 학교가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밤사이 불이 나 잿더미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과 선생님들

은 모두 망연자실했는데, 초대 교장이신 송재형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을 허허벌판인 운동장에 모아놓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앞으로 일 년 동안 노력해서 지금 비어있는 이 자리에 벽돌로 된 학교를 세웁시다. 낙심할 시간에 희망을 품고 감

사하면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찾아올 것입니다.”
송 선생님은 또 백방으로 뛰며 학교를 도와줄 곳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학교 근처에 터널공사용으로 준비

된 벽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사가 중지되어 관련 시설로부터 학교를 짓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게 되었고 그날로 전교생이 벽돌을 날라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1년이 지나지 않아 불이 났던 학교 터에 벽돌로 지어진 새 교실이 생겨났습니다.
당시 송재형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배웠던 학생들은 어떤 난관이라도 감사와 희망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배웠다

고 고백했습니다. 감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절대 잃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게 하소서!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해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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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의 헬렌켈러


♡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의 상임이사인 김선태 목사님은 ‘한국의 헬렌켈러’로 불립니다.
40여 년간 목사님은 3만 7천 명이 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개안수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 40만 명에게 무료로 병을 진료 받게 해주고, 천 명이 넘는 대학생과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저는 그저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뒤부터 많은 것을 얻었고, 남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6.25전쟁 때 폭격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수류탄 잔해에 맞아 실명까지 하게 된 목사님은 구걸을 하며 전국을 떠돌았습니다. 그러다 한 선교사를 만나 점자를 배우며 공부를 하게 되었고, 신앙을 통해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통해 이웃에게 빛이 되는 삶을 꿈꾸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람들에게 주님의 역사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곧 능력임을 깨달으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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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 T

 

제목 : 사랑받을 자격


♡ 행 15: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미국 시애틀에는 ‘사랑의 집’이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곳은 보육원이나 고아원 같은 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집임에도 평균 15명 정도의 어린이가 머무르고 있는데 모두 하나 같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이 집의 주인인 공무원 부부는 입양을 결심했다가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것을 보고는 그때부터 이런 아이들만 입양을 해서 돌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떠한 후원이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봉급으로만 이런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지만 공무원 월급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집안 사정이 넉넉할 리 없고, 옷도 헌옷을 매번 돌려 입어야 하지만 집안에서는 하루 종일 웃음소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입양도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장애를 가진 아이들만 입양을 할 생각을 했냐는 물음에 부부는 항상 이렇게 대답합니다.
“입양도 예쁘고 잘난 아이들만 데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도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었고, 하나님은 저희 부부에게 그 일을 감당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황과 조건을 따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사랑받기 위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또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차이와 조건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위대함을 알게 하소서!
조건과 상황을 따지지 않는 사랑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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