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김동국  (한글/영어번역가사)

 

한국복음성가협회 이장이신 김동국님의 찬양을 올려봅니다.

김동국님의 찬양중에는 많은 은혜스런 곡이 있습니다.

기적의 하나님’ ‘고난이 유익이라’ ‘나의 아버지...

이중에서도 제가 제일 자주 부르는 찬양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요즈음도 전국순회 전도 집회에서 많은 찬양으로 봉사하시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여분들도 많이 동참해주시고 찬양으로 은혜충만 성령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한글/영어번역가사)

1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O, Father, When I call his name

His love melt my eyes to tears

He loves me this sinner

I did evil hundreds times

All day long I repented

It can not be equal to His love

For His wonderful love, my words can not describe it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O, Father, O, Father, From the depths of my spirit

I call His name, O my Father, He is my Father

The Father protects me, until the day my life is done

He strong Arms will protect me

His gives love to me

 

2

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O, Father, When I think of Him

I think Him for the saving grace

He had, His son be killed to set me free all sins

O, Father, The love is great

It runs over me like strong waters

For His wonderful love, my words can not describe it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O, Father, O, Father, With folding my hands tightly

I call His name, O my Father, He is my Father

The Father walks with me, until the day my life is done

He strong Arms will protect me

His keeps faith with me

 

그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He will call out to me, You are my Father, my God, the Rock my Savior

(시편/PSALMS 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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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통역 변화 - 하용조 목사 -





(요한복음19장 28절-42절)


28.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36.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37.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38.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40.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오늘의 설교


오사카 통역 변화 - 하용조 목사 -



오늘의 추천찬양(미션스쿨)


은혜의찬양 / 포근한 주님이 사랑 -찬양전도사 이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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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10가지 특징 - 하용조 목사 -




(요한복음 17장 16절-26절)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늘의 설교

교회의 10가지 특징 - 하용조 목사 -




오늘의 추천찬양 (미션스쿨)


은혜의찬양 / 심령일 가난한 자는 -전용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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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추천찬양] 보내소서(주님 나를 택하사)

 

 

 

주님 나를 택하사 잃어버린 자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네

 

어두움을 밝히며 차가운 마음 녹이는
진리의 빛 전하게 하소서

 

보내소서 시련이 찾아올 때도
주님의 눈물 기억하게 하소서
보내소서 주께서 가신 길을
나도 걸어가게 하소서

 

성령으로 임하사 소망없는 자에게
생명의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시네

목자없는 양같이 방황하는 저들에게
주의 사랑 전하게 하소서

*
보내소서 시련이 찾아올 때도
주님의 눈물 기억하게 하소서
보내소서 주께서 가신 길을
나도 걸어가게 하소서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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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찬양] 주님안에서 기뻐하라

 

 

들을 때 마다 은혜스런 찬양입니다

 

 

주님안에서 기뻐하라는 부활주일이나 부활절에 부활절찬양으로 부활절콘티로 많이 사용합니다.

교회에서 은혜스럽게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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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 At the Cross / There's Power in the Blood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도 주님앞에 나와 찬양을 합니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편)

 

주님의 보혈은 너무나 능력이 있어서 

여러분의 영적인 죄의 병들을 깨끗이 하심으로 

여러분들의 육체의 질병까지 반드시 치료하실 것입니다.

 

영과 육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의 질병은 마음의 질병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가 씻음받으면 

우리 몸속의 잘못된 죄의 습관으로 인해 형성된 독소들도 씻음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개하고 죄를 자복하고 이전의 삶을 청산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보혈에는 치유의 참된 능력이 있습니다. 

소경이 실로암 못가에서 간절히 주님을 구했듯 

그렇게 자신의 죄짐에서 풀리기 위해 주님을 간절히 쳐다보십시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육체의 질병까지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하늘 아버지에게 용서받고 가납되는 심령들 위에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임하실 것입니다.

 

 

 

 

 

 

  미션스쿨/missio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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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 The Love of God ( 사랑의 하나님)

 

 

하늘 보좌를 멀리하고 우리를 사랑하사 이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하나님!

 

하나님은 잃어버린 당신의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직접 이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이것이 인류가 연구하고 묵상해야 할 가장 큰 신비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 되셨다는 사실

인간과 함께 먹고 마시며 호흡하고 생애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늘의 창조주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들의 형상으로 내려오셨다는 사실은

우리 모든 인간 가족의 영원한 묵상과 찬양의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살아 생전에도 잃어버린 자를 얻기 위하여

충만한 사랑과 동정의 마음으로 찾아다닌 분이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시기 위하여 찾아가셨고

그 도중에 자신을 믿음으로 만지기 위하여 다가온 여인에게도

일부러 찾아가셔서 그 근방을 배회하셨습니다.

바로 그 여자가 당신을 만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을 강하게 붙잡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붙잡는 그 손길마다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크신 사랑과 동정 자비와 긍휼의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품성이요 그분의 본성이요

또한 그분의 하나님되심이기 때문입니다.

 

 

 

 

찬양가사입니다.

Bill & Gloria Gaither - The Love of God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Than tongue or pen can ever tell;

It goes beyond the highest star,

And reaches to the lowest hell;

The guilty pair, bowed down with care,

God gave His Son to win;

His erring child He reconciled,

And pardoned from his sin.

 

Refrain:

Oh, love of God, how rich and pure!

How measureless and strong!

It shall forevermore endure

The saints’ and angels’ song.

 

When hoary time shall pass away,

And earthly thrones and kingdoms fall,

When men who here refuse to pray,

On rocks and hills and mountains call,

God’s love so sure, shall still endure,

All measureless and strong;

Redeeming grace to Adam’s race

The saints’ and angels’ song.

Could we with ink the ocean fill,

And were the skies of parchment made,

Were every stalk on earth a quill,

And every man a scribe by trade;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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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나도 모르게 외로울 때가 있다.

강물처럼 주님의 자비가 느껴지며 눈물이 주륵 흐를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눈물인 것 같기도 하죠

우리에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베풀어 주신 그 많은 은혜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계시는지,

그때 그때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셨음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칠 뿐입니다.

오늘도 그분이 오셔서 내마음을 이렇게 만져 주시기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just live from day to day.

난 단지 오늘 하루 살아요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오늘 하루 햇빛을 믿지도 않아요


For it's skies may turn to grey.

하늘은 금새 잿빛으로 변하거든요

I don't worry o'er the future,

미래 일도 걱정하지 않아요


For I know what Jesus said.

주님 하신 말씀을 기억하거든요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난 단지 오늘 하루 그분 곁에서 걸어요

 

For He knows what is ahead.

왜냐하면 주님이 내 앞길을 아시니까요

(후렴)​

Many things about tomorrow

내일의 많은 일들을


I don't seem to understand

내가 알수는 없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하지만 누가 내일을 붙들고 계신지는 알아요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그리고 누가 나의 손을 붙들고 계신지도

(2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t may bring me poverty.

가난이 나의 몫일 수도 있죠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하지만 하늘의 참새를 먹이시는 분이


Is the one who stands by me.
바로 내 옆에 서 계신 분이에요


And the path that is my portion

내가 걷는 이 길이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홍수나 불길 일수도 있어요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하지만 주님께서 내 앞서 가시며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그분의 보혈피가 나를 덮어주세요

 

 Jesus you are my healer
Heal me O Lord
And I will be healed
Jesus Our Healer
healing worship songs

 

미션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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