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자식놈들

 

 

1.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

​2. 낳을 땐 1촌, 대학 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3. 장가 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4. 출가한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5. 잘 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6.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7. 정신 나간 여자   1호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호 :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호 :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8. 노후 생활   아들 둘 둔 엄마는 ​갈데 없는 처량한 노파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여행 전문가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네집 설거지꾼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신세

9. 재산 안 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목 졸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고​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아들과 딸, 모두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내 핏줄, 내 새끼

우렁이 같이 모두 내어 주고 내동댕강이 쳐도 슬퍼하지 않는 부모

자식들이여!!!

너희들도 늙음이 있고, 힘 없음이 있고 나 몰라라 하는 세상이 이를 것인즉

지혜롭게 모시며 축복받는 날들이 되었으면 하고 나도 못한 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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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명퇴자의 기도

어떤 남자가

명예퇴직 후 조그만 가게를 차리고 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100만원씩 벌게 해 주시면, 그 중 절반은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다음날

그는 공교롭게도 50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100만원씩 벌게 해 주시면, 그 중 절반은 하나님게 바치겠습니다.'

다음날에도

그는 공교롭게도 50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하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먼저 주님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요... '

 

웃자 !

예수님 왈,ㅎ ㅎ ㅎ

하느님도, 웃겨야,만복을 내려주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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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유머] 만복이가 결혼 못하는 이유는

 

데리고 오는 여자마다 ...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간 만복이는 궁리 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했다.

 

중매쟁이는

천신만고 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 하는 거, 옷 입는 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빼닮은 처녀를 찾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 후,

만복이는 중매쟁이를 찾아왔다.

 

중매쟁이:

이번엔 어머니께서도 만족하셨지요?

 

만복이:

네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만,

 

중매쟁이:

그런데요, 또 다른 문제라도?

 

만복이: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시겠다고 완강히 반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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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발 어디갔지?

 

선교사들이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때, 우스운 일이 많이 있었다.

 

한 선교사가 차를 몰다가 나이드신 할머니가 머리에 짐을 지고 걸거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교사는 차를 세우고, 할머니를 뒷 자리에 타게 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백미러로 뒤를 보니 할머니가 여전히 머리에 짐을 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머니 짐은 옆에 내리셔도 됩니다"라고 선교사가 말하였다.

 

할머니는 "내 무거운 몸만 태워줘도 감사한 데, 짐까지 맡길 수 있나요?"라고 하였다.

선교사는 그냥 목적지까지 가기로 하였다.

 

목적지가 다 와서 선교사는 "할머니, 내리시지요"라로 말했다.

.

.

.

할머니가 내리려다 말고 하는 말, "내 신발, 어디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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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유머

 

한 학생이 칼빈에게 질문을 하였다. 칼빈은 예정론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 것으로 유명하다.

 

"선생님, 하나님은 창조하시기 전에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칼빈 왈,

 

"그와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옥을 만들고 계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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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발한 아이디어

  

어느 집 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 놓기도 했지만 역시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집 주인은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그 후로 담벼락에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2.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 택시 운전사 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 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었다.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3.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좌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곱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 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4.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과자를 줍니까?

나 같으면 개 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머리가 어딨는지 알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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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마누라 바가지 타령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 준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 준적이 있나?

 

그도 저도 아니면

밤에 힘이나 팍팍! 써써

심장마비로 응급실

실려 가게 해줘본 적 있나?

집이랍시고 으리 번쩍한데 살게 해줘서

천날 만날 그 넓은 집구석 청소하고

허리 뻐근하게 해줘 본적 있나?

 

자신 없으면 처가집에나 알랑방귀

뿡뿡~껴 장인장모 사랑이나 받았나?

 

땀 삐질 흘려가며 된장찌개에다

김치볶음에다 저녁밥상 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면 입 다물고 반찬타박 안하고

주는 대로 처먹기를 했냐?

 

나 살쪘다고 헬스클럽

티켓이나 한 장 끊어줘 봤냐?

나 술 마시고 싶을 때 하다못해

참이슬 한 병이라도 사들고

손가락 빨며 같이 마시자고

닭살떨기를 해봤냐?

 

썰렁한 삼행시나 유머하나 건져서

낄낄대며 알려줄 때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편하게 웃어주길 했냐?

 

허구헌날 댕기던 국내외출장 다녀올 때

흔한 선물하나 던져 줘 봤냐?

각종 기념일에 하다못해

장미꽃 한 송이라도

침대 옆에 놓아두길 했냐?

상가집 가서 밤샘하며 고스톱쳐서

잃었는지 땄는지 보고까지는 안 바래도

그나마 돈 땃다고 짱깨(자장면)라도

한 그릇 시켜주며 미안한

마음표현하기나 했냐?

 

시집식구 대가족이랑 같이 부대끼고 사는

마누라 고생한다고 어깨나 토닥여줘 봤냐?

 

오늘 아침에 니네 엄마 아빠한테 문안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성질부리고 나가면서

그러는 넌 울 엄마 아빠한테 먼저 안부전화나

한번 해 본적 있냐 말이다!

 

명절이나 생신 때 니네 집엔

온갖 비싼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봉투가 찢어지게 배추이파리 집어넣고

나는 며칠을 허리도 못 펴고

지짐 부치느라 노력 봉사할 때

처가집에다 꽁치 대가리라도 보내며

당신딸 우리 집 하녀로 부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라도 했냐?

 

니가 나 꼬드겨 결혼 하자할 때

니가 씨부렁거린 말 생각이나 나냐?

 

"세상 누구보다는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를 행복하게 해 줄께."

지랄떨구 자빠졌네...

 

지금 하는 게 니가 할 수 있는 한계냐?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흐흥!

 

왜 허구헌날 인상 찌그리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면서

집안 썰렁하게 만들고

아들놈한테 어버이날 편지 받아보고

쪽 팔려 고개를 못 들게 하냐?

너 그 편지 내용 기억 나냐?

"엄마 아빠 제발 싸우지 마세요.

나는 싸우는 거 너무 싫어요.

엄마 아빠 사랑하며 사세요." <엄마 아빠의 아들 올림>

 

그거 지네 담임선생에게

검사 받느라고 보여줬단다.

어이고 쪽 팔려서 내가 고개를 못 든다

내가 돈을 펑펑 쓰고 댕겨서 니가

내 통장 빵꾸난 거 메꾸고

살도록 하길 했냐?

한달 화장품값이 10만원이

넘어가는 내 친구들처럼

얼굴에 떡칠하느라

신제품 나오믄 기를 쓰고 사재기를 했냐?

비싼 옷 좋아해서 한 벌에

기십 만원하는 거 사다놓기만 하고

안 입고 처박아두길 했냐?

멍청해서 니가 어려운 말 하는 거

못 알아들어 눈만 껌벅거리길 했냐?

 

유머감각 없어서 하루 종일 있어봤자

웃을 일이 없게 만들길 했냐?

쭈그렁 할마시같이 하고 댕겨서

같이 나가면 쪽 팔리게 했냐?

술 친구해줄 주량도 안 돼서

대화할 분위기를 못 맞추냐?

이거저거 다 필요 없어!!!

 

"내가 글케 싫으면 이혼해 달라믄 되는데

왜 그건 죽어도 안 해주냐 말이야! "

 

돌아 댕기는 여자하나 제대로

못 꼬셔 바람필 능력도 안 되는 주제에....

 

 ...........오늘을 사는 남편들에게 넋두리 마누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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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주름진 얼굴 보는 남편의 심정

 

한 아주머니가 화장을 하다가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야?”

 

아주머니가 서럽게 말했다.

“내 얼굴이 쭈글쭈글해져서 서러워요. 이렇게 늙어가다니 정말 슬퍼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당신은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매일 보고 있는 나는 어떻겠어? 나도 있으니 참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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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문 열지마라 ! 며느리집 방문 10계명

 

1. 아들 집, 내가 사 주었지만 며느리 집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이제 아들은 내 것이 아니고 며느리 것이기 때문이다.

 

3. 피치 못해 며느리 집을 방문할 때는 미리 전화로 승낙을 받아야 한다.

4. 빈손은 안 되고 꼭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사 가지고 가야 한다.

 

5. 현관문 열어주는 며느리 얼굴 기상도를 체크한다.

6. 이 방, 저 방 샅샅이 살펴보지 않는다.

 

7. 절대로 냉장고 문을 열어보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 속엔 며느리의 자존심이 들어 있다.

8. 며느리 앞에서 아들에게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지 않는다.

 

9. 반찬이 맛없어도 며느리에겐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해준다.

10. 집에 돌아갈 땐 ‘잘 먹었다, 고생했다’는 인사말을 꼭 한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기분좋은 거짓말의 순위?

 

1위--어머님, 벌써가시게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

2위--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음에 많이 드릴게요.

3위--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4위--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5위--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거짓말도 자주 하면 진심이 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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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번 웃고 갑시다

속보
한 가족 여섯식구가 생활고를 비관하여 30층
빌딩에서 뛰어 내렸는데
기적적으로 모두 살게 되었다네요
그 이유는?
.
.
.* 아빠 : 기러기 아빠
* 엄마 : 새 엄마
* 큰 아들 : 제비
* 큰 딸 : 백조
* 작은아들 : 비행 청소년
* 작은 딸 : 날나리

크게 한번 웃고 갑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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