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유아들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재료들

 

위장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은 새로운 음식들을 많이 접할텐데요. 그 때마다 아이들에게

알레르기가 있을까 염려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거에요. 식품알레르기가 있다면 식재료를 아이의

입 주변에 조금 묻혀보면 빨갛게 붓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기침, 붉은 반점, 두드러기 같은 증상들과

더불어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호흡곤란, 콧물,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알레르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심각하다면 쇼크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재료들을 알려드릴게요~~

 

 

 

## 과일


사람마다 다른 과일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만 1세 미만의 아이에게 바나나, 귤,

포도, 딸기, 키위, 복숭아 같은 과일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확률이 높은 과일들이라고 해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과일을 섭취했을 때는 입술, 천장, 혀의 가려움, 부종, 따끔거림,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끓이거나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달걀

 

달걀은 이유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재료지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식재료 가운데 하나로

대부분 달걀 흰자가 알레르기의 원인이되지만 노른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달걀은 케이크, 마요네즈, 빵 등 다양하게 활용되어 생각지도 못한 경우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 콩
 

콩은 유부, 두부 등의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간장, 청국장, 된장 등의 우리 식생활에 많이 활용되는

발효식품에도 함유되어 있어 알레르기 반응이 일으날 확률이 높지만 대부분 3세 이후에 자연적으로

없어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익혀서 섭취한다면 안전하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심한 편이 아니라면

단백질이 거의 없는 콩기름을 먹여도 좋다고 해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사계절 건광관리 방법!

 

 

 

 

 

무엇보다도 겨울철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하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겨울철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겨울철에는 감기를 비롯해 피부가 빨게지는 외부적인 만성질환을

이르킬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겨울철건강관리법 첫번째는 체온유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겨울철건강관리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체온유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체온유지를 하기 위해서 단순히 두꺼운 옷을 입는것은

겨울철건강관리법에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두꺼운 옷 한개를 입는것 보다는 얇은옷 여러개가 좋은데요~

가볍고 얇은옷 여러개를 입어 공기층을 여러개

만들어 주어 겨울철건강관리법을 하는게 더욱 좋답니다.
 

겨울철건강관리법으로 체온유지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더불어 겨울철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서 손, 얼굴, 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유지를 위해서는

장갑과 귀마개, 목도리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아요 ^^~

 

 

겨울철건강관리법에 중요한것은 영양섭취 입니다.

겨울철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각종 질병을 이르킬 수 있어

영양섭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겨울자을 자는 동물들 역시! 겨울잠을 자는 동안 영양섭취를 하기 위해서

겨울에 먹을거를 미리 준비해놓고는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겨울철건강관리법도 영양섭취가 정말 중요한데요,

허약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 추위도 남들보다 더 탈 수 있으니..

충분한 영양섭취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시는것이 겨울철건강관리법에 좋답니다.

겨울철건강관리법을 위해서는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따로 준비해서 매일 아침마다 섭취해주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비타민과 영양제 보다 제일 좋은 겨울철건강관리법 영양섭취는 식사라고 해요!


겨울철건강관리법은 충분한 운동 입니다.

춥다고 집에서 웅크리고만 있는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 역시 추우면 밖에 나가기 싫고 해서.. 집에서 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집에만 있는것이 겨울철건강관리법을 망친다는 사실!
 

겨울철건강관리법을 위해서는 추워도 밖에 나가

잠시동안이라도 몸을 움직여주시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통해 몸에 열을 내는것이 겨울철건강관리법에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건강해질 뿐 아니라, 추위도 잊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너무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겨울철건강관리법은 습도조절에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실내외의 습도 차이가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습도조절을 잘 해주셔야 하는데요~

 
겨울철 실내의 습도는 50~60%가 겨울철건강관리법에 적당하다고 합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실내에 먼지와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데요,

이런 먼지와 진드기는 겨울철 감기를 이르킬 수 있으며,

각종 질병을 이르킬 수 있다고 해요!!!


겨울철건강관리법 습도조절을 위해서는 가습기를 틀어 놓으시는것이 좋은데요,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어두는것이 좋답니다^^

겨울철건강관리법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자주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비타민은 면연력을 높여줄 수 있게 해주는데 가장 뛰어난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B는 면연력을 강하게 해줄 수 있으며,

면역력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건강관리법을 위해서는

비타민을 자주 섭취하는것으로 건강관리를 해주실 수 있는데요,
 

비타민은 겨울철 외에도 필수적으로 섭취해주셔야 해요!!

또한, 스트레스를 푸는데에도 비타민이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겨울철건강관리법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4계절 내내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실 수 있다고 해요.

이상 오늘은 겨울철 건강 관리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반응형

감기에 좋은 겨울 한방차

 

 

 

면역력과 감기에 좋은 겨울한방차

 

겨울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호흡기 환자에겐 괴로운 계절이다.

날씨가 추운만큼 지나친 난방이나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나 기관지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럴 땐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따끈한 한방차가 좋다.

한방차도 식품의 일종인 만큼 의약품처럼 강력하고 빠른 효과를 얻지는 못하지만, 1∼2개월 꾸준히 마시면 기대 이상의 효과도 볼 수 있다.
<tkpark joongang.co.kr="JOONGANG.CO.KR">
'약차’라고 해서 차를 너무 진하게 하거나 여러가지 재료를 많이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 </tkpark>

집에서 먹는 한방차는 1~3가지 정도의 재료가 적당하다.

3개월 이상 장복해도 증상이 그대로이거나 몸이 무겁고 대변이 묽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생기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호흡기를 보호하는 한방차=한방명이 길경(桔梗)인 도라지는 오래전부터 한약재로 써왔다. 한방에선 도라지를 폐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 약재로 친다. 기침·가래약인 ‘용각산’의 주재료가 도라지다. 약효 성분은 사포닌이다. 사포닌은 껍질에 많다. 도라지를 약재로 쓰려면 껍질을 벗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래서다. 사포닌은 인삼·더덕에도 들어 있다. 그래서 ‘일 인삼, 이 더덕, 삼 도라지’다. 도라지차나 도라지청은 교사 등 성대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약성이 도라지와 비슷한 오미자가 있다.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이 오묘하게 섞여 있다(신맛이 가장 강함)고 해서 오미자다. 기침이 심하고 숨이 가빠져 기(氣)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폐기능도 강화시킨다. 『동의보감』에도 “기침이 나고 숨이 찰 때 좋다”고 기술돼 있다. 중국 당나라의 명의(名醫) 손사막은 “날씨가 더워지면 오미자를 먹어 오장의 기운을 보하라”고 했다. 오미자의 약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먼지 탓에 콧물·코 막힘이 심할 때는 신이차가 좋다. 신이는 봄에 제일 먼저 피는 꽃인 목련의 꽃봉오리다.
말린 신이는 막힌 코를 뚫어주고 코의 염증을 가라앉히며, 황사 먼지에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나는 사람은 신이차를 만들어 장복하면 좋다. 신이차는 알레르기성 비염·축농증 증상이 심할 때도 유익하다. 그러나 평소 피가 부족하거나 열이 많거나 땀을 과다하게 흘리거나 허약한 사람이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혔을 때는 피한다.

 

이미지 제공:한국마시몽
면역력과 위장를 보호하는 노루궁뎅이버섯차?

노루궁뎅이버섯은
약 90%가 수분으로, 나머지가 당질, 단백질, 지방, 무기질(미네랄)이다.
당질은 다당체로 식물 섬유의 일종이며 저칼로리이다.
지방함량은 낮고 섬유질의 함량이 높으며 기타 무기물과 비타민B군과 비타민D군이 풍부하다.
전체적으로 버섯류는 다른 식물성 식품에 비하여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데,
그 중에서도 노루궁뎅이버섯의 경우 우리가 식용으로 즐기는다른 버섯에 비해도 상당히 높은 단백질 함량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버섯은 활성 다당을 1·2 종류 밖에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노루궁뎅이버섯은 여러종류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게 하고 거꾸로 너무 높은 것은 억제하는 생체향상 기능이 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β-D-글루칸은 생체의 면역반응을 강화해 주기 때문에 ‘생체향상효과’ 기대할 수 있으며, 암, 치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노루궁뎅이버섯차는 위기능이 약해 평소 소화불량이 자주 걸리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마시면 좋으며기 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공부하는 학생, 치매초기의 노인분들에게도 좋다.

노루궁뎅이버섯차는 잘 건조시킨 노루궁뎅이버섯 약10~15g을  물 1리터에 넣고 15분 ~30분간 끓이면 순하고 맛있는 노루궁뎅이버섯차가 된다. 이렇게 끓이는 것이 번거로울 때는 진액상(한국마시몽)을 생수에 희석해 마시면 좋다.??????

 

이미지제공:우리허브이야기


겨울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한방차에서 빠질 수 없는 생강,배,대추

평소 감기나 비염 등을 달고 사는사람이라면 도라지, 생강, 은행, 꿀, 배, 대추 등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다.

아이가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을 때는 계피차나 생강차 등을 먹이면 열을 내리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목감기에는 레몬차, 초기 몸살감기에는 유자차가, 약한 감기에는 파뿌리를 물과 함께 끊여서 먹이면 도움이 된다.

계절성 우울증에 시달리는 수험생이 국화차를 마시면 눈과 머리가 맑아져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