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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요즘 화두가 되고 있다. 웃음은 돈 안들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보약이다. 하루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웃을 때마다 산소 공급이 2배로 증가해 혈액순환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국웃음연구소(소장 이요셉)가 2005년 한해동안 회원들에게 매일 한편씩 보낸 유머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끌었던 10가 지를 가려 뽑았다. 하나하나가 배꼽을 쥐게 한다. 

①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③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④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삑~~~.” 


⑤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 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 

“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 

삼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 

“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에는 사오정이 쐈다. 
이번에는 겨우 산을 넘어갔는데. 

사오정 왈…. 

“쯔쯧… 불쌍한 일본놈들….” 


⑥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⑦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 


⑧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허~~걱.” 


⑨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⑩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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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명퇴자의 기도

어떤 남자가

명예퇴직 후 조그만 가게를 차리고 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100만원씩 벌게 해 주시면, 그 중 절반은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다음날

그는 공교롭게도 50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100만원씩 벌게 해 주시면, 그 중 절반은 하나님게 바치겠습니다.'

다음날에도

그는 공교롭게도 50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하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먼저 주님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요... '

 

웃자 !

예수님 왈,ㅎ ㅎ ㅎ

하느님도, 웃겨야,만복을 내려주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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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유머] 만복이가 결혼 못하는 이유는

 

데리고 오는 여자마다 ...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간 만복이는 궁리 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했다.

 

중매쟁이는

천신만고 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 하는 거, 옷 입는 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빼닮은 처녀를 찾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 후,

만복이는 중매쟁이를 찾아왔다.

 

중매쟁이:

이번엔 어머니께서도 만족하셨지요?

 

만복이:

네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만,

 

중매쟁이:

그런데요, 또 다른 문제라도?

 

만복이: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집을 나가시겠다고 완강히 반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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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할머니가...(분수, 염치, 체면)

 

계산은 할머니가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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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발한 아이디어

  

어느 집 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 놓기도 했지만 역시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집 주인은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그 후로 담벼락에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2.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 택시 운전사 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 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었다.

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3.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좌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곱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 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4.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과자를 줍니까?

나 같으면 개 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머리가 어딨는지 알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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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마누라 바가지 타령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 준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 준적이 있나?

 

그도 저도 아니면

밤에 힘이나 팍팍! 써써

심장마비로 응급실

실려 가게 해줘본 적 있나?

집이랍시고 으리 번쩍한데 살게 해줘서

천날 만날 그 넓은 집구석 청소하고

허리 뻐근하게 해줘 본적 있나?

 

자신 없으면 처가집에나 알랑방귀

뿡뿡~껴 장인장모 사랑이나 받았나?

 

땀 삐질 흘려가며 된장찌개에다

김치볶음에다 저녁밥상 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면 입 다물고 반찬타박 안하고

주는 대로 처먹기를 했냐?

 

나 살쪘다고 헬스클럽

티켓이나 한 장 끊어줘 봤냐?

나 술 마시고 싶을 때 하다못해

참이슬 한 병이라도 사들고

손가락 빨며 같이 마시자고

닭살떨기를 해봤냐?

 

썰렁한 삼행시나 유머하나 건져서

낄낄대며 알려줄 때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편하게 웃어주길 했냐?

 

허구헌날 댕기던 국내외출장 다녀올 때

흔한 선물하나 던져 줘 봤냐?

각종 기념일에 하다못해

장미꽃 한 송이라도

침대 옆에 놓아두길 했냐?

상가집 가서 밤샘하며 고스톱쳐서

잃었는지 땄는지 보고까지는 안 바래도

그나마 돈 땃다고 짱깨(자장면)라도

한 그릇 시켜주며 미안한

마음표현하기나 했냐?

 

시집식구 대가족이랑 같이 부대끼고 사는

마누라 고생한다고 어깨나 토닥여줘 봤냐?

 

오늘 아침에 니네 엄마 아빠한테 문안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성질부리고 나가면서

그러는 넌 울 엄마 아빠한테 먼저 안부전화나

한번 해 본적 있냐 말이다!

 

명절이나 생신 때 니네 집엔

온갖 비싼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봉투가 찢어지게 배추이파리 집어넣고

나는 며칠을 허리도 못 펴고

지짐 부치느라 노력 봉사할 때

처가집에다 꽁치 대가리라도 보내며

당신딸 우리 집 하녀로 부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라도 했냐?

 

니가 나 꼬드겨 결혼 하자할 때

니가 씨부렁거린 말 생각이나 나냐?

 

"세상 누구보다는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를 행복하게 해 줄께."

지랄떨구 자빠졌네...

 

지금 하는 게 니가 할 수 있는 한계냐?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흐흥!

 

왜 허구헌날 인상 찌그리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면서

집안 썰렁하게 만들고

아들놈한테 어버이날 편지 받아보고

쪽 팔려 고개를 못 들게 하냐?

너 그 편지 내용 기억 나냐?

"엄마 아빠 제발 싸우지 마세요.

나는 싸우는 거 너무 싫어요.

엄마 아빠 사랑하며 사세요." <엄마 아빠의 아들 올림>

 

그거 지네 담임선생에게

검사 받느라고 보여줬단다.

어이고 쪽 팔려서 내가 고개를 못 든다

내가 돈을 펑펑 쓰고 댕겨서 니가

내 통장 빵꾸난 거 메꾸고

살도록 하길 했냐?

한달 화장품값이 10만원이

넘어가는 내 친구들처럼

얼굴에 떡칠하느라

신제품 나오믄 기를 쓰고 사재기를 했냐?

비싼 옷 좋아해서 한 벌에

기십 만원하는 거 사다놓기만 하고

안 입고 처박아두길 했냐?

멍청해서 니가 어려운 말 하는 거

못 알아들어 눈만 껌벅거리길 했냐?

 

유머감각 없어서 하루 종일 있어봤자

웃을 일이 없게 만들길 했냐?

쭈그렁 할마시같이 하고 댕겨서

같이 나가면 쪽 팔리게 했냐?

술 친구해줄 주량도 안 돼서

대화할 분위기를 못 맞추냐?

이거저거 다 필요 없어!!!

 

"내가 글케 싫으면 이혼해 달라믄 되는데

왜 그건 죽어도 안 해주냐 말이야! "

 

돌아 댕기는 여자하나 제대로

못 꼬셔 바람필 능력도 안 되는 주제에....

 

 ...........오늘을 사는 남편들에게 넋두리 마누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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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주름진 얼굴 보는 남편의 심정

 

한 아주머니가 화장을 하다가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야?”

 

아주머니가 서럽게 말했다.

“내 얼굴이 쭈글쭈글해져서 서러워요. 이렇게 늙어가다니 정말 슬퍼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당신은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매일 보고 있는 나는 어떻겠어? 나도 있으니 참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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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문 열지마라 ! 며느리집 방문 10계명

 

1. 아들 집, 내가 사 주었지만 며느리 집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이제 아들은 내 것이 아니고 며느리 것이기 때문이다.

 

3. 피치 못해 며느리 집을 방문할 때는 미리 전화로 승낙을 받아야 한다.

4. 빈손은 안 되고 꼭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사 가지고 가야 한다.

 

5. 현관문 열어주는 며느리 얼굴 기상도를 체크한다.

6. 이 방, 저 방 샅샅이 살펴보지 않는다.

 

7. 절대로 냉장고 문을 열어보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 속엔 며느리의 자존심이 들어 있다.

8. 며느리 앞에서 아들에게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지 않는다.

 

9. 반찬이 맛없어도 며느리에겐 정말 맛있다고 칭찬을 해준다.

10. 집에 돌아갈 땐 ‘잘 먹었다, 고생했다’는 인사말을 꼭 한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기분좋은 거짓말의 순위?

 

1위--어머님, 벌써가시게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

2위--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음에 많이 드릴게요.

3위--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4위--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5위--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거짓말도 자주 하면 진심이 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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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번 웃고 갑시다

속보
한 가족 여섯식구가 생활고를 비관하여 30층
빌딩에서 뛰어 내렸는데
기적적으로 모두 살게 되었다네요
그 이유는?
.
.
.* 아빠 : 기러기 아빠
* 엄마 : 새 엄마
* 큰 아들 : 제비
* 큰 딸 : 백조
* 작은아들 : 비행 청소년
* 작은 딸 : 날나리

크게 한번 웃고 갑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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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영어시험 
== 영어해석 ==

01. I am sorry
해석: 나는 소리다

02. Yes, I can
해석: 오냐, 난깡통이다

03. What is your name?
해석: 왓이 네 이름이냐?

04. May I help you?
해석: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05. I am fine, and you?
해석: 나는 파인쥬스인데 너는 뭐냐 ?

06. Love is long
해석 : 사랑이지롱!

07. Nice to meet you!
해석: 오냐~ 너 잘만났다!

08. How do you do?
답 : 어떻게 네가 그럴수 있냐?

09. See you later!
해석 : 너~ 어디 두고보자!
===================
이 글의 제목이 이거래요!
"국회의원 영어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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