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관련 10대 명언

  

   

1.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2.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3. 수신제가(修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4.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5. 지성(至誠)이면 감처(感妻) 정성을 다하면 처가 감동한다.
  

6. 처하태평(妻下泰平) 아내 아래 있을 때 모든 것이 평온하다.


7.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칼(Knife) 맞는다.

  
8. 맹처삼천(猛妻三遷) 맹렬한 아내는 육아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위해, 자녀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한다.
  

9. 회개하라 처국(妻國)이 가까웠느니라.
  

집을 비웠던 아내가 돌아올 때가 되었으니,
  

마음을 단정히 하고 잘못된 행실을 고쳐라.
  

10. 지어미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에 애닯다 어이하리

  
아내가 살아있을 때 잘해야지 

  
떠나고 나면 한탄해도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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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윤활유 -바로 유머!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 (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건강의 평준화 (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 (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죽는날의 평준화 (더 살고죽으나  덜 살고 죽으나 큰 의미 없음).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뺏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못 고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미치면 약도 없다.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뭔가를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나면 쉽다.
작년에 한말 또 한다.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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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머 - 이상하게 희한하네~ 이상한 계산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구.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열흘이지?

그럼 17일이 남는군. 그중에서 신정, 구정, 식목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 현충일,제헌절, 광복절, 추석, 크리스마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일이야.

결국 자네가 제대로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고 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김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 나라의 4천5백만 인구 중에 2천5백만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천만명 입니다.

그 중에서 1천 6백만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백만이 남습니다.

현재 백만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방위근무 중이고,

백만명은 국가공무원 입니다, 그럼 2백만이 남는 거죠?

또 180만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건 20만명,

그중에 188,000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2,000명이 남죠.

그리고 11,998명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뿐이라구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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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병신과 세가지 바보

 

◎ 3가지 병신.. ?

 

1.  모든 財産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쓰는 ★★사람

 

2.  財産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財産이 아까워 쓰지못하고 죽는 사람

 

 

 ◎ 3가지 바보.. ?

 

1.  자식(손주)에게 상속미리 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 주려고 친구모임에 빠지는 사람

 

 

◎ 3가지 후회..?

 

1.  참을 걸  2.  즐길 걸  3.  베풀 걸

 

 

◎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 3가지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 3가지 중요한 것..?

 

1.  지금  2.  옆사람  3.  하고 있는 일

 

 

◎ 3가지 진실..?

 

1.  제행무상(諸行無常) : 제행무상:우주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2.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

     진다는 뜻으로 人生의 無常을 이름.

 

3.  원증회고(怨憎會苦) :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사람

     과 만나 살아야하는 고통 (불교에서 이르는 八苦의 하나)

 

◎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 3가지 목표

 

1.  믿음.  2.  소망  3.  사랑

 


 인생의 마지막은 죽임입니다. 그후에는 예수를 믿는 자는
천국으로 간다는 사실이니 믿음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입으로 시인하면 된다는데... 그것이 그렇게 어려울 까 ?
모두가 예수믿고 천국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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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유머모음

 

 

 


그리고 벌써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많은 분들이 축 처지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 같아서
윈스턴이 재치 있게! 재미있는 문자 오타를 들고 왔어요~

1
친구가 피자 먹는다고 해야 하는데
"나 지금 피지 먹어"

ㅋㅋㅋ 피지 먹으면 큰일 나요!!(그리고 저는... 피자가 너무 먹고 싶네요..)

2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좋은 감자 만나"

나중에 보면 웃기지만 그 당시엔 짜증과 설움이 더 폭발할 것 같아요 ...ㅠ

3
봉사활동 가던 도중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어디쯤 기고 있니"

어머니 저는 자제분은 아마 걷고 있을 겁니다.

 

 

4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 보내야 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헉...... 하필이면 할머니께 이런 오타를 내다니... 당장 전화해서 해명하셨겠죠~?

5
엄마에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 했어요
"그럼 올 때 진화하고 와~"

어머니 저는 이미 잠만보라서 더 이상 진화를 못해요..

6
소개받은 썸녀에게 '너 지금 심심해?'라고 해야 하는데
"너 지금 싱싱해?"

썸녀분이 '아니 나 오늘 시들해~ ㅋㅋ' 이러면 정말 웃겼을 것 같아요.

7
엄마한테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리러 와'를 잘못 써서
"임마 데리러 와"

이분은 엄마한테 먼지 나게 맞았다고 하네요...

8
여자 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여자친구분이 맘에 안 들었나 봐요 ㅋㅋㅋ

 

 

9우울할 때 남자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 똥루었다."

ᄏᄏᄏᄏᄏᄏᄏ남자친구분이 '나도....^^'하면 웃기겠죠

10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있는데 엄마에게 온 문자
"언제쯤 오니~? 술 마시니? 아님 게이바니?"
"게임하니?"

ㅋㅋㅋㅋㅋㅋ아.... 어머니.... ㅎ 게... 게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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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머 <부모의 성함과 중년을 위하여>

 

 

 

 

재미있는 유머글을 감상해 보실까요~?

예의 바르긴 한데....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님은 학생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아버지 성함이 뭐니?"

"예,진가진 입니다."


"이 녀석아, 부모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러면 쓰나?"

"죄송합니다."

"다시 말해봐!"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이런.... 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보니까 가수 태진아의 진진자라가 생각나네요
왜 일까요~?

여스님과 건배사

어느 여자 스님(비구니)이 대폿집에서 곡주 한 잔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옆 테이블 아저씨들과 싸움이 벌어졌다.

내용인즉,

옆 테이블 50대 아저씨들이 다음과 같이 건배를 하였다.


중년을 위하여~~~~!!!


ㅋㅋ 저게 뭐야 조금 억지 같네요!
동명이인이 욕을 먹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지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아저씨들도 비구니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하셨겠죠?

 

짧지만 너무 재미있는 유머!! 벌써 끝이야? 생각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카테고리 중에 '오늘의 유머'에 들어가서 더 감상해주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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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유머] 클럽 하우스 락커룸에서


 


 
세상유머 / 클럽하우스 락커룸에서

골프장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그때 벤치 위에 있던 휴대폰이 울렸고 한 친구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조용해서 상대방 목소리 잘 들렸다.

"여보? 나야."
"응"
"아직 골프장이야?"
"그래"

"나 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꼭 드는 밍크 코트가 있어서..."
"얼만데?"
"천 오백"
"마음에 들면 사."

"고마워. 그리고 좀 전에 벤츠 매장에 갔었는데 신형 모델이 2억 밖에 안한데. 작년에 산 BMW 바꿀 때도 된 것 같구..."
"그래. 사도록 해. 이왕이면 풀 옵션으로 하고"


"자기 고마워. 참!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뭔 데?"
"아침에 부동산에서 전화 왔는데, 풀장과 테니스 코트가 딸린 바닷가 전망 좋은 저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좋은 가격이라네. "
"얼마?"
"20억이면 될 것 같대."
"그래? 바로 연락해 사겠다고."
"알았어요. 자기 사랑해 이따 봐요.
쪽~~~"

전화를 끊은 남자,
갑자기 전화기를 든 손을 번쩍 들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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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휴대폰 누구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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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자식놈들

 

 

1.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

​2. 낳을 땐 1촌, 대학 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3. 장가 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4. 출가한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5. 잘 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6.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7. 정신 나간 여자   1호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호 :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호 :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8. 노후 생활   아들 둘 둔 엄마는 ​갈데 없는 처량한 노파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여행 전문가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네집 설거지꾼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신세

9. 재산 안 주면 맞아 죽고, 반만 주면 목 졸려 죽고, 다 주면 굶어 죽고​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아들과 딸, 모두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내 핏줄, 내 새끼

우렁이 같이 모두 내어 주고 내동댕강이 쳐도 슬퍼하지 않는 부모

자식들이여!!!

너희들도 늙음이 있고, 힘 없음이 있고 나 몰라라 하는 세상이 이를 것인즉

지혜롭게 모시며 축복받는 날들이 되었으면 하고 나도 못한 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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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남편 (Puppy and husband)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 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를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제한 구역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남편보다 좋은 까닭 

 

1. 신경질이 날 때

발로 뻥 찰 수 있다.

2. 한 집안에 두 마리를

함께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강아지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 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들어와도

꼬리치며 반가와 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이 나서 내다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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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연, 학연,지연,하나님과의 인연은 하연입니다.

 


혈연, 학연, 지연보다 중요한 게 “일연”, 그보다 더 “하연”

직장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혈연, 학연, 지연을 따지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결국 어떤 일이나 사업이 불리해 질 경우 혈연, 학연, 지연을 따지던 사람들은 온데 간데 없어지게 된다.
그건 결국은 자기가 유리 할 때만, 필요 할 때만 따지는 게 혈연, 학연, 지연이란 거다.
직장과 일터에서 혈연, 학연, 지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연”이다.
“일연” 이라 함은 일로 만나고 일로서 신뢰를 얻는 것을 말한다,
혈연, 학연, 지연이 무너져도 “일연”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많큼 일로서 오랫동안 신임받는 신뢰관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연”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
“하연”이다.
하나님과의 인연은 어떤 불리한 경우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연”을 맺고 있다.
여러분들에게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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