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엉겅퀴 효능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던 독일의 과학자들이 엉겅퀴에 중요한 성분이 있는 것을 알고 연구하던 중 한국선교사님으로부터 ‘한국에는 그런 풀이 사방 천지에 지천으로 널려있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왔답니다. 그리고 독일 엉겅퀴보다 두 배쯤 크고 튼튼한 한국 엉겅퀴의 성분을 조사해 보니 세상에나...독일 엉겅퀴보다 그 성분이 100배쯤 더 함유되어 있더랍니다. 깜짝 놀란 독일 과학자들은 한국에서 엉겅퀴만 키워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그냥 뽑아서 버리느냐고 했답니다.

 

엉겅퀴는 간질환과 산후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지금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황달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이 생기면, 동네 노인이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하여 삶은 물을 먹여 고쳐 주곤 하였다. 또한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오르거나, 산후부종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붓는 사람도 엉겅퀴 삶은 물을 먹고 복수와 부기가 낫곤 하였다.

 

엉겅퀴를 이용한 민간요법은 서양에서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독일의 자연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간과 담낭의 질환 및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엉겅퀴는 전 세계적으로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독일의 성인병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한 회사는 엉겅퀴에서 추출한 물질로 간경화 치료제를 개발하였는데, 그 효능이 뛰어나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엉겅퀴를 분석 비교한 결과, 한국산 엉겅퀴의 효능이 가장 뛰어나 한국에 대량 수출 의사를 타진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로서도 엉겅퀴의 효능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고, 다른 나라보다 우수한 약초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全草)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는 정력을 보강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르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료할 수 있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성 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40그램을 끓여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셔도 잘 가라앉는다. 엉겅퀴를 뿌리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낸다.

 

고혈압 환자라면 쓴맛을 줄이기 위해 양파를 함께 넣어 즙을 내는 것이 좋고, 타박상일 때는 술을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하루에 90-180그램 가량을 짜 두고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알맞다. 생즙을 내기 위해서는 엉겅퀴가 싱싱해야 하는데 사철 언제나 싱싱한 엉겅퀴를 구하기는 어려우므로 이때는 9월에 뿌리째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엉겅퀴를 건재약국에서 구입하여 프라이팬에 슬쩍 볶아 두고 하루 30-40그램씩 차처럼 끓여 마셔도 된다. 유방암에는 엉겅퀴생즙에 달걀 흰자위를 섞어 반죽해서 붙이는 것도 좋으며, 엉겅퀴 끓인 물을 마셔도 큰 도움이 된다.

 

요통이나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서 보관해 두고 식사를 하기 전에 한 컵씩 마시거나. 엉겅퀴 잎을 진득하게 찧어 환부에 붙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성의 스태미나를 강화하는 익정 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 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 차다.

 

 

엉겅퀴는 산이나 들에서 쉽게 눈에 띄며 건재약국에서도 싼값으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하루 20그램 정도씩 차로 끓인 다음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시면 된다. 맛은 감미라 하지만 달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성 성신경쇠약증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대하를 낫게 하고 정(精)을 보태 주며 혈을 보한다.

 

곳곳에서 자라는데 음력 5월에 금방 돋아난 잎을 뜯고 9월에 뿌리를 캐 그늘에서 말린다[본초]. 지정(地丁)이 즉 엉겅퀴이다. 꽃이 누른 것은 황화지정(黄花地丁)이라 하고 꽃이 자줏빛인 것을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 하는데 다 같이 옹종을 낫게 한다[정전]”

 

봄, 겨울에 뿌리를 캐어서 씻은 뒤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6-8월에 꽃이피는 시기에 地上部를 잘라서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뿌리는 가을에, 잎과 줄기는 꽃 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에 좋다. 어린잎은 나물 또는 국거리로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엉겅퀴의 씨를 차로 끓여 마셔도 좋은데, 이용법은 맥주잔으로 한 잔 정도의 끓는 물에 잘게 부순 엉겅퀴 씨를 한 찻숟갈 넣는다. 그리고 10-15분 간 뚜껑을 덮고 우려낸 뒤 식사 30분 전과 잠자기 30분 전에 뜨거운 상태에서 마신다. 엉겅퀴의 약재 이용법은 먼저 여름철에서 가을철 사이에 전초를 채취한다. 엉겅퀴의 생것을 그대로 써도 되고,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써도 된다.

 

 

간질환과 산후부종에는 하루에 생뿌리 30~60그램이나, 말린 뿌리 6~12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려면 간질환의 경우, 엉겅퀴에다 결명자 구기자 질경이 민들레 쇠비름 인진쑥 수양버들의 새순 옥수수수염 참빗살나무 유근피 산머루덩굴 노나무 다슬기 천황련 집오리 등의 민간약을 같은 양으로 함께 넣어 달여 먹는다. 또 산후부종의 경우에는 엉겅퀴와 함께 늙은 호박 대추 계피 당귀 천궁 작약 민들레 쇠비름 쇠무릎 은행나무의 새순 수양버들의 새순 옥수수수염 택사 목통 참빗살나무 유근피를 역시 같은 양으로 넣어 달여 먹는다. 또 관절염 신경통 견비통 등에는 소주 1.8리터에 엉겅퀴 생 뿌리 3백 그램이나 말린 뿌리 50그램을 담가 5개월 이상 숙성시켜 복용하면 유용하다.

 

각혈 구토 대하증 출혈 위염 소변장애 정력부족 각기 등에는 엉겅퀴 마른 뿌리를 기준으로 매일 10~20그램씩 달여 먹으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치질에는 잎과 뿌리를 삶아 그 물로 환부를 세척하면 효과가 있다. 엉겅퀴 술은 엉겅퀴 뿌리 400그램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용기에 소주와 설탕을 함께 넣고 밀봉하여 3개월간 숙성시킨 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마시면 된다. 엉겅퀴 꽃을 사용할 경우에는 꽃 뿌리를 제거하고 꽃의 양의 4배가량 소주를 넣고 설탕과 함께 넣는다. 약 2개월이 지나면 숙성 되어 마실 수 있다. 엉겅퀴술은 강장, 건위, 식중독 및 해독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산삼과하수오 원문보기▶ 글쓴이 : 산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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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의 보고 고추의 효능

 


 
고추는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채소로 여름에 흰 꽃을 피워 가을에 초록 열매를 냅니다

 

익으면 빨갛게 색깔이 변하게 되는데 홍고추는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앙념으로 많이 쓰입니다

 

요즘은 집에서도 고추를 길러 많이들 드시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든 여름철 풋고추를 먹으면 힘이 솟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고추속에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추에는 감귤의 9배, 사과의 18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워집니다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A와 비타민B, 섬유소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추의 부작용에 관한 사례도 많이 생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추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간의 효고를 방해하여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체 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소화기관을 거쳐 갈 동안 위 점막이 약한 사람은

 

그 부위가 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장 장애를 앓고 있거나 간 기능 장애, 치질이 있는 사람이

 

매운 고추를 다량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섭취로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좋은 고추는 크기와 모양이 균일하고 과피가 깨끗하며 윤기가 나는 것입니다

 

또, 표면이 짙은 녹색을 띠며 매끈하고 적당한 두께에 질감이 연한 것이 좋은 상품입니다

 

1월에서 7월에 출하되는 고추는 매운 맛이 강하고

 

8월에서 12월에 출하되는 고추는 매운 맛이 약하니 용도에 따라 구입하도록 합니다

 

고추의 효능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비만 예방과 치료

 

고추를 먹기만 해도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고추는 비만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진 않습니다

 

게다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고추만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자칫하면 영양 불균형 떄문에 오히려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추는 발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칼로리 소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발열작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몸 안에 쌓이는 독소를 제거하며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식욕부진 개선과 소화촉진

 

식욕부진이 생기는 원인은 신진대사의 불균형, 위장염, 대장염, 변비, 간염, 수면 부족과 정신적 피료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잇을 수 있지만

 

평소에 식욕이 왕성하던 사람이 갑자기 식욕이 떨어졌다면 건강 상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나 폐렴 같은 열병이나 빈혈,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상태에서도 식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매운 고추를 장에 찍어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고춧잎 한 줌을 생강 7조각,달걀 1개를 풀어 세 사발의 물을 붓고

 

절반이 될 때까지 삶아낸 후 그 물을 마시면 어느정도 식욕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또 고추를 먹으면 더부룩하던 속도 편안해질 때가 있는데

 

이것은 고추의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소화액을 분비하는 것을 돕기 때문입니다

 

고추는 잃었던 입맛을 찾아주는 동시에 소화 촉진 효과까지 있답니다

 


감기치료

 

갑자기 오한이 들거나 땀을 내야 할 떄 고추를 먹으면 순간적으로 열이 오르면서 발한 작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몸살감기인 경우 열이 심하면 고추기름으로 응급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고춧가루를 기름에 볶아서 만든 고추기름 한 숟가락에

 

파 밑동 한 뿌리와 생강을 같이 찧은 후 물에 넣고 끓입니다

 

고추와 파, 생강의 성분이 합쳐져  이 물을 마시면 땀이 나면서 해열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추로 술을 담가 매일 한두 잔씩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오한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손발 저림과 신경통 완화

 

평소에 손발이 자주 저리고 쥐가 자주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혈압이 있어 가끔 그런 증상을 경험하곤 하는데요

 

혈관계 질환이나 뇌와 척수 및 중추신경 장애도 손발 저림에서 증상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손발 저림이나 신경통 완화를 위한 민간 요법으로는

 

냉온찜질과 온천욕이 대표적인데요

 

스트레스와 과로를 주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 같은 식품을 섭취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큼직한 홍고추 적당량을 잘게 썰어 헝겊에 싼 다음 고량주나 소주에 담가 밀봉해 한달간 숙성시킨후

 

이 술을 식사 전후에 한 잔씩 장복하시면 신경통으로 인한 마비증세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몸이나 손 발이 심하게 부었을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진통 완화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갑자기 담이 결리거나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릴 때

 

부작용이 적고 구하기도 쉬운 고추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담이 결리면 담결린 반대쪽인 왼쪽 발에 마른 고추를 얇게 저며 발라 두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신경 전달 세포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고추의 효능으로

 

극심한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추에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캡사이신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의 흐름이 막히거나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신경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과 치료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 고추는

 

특히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며 내장 기관을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식사때마다 고추를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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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좋은 봄 채소의 황제 부추의 효능은 ?

 

 

 

 

동의 보감에는 부추에 대해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데요. 오늘은 부추의 다양한 효능들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란?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이른 봄에 심어 가을까지 자라는 대로 수확이 가능하고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는 다년생 잎채소 입니다. 수확 시 뿌리를 남겨두고 흙 위쪽으로 줄기만 잘라 수확하게 됩니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떫은데요 냄새는 독특한 유황화합물로 부추만의 향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꽃대가 올라 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함께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두부 등과 함께 잘 어울려 볶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부추요리로는 부추잡채, 부추나물 등이 있습니다.

 

 

부추의 다양한 효능

 

봄에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좋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뛰어난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부추의 효능을 간단하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첫째,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부추는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릴은 체내 말초 신경을 활성화 시켜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둘째, 피로회복. 부추에 포함되어있는 황화알린 성분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부추를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셋째, 항암효과.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넷째, 정력에 좋습니다. 부추에 포함된 황화알린은 생식기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데요 실제로 천연 정력제로 많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했는데요 칼슘, 철분,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해독 작용도 도와주어 간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식으로 유명한 부추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봄에 먹으면 인삼보다 좋다는 부추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혈액순환, 피로회복, 항암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부추를 섭취해 주어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에 관련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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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항암나물 5가지

 

 

 

암을 이기는 비결 먹거리부터 챙기자

 

‘암’하면 두려움부터 앞선다. 아직까지 난치병, 불치병 영역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설상가상 해마다 그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경각심이 높다. 암! 과연 어떻게 하면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

 

4명 중 1명이 암 환자라는 암담한 통계자료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주민속한의원 박천수 원장은 “그동안 숱한 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암을 이기는 가장 손쉬운 비결 또한 우리의 먹거리부터 챙기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천수 원장은 “우리 몸의 피와 살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늘 아침 내가 먹은 콩나물국, 삼치구이, 김치 한 조각에 의해 내 몸의 피가 만들어지고 또 살도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내 몸의 피와 살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피와 살로 건강한 간장이 만들어지고 건강한 뇌가 만들어지며 건강한 위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먹은 음식이 간이 되고 폐가 되며, 뇌가 되고, 위가 되며 각종 장기가 되는 까닭이다.

 

많은 의사들은 “내 몸에 암이 생기는 것을 막는 방법 중 하나도 온갖 염증을 비롯한 각종 질병들이 내 몸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항염증, 항암효과가 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른 봄 언 땅을 헤집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나물은 그런 약효를 지닌 천연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니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암을 예방해요! 항암나물 5가지

 

항암나물① : [쌉싸래한 맛 머위 ]

 

손바닥만한 잎을 따다가 한 입 가득 쌈을 싸 먹으면 쌉싸래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 머위. 물기를 머금고 있는 개울가나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위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널리 먹어온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머위에는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머위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인이 골고루 들어있는 훌륭한 영양채소”라고 밝히고 “특히 칼슘이 100g당 718㎎이나 들어있고 비타민 A와 C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말한다. 그런 성분 때문일까? 독일이나 스위스,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는 가장 탁월한 항암식물로 인정받고 있어 이채롭다.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 식물”이라고 극찬했을 정도이다. 포겔 박사에 의하면 “머위는 암이 전이되는 위험을 줄여주며, 환자의 상태 및 치료전망을 개선하고 극심한 암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항암 효과 큰 머위 이렇게 복용하세요! 머위는 이른 봄 꽃대가 나올 때 채취하여 줄기는 국이나 나물을 해먹고 잎은 살짝 데쳐 초고추장이나 된장으로 쌈을 싸 먹거나 무쳐 먹으면 좋다. 특히 머위의 꽃 또한 훌륭한 항암제인데 꽃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전으로 부쳐 먹으면 일품 맛과 함께 뛰어난 항암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머위를 약으로 복용할 때는 뿌리 말린 것을 하루 10~15g씩 달여 마시면 좋다. 암뿐만 아니라 기관지천식이나 후두염 등에도 쓰면 좋다고 한다.

 

항암나물② : [팔방약효 봄쑥 ]

 

길가, 밭두렁, 논두렁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것이 봄쑥이다. 그러나 흔하다고 하찮게 보면 안될 말이다. 언 땅을 뚫고 나와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쑥은 강한 생명력만큼이나 뛰어난 약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 쓰이는 데가 없을 정도로 팔방약효를 자랑한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쑥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각종 출혈을 멎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아마도 쑥에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쑥에는 단백질, 칼슘, 인, 철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엇보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주목을 끈다. 비타민 A와 C의 함유량이 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영양성분 때문일까? 쑥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라는 게 박천수 원장의 말이다. 쑥잎을 달여 먹고 여러 가지 암을 치료한 사례들이 많이 있고 각종 난치병 치료에 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흔하면서도 약효 큰 봄쑥은 생즙으로 짜서 먹어도 좋고, 소금과 식용소다를 조금 넣고 삶아서 찬물에 우려낸 것을 먹어도 된다. 봄볕 따뜻한 봄철에 쑥을 뜯어다가 말려두면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항암효과 큰 쑥 이렇게 활용하세요! 우리 민족이 오랜 옛날부터 널리 먹어온 쑥은 된장을 풀어서 쑥국으로 끓여 먹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이다. 이렇게 먹으면 된장의 항암효과와 쑥의 항암효과가 어우러져 최고의 항암식품이 된다. 간혹 색다른 별미로 먹고 싶다면 생쑥잎에 밀가루를 조금 넣어서 쑥전으로 지져 먹으면 맛도 있고, 쑥의 영양가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tip 내 몸에 좋은 봄쑥… 이런 효과도 있어요!

 

▶고혈압일 경우 쑥의 생잎을 즙내어 한 잔씩 식전에 마시면 특효가 있다고 한다.

 

▶쑥잎을 물에 푹 삶아서 찌꺼기를 건져버리고 그 물을 다시 끓여 고약처럼 될 때까지 달인 뒤 이것을 조금씩 뜨거운 물에 풀어 마시면 만성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

 

▶마른쑥 3g을 1회 분량으로 하여 물 3홉 정도를 넣고 반쯤 되게 달여서 마시면 요통이나 천식, 치질 출혈 등에 효과가 있다.


항암나물③ :[톡 쏘는 맛 달래 ]

 

쑥과 함께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또람들은 매운 맛이 있다 하여 ‘작은 마늘’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달래는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봄나물이었다. 박천수 원장에 따르면 “불면증으로 잠이 잘 안 올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널리 먹어온 봄나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실제로 달래에는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 칼슘, 인, 철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비타민A, B1, B2, C, 니아신 등 다양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달래는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천연 영양채소라 할 수 있다. 특히 달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세포를 젊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까지 나타내게 된다는 게 박천수 원장의 귀띔이다.

 

☞암을 예방하는 달래 이렇게 활용하세요! 일반적으로 달래는 초고추장으로 무쳐 먹거나 된장을 풀어 달래국을 끓여 먹어도 맛있다. 특히 달래 된장국을 끓일 때 냉이를 같이 넣고 끓여 먹으면 항암효과를 더욱더 높일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달래의 조금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달래전을 부쳐 먹자. 달래를 깨끗이 다듬은 뒤 밀가루를 조금 풀고 여기에 조갯살을 조금 다져 넣는다. 그런 다음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봄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항암나물④ :[사각사각 상큼~ 돌나물]

 

물기가 있는 바위 틈새에서 쭈빗쭈빗 돋아나는 돌나물은 사각사각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 풍미를 더해준다. 돗나물, 돈나물 등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데 사실 알고 보면 돌나물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품도 드물다. 박천수 원장에 의하면 “돌나물은 예로부터 간염이나 황달, 간경변증 같은 간질환에 매우 좋은 효과를 지닌 약나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돌나물에는 특이한 영양소가 다량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 지질, 섬유, 회분을 비롯하여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민, 나이아신, 아스코르빈산 등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칼슘의 함유량이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돌나물은

 

▶종기나 종양을 치료하는 데 우수한 봄나물

 

▶피를 맑게 하고 혈행의 흐름을 좋게 하는 약초 나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간암 치료제 돌나물 이렇게 활용하세요! 간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돌나물은 봄부터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생즙을 내어 먹으면 돌나물의 효능을 온몸으로 섭취할 수 있다. 신선한 것 60g 정도를 짓찧어 즙을 내어 먹으면 된다. 시원한 맛을 맛보려면 돌나물 물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물김치로 만들 때는 돌나물을 깨끗이 다듬어 씻은 뒤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두었다가 물김치 담그는 방식대로 담가 먹으면 된다. 이렇게 만든 돌나물 물김치는 간염을 개선하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항암나물⑤ : [강바람에 훨훨~ 민들레]

 

풀밭이나 논둑, 길 옆, 마당 귀퉁이 등… 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는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억척스런 봄나물이다. 그렇게 흔한 것이 민들레지만 그 약효를 알게 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박천수 원장에 의하면 “한방에서 민들레는 잎이 달린 채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쓰는데 해독작용, 소염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등이 있어서 각종 염증성 질환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특히 민들레는 항암효과도 상당하다고 한다. 여성의 유방암이나 남자들의 폐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임상 결과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행한 실험 결과 민들레 달인 물이 폐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백혈병이나 자궁암, 위암, 유선암, 비인암 등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다. 민들레 잎에는 간의 지방 변성을 억제하는 이늘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황달치료에도 효과가 높다고 한다.

 

☞최고의 항암나물 민들레 이렇게 활용하세요! 민들레는 흰꽃 민들레와 노란꽃 민들레가 있는데 흰꽃 민들레의 약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째 캐서 생즙으로 짜서 마시면 뛰어난 항암효과뿐 아니라 황달, 위염, 위궤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 봄에 뿌리를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 먹어도 별미고 김치로 담가 먹어도 독특한 맛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민들레 뿌리를 말린 뒤 볶아서 가루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그윽한 민들레 커피가 된다. 이렇게 만든 민들레 커피는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영양도 풍부해서 그야말로 천상의 차처럼 마실 수 있다. 민들레의 어린 잎은 주로 나물로 무쳐 먹는데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보자. 민들레 잎을 깨끗이 다듬은 뒤 된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버무려 먹으면 그야말로 내 몸에 약이 된다.

 

박천수 원장은 “봄의 생명력을 듬뿍 담고 있는 쑥, 냉이, 머위, 달래, 돌나물 같은 봄나물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암이나 궤양, 염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높은 식물”이라고 밝히고 “죽염이나 볶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자주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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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없애는 음식은?

 

 

 


직장인 송모씨(여·25)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의원에 가서 알아보니 원인은 변비 때문이었다.

 

[헬스조선] 조선일보

 

변비가 생기면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지 않는다.

독소 때문에 여드름, 피부 노화 등의 원인이 돼

피부 미용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변비예방에 효과적인 음식 7가지를 알아봤다.

 

▶ 청국장

청국장에 들어 있는 발효균은

변의 양을 늘려준다.

이는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막아준다.

요구르트에 비해 발효균이 100배나 많다

 

▶ 고구마

고구마의 섬유질은

대변의 양을 늘릴 뿐 아니라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생고구마를 잘라보면

'아마이드'라는 하얀 진액이 나온다.

이것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배설작용을 돕는다.

 

▶ 다시마

다시마는 섬유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거의 없다.

노폐물이 장 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 활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100배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다시마를 먹은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

 

▶ 양배추

양배추는 변비제거 효과가 있다.

원기를 돋아 피로 회복에도 좋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 알칼리성 체질로 변화시킨다.

표면의 짙은 녹색 잎과 가운데

심 부분에 영양가가 가장 많다.

 

▶ 팥

팥은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 제거에 탁월하다.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 예방에 좋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껍질에 영양분이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사과

사과에 함유된 펙틴은 장운동을 자극시킨다.

또한 장을 보호하기 위해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아준다.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는 것이 가장 좋다.

 

▶ 요구르트

보통 변비에 걸리면 유산균 음료를 많이 먹는다.

유산균은 섬유질이 충분하지 않으면

장에서 살 수 없다. 유산균 음료를 마실 때는

섬유질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 양배추 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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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독소 배출과 황금변 
 
 


독소 배출과 황금변

독소를 배출하는
최대의 출구는 대변이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에 대변이 쌓이는 것은 몸에 가장 나쁘다.
보통 장 속의 온도는 섭씨 36.5도다. 찌꺼기나 노폐물이
장시간 쌓여 있으면 부패가 진행된다. 장 속에서
부패한 대변이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몸은 많은 독소를 흡수하게 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103세 현역 의사 히노하라)


 


'독소'는
언젠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잘 배출해야 합니다.
음식 독소도 문제지만 스트레스, 과로, 환경,
유전적 요인에서 발생하는 독소도 큰 문제입니다.
몸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잘 빼내야 합니다.
그 첫 출구가 대변이고, '황금변'이면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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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견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은?

 

 


앞서 말한 것 처럼 오십견은 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하여 오십견이라 부르지만, 최근들어 활동량이 많고, 잦은 스마트폰, 장시간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인 젊은층에게서 발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불리고 어깨가 굳고 팔과 어깨가 위아래로 뒤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깨가 아플때 혹은 오십견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에 좋은 음식

1.비타민D 성분 음식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주면서 칼슘을 뼈에 붙이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비타민 D가 부족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잘 걸리게 되고 그외에 자가면역질환이 떨어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D를 음식으로 섭취를 하려면  연어,
고등어, 버섯, 계란, 우유, 참치, 어유, 치즈가 있으며, 비타민 보충제로 정량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칼슘 성분 음식
오십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절을 튼튼하게 하려면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 칼슘은 뼈를 단단하게 해주며 체내 칼슘의 저장 기능을 수행하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노년기가 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자주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칼슘음식에는 우유,치즈, 생선류, 해조류, 채소, 두부,
콩 등이 있습니다.  유제품이 다른 음식보다 칼슘함량이 높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시는 것 보다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3.마그네슘 성분 음식
흔히 눈 떨림이 강하게 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마그네슘은 체내 칼슘 이동을
도와주고 뼈에서 칼슘이 나오는 것을 막아주고  비타민D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뼈의 건강에도 필요한 음식입니다.마그네슘 음식으로는 콩, 현미, 호두와 같은 곡물,견과류 종류가 좋고 시금치,브로콜리와 같은 녹색채소, 다시마,미역과 같은 해조류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십견에 나쁜 음식

 

오십견에 나쁜 음식 혹은 관절에 좋지 않은 음식은 누구나 알고있는 흡연, 탄산, 당이 많은 음료, 군것질, 고열량 음식, 술, 커피가 있습니다.  담배는 화학물질로 가득 차있어 혈관 내 점도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특히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디스크나 척추 관절,인대를 치료받은 환자들의 체내에 영양분 공급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회복이 느릴 뿐만 아니라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여 일반인들도 관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고열량음식, 탄산과 당이 많은 음료,군것질들은 나트륨 함량과 당분이 많습니다. 나트륨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촉진시켜, 영양제를 먹거나 영양소 섭취를 하게되어도 소용이 없게됩니다.
술은 체내 염증을 촉진시키게 되어 관절 치료를 받는것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십견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줘도, 나쁜 음식과 습관을 동반하게 되면 오십견 치료 효과나 통증 예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골밀도를 높여주는 비타민D, 마그네슘, 칼슘 외 콜라겐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어깨관절이
튼튼해지면서 오십견 뿐만 아니라 다른 척추 관절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해주셔야 통증 뿐만 아니라 몸의 전체 기능이 향상되므로 주의하시면서, 꾸준한 실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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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본초강목 에서 말하는 염소고기의 효능에 대하여 ? 
 


염소에는 칼슘이 100g당 7㎎으로 소, 돼지, 닭에 비교하여 약 10배 이상 되며, 다른 동물에는 없는 토코페롤(비타민 E)이 100g 당 45㎎이나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E는 발육기 어린이, 허약 체질 개선, 심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위장보호, 빈혈, 산후조리, 병후 원기회복 및 노약자의 양기 부족에까지 고루 뛰어난 효능이 있다. 염소고기는 예부터 보혈작용과 함께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효가 좋은 것으로는 생후 1년 전의 어린 염소가 좋다. 염소고기는 다른 육류와 비교해 비슷한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방 함량은 돼지고기의 1/3, 열량도 돼지고기의 절반 수준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높아 콜레스테롤을 줄여줘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 예방과 개선에 좋은 식품이다. 필수지방산 생성을 돕는 아라키돈산이 많이 함유돼 두뇌 발달을 돕는다. ​

​또 근육섬유가 연해 소화 흡수율이 높아 환자와 노인들이 섭취하기 좋은 음식이다. 염소고기에는 인체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칼슘, 인, 철 등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흑염소는 3저 4고 식품으로 속은 덥게하고 내장은 보하고 기를 늘리며, 심장은 안정시키고 놀라는 것을 그치게 한다고 한다. 또한 폐를 보하고, 기침을 그치며, 콩팥은 신기허약을 보하고, 정수를 늘린다고 한다.

​염소뿔은 산후통, 편두통을 개선하고, 골수는 양기부족을 치료한다. 본초강목에는 허약한 사람을 낫게 하고, 두뇌를 차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소화기를 보하고 기운을 끌어올려주며, 치아와 뼈, 오장을 따뜻하게 해 병이 나은 후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다고 기록돼 있다. 염소 특유의 노린내는 꼬리 밑부분 아랫면에 냄새를 분비하는 샘(腺)에서 나오기 때문에 도축할 때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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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질환 /

 

 


오십견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앞서 말한 것 처럼 오십견은 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하여 오십견이라 부르지만, 최근들어 활동량이 많고, 잦은 스마트폰, 장시간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인 젊은층에게서 발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불리고 어깨가 굳고 팔과 어깨가 위아래로 뒤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깨가 아플때 혹은 오십견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깨가 아플때 오십견에 좋은 음식


1.비타민D 성분 음식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주면서 칼슘을 뼈에 붙이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비타민 D가 부족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잘 걸리게 되고 그외에 자가면역질환이 떨어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D를 음식으로 섭취를 하려면  연어,
고등어, 버섯, 계란, 우유, 참치, 어유, 치즈가 있으며, 비타민 보충제로 정량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칼슘 성분 음식
오십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절을 튼튼하게 하려면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 칼슘은 뼈를 단단하게 해주며 체내 칼슘의 저장 기능을 수행하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노년기가 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자주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칼슘음식에는 우유,치즈, 생선류, 해조류, 채소, 두부,
콩 등이 있습니다.  유제품이 다른 음식보다 칼슘함량이 높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시는 것 보다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3.마그네슘 성분 음식
흔히 눈 떨림이 강하게 되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마그네슘은 체내 칼슘 이동을
도와주고 뼈에서 칼슘이 나오는 것을 막아주고  비타민D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뼈의 건강에도 필요한 음식입니다.마그네슘 음식으로는 콩, 현미, 호두와 같은 곡물,견과류 종류가 좋고 시금치,브로콜리와 같은 녹색채소, 다시마,미역과 같은 해조류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어깨가 아플때 오십견에 나쁜 음식


오십견에 나쁜 음식 혹은 관절에 좋지 않은 음식은 누구나 알고있는 흡연, 탄산, 당이 많은 음료, 군것질, 고열량 음식, 술, 커피가 있습니다.  담배는 화학물질로 가득 차있어 혈관 내 점도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특히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디스크나 척추 관절,인대를 치료받은 환자들의 체내에 영양분 공급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회복이 느릴 뿐만 아니라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여 일반인들도 관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고열량음식, 탄산과 당이 많은 음료,군것질들은 나트륨 함량과 당분이 많습니다. 나트륨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을 촉진시켜, 영양제를 먹거나 영양소 섭취를 하게되어도 소용이 없게됩니다.
술은 체내 염증을 촉진시키게 되어 관절 치료를 받는것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십견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줘도, 나쁜 음식과 습관을 동반하게 되면 오십견 치료 효과나 통증 예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골밀도를 높여주는 비타민D, 마그네슘, 칼슘 외 콜라겐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어깨관절이
튼튼해지면서 오십견 뿐만 아니라 다른 척추 관절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해주셔야 통증 뿐만 아니라 몸의 전체 기능이 향상되므로 주의하시면서, 꾸준한 실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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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직장인들은 업무로 시달리면 늘 피곤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만성피로증후군! 환절기에
찾아오는 일시적인 피로일 수 있지만
잠을 푹 잤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불편함이 남아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만성피로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것 같다.

-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 증상이 계속된다.

-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피로감으로 인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 두통과 근육통, 관절통 증상이 나타난다.

- 수면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위의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만성피로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일주일에 3~4회, 하루에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줍니다.

2.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3. 흡연하는 습관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4.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지 않도록
 평균을 유지해 줍니다.

5. 하루에 6~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줍니다.


6. 커피나 홍차,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횟수를 줄여줍니다.

7. 지방과 당분의 섭취를 줄여주고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해 주도록 합니다.

8.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끔 관리를 해줍니다.

9. 업무량을 조절해 가면서
휴식을 충분히 취해줍니다.

10. 습관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위의 만성피로 예방법들을
실천해주면 피로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운동이 피로감을
더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요새 들어
유산소 운동이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피로감을 풀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문의들도 만성피로를 예방하는데
좋은 운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 예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만성피로에서 해방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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