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인의 내일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장 마리는 한국 전쟁이 발발했을 때 참혹한 전장을 뛰어다니며 취재를 하던 프랑스의 종군기자였습니다.
그는 죽을 뻔한 위기를 숱하게 넘기면서도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고, 그의 노력 덕분의 전쟁의 참혹한 실상과 병사들이 겪는 고충이 세계에 많이 알려졌습니다.
한 번은 그가 전장을 누비다가 유난히 두려움에 떨고 있는 한 병사를 만났습니다. 극심한 두려움에 빠진 병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취재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병사는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말했습니다.
“내일..입니다. 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목숨을 잃을 위험이 도처에 깔린 전쟁터에서 병사를 가장 힘들게 하던 것은 불확실한 미래라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꼭 전장에 나간 병사뿐 아니라 주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의 삶은 이와 같은 삶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미래는 확실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내일도, 내년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고 오늘 최선을 다하며 내일을 기대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새롭게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하소서!
한  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한 해를 주실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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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안을 찾아서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0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는 20대에 이미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른 나이부터 자신의 분야에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며 부와 성공을 얻은 그였지만 마음의 평안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팬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항상 욕설을 퍼붓고 거칠게 대했습니다. 돈으로 여자들을 사서 매일 문란한 밤을 보냈고, 마약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해 28살의 나이에 요절을 했지만 그는 참된 평안을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작가 로버트 맥기에 따르면 그가 한 번은 자신의 공연 중에 갑자기 무대에서 무릎을 꿇고 참된 평안을 아는 사람을 찾았다고 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참된 평안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 계십니까? 있으시다면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로 저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공연이 끝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고, 공연을 마친 뒤 며칠 뒤에 그는 자살을 했습니다.
싸구려 기타로 독학을 해 성공할 만큼 귀한 재능이 있더라도 마음의 평안이 없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나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평안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땐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좋은 환경보다 마음의 안식이 더욱 중요함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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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씨앗을 통한 깨달음


막 4: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인터넷에 자신을 농부라고 밝힌 어떤 사람이 올린 ‘농사를 하며 씨앗에게 배운 7가지’라는 글입니다.
1. 먼저 뿌려야 나중에 거둘 수 있다.
2. 밭을 가는 준비를 하고 씨를 뿌려야 한다.
3. 씨앗을 뿌린 뒤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4. 뿌린 씨들이 모두 열매가 되진 않는다.
5. 씨앗 하나에서 많은 곡물을 거둔다.
6. 콩 심은 데서 콩 나고 팥 심은 데서 팥이 난다.
7. 종자는 배고프다고 먹어서는 안 된다.
농부가 농사를 지으며 얻은 깨달음이지만 우리의 인생에도 적용이 되고 전도 생활에도 적용이 됩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거둘 수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위한 시간과 예물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위의 법칙을 복음에 대입해 다시 묵상해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복음의 씨를 뿌리는 하나님 나라의 농부가 되게 하소서!
나는 누구에게 어떤 씨를 뿌리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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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제적인 전도


●막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 주에는 래브라도라는 해안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백인들이 거주한 것은 19세기가 되어서였고, 그 전에는 척박한 환경 때문에 소수의 에스키모들만이 어업을 하며 살았습니다. 이곳의 에스키모들은 오랜 세월을 별 다른 교류 없이 살았기 때문에 외부인들에게 매우 배타적이었고 선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렌펠 목사님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이 지역의 많은 에스키모들을 개종시켰고, 또 여러 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렌펠 목사님이 나중에 퇴임을 하고 난 뒤에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목사님을 초청했는데, 목사님은 선교의 사명을 훌륭히 감당할 수 있던 노하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래브라도 지역에는 파도가 매우 심해서 어부들의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들의 배는 쉽게 망가졌고, 그물은 금방 상했습니다. 저는 먼저 튼튼한 그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과 배를 수리하는 법을 배워서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자 그들은 말씀에 귀를 기울였고, 마음을 열고 받아들였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교의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전도는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1세기 전도는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때 더욱 효과적입니다.
쓸데없는 변론, 비난과 비방을 멈추고 사랑의 행실로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다가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하고 전도하게 하소서!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한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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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게으른 핑계


 

●잠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가 하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행 중에 비가 내려서 조나단의 구두가 진흙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날 밤 여관에서 잠이 들기 전에 조나단은 하인에게 구두를 닦아놓으라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아침이 되어 일어나보니 진흙투성이 구두가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화가 난 조나단은 하인을 불러 말했습니다.
“내가 어제 분명히 구두를 닦아 놓으라고 말했을 텐데?”
“어차피 오늘 신으면 또 더러워질 구두를 닦아서 뭐합니까?”
하인의 볼멘소리를 들은 조나단은 잠잠히 짐을 챙겨 다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점심때가 되자 하인과 함께 식당에 들어갔는데 조나단은 조용히 자신의 음식만 시킨 뒤에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고픈 하인이 자기 음식도 시켜달라고 하자 조나단이 말했습니다.
“식사는 해서 뭐하겠나? 어차피 저녁 때 또 배가 고플텐데?”


게으른 사람은 모든 일에 핑계를 댑니다. 성실한 사람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과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모든 일들을 항상 성실히 감당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반복되는 헌신도 즐거이 감당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시편 92편을 읽고 주님의 성실하심을 묵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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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

 

막 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보스턴의 해안인 뉴포트지역으로 피서를 떠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해변은 피서를 온 사람들로 매우 북적거려서 바로 앞의 일행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사고가 일어나면 안전요원들이 재빠르게 바다로 들어가 인명을 구출했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안전요원들이 재빨리 대처를 하는지 궁금해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어디서 사고가 났는지 그렇게 빨리 알 수가 있습니까?”
“소리를 들으면 됩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고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도 위험에 처한 사람이 간절히 외치는 소리는 반드시 들리기 마련입니다.”
안전요원의 대답을 들은 목사님은 깊은 깨달음을 얻었고, 휴가가 끝난 뒤 교회로 돌아가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설교를 했습니다.
“저는 안전요원의 대답을 듣고 분명히 알았습니다. 간절하게 드리는 모든 기도를 하나님은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응답이 더디 된다 해도 주님께서 우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들은 감사함과 찬양함으로 응답을 기다립니다.
주님은 나의 기도를 놓치지 않으십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기다림의 공백을 채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응답하시는 주님께 믿음으로 간구하게 하소서!
들으시는 주님이 응답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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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의 모습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19세기 성경을 범신론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유주의신학이 유럽을 휩쓸면서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때에 새로운 정통주의 신학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던 신학자 두 명이 있었는데 스위스의 칼 바르트와 독일의 본회퍼였습니다. 이들은 성경의 온전성과 유일성을 역설하며 정통신학을 변증했으며, 아울러 히틀러에 지배를 받는 시대적 상황에서 성도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취하던 노선은 조금 달랐습니다. 본 회퍼는 ˝미치광이 운전자가 더 많은 사고를 내기 전에 운전석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말로 히틀러에 맞서며 암살하는 계획을 세우고 가담했지만 칼 바르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자신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저 역시 히틀러가 싫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히틀러를 만날 기회를 준다면 총을 쏜다기 보다는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저에게는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잘못된 탄압에 맞설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러나 탄압의 대상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은 더 큰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복음임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랑과 복음 전파가 제일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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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노력하면 누구나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남긴 이 말을 통해 꿈을 키우던 낸시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10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한쪽 다리를 절어야 했던 소녀는 무거운 보조기구가 없으면 제대로 걷지 못했고, 성인이 되서도 지팡이를 반드시 짚고 걸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을 통해 힘을 얻어 수영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한 레인을 왕복할 수 있게 되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4년이 지난 뒤에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작은 지역 대회에 출전해서 3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뒤에는 마침내 그렇게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습니다. 9년이란 시간동안 그녀를 포기하지 않고 지도했던 수영감독 잭 코디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낸시가 ‘저는 그냥 수영을 배우러 온 게 아니에요. 저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진심이 느껴지는 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를 국가대표처럼 훈련을 시켰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계기로 나의 삶에서 이루고자 바라시는 비전을 주십니다. 그 목표가 아무리 높고 어렵더라도 분명한 확신이 생긴다면 순종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비전의 말씀을 지혜롭게 깨닫고 순종하게 하소서!
분명한 확신이 있는 일에는 높은 목표를 설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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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의한 세상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귀족층을 비판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피가로의 결혼은 당시 귀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모차르트의 음악을 받아 극으로 구성한 작가 보마르셰는 “귀족을 비판하기 위해 오페라를 만든 나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그걸 또 좋다고 좋아하는 귀족들을 보니 그 사람들도 정상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미국의 21대 대통령인 체이스 아서는 뉴욕 관세청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금을 속이다 적발되어 헤이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해고당했습니다. 그는 해고당한 뒤에도 다른 부패한 정치인들을 이용해 계속 정당에서 일을 했고, 운 좋게 부통령에까지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부통령선거에서 표를 매수한 일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었던 가필드가 암살되어 대통령직을 승계 받게 되자 갑자기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의 본성 때문에 세상은 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감으로 기쁨의 삶으로 변화시키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율배반적인 모습의 성도가 되지 않게 하소서!
불의한 세상에서의 참된 가치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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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조주 하나님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종교와 과학은 오랜 역사를 통해 서로 대립하는 관계입니다.


종교는 과학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믿음에 위배된다고 생각되는 과학적 사실들은 권력으로 탄압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과학은 한계를 인정하지 않았고, 과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종교를 부정했습니다.
오클라호마대학의 물리학과 교수인 마이클 스트라우스는 신앙과 과학을 별개로 놓고 생각을 하던 사람이었지만 뉴턴이나 파스칼과 같이 신앙을 가졌던 유명한 과학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겼고 최신의 과학적 사실들과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과학자들이 발견하고자 했던 것을 때로는 신학자들이 먼저 알고 있었으며, 과학자들의 계속되는 발견은 성경 말씀의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깨달음을 얻은 스트라우스 교수는 ‘신 존재의 과학적 증거’라는 강의를 전 세계를 돌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유일하게 세계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며 과학 역시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성경은 그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과학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증거가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이 생겨났음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소서!
성경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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