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씨앗을 통한 깨달음


막 4: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인터넷에 자신을 농부라고 밝힌 어떤 사람이 올린 ‘농사를 하며 씨앗에게 배운 7가지’라는 글입니다.
1. 먼저 뿌려야 나중에 거둘 수 있다.
2. 밭을 가는 준비를 하고 씨를 뿌려야 한다.
3. 씨앗을 뿌린 뒤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4. 뿌린 씨들이 모두 열매가 되진 않는다.
5. 씨앗 하나에서 많은 곡물을 거둔다.
6. 콩 심은 데서 콩 나고 팥 심은 데서 팥이 난다.
7. 종자는 배고프다고 먹어서는 안 된다.
농부가 농사를 지으며 얻은 깨달음이지만 우리의 인생에도 적용이 되고 전도 생활에도 적용이 됩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거둘 수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위한 시간과 예물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위의 법칙을 복음에 대입해 다시 묵상해보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복음의 씨를 뿌리는 하나님 나라의 농부가 되게 하소서!
나는 누구에게 어떤 씨를 뿌리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큐티/365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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