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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유머  - 죽어야 천국 갑니다


 


 


어떤 교회에서 교회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 날 공과공부 제목은 ‘하늘나라에 가는 길’이었는데 공과 공부 중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만일 집을 팔아 몽땅 교회에 헌금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일제히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은 “그러면 내가 매월 월급의 반을 떼어 저 아프리카의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면 천국에 갈 수 있겠죠?”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이 또 “그러면 내가 매일 교회에 와서 청소도 하고 유리창도 닦고 풀도 뽑으며 교회를 섬기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라고 하자 이번에도 아이들은 “아뇨”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을까요?” 그러자 어떤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죽어야 됩니다.”

 

좀 동문서답 격인 대답이긴 하지만 사실은 아주 정확한 답변입니다. 첫째는 실제로 죽어야 천국 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우리 육신이 죽어야 천국가지 않습니까? 죽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지요. 또한 육신에 속한 모든 정욕과 이성과 경험과 논리와 왜곡된 가치들이 죽어야 천국갈 수 있지 않습니까? 옛 자아가 죽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고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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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두장 값(말조심, 언행, 존중)  기독교유머 / 목회자료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흑인 병사 두 사람이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선에도 택시가 서 있었습니다.

 

서로 아는 기사들끼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님 몇 명이나 태웠어?”

 

“응, 연탄 두 장.”

 

흑인을 두고 말할 때 기사들끼리는 그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의정부까지 도착하여 택시에서 내린 흑인병사 두 사람은 요금을 물었습니다.

 

기사가 미터기를 보니 1만원이 나왔습니다.

 

“1만원입니다.”

 

그러자 흑인 병사는 400원만 주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의아해서 말했습니다.

 

“아니 손님, 1만원이라니까요.”

 

그때 흑인 병사가 말했습니다.

 

“연탄 두 장 값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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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유머

 

한 학생이 칼빈에게 질문을 하였다. 칼빈은 예정론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 것으로 유명하다.

 

"선생님, 하나님은 창조하시기 전에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칼빈 왈,

 

"그와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옥을 만들고 계셨느니라."

 

 

웃으면서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어 소개 합니다.

 

집에서 문서선교라 생각하고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 에게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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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음  / 기독교유머

 

어떤 사람이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누군가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아버지 100달러만 주세요.100달러만 주세요"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갑에서 100달러를 꺼내서 기도하던 사람에게 주었다.

 

기도하던 사람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

 

그리고 이 사람이 의자에 앉았다. 조용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하나님 이제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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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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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소금(동문서답, 현문우답기독교유머

 

 

어느 날 사오정이 영어시험을 치는 데 SALT가 무엇인가하는 문제가 나왔다.

 

답은 전략 무기 제한 협정(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그러나 사오정은 소금(salt)이라고 자신 있게 적었다.

 

선생님이 지나치다가 사오정이 쓴 답을 보시더니 ! 이놈아! 대문자다. 제대로 좀 적어봐. 하시는 것이었다.

 

그러자 사오정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 있게 적었다. .

 

'굵은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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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유머 / 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나요? 

어떤 전도사님이 주일학교 예배에서 설교를 하다가 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나요?” 그러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저는 안 그랬습니다.” 전도사님이 기가 막혀 교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아이에게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안 그랬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거죠?” 그러자 교사가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습니다. “전도사님, 그 아이는 결코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애가 아닙니다.” 더욱 황당해진 전도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교회학교 교장인 장로님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전도사님, 우리 교회 예산이 얼만데요. 그까짓 여리고성 금방 쌓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물론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결코 그냥 웃고 넘어갈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아니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모른다는데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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