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승부하세요
가풍있는
종갓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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