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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우선순위와 축복. (마태복음 6:32-33절)


오늘은 성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삶에는 우선순위기 있습니다.

 

먼저해야할 일이 있고 나중에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산상수훈, 산상보훈의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황금률이라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

예를 말씀드림으로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손가락이 10개입니다.

열 손가락에 꼽히는 것들 중에

우선순위를 한 번 정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것이 제일 먼저 꼽힙니까?

 

무엇이 우선이냐에 따라서 우리의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의 삶, 신앙생활의 우선순위에

맨 먼저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지요.

 

다음은 예배 그 다음은

선교와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실 줄로 믿습니다.

 

1.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우선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라는 말씀에 아브라함은 신앙에

갈등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서둘러 삼일 길을 가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

모리아 산에 제단을 쌓고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아브라함을 말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순종하는

믿음을 보시고 큰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고

언약하시며 메시야 예수님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보내주실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자녀보다 하나님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2.예수님께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1)부자청년-십계명을 다 지켰다는 청년에게 주님께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말씀하셨을 때

청년은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십계명도 지켜야 하지만

사랑의 실천과 순종도 중요한 것입니다.

청년은 하나님과 이웃 보다 재물이 우선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2)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녀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이나 형제 자매 부모 자녀가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10:29-30)

 


3)장례식 보다 주님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장례식 보다 먼저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례식은 5-7일-10일-15일

이상 걸리는 풍습이 있었기에 장례보다 선교가

우선임을 주님께서 가르치셨습니다.

 

3.바디매오의 우선순위(막10:46-52)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눈을 뜨는 게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질문을 하셨을 때 바디매오는 “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바디매오의 소원대로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만약에 바디매오가 동냥을 했다면

우선순위기 바뀐 것입니다.

 

눈을 떠야 돈을 벌고,

눈을 떠야 결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4.예수님의 우선순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독생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본문의 하나님 나라는 천국을 의미하며

의는 하나님의 정의 공의를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영생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도 이뤄지며

하나님의 정의, 공의가 이 세상에 이뤄지기

까지 천국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공평하신 공의가 이 세상에

이뤄지도록 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5.성도들의 삶의 우선순위.

자녀 보다 부모가 우선인 사람이

효자 효녀입니다.

 

순교자 스데반 집사는 자신의 생명 보다

하나님이 우선이었습니다.

 

바울 사도도 자신의 생명 보다 주님이

우선이었고 선교가 우선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선교가 우선이면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주님의 약속대로

모든 것을 더해 주시는 것을 체험해 보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더하시는

축복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를 세웁시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시다.


선교와 전도에 최선을 다합시다.

범사에 감사를 드립시다.

헌신하고 봉사하며 충성하고 순종합시다.

 

하나님과 교회와 영혼을 사랑합시다.

큰 믿음을 가집시다.

 


성도 여러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정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가족이나 자녀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세요.

그리하시면

가족과 자녀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먼저 예배를 드리세요.

축복을 보장해 주십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리하시면 넘치는 축복을 주십니다.


먼저 선교와 전도에 힘쓰세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먼저 교회를 사랑하세요.

그리하시면 집을 축복해 주십니다.

먼저 기도 드리세요.

그리하시면 응답과 축복이 보장됩니다.

먼저 하나님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기우리시고 바치세요.

 

그리하시면

생애를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열 손가락의 우선순위

1)하나님의 영광,

2)예배(주일성수와 예배마다 참석, 새벽기도참석,

3)선교와 전도, 4)감사와 십일조, 5)성령 충만,

6)무시로 혹은 시간을 정해서 성령 안에서 기도,

7)하나님과 교회에 충성, 8)순종,

9)성령의 열매,

10)가족구원, 가정예배, 성도와 가족과 자녀축복.

이상은 제 생각입니다.

 

기도도 우선순위가 있지요.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성령의 역사를 구하고 교회와 목회자위해 기도,

성도들과 가족을 위해 이웃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리고 사업과 직장과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교회는 부흥되고

성도는 축복을 받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부터

예수님의 가르치심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원천의 기름진 축복과 만사형통의

복과 영혼이 잘 되시고 범사에 넘치는

축복과 강건하시고 안전한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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