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의 모습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19세기 성경을 범신론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유주의신학이 유럽을 휩쓸면서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때에 새로운 정통주의 신학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던 신학자 두 명이 있었는데 스위스의 칼 바르트와 독일의 본회퍼였습니다. 이들은 성경의 온전성과 유일성을 역설하며 정통신학을 변증했으며, 아울러 히틀러에 지배를 받는 시대적 상황에서 성도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취하던 노선은 조금 달랐습니다. 본 회퍼는 ˝미치광이 운전자가 더 많은 사고를 내기 전에 운전석에서 끌어내야 한다˝는 말로 히틀러에 맞서며 암살하는 계획을 세우고 가담했지만 칼 바르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자신의 입장을 대변했습니다.
˝저 역시 히틀러가 싫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히틀러를 만날 기회를 준다면 총을 쏜다기 보다는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저에게는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잘못된 탄압에 맞설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러나 탄압의 대상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은 더 큰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복음임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랑과 복음 전파가 제일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큐티/365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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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노력하면 누구나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남긴 이 말을 통해 꿈을 키우던 낸시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10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한쪽 다리를 절어야 했던 소녀는 무거운 보조기구가 없으면 제대로 걷지 못했고, 성인이 되서도 지팡이를 반드시 짚고 걸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을 통해 힘을 얻어 수영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한 레인을 왕복할 수 있게 되는데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4년이 지난 뒤에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작은 지역 대회에 출전해서 3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뒤에는 마침내 그렇게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습니다. 9년이란 시간동안 그녀를 포기하지 않고 지도했던 수영감독 잭 코디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낸시가 ‘저는 그냥 수영을 배우러 온 게 아니에요. 저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진심이 느껴지는 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를 국가대표처럼 훈련을 시켰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계기로 나의 삶에서 이루고자 바라시는 비전을 주십니다. 그 목표가 아무리 높고 어렵더라도 분명한 확신이 생긴다면 순종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비전의 말씀을 지혜롭게 깨닫고 순종하게 하소서!
분명한 확신이 있는 일에는 높은 목표를 설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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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리천장을 깨는 생각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유리천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깨트릴 수 없다는 의미의 경제학 용어입니다.
사회에서 여성들이 능력이 있음에도 고위직으로 승진을 하지 못하는 현상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인데 미국의 힐러리 후보가 대통령 선거 후보에 나올 당시에 연설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면서 지금까지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유리천장’이라는 말은 1979년도에 윌스트리트저널을 통해서 생긴 말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누구나 잘못된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알고 있지만 30년이 넘게 아직도 방치되고 있는 것이 바로 유리천장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평화운동가 캐리 채프면 여사는 말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카르타고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카토라는 사람은 카르타고를 무찌를 수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그 주변 사람들이 동조하기 시작했고, 결국 모든 로마 시민들이 카토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가 알려주는 것처럼 로마는 카르타고를 무너트렸습니다. 그런데 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십니까?”


악을 인정하지 않고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성실이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당연히 유지되는 사회적 관습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세상의 잘못된 방법에 끌려가지 않게 하소서!
잘못된 관습들을 인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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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조주 하나님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종교와 과학은 오랜 역사를 통해 서로 대립하는 관계입니다.


종교는 과학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믿음에 위배된다고 생각되는 과학적 사실들은 권력으로 탄압하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과학은 한계를 인정하지 않았고, 과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종교를 부정했습니다.
오클라호마대학의 물리학과 교수인 마이클 스트라우스는 신앙과 과학을 별개로 놓고 생각을 하던 사람이었지만 뉴턴이나 파스칼과 같이 신앙을 가졌던 유명한 과학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겼고 최신의 과학적 사실들과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과학자들이 발견하고자 했던 것을 때로는 신학자들이 먼저 알고 있었으며, 과학자들의 계속되는 발견은 성경 말씀의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깨달음을 얻은 스트라우스 교수는 ‘신 존재의 과학적 증거’라는 강의를 전 세계를 돌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유일하게 세계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며 과학 역시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성경은 그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과학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증거가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모든 것이 생겨났음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소서!
성경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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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보다 귀한 것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가수의 꿈을 가진 조지 쉐아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형편도 어려워 보험회사에서 판매원을 하며 살아야 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NBC 라디오의 공개방송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조지의 멋진 목소리는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유명한 기획사에서도 찾아와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면 할수록 가수로 성공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고, 찬양을 통해 전도를 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더 기쁨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조지는 가수 데뷔를 포기하고 대신 자신의 고백이 된 찬양 “주 예수 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를 녹음했는데 그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전도단에 들어가 평생 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도 사역에 힘썼고 한국에도 다녀갔습니다.
극동방송에서도 이 분의 찬양이 자주 방송 됩니다.(nabook-1@hanmail.net 으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는 분에게는 이 분의 찬양 5곡을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도대회에서 그가 찬양을 할 때면 언제나 사람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는데, 그럴 때마다 조지는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커다란 박수와도 예수님을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이라도 예수님보다 귀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유혹이 찾아올 때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귀한 은혜를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심령을 주소서!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 사이에 분명한 기준을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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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편한 이유

 

요 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레슬리 시그너 박사는 쥐들을 가지고 거리와 친밀도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1m 폭의 상자에 쥐를 한 마리씩 넣기 시작했는데, 쥐들은 3,4마리가 될 때까지는 사이좋게 놀다가 10마리 가까이 되는 순간부터 서로 물어뜯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역순으로 한 마리씩 빼내도 쥐들은 계속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시 3마리가 되자 안정을 찾고 사이좋게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처음 보는 사이라면 1m의 거리를 둬야 안정감을 느끼게 되며 간단히 얼굴만 아는 정도라면 70cm의 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함께 지내는 가족이나 연인의 경우에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쥐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려서부터 함께 기른 쥐들이라면 모르는 쥐들보다 훨씬 좁은 공간에 있을 때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신앙생활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하나님과 더 친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모하고 간절히 구할수록 불안감은 환희로 바뀌게 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바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는 얼마쯤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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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이유

 

요 8: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레슬리 시그너 박사는 쥐들을 가지고 거리와 친밀도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1m 폭의 상자에 쥐를 한 마리씩 넣기 시작했는데, 쥐들은 3,4마리가 될 때까지는 사이좋게 놀다가 10마리 가까이 되는 순간부터 서로 물어뜯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역순으로 한 마리씩 빼내도 쥐들은 계속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시 3마리가 되자 안정을 찾고 사이좋게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처음 보는 사이라면 1m의 거리를 둬야 안정감을 느끼게 되며 간단히 얼굴만 아는 정도라면 70cm의 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함께 지내는 가족이나 연인의 경우에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쥐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려서부터 함께 기른 쥐들이라면 모르는 쥐들보다 훨씬 좁은 공간에 있을 때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신앙생활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하나님과 더 친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모하고 간절히 구할수록 불안감은 환희로 바뀌게 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바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는 얼마쯤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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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초대교회의 헌신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된 초기 시절에는 ‘날 연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연보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남을 구제하기 위해서 내는 기금’이라는 뜻인데 ‘날 연보’는 돈이 아닌 하루를 드리는 봉사입니다. 성도들은 한 달을 기준으로 며칠을 주님을 위해 쓰겠다는 날짜를 적어 헌금함에 넣습니다. 그러면 목사님은 그 날을 세어 “우리 교인들이 이번달은 총 15일을 주님께 드렸습니다”라고 공표합니다. 그러면 날 연보를 드린 교인들은 자체적으로 모여서 함께 모일 시간을 약속하고 그날에는 전도를 하거나 교회 일을 돕거나 믿지 않는 주민들을 도우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알리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는 사람들이 주로 날 연보를 드렸기 때문에 주로 가난한 농촌에서 이루어졌지만 도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고 헌금을 드리면서도 날 연보를 드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신학자들은 한국의 기독교가 전파 초기에 엄청난 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몸과 시간을 바치는 성도들의 커다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신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드리는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드리는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헌신을 정성껏 시작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세상에 치여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날 연보도 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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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로 다른 가능성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드와이트 티모시 목사님은 정규 대학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뛰어난 학자로 예일대 총장까지 역임을 한 적이 있는 분입니다.
목사님은 총장직에서 물러나기 얼마 전에 대학의 교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학생들에게는 잘 대해주십시오.
그들은 이다음에 훌륭한 교수가 되어 학교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C학점 이하를 받는 학생들에게는 더더욱 잘해주십시오.
이들에게 용기와 격려가 잘 주입된다면
언젠가 학교에 와서 거액의 기부금을 내고
새로운 건물을 지어주겠다고 찾아올 것입니다.”
영국에서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책을 못 읽는 난독증에 걸린 사람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분명한 가능성이 나에게도 있음을 굳건히 믿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부족한 점이 많지만 주님 안에서 성장해 나가게 하소서.
나의 연약하고 부족한 점을 기록한 후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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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정한 설득


고전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사람들은 대부분 설득이 상대방을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협상전문가들은 설득은 상대방에게 먼저 한걸음 다가가 상대방이 두 걸음을 오게 만드는 일로 표현합니다.
다음은 협상전문가들이 말하는 ‘설득의 달인이 되는 7가지 법칙’입니다.


1. 상대방보다 먼저 스스로를 설득한다.
2. 전달한 내용은 아무리 많아도 세 가지를 넘지 않는다.
3. 하체는 굳건히 유지하고 상체는 활발히 움직인다.
4. ‘그렇지만’ 대신에 ‘그렇기 때문에’를 사용한다.
5. 약점이 있는 주장은 준비한 해결책과 같이 전달한다.
6. 숫자나 명칭은 정확히 외워둔다.
7. ‘Yes or No’로 묻지 말고 ‘A or B’로 선택하게 한다.


복음은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라 사랑의 동기를 통한 말과 감정의 효과적인 관심이 전달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위해 먹이시고, 비유를 들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실행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먼저 다가가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게 하소서!
딱딱한 논리가 아닌 사랑의 관심과 쉬운 말로 설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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