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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교회 특강] 성령을 좇아 살면 영원히 삽니다

 

 

 

 

육체을 좇아 살면 죽고 성령을 좇아 살면 영원히 삽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육체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성령)이 사람안에 거하지 않음입니다.

 

성령을 좇지 않음으로 육체를 좇는 것입니다.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는 것은 욕심과 정욕을 따라사는 마귀의 종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니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육체가 된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과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창6:7)

 

 
이것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 영광과 자기 의와 자기와 세상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자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죄악이 관영함과 마음의 계획이 다 악하다는 것은

사람들의 모든 삶이 다 사단의 조정을 받으며 산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한 뱀인 사단마귀에게 미혹되어

하나님과 생명과 사랑의 관계가 끊어져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이 마르고 떨어져

영원히 멸망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사람의 정욕대로 사는 것을 더러운 것이며 자기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롬2:24~25)

 

 
사람이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사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거스리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으며,

이렇게 육신을 따라 더러운 정욕으로 살면,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가 되어 특별히 형벌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2:11)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에게는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벧후2:10) 


 
하나님과 관계가 끈어진 사람은 하늘의 신령한 자로 신의 성품을 벗어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 사는 것이 아니라,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엡2:3)

 

이것은 멸망할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마귀의 종이며 자녀가 된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하였으며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하며

 

우리 인간은 하와의 범죄의 씨에 의한 육체로 난 죄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사는 것이 죄입니다.

 

육체로 사는 사람이 죄인이며,

이 사람은 주님이 주인인 것이 아니라, 마귀가 주인인 것입니다.

이 육체의 산물은 사단마귀가 심어 놓은 것입니다.

 

사단의 조정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육체를 따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죄는 사단의 종으로 사는 것이며,

사단의 종으로 사는 사람이 죄인인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육신을 따는 것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죄의 근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했으며, 구원의 확신도 가지고 있으니

대부분의 그리스쳔들이 스스로 의인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육체의 종이 되어 세상이나 세상의 것들을

주님보다 사랑하며 구하며 사는 죄인임을 인식하지 못 합니다.

 

이것은 죄와 죄인의 개념을 성경적으로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스스로 의인으로 여겨도

여전히 육신으로 살면 죄의 짓고 사는 죄인인 것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주여 주여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 해도

죄의 종으로 살면 죄의 종일 뿐이라 말씀합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 하시면서

욕심이 죄의 원인임을 말씀합니다.

 

이 욕심은 우리 육체로 사는 동안에는 끝없이 충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다스리지 않으면 죄의 덫에 걸려 넘어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믿는 사람들이 자기는 예수를 믿고 교회에 잘 출석하니까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자기의 욕심을 좇아 사는 것을 깊이 인식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교회밖의 세상 불신자들이 이야기로 여깁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믿음 밖에 있는 불신자들이나

주여 주여 부르면서 자기 목적을 위하는 이방인들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주님을 찾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주셨음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자기 자신에게 100%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받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육체로 사는 삶을 그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새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생명은 육신의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의 영과 한 영되어 주님의 영으로 사는 신령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를 따르는 삶을 살면, 육체의 열매를 맺게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 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
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
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

 

 
예수를 믿다는 것은 육신으로 사는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를 믿는 것은 육체로 사는 것을 버리기 위해 육체로 난 자신과

육신으로 살려고 하는 죄의 본성(욕심과 정욕)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로므로, 우리는 육체의 남은 때에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거룩함에 이르는 영생에 이르는 삶을 살기 위해 주님과 같이

육체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곧 사람의 육체와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을 날마다 살아야 합니다.

이 삶이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하신 사도바울의 삶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4:1~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6:22)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육체가 된 우리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정욕과 욕심을 따라 사는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 정욕으로 살지 않도록

제어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갈5:24~25)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 육체(사람)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은 사람은 주님앞에서 죄인으로 서게 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곧 육체를 좇지 않고 성령을 좇는 것입니다.

 

 
주님! 십자가를 견고히 지어

육신을 좇지 않고 성령을 좇아 살게 하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믿음의 부요한 자로 세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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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아름다움 삶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둘 우리들의 품을 떠나가고
백년을 함께 살자고 맹서했던
부부는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이 늙어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노년을 보낸다.

가족을 너무 의지하지 마라.
그렇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움직일 수 있는 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자신의 노년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스스로 챙겨라.
진정으로 후회 없는 노년을
보내려거든 반드시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고 산이 좋으면
산에 올라 세상을 한번 호령해보고
물이 좋으면 강가에 앉아 낚시를 해라.
운동이 좋으면
어느 운동이든 땀이 나도록 하고
책을 좋아하면 열심히 책을 읽어라.
글을 써라.
인터넷을 좋아하면 정보의 바다를
즐겁게 헤엄쳐라.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식사 한끼 정도는 걸러도 좋을 만큼
집중력을 가지고 즐겨라.

그러나 그 가운데 믿음의 생할은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느다
그 길이 당신의 쓸쓸한 노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자식에게서 받은 상처나 배신감은
쉽게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를 만족시켜 주는 자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기대가 큰
자식일수록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자식들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마라.
자식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따로 있다.

도를 넘지 않는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기대가
당신의 노년을
평안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악처가 효자보다 낫다"는
옛말은 참고 할 만하니
식어가는 부부간의 사랑을 되찾아
뜨겁게 하라.

그리고 이 나이는
사랑보다 겹겹이 쌓여진 묵은
정으로 서로의 등을 씻어 주며
사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자식들을 가까이에 두며
친척들은 멀리 하지 말고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함께 할
벗을 만들어라
가장 아름다운 삶은 노년에
주님을 믿으면서 여유로운 삶을 산다면
당신의 노년은
화판에 그려 진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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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복된 이름을 송축하게 하소서!

 

 

 

 

뮈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16;21)

 

 

 

 

 

 

 

당신이 풍성하게 즐기는 것들을 전적으로 주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뜻에서만 얻으려 애쓰십시오.

 

 

 

 

절대 옛 만나를 먹고 살려 하지 마십시오.

 

 

 

 

애굽으로 도움을 청하러 가지도 마십시오.

 

 

 

 

모든 것은 반드시 예수님으로부터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이 아침, 하나님의 산 정상에 계속 머물고자 한다면 당신을 그곳에

 

 

 

 

올려 놓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계속 붙들어 주시라고 간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만약 구세주가 그것을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곧장 천국 빛이 드는 창문이 하나도 없는 곳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태양을 멈추게 했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완전히 깜깜하게

 

 

 

 

덮어 버릴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 가슴에서 기쁨을, 당신 눈에서 시력을, 당신 삶에서

 

 

 

 

힘을 앗아 가실 수도 있습니다.우리 자신이 매 순간마다

 

 

 

 

주님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꺠달아야 합니다.

 

 

 

 

오직 주께서 우리에게 "매일의 양식"을 위해 기도할 것과

 

 

 

 

"우리의 날수대로 우리의 힘이 강건해질 것" 이라는 약속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최선의 길은 자주 주의 보좌로 달려가

 

 

 

 

계속해서 그의 사랑을 상기시켜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주 예수님,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의 전적인

 

 

 

 

무능을 꺠닫고 이렇게 주님 발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가 받는 그 모든 사랑 속에서 주님의 복된 이름을 송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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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 사역에서는 주님 홀로 높임을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음은

 

돌로 쌓지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

 

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0;25)

 

 

 

 

 

 

 

구약에서 하나님의 제단은 인간의 기술이나 수고의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못하도록 다듬지 않은 돌로 세워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지혜는 십자가의 교리를 타락한 본성의

 

 

 

 

사악한 취향에 맞도록 보다 인위적인 시스템으로 다듬고 짜맞추길 좋아합니다.

 

 

 

 

육신의 지혜는 복음을 향상시키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수정하고 변경하는 것은

 

 

 

 

곧 그 말씀을 더럽히고 오염시키는것입니다.

 

 

 

 

인간의 교만한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영혼의 의롭다 하심을 얻는 데

 

 

 

 

자기도 한몫 거들고 싶어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가 준비해 줘야 한다고

 

 

 

 

꿈꾸고, 어떻게 해서든지 인간의 연장들을 하나님 제단 위에

 

 

 

 

올려 놓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단언컨대 육신적인 자신감은 구세주의 사역을

 

 

 

 

완전케 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고 불명예스럽게 만들 뿐입니다.

 

 

 

 

대속 사역에서는 주님 홀로 높임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돌아가시는 순간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무엇을 보태려 애쓰거나주 여호와께서 흡족해

 

 

 

 

하신 것을 더 낫게 만들려고 애쓰는 일은 그 자체로 이미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장들을 저리 치우고 겸손히 무릎 꿇고 간청하십시오.

 

 

 

 

주 에수꼐서 당신의 대속 제단이 되신 것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만

 

 

 

 

안식을 누리십시오.

 

 

 

 

우리가 발견한 그대로의 진리를 받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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