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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가 목사에게 - 하용조 목사 -




(요한복음 17장 1절-10절)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오늘의 설교


 목사가 목사에게 - 하용조 목사 -




오늘의 추천찬양(미션스쿨)


은혜찬양/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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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 -옥한흠 목사 -




(요한복음 15장 1절-14절)

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오늘의 설교(미션스쿨)


성령의 사람 -옥한흠 목사 -




오늘의 추천 찬양(미션스쿨)


은혜의 ㅣ찬양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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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 좋은 복음 없다 - 옥한흠 목사 




(에베소서 1장 3절-16절)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에베소서 1장 3절-16절)


오늘의 설교 


이 보다 더 좋은 복음 없다 - 옥한흠 목사 



오늘의 추천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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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따르는 자가 되라

 

 

           (바울을 따르는 자가 되라)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듯이(마 8:22), 사도 바울도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라”고 말했다. 바울이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울 자신이 예수님을 가장 잘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전 4:16; 11:1, 빌 3:17). 우리는 진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이 길에는 앞서 간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들이 남아 있다. 우리가 이 길을 걷는 데 있어서 앞서 간 믿음의 선배들의 행보는 우리에게 좋은 표식이 되어 주고 있다.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선한 간증들이 많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도『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관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히 13:7)고 권면하고 계신다.

 

사도 바울을 따르는 데 있어서 앞서 간 성도들의 선한 간증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오늘날 본을 보이고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교계 지도자들이 진실로 사도 바울을 따르고 있는지 묻고 싶다. 말로는 바울을 따른다는 교계 지도자들이 바울이 설교하고 가르쳤던 것과 다르게 행동한다면, 그들을 믿고 따르는 수많은 성도들을 오도하는 죄를 짓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도 바울의 행보와, 오늘날 교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들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변호할 때 자신이 회심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하늘에서 보이신 것에 불순종하지” 않았노라고 증거했으며(행 26:19),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한 양심으로 행하여 왔노라”(행 23:1)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이렇게 선한 간증을 남길 수 있는 교계 지도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선거가 교계 안에서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그들의 신은 자기들의 배임을 증명하는 것이다(롬 16:18, 빌 3:19). 한국 교계에서 자행되는 부정부패는 비단 선거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를 통틀어 전반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한 양심을 지니라! 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7). 사도 바울이 보인 모범을 따르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써 악에서 떠나고 “정직하게 행하며 의를 실행하고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시 15:2).

 

사도 바울은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따라야 할 한 좋은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바울도 우리와 같은 몸을 지닌 인간이었음을 볼 때, 바울을 따르라는 명령은 지키지 못할 명령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따르지 못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기 때문에 바울을 따르지 못하고, 성경적 가치보다 자신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먼저 내세우기 때문에 바울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바울은 성경을 믿었으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실행하는 사람이었다. 바울은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좌로나 우로 돌이키지 않았으며,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으로서의 선한 간증을 보여 주고 있다. 바울을 따르는 데서 돌이킨 한국 교계는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라”는 바울의 모범을 배워야 한다. 바울이 가르치고 설교했던 것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는 바울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 같은 영 안에서 행하며 같은 보조로 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BP 
 자료제공 : http://www.biblemaster.co.kr   

 
2010년 10월 04일
 박동명 기자

 

오늘도 찬양으로 은혜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찬양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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