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질'에 해당되는 글 2건


임산부에게 좋은 차

 

 

 

1. 양수를 맑게 해주는 "루이보스"

카페인이 없는 허브 티

임산부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마셔도 좋다.

은은하고 구수한 향으로 마시기 편한 것이 특징.

몸속 노페물을 내보내주는 디톡스 효과와 알레르기 완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시에도 도움을 주는 차로 알려져 있다.

변비를 예방하여 주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양수를 맑게 해주어 산모에게 좋다.

항산화효소가 녹차의 무려 50배로 면역력 향상에 좋고 아토피를 예방 할 수 있으며,

철, 마그네슘,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임신성 두통에 좋은  "국화차"

국화차에는 비타민 c가 풍부다.

그리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해열작용되 해주어서 열이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좋다.


심신의 안정을 찾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에 자연스럽게 불면증 까지도 해소 할 수 있다.

아토피 발생 부위에 국화차 우린 물로 한 두번 씻어내면 아토피 완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도와주어서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통약을 먹지 못하는 임산부들이 국화차를 마시면 임신성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 단 국화차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한다. (하루 2-3잔정도)

​3. 소화가 안 될 때와 몸이 찌뿌둥할 때  "귤피차"

기혈이 응체되어 부기가 있는 임산부에게 추전하는 귤피차.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나 몸이 전체적으로 무겁고 습할 때 마시면 찌뿌둥한 기운이 상쾌해자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벼운 감기나 체했을 때 제주도 사람들이 가정의 상비약 처럼 가지고 있다가 마시곤 했다고 한다.

안개가 낀 듯이 응체된 기혈을 순환시켜 호흡기와 위장관의 불편함을 시원하게 날려준다.

귤의 껍질을 한방에서는 진피라고 하며 우리 몸에 들어 가면 위, 비, 폐에 효과를 준다.

소화를 촉진시키고 체한것을 풀어주며 콧물과 가래를 없애주기도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도 좋은 약재이다.

부종을 예방하여 주며 체지방을 감소시켜주고 피부미용해도 좋으며,

구강이 건조하지 않게 도와주며 혈액순환에도 좋다.

* 주의할 점은 위장기능이 허약한 사람은 습을 말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 위장의 진액이 말라 위장을 굳게 할 수도 있기에 장기적으로 다량으로 복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4. 임산부 감기 예방 차  "자소엽차"

자소엽은 성질이 따뜻하여 감기 든 임산부에게 추천할 만하다.

오한으로 온몸이 쑤시고 콧물이 날 때 따뜻하게 마시멱 좋다.

가볍고 맑은 성질의 자소엽은 울체된 기를 몸 밖으로 퍼뜨려주어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해독 효과가 있어 생선회를 먹을 때 곁들이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어패류의 독을 풀어준다고 해서 해산물을 먹고 생긴 급성장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생선회 등을 먹을 떄 자소엽을 꼭 같이 섭취한다고 한다.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위장의 기능을 도와 소화불량시에도 효과가 있다.

임산부 감기 치료에 사용할 정도로 안전한 한방 감기 치료제이다.

자소엽차의 톡 쏘는 향은 식욕촉진에 도움을 준다.

특이한 점은 자소엽차는 온도와 산도에 따라 색상이 바뀐다.

115도에서는 진한 보랏빛, 125도에서는 파란빛 150도에서는 연갈색을 띄기도 한다.

​5. 철분 흡수를 도화 주는  "감잎차"

카페인이 없고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

태아의 골격을 형성하고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감잎은 혈액, 심장과 관련이 높아 순환기 질환 예방과
당뇨로 인한 갈증 해소, 소화기 궤양, 자반증과 같은 피부 질환 치료 등에 사용했다고 소개된다.
감잎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 수지, 탄닌, 카로틴, 유기산, 당, 엽록소,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 C 등으로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특히 감잎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100g 당 1,000㎎로 녹차의 4배, 오렌지나 레몬의 20배나 되니
감잎차가 한방차 가운데 비타민 C가 가장 풍부한 차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면역력을 향상시켜 기온이나 환경 변화에도 우리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칼슘 함량도 높아 우유의 4배나 되는 칼슘을 섭취할 수 있으며 감나무의 어린잎에는 칼슘 성분이 풍부에 빈혈에도 도움을 준다.
녹차와 달리 카페인이 거의 없어 임산부와 어린이게도 좋다.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며, 잇몸에 피가 날 때 효과 적이다.

꾸준히 복용 시, 고혈압과 동맥경화, 당뇨병등의 성인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 주의할 점은 과다 복용을 하게 되면 변비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마셔줘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자궁 수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5주 이상 지나서 먹는 것이 좋다.

 

​6. 철분을 공급해주고,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  "연근차"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분을 공급해준다.

양수를 정화하고 자궁출혈을 막아주며, 간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조혈작용을 도와 빈혈과 어지럼증에 좋다.

연근에는 아스파라긴, 아르기닌, 티록신 등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팩틴과 비타민B1, 비타민B2등이 풍부하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집중력에도 도움이 되며 기억력을 향상해주는 효능이 있고 치매예방에도 좋다.

타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작용을 한다.

연근에 들어 있는 점액성분 뮤신은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구내염에도 좋다.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로해소와 심신을 안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감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수족 냉증에 좋다.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마시면 니코틴을 일정 양 회복시켜주기에 좋은 차이다.

탈모에도 좋으며 열을 내려주고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변비에도 좋고 높은 콜레스톨 수치를 떨어트려주며 담석을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7. 임신 시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마테차"

식이 섬유가 많고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은 비만을 억제하는효과가 뛰어 나다고 한다.

섭취시 지방대사를 촉진시키고 지방이 체내로 흡수되는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인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면역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섭취시 체내 면역력을 강화해 주는효과가 있어서 외부 바이러스부터 몸을 방어하고 각족 질병으로 부터 몸을보호해 주는등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되고 면역기능 증강시켜 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성분이 녹차에비하여 3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섭취시 체내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서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테차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빈혈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위장을 보호해주는 효과는 물론 소화를 돕고 장운동을향상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섭취시 변비개선에 도움이 되는 된다.

마테인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성분은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불안감, 초조함 증상등에 도움이 되며 콜린과 트립토판 성분 또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불안정하고 우울한 기분을 없애주는등 우울증개선에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할때 필용한 에너지를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고 심장이 수축,이완 할때 필요한 영양분 공급

그리고 산소가 심장에 공급되는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진대사중에 산소에 의한 당 분해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 있어서

운동시 근육에 젖산이 쌓이는 속도를 지연시켜 주는등 체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치매를 예방하고 발모효과가 있다.

 임신 시 녹차보다 카페인이 적으므로 연하게 타서 마시면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고 임신시 소화불량에 마시면 좋고,
비타민 C, 미네랄, 칼슘, 철, 마그네슘등 영양이 풍부하고 무기력감, 신경과민, 허탈감 없이 정신을 맑게 해준다

* 빈속에 먹으면 위에부담되고 식후먹는 것이 가장 좋음
노폐물배출에 따른 명연현상있을 수 있음

(하루 최대 1L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기)


8. 임신중 잠이 안 올때와 태아를 튼튼하게 자라게 해주는 "대추차"

대추는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약재이다.

대추차는 몸이 허한 것을 보하면서 마음을 안정시켜주어 숙면을 유도할 수 있다.

임신중에는 호르몬이 불규칙하고 몸이 불편해지면서 밤에 편히 자지 못할 때가 생긴다.

잠자기 어려울 때 대추차 한잔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온화하며 달달하여 어느 식재료나 약재와도 잘 어울린다.

대추는 속을 편안하게 하고 오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심장의 열을 내리고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효과도 있다.

땀을 많이 흘려 빠져나간 우리 몸의 진액과 정기를 보충해준다.

오래 복용하면 몸도 가벼워지고 피부색도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완하시킬 수 있고,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뛰어나다.

대추는 독을 독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생강과 같이 약으로 사용하면 다른 약의 강한 성질을 중화시켜 주는 역활을 한다.

천식, 마른 기침에 효능이 좋다.

* 씨는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빼고 먹는다.

대추를 많이 복용하면 배가 부르고 몸이 부을 수 있으므로 자주 체하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주의

 

9. 감기와 피로회복에 좋은  "오미자차"

오미자는 피로회복과 독소 해독에도 효과 만점이다.

감기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폐와 신장에 작용하며 페의 나쁜 기운을 없애 기침을 멎게하고,

천식에 좋고 공기가 좋지 않은 환경에 근무하는 이들의 기관지 보호에 효과적이다.

식은땀과 설사 등을 치료한다.

당뇨병 환자의 갈증해소에 좋다.

특히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나서 오미자를 먹고 약 30분이 지나면 정신적, 육체적 활동력이 높아지고 3-4시간 정도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폐 기능을 보호해주므로 기침, 가래, 만선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체력을 비축시키는 가을 보약의 효과가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정신 신경을 이완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준다.

꾸준히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다.

태아의 뼈는 신맛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오미자의 초산과 구연산이 태아에게 좋다고 한다.

 

10. 자궁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몸이 쑤실 때에는  "둥글레차"

팔다리가 아프고 쑤실때 마시면 통증완하 효과가 있고

열이 나거나 식은땀이 날 때도 마셔주면 좋다.

구수한 맛이 나는 차로 아기가 살고 있는 자궁 속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혈액순환에 좋아 혈액을 맑게 해주어 각종 성인병 등에 걸릴 위험을 낮추어 준다.

자양강장에 좋은 둥글레는 비장과 신장, 간장 등의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고,

정기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함으로 몸이 허약한 사람들이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 촉진 및 항산화 작용을 해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며 노페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가 맑아진다.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뇨에 효과가 좋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 주의할 점은 묽은 변을 볼 경우에는 복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임산부는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

변비 없애는 음식은?

 

 

 


직장인 송모씨(여·25)는 얼굴에 여드름이 많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의원에 가서 알아보니 원인은 변비 때문이었다.

 

[헬스조선] 조선일보

 

변비가 생기면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지 않는다.

독소 때문에 여드름, 피부 노화 등의 원인이 돼

피부 미용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변비예방에 효과적인 음식 7가지를 알아봤다.

 

▶ 청국장

청국장에 들어 있는 발효균은

변의 양을 늘려준다.

이는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막아준다.

요구르트에 비해 발효균이 100배나 많다

 

▶ 고구마

고구마의 섬유질은

대변의 양을 늘릴 뿐 아니라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생고구마를 잘라보면

'아마이드'라는 하얀 진액이 나온다.

이것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배설작용을 돕는다.

 

▶ 다시마

다시마는 섬유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거의 없다.

노폐물이 장 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 활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100배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다시마를 먹은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

 

▶ 양배추

양배추는 변비제거 효과가 있다.

원기를 돋아 피로 회복에도 좋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 알칼리성 체질로 변화시킨다.

표면의 짙은 녹색 잎과 가운데

심 부분에 영양가가 가장 많다.

 

▶ 팥

팥은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 제거에 탁월하다.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 예방에 좋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껍질에 영양분이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사과

사과에 함유된 펙틴은 장운동을 자극시킨다.

또한 장을 보호하기 위해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아준다.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는 것이 가장 좋다.

 

▶ 요구르트

보통 변비에 걸리면 유산균 음료를 많이 먹는다.

유산균은 섬유질이 충분하지 않으면

장에서 살 수 없다. 유산균 음료를 마실 때는

섬유질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 양배추 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