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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계시는 서원교 선교사와 장연화 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소식입니다.

 

서윤석목사님, 평안하신지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본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는 이시간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금년, 5월14~16일은 캄보디아 현재 왕인 시하모니 생일이기에 3일간 공휴일입니다. 매년 이날을 정해서 세례식을 합니다.
제1기 세례식에는 청년들이 세례를 받았고, 지금은 갈보리 센텀장로교회에 기둥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세례받을 교인중에 일때문에 학습세례공부를 못한 교인들 집을 방문해서 세례공부를 했는데, 유치원교사 쏘파나가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그들도 만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권면하고 손을 잡아 주며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겠다" 느꼈습니다.
그들을 통해 지금도 성령님께서 일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제2기 세례받은 교인들은 유치원 학부모들입니다.
저희가 유치원책을 자체 제작하여 크마에 자음,모음을 다 익혀 졸업 할때는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고 숙제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 저희 유치원이 1년,2년.. 해를 거듭하면서 입소문이 났습니다.
매주 금요일은 가정에서 가지고 놀수있는 페트병을 이용해 볼링핀과 공을 유치원생들에게 나눠주고 상자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만들어 집으로 들고 갑니다. 동네에서 가지고 놀때 유치원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품 수준의 만들기를 매주 하다보니, 교사들이 유튜브를 보면서 연구하고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수준이 상당해졌습니다. 저희 유치원 만들기 수준을 주위에 계시는 선교사님들도 아시고 선교사님 교사들을 보내어 한달,길게는 3개월 동안 교육받고 오라고 보내는 선교사님도 계시고 앞으로 유치원 사역을 하기위해 선교사님 사역자를 보내어 아이들 등원부터 하원까지 함께 있으면서 배우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캄보디아 장로회신학교 유아교육 교수님께서 우리 교사 소파나를 한국에 보내어 석사과정 마치고 캄장신학대학 유아교육 교수로 세우자고 제안 하셨을때,
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고 유치원에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선생님인데....주님!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파나의 진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예배 드리고 성실히 세례공부 마친 6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자녀들과 교회 핵심 멤버들, 티다목사님 가족 이렇게 30여명이 캄보디아 휴양지 '까엡'(뜻:꽃게)에서 세례식도 하고 꽃게와 새우,찜요리,오징어 숯불구이 등.. 프놈펜에서는 위생문제와 신선도가 떨어져 먹지 못했던 해산물 요리를 맛있게 먹고 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것 같은 복고산에서 함께 교제하며, 돌아왔습니다. 주일예배 시간에 세례증서 전달하고 다녀온 영상을 교인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들도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복된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지상 명령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캄보디아
  서원교,장연화선교사 올림*
¶기도제목¶
1.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예배와 삶이 되도록
2.갈보리센텀장로교회와 센텀유치원,똔레찌웓교회와  제2 센텀유치원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3.총회파송선교사(PCK) 연장교육을 위해(장소:  영남신학교< 경북 경산>)
4.장연화선교사의 핀제거수술(6 월말경)을 위해
< 선교사진 >


1)세례식 후,  기도의 시간

 

 

 

2) 세례식 후, 까엡 바닷가에서

 

 

3) 세례식 헁해 출발전 차안에서

 


4) 까엡 복고산( 영화,알포인트 촬영지)

 

 

5) 세례식 후, 만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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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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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계시는 서원교 선교사와 장연화 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소식입니다.

 

서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사58:12)
하나님은 앞서 아시고 어떠한 환경에도 적응하고 힘써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하시고 교회를 섬길수있게 은혜 내려 주셨습니다.
저희 가정을 택해 부르시고 지금 사역하고있는 갈보리센텀교회를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곳을 섬기겠다고 할수없을정도로 황폐 그 자체였습니다.
교회 공터에 온갖 쓰레기들과 심지어 변기통까지 심한 악취로 진동을 하고 동네 사람들이 매일 쓰레기를 태워 항상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었던 곳입니다.
저희가 교회를 섬기고자 프놈펜으로 왔을때 부실공사로 교회 건물이 세워졌고 그로인해 지붕에서 물이 새고 건물안으로 비가 새어 들어와서 교회벽이 새까맣게 곰팡이가 피고 강대상 앞부분이 내려앉아 타일이 깨져있었습니다.
유치원 입구는 배수시설이 되지 않아 물이 고여 이끼가 끼어있고 게스트룸에는 천장이 내려앉아 보수작업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랑하는 동역자분께서 선교헌금 보내주셔서 교회창문 샷시와 모기가 들어 오지 못하게 통으로 제작한 방충망을 교회창문10군데, 사무실 2군데, 사택까지 설치하였습니다.
공사를 끝내고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교회가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행복이 밀려옵니다.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며 보수하는데 하나님께서 일을 맡겨주셨다는 사실을 말씀을 묵상하는가운데 깨달음이 와서 울컥 했습니다.
교회가 아름답게 보수되었다고 선교사님 사이에 소문이나서 학사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제자들과 연합집회 제의가 들어와 은혜 가운데 집회를 잘마쳤습니다.  갈보리센텀장로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서원교,장연화선교사 올림
¶ 기도제목 ¶
1)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예배가 되도록
2)3/25(주일)예배때,달란트잔치와 4/1(부활주일) 새생명전도주일을 위해
3) 아기 쏙(건강) 뺜냐(지혜) 의 양쪽 팔과 발이 정상적으로 펴질수 있도록
¶ 사진내용 ¶
1) 창문샷시 수리
2) 교회창문12개, 사택창문 2개              방충망 특수제작
3) 학사 연합예배
4) 아기쏙뺜냐의 건강회복되도록

 

 

(아기쏙뺜냐의 건강회복되도록 )

 

 

(창문샷시 수리)

 

 

(교회창문12개, 사택창문 2개, 방충망 특수제작)

 

 

(학사 연합예배)

할렐루야 !   캄보디아 선교사로 계시는 서원교 선교사님과 장연화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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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관련 자료 / 단기선교여행 시 꼭 지켜야 할 10가지 지침

 

( 캄보디아 서원교 선교사님의 사역현장에서 )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21세기형단기선교여행위원회'가 여름 단기선교여행 시즌을 앞두고 단기선교여행 시 꼭 지켜야 할 10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각 교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선교여행이 계획되고 있는데,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준비된 단기선교여행이 돼야 할 것"이라며 아래의 10가지 사항을 점검할 것을 제안했다.

 

단기선교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현장 방문인지, 선교사를 돕기 위한 것인지, 공동체 훈련이 목적인지, 사역을 진행할 것인지 등에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많은 경우 위의 목적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데, 이 경우 많은 혼란이 생긴다. 물론 일정 부분 다양한 목적이 섞여 있더라도 주된 목적을 정하고 이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말고 선교를 준비하라.

많은 경우 현장에 가서 사역할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에 대부분의 준비 시간을 사용한다. 찬양, 워십댄스 등을 준비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선교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선교는 그냥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화에 가는 것이다. 따라서 문화를 넘어간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충분히 생각하고 가야 한다.

 

짧은 기간 방문이 장기적인 효과를 주도록 하라.

 

1~2주간 짧은 방문이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무엇은 나눠주고 오는 일에 정신없어서 사람들과 속 깊은 만남을 하지 못하면 장기적인 효과는 거의 없게 된다. 사람에게 집중하라

 

가르치러 가지 말고 배우러 가라.

 

선교를 가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와야 하고, 그들은 무엇은 배워야 한다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함께 서로를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워십댄스를 보여주어도 우리만 춤추지 말고 준비단계에서부터 그들과 함께 준비해서 함께 춤을 추면서 서로에게 배우고 관계가 깊어지게 된다.

 

현지교회나 현장선교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라.

현장 상황을 무시한 채, 가는 사람들이 사역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현지가 요청하는 일을 해야 한다. 선교는 우리의 사역을 하러 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교회를 돕는 일이다. 준비 시 현지 선교사와 긴밀한 정보 공유를 하라. 현장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필요한 물품, 자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현장의 상황에 따라 준비하고 현지 물가와 재정 지출에 대해서 사전에 알면 좀 더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다.

 

적은 인원으로 움직이라.

여러 명이 함께 갔더라도 현장에서는 적은 인원으로 활동해야 한다. 3~4명씩 팀으로 움직이라. 그래야만 모든 팀원이 모든 상황에 반응하게 된다. 3~4명은 함께 택시 탈 수 있는 인원이다. 10명 혹은 20명이 함께 움직이면 버스를 대절해서 움직이게 된다. 인원이 많아지면 기동성도 떨어진다. 모두 함께 움직이면 특정 상황에서 인도하는 리더 2~3명 외에는 현장의 상황에 참여하지 않고, 리더가 결정해 주는 대로 따라다니기만 한다. 이것은 선교가 아니다.

 

평가회는 반드시 현장에서 하고 돌아오라.

한국에 와서 평가회를 하면 팀원들이 다 모이지도 않는다. 귀국하면 현장에서 떠올랐던 생각이나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들이 다시 생각나지 않는다. 단기선교 일정 중 마지막 하루, 혹은 최소한 반나절의 시간을 떼어 놓고 평가회를 하고 돌아오는 것이 좋다.

 

반드시 일기를 쓰라.

여행 기간 하나님께서 계속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대해서 새롭게 깨달은 점,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발견한 점, 공동체에 대해서 깨달은 점 등 하나님께서 다양하게 말씀하시는 것들을 잘 기록하면 차후에도 큰 은혜와 깨달음의 도구가 된다.

 

 

21세기형 단기선교여행 표준지침 해설서

위기상황 대처 훈련을 하고 떠나라.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연락해야 하는지,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절차로 위기 관리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한국위기관리재단(www.kcms.or.kr)에서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선교여행 이후가 선교임을 인식하라.

선교여행을 갔다 온 후가 진짜 선교의 시작이다. 가기 전에 기도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갔다 온 다음에 기도회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방문했던 선교지에서의 경험, 만남, 확인한 필요 등을 충분히 알고 진정한 의미 있는 기도회가 될 수 있다. 또한 방문했던 지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정들이 한국에 있는데, 일 년 내내 그들을 위한 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 선교여행 이후가 진짜 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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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계시는 서원교 선교사와 장연화 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소식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 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사58:10)

봉사활동 왔다가 사고를 당해 고통 가운데 있는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가정예배 드릴때 둘째딸 다영 수준에 맞춰 쉬운성경을 읽는데 이사야 58장 10절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와 주어라. 그러면 너희 빛이 어둠 가운데서 빛나며 대낮같이 밝을 것이다.

교회 출석 잘하고 상냥한 유치원생 헹꽁 어머니께서 셋째를 출산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왼쪽 다리와 팔이 펴지지 않는 상태로 태어나서 치료를 받기위해 NGO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신생아를 태우고 다니면서 진료대기가 기본 2~3시간은 걸리지만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영혼 잘섬기고 싶고 어려움을 당한 가정을 돕고자 차량봉사를 합니다.
불편해서 보채는 신생아(쏙빤야)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기도 해 주십시요
쏙빤야를 통해 그 가정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있기를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구합니다.

교인중에 살고있는 집의 지대가 낮아서 비만오면 집안에 물이 들어와 방문할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사랑의 나눔 손길 덕분에 공사를 잘마쳤습니다.
 금년 우기에는 비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고, 믿음안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몇일전 뉴스를 통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 온 여학생 사고소식을 접했을것입니다.
캄보디아는 정말 교통사고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번 교통사고의 원인은 졸음운전입니다.
길가에 세워놓은 트럭과 추돌하면서 조수석에 앉았던 사람은 그자리에서 사망했고 운전자는 구속상태고 트럭 운전자는 도망간 상태입니다.
두자매가 캄보디아에 두번 봉사 왔었고 이번이 세번째라고 합니다.
카톨릭 재단에 현지 아이들과 만남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약한 용돈을 모아 왔노라고 계속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국 선교사님들 450가정이 두자매를 비롯해서 6명의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소식을 듣고 캄보디아로 들어오신 부모님들을 위해 많은 선교사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디서든 위기때에 도움을 받을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선교사님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의식없는 두자매중에 큰언니 예빈양은 사실 깔멧병원 의사들이 포기했지만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수술 할수있는 장비를 들고 급행으로 와서 심장수술을 하여서 포기한 심장을 뛰게 하였다고 전해 들었을때 정말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참 감사했습니다.
어려움을 당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갈보리센텀장로교회와 똔레찌웓교회 성도들의 믿음성장을 위해
2.두교회 유치원생들이 지혜롭고,건강하게 자라고,
그 가정이 구원받도록
3.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예배되도록
4. 갓 태어난(01.17) 쏙 빤냐의 양쪽 팔과 발이 장상적으로 펴질 수 있도록
5. 기울어져 있는 교회외벽을 허물고, 새롭게 단장하는 교회담공사의 재정과 공사가 안전하고 튼튼하게 건축되도록

 

* 위 선교 편지의 내용은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서원교 선교사님과 장연화선교사님 두분의 선교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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