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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음의 캠퍼스

 

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교회에 다니는 20대의 청년들을 부르는 속칭 머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청년들에게만 일을 시킨다는 안 좋은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는 교회의 튼튼한 허리가 되어 많은 사역을 감당한다는 좋은 뜻으로 더욱 쓰입니다. 교회가 다음 세대를 걱정하지 않고 건강해지려면 당연히 청년과 학생들이 많이 교회를 찾고 또한 사역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통계청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대학교에 입학하는 크리스천의 비율은 점점 줄고 있다고 합니다. 1995년도에는 21.3%였던 크리스천 신입생의 비율이 10년 뒤인 2005년도에는 18.7%감소를 했고, 지금까지도 매년 소폭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이들을 대상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크리스천다운 삶을 사는가?’라는 질문을 해봤더니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은 7% 정도로 훨씬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 신앙생활의 회의, 강압적인 어른들의 모습, 비도덕적인 크리스천의 모습에 실망해서등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10년 뒤, 20년 뒤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청년세대와 학생의 세대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신앙의 선배들인 성도들이 이제는 위기의식을 갖고 교회 내의 젊은 세대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교회의 젊은 세대들에게 관심을 갖고 멘토가 되어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다음 세대, 다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교회 내의 청년 사역, 학생 사역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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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장 높은 곳에서 깨달은 것

 

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척 예거라는 비행기조종사가 X-1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최초로 음속을 돌파한 날은 1947년도 1014일 입니다.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뒤에 바움가르트너라는 오스트리아인은 비행기가 아닌 자신의 맨몸으로 음속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형 헬륨기구를 타고 지상 40km의 성층권까지 올라간 바움가르트너는 특수 제작된 슈트를 입고 스카이다이빙을 했습니다. 자유낙하 속도는 1342km까지 올라 음속을 가볍게 뛰어넘었고 헬멧에 달린 소형카메라로 이 장면이 전세계에 중계되었습니다.

바움가르트는 이날의 비행으로 풍선을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간 인간’, ‘가장 빠른 속도로 스카이다이빙을 한 인간’, ‘맨몸으로 음속을 돌파한 인간’, ‘가장 높은 곳에서 낙하산을 편 인간이라는 4가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런 큰 성과를 거두고 난 뒤의 도전 동기를 묻는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기 위해서는 때로는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저는 도전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업적을 세운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혜에는 조금도 미치지 못합니다. 인간의 모든 노력을 통해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사랑을 깨닫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나의 모든 것으로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생각하며 늘 겸손하게 하소서!

주님의 본을 따라 모든 교만한 마음을 버리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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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경의 기적

 

♥ 요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몇 명의 과학자들이 어떤 학회에 모여서 성경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임의 어떤 과학자들은 무신론자였고, 어떤 과학자들은 독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무신론자인 과학자들은 성경의 내용들이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날 뿐 아니라 때때로 분명히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나도 성경을 진지하게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실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발람의 나귀가 사람의 말을 했다는 내용이 성경에는 분명히 나오지만 나귀는 구강구조상 절대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소리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기독교인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나귀를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없게 만든 분이라면 말을 할 수 있게 만들 능력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단 한 가지의 사실만을 인정하면 성경의 모든 내용이 믿어지고 또한 이해가 됩니다. 무디 선생님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이적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리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미 체험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일하시면 불가능은 없다는 고백을 드리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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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의 헬렌켈러


♡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의 상임이사인 김선태 목사님은 ‘한국의 헬렌켈러’로 불립니다.
40여 년간 목사님은 3만 7천 명이 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개안수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 40만 명에게 무료로 병을 진료 받게 해주고, 천 명이 넘는 대학생과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준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저는 그저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뒤부터 많은 것을 얻었고, 남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6.25전쟁 때 폭격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수류탄 잔해에 맞아 실명까지 하게 된 목사님은 구걸을 하며 전국을 떠돌았습니다. 그러다 한 선교사를 만나 점자를 배우며 공부를 하게 되었고, 신앙을 통해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누구든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통해 이웃에게 빛이 되는 삶을 꿈꾸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람들에게 주님의 역사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곧 능력임을 깨달으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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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


♡히 11: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가 기부금을 받기 위해 퀘벡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정확히 도착해야만 하는 약속이었기 때문에 배를 타야 했는데, 항구에 도착하자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있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예약한 배를 타기 위해 선장을 찾아갔는데 선장은 날씨가 좋지 않아 출항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안개가 보이지 않으십니까? 최소한 이틀은 기다려야 배가 뜰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확신에 찬 표정으로 담대히 말했습니다.
“저는 선장으로써의 당신의 경험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지난 57년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신뢰합니다. 배는 오늘 출항할 수 있으니 준비 해주시길 바랍니다.”
뮬러는 말을 마치고 선실에 들어가 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선장은 출항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에 기적적으로 안개가 걷히기 시작해 배가 출항할 수 있었습니다. 뮬러는 퀘벡에 정확히 토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고아원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욕망에서 비롯된 잘못된 바람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통한 약속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이루어지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더욱 듣기를 간구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약속에 의거한 기도를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은 말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큐티/365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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