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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 At the Cross / There's Power in the Blood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도 주님앞에 나와 찬양을 합니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편)

 

주님의 보혈은 너무나 능력이 있어서 

여러분의 영적인 죄의 병들을 깨끗이 하심으로 

여러분들의 육체의 질병까지 반드시 치료하실 것입니다.

 

영과 육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의 질병은 마음의 질병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가 씻음받으면 

우리 몸속의 잘못된 죄의 습관으로 인해 형성된 독소들도 씻음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개하고 죄를 자복하고 이전의 삶을 청산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보혈에는 치유의 참된 능력이 있습니다. 

소경이 실로암 못가에서 간절히 주님을 구했듯 

그렇게 자신의 죄짐에서 풀리기 위해 주님을 간절히 쳐다보십시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육체의 질병까지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하늘 아버지에게 용서받고 가납되는 심령들 위에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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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 Fairest Lord Jesus (공평하신 하나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6-8>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1:26-27>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2:14-18>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성육신하신 사실을 명상할 때 인간의 지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고  

측량할 수도 없는 신비 앞에 우리는 너무 놀라워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더욱 많이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욱 놀라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갓난아기가 되셨다는 사실....   

 

능하신 하나님과 무기력한 갓난아기 사이에 놓인 그 멀고 먼 간격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세계들의 창조주시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그분이  

구유에 누운 핏덩이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어떤 천사들보다도 휠씬 뛰어나시고 존귀와 영광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등이신 그분이  

슬픔과 고뇌로 가득한 인성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신성과 인성이 신비롭게 연합되어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이 연합 속에서 우리 타락한 인류는 소망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인성을 쓰신 예수를 바라볼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뵙고 

그분의 영광의 광채와 그분 본체의 형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신비입니다. 신성과 인성의 결합은 참으로 비밀이며 

하나님과 함께 숨겨진 비밀이요,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취었던 것입니다 

이 놀라운 신비 곧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가 치루신 속죄는  

아담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그분의 고난은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찬양가사입니다.

Bill & Gloria Gaither - Fairest Lord Jesus [Live] ft. Janet Paschal

 

 

1.Fairest Lord Jesus, ruler of all nature,
O thou of God and man the Son,
Thee will I cherish, Thee will I honor,
thou, my soul's glory, joy, and crown.

 

2. Fair are the meadows, fairer still the woodlands,
robed in the blooming garb of spring:
Jesus is fairer, Jesus is purer
who makes the woeful heart to sing.

 

3. Fair is the sunshine, fairer still the moonlight,
and all the twinkling starry host:
Jesus shines brighter, Jesus shines purer
than all the angels heaven can boast.

 

4. Beautiful Savior! Lord of all the nations!
Son of God and Son of Man!
Glory and honor, praise, adoration,
now and forevermore be t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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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 The Love of God ( 사랑의 하나님)

 

 

하늘 보좌를 멀리하고 우리를 사랑하사 이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하나님!

 

하나님은 잃어버린 당신의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직접 이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이것이 인류가 연구하고 묵상해야 할 가장 큰 신비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리와 같은 피조물이 되셨다는 사실

인간과 함께 먹고 마시며 호흡하고 생애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늘의 창조주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들의 형상으로 내려오셨다는 사실은

우리 모든 인간 가족의 영원한 묵상과 찬양의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살아 생전에도 잃어버린 자를 얻기 위하여

충만한 사랑과 동정의 마음으로 찾아다닌 분이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시기 위하여 찾아가셨고

그 도중에 자신을 믿음으로 만지기 위하여 다가온 여인에게도

일부러 찾아가셔서 그 근방을 배회하셨습니다.

바로 그 여자가 당신을 만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을 강하게 붙잡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붙잡는 그 손길마다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크신 사랑과 동정 자비와 긍휼의 마음으로

우리를 품어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품성이요 그분의 본성이요

또한 그분의 하나님되심이기 때문입니다.

 

 

 

 

찬양가사입니다.

Bill & Gloria Gaither - The Love of God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Than tongue or pen can ever tell;

It goes beyond the highest star,

And reaches to the lowest hell;

The guilty pair, bowed down with care,

God gave His Son to win;

His erring child He reconciled,

And pardoned from his sin.

 

Refrain:

Oh, love of God, how rich and pure!

How measureless and strong!

It shall forevermore endure

The saints’ and angels’ song.

 

When hoary time shall pass away,

And earthly thrones and kingdoms fall,

When men who here refuse to pray,

On rocks and hills and mountains call,

God’s love so sure, shall still endure,

All measureless and strong;

Redeeming grace to Adam’s race

The saints’ and angels’ song.

Could we with ink the ocean fill,

And were the skies of parchment made,

Were every stalk on earth a quill,

And every man a scribe by trade;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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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찬양]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나도 모르게 외로울 때가 있다.

강물처럼 주님의 자비가 느껴지며 눈물이 주륵 흐를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눈물인 것 같기도 하죠

우리에게 그동안 살아오면서 베풀어 주신 그 많은 은혜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계시는지,

그때 그때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셨음을 생각하면

감사가 넘칠 뿐입니다.

오늘도 그분이 오셔서 내마음을 이렇게 만져 주시기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1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just live from day to day.

난 단지 오늘 하루 살아요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오늘 하루 햇빛을 믿지도 않아요


For it's skies may turn to grey.

하늘은 금새 잿빛으로 변하거든요

I don't worry o'er the future,

미래 일도 걱정하지 않아요


For I know what Jesus said.

주님 하신 말씀을 기억하거든요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난 단지 오늘 하루 그분 곁에서 걸어요

 

For He knows what is ahead.

왜냐하면 주님이 내 앞길을 아시니까요

(후렴)​

Many things about tomorrow

내일의 많은 일들을


I don't seem to understand

내가 알수는 없지만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하지만 누가 내일을 붙들고 계신지는 알아요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그리고 누가 나의 손을 붙들고 계신지도

(2절)​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t may bring me poverty.

가난이 나의 몫일 수도 있죠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하지만 하늘의 참새를 먹이시는 분이


Is the one who stands by me.
바로 내 옆에 서 계신 분이에요


And the path that is my portion

내가 걷는 이 길이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홍수나 불길 일수도 있어요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하지만 주님께서 내 앞서 가시며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그분의 보혈피가 나를 덮어주세요

 

 Jesus you are my healer
Heal me O Lord
And I will be healed
Jesus Our Healer
healing worship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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