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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시간]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잠 19:26)
 

텍사스의 한 사내가 아내와 네 자녀를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30년 동안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는 돈 한푼 없이 죽었는데, 자기의 시체를 고향 텍사스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텍사스에 살고 있던 자식들은 모두 그 소식을 듣고 “그 사람이
우리와 무슨 상관 있어? 그가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해준 게 뭔데?
그 사람 때문에 어머니와 우리 모두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왜 우리가 그 시체에 수고와 돈을 들여야 하지?”라고 하면서 분개했습니다.

그러나 신앙심 깊은 큰아들은 아무 말없이 동생들의 불평에도 아랑곳 않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아버지의 시체를 운구해 오기 위해 자기 트랙터와
농기계들을 저당 잡혔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난 후 큰아들은 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씌어 있는 것을 난 실천했을 뿐이란다”

자식이 장성해서 늙은 부모를 부양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라
자식으로서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다섯 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는 명령을 하셨으며,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와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 21:15,17).

육신의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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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복음 전하는 자들

 

 

 

 

고린도 전서 9-16장

1. 이와 같이 주께서도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9장 14절)
2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사히고

시험 당할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0장 13절)

3.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10장 17절)

4.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10장 31절)

5.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12장 7절)

6.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13장 1절)

7.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유익이 없느니라 (13장 3절)

8.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13장 4절)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4장 9절)

10.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리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14장 33절)

11. 그러나 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헤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많이 수고하였으으나.

내가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5장 10절)

1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의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5장 17절)

13.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15장 49절)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5장 57절)

15.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6장 14절)


~~~~~~~~~~~~~~~~~~~~~~~~~~~~~~~~~~~~~~~~~~~

 

우리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신 하나님.

주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우리는 마땅히 주의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 나서지 못한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을 합니다.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어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담대하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험과 환란이 나에게 닥칠 때, 불평하게 되고 불만을 품게 되고 낙심하며 좌절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에게 감당할 시험을 주시고, 그것을 이겨내기 바라십니다.

시험 넘어 있는 주님의 은혜와 계획을 바라보길 원하십니다.

참 그건 쉽지가 않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을 바라보게 되면 사람이기에 감사하고 기뻐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그 시험가운데 주님의 뜻을 발견하여 나가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시험가운데 주저앉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주님께 시선을 두고

주님을 바라봄으로 나아가는 자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한 공동체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한 떡에 참여하여야 하는 우리들이, 우리의 생각과 이익을 위해 분열되는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이익과 생각이 아닌,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바라봄으로써

한 떡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내가 먹는것 마시는 것 모두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삶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타나,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길 바랍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사가 다릅니다.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은사가 다른데,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은사에 감사하고 그것을 주님 나라에 사용하기 위하여 계발하고 힘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 없이 하는 행동은 진실이 없는 것이 되는 것이고, 위선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위의 사람 중에서 사랑하는 마음보다 분냄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 없이 그저 관계 유지만을 위해, 어쩔수 없는 관계이기에 사랑없이 했던 행동들이 어떻게 생각해보면 다 거짓이였던 것이지요.

나의 마음에 진정으로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성질 급함으로 오래 참지 못하고, 분내였고, 질투하였던 모습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질서의 하나님. 화평의 하나님.

모든 것을 창조하고 지은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언제나 함께 하셔서 질서 있는 삶을 살게 하시고, 화평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분내하고, 낙심하는 것은 사단이 주는 마음입니다.

사단의 권세에 휘말리지 않고, 주님아래 거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내가 잘나서도, 내가 잘해서도 아닙니다.

오직 주의 은혜 입니다.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나에게 베풀어주시는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주를 믿는 믿음만 있으면 구원을 주셨습니다.

값없이 주신 주의 선물이고 사랑입니다.

이것을 너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살 때도 있고, 잊어버리고 삶을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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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장 큰 목적 / God's greatest purpose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의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우리

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

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신5;24

 

하나님은 그가 하시는 모든 일 속에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려 하십니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이보다 못한 목적은 하나님께 무가치합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타락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어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인간의 눈은 항상 자신의 영광을 구하며 곁눈질을 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합니다. 인간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을 볼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려면, 먼저 그 길을 가로막은

 


우리의 자아가 옆으로 비켜서야 합니다.바로 이를 위해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종종 곤궁과 어려움 가운데 빠트리십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을 의식하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찾아오실 때 하나님의 위엄을 볼 수 있게 만들고자 하십니다.

 


그 생애가 평탄한 사람은 주의 영광을 거의 보지 못할 텐데,

 


자신을 비울 기회가 별로 없었던 고로 그 속이 하나님의 계시로

 


채워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별이나 빈곤 유혹이나 치욕이라는

 


거대한 대양의 파도 한가운데서 우리는 여호와의 능력을 배웁니다.

 


거기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꺠닫게 됩니다.

 


따라서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험한 길로 인도하셨다면 이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자하심을  체험하게 된 것도,

 


그 외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지식의 부요함을 얻게 된것도 바로 그떄문이니까요.

 


고난 가운데 당신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손길  속에서

 


그의 영광의 광채를 보았음에 감사하십시오.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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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morning meditation prayer)

 

 

 

이 땅에 사는 동안

 

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꼐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막14;72

 

베드로는 이 땅에 살동안 주님을 부인했던 기억으로 인해 눈물지었을 것입니다.

 

그죄가 너무나 클지라도 후에 베드로 안에 있던 은혜는 그 사역을 온전히 이루었습니다.

 

구속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도 성령꼐서 돌같이 단단한

 

천성을 제거해 주시면 이와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가 자신 만만하게 한 약속들을 떠올려보십시오.

 

"비록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버리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그말을 곱씹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의 서원했던 것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아마 너무 슬퍼 엉엉 울지도 모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주님을 부인했다는 사실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 말을 했던 장소, 죄를 짓게 만든 그 사소한 원인,

 

주님의 제자가 아님을 확증하기 위해 내뱉은 맹세와 저주의 말들,

 

그 말을 한 번뿐 아니라 세번이나 거듭하게 한자신의 강력한 마음들을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자신의 죄가 생각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닭이 울고 난 후, 훈계하는 듯한,

 

그러나 슬프고 측은히 여기는 사랑의 눈길로 베드로를 바라보셨습니다.

 

베드로는 평생 주님의 그 눈길을 잊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의 도우심 없이 하는 만마디 설교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눈길이었습니다.

 

참회한 베드로는 자신을 이전 자리로 회복시켜준 구세주의 그 완전한 용서를

 

회상할 떄마다 울었을 것입니다.


스펄전과 함께 하는 아침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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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스펄전의 아침묵상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전7;8

 

저기, 기어가는 벌레를 보십시오. 그 모습이 얼마나

 

초라합니까? 그런데 그 벌레가 자라 멋진 날갯짓으로

 

햇빛 속을 날아다니거나 생기발랄하게 꿀을 빨아 먹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것이 그의 끝입니다. 이 애벌레는 바로 당신입니다.

 

단, 당신이 사망의 껍질 안에 싸여 있을 때까지의 모습니다.

 

그리스도꼐서 나타나시면 당신도 그리스도와 같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모습 그대로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 꺠어났을 떄 그리스도와 같이 되어 있는 당신 모습에

 

만족할 수 있으려면, 이곳에서도 사람이 아니요 벌레로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보석 세공인이 거칠고 단단해 보이는 다이아몬드 원석의 모든 면을 다듬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많은 것을 잃숩니다.다이아몬드 자체로서는 대단한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는 왕의  면류관에 박힙니다.

 

기쁜 나팔소리와 함꼐 왕이 그 면류관을 머리에 씁니다. 그 왕관에서 광체가 납니다.

 

바로 보석 세공인에 의해 그렇게 고통스럽게 깎이던 그 다이아몬드에서 나오는 광체입니다.

 

당신은 자신을 바로 이런 다이아모든드에 비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신은 지금 깎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그 과정을 잘 견디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불멸의 왕꼐서 며리에 면류관을 쓰실 바로 그날,

 

그 면류관에서 비치는 영광의 광체 중 하나가 바로 당신에게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말3;17).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습니다.

 

 /스펄전과 함꼐하는 365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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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을 구하는 기도

 


주님!
당신의 온전한 사랑으로 내 속에 있는 두려움을 내어쫓으시고,
나를 당신의 충만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모험을 감행하게 하옵소서.

여러 가지 상처들과 변명으로 비뚤어진 내 모습을 정직하게
받아들이는 용기를 주시고, 두려움 때문에 무력하게
주저앉아 머물러 있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장점을 인정하게 하소서.
자기증오나 거짓된 겸손을 거부하고 칭찬을 고맙게 받아들이게 하시며
나의 존재가치나 독특함에 대한 자각과 자신감을 가지게 하옵소서.

나에게 있는 재능과 은사들을 감사함으로 시인하고 가꾸어서
창의적인 기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성취를 위한 긴장과 경직이 아니라, 주님을 모심으로
승패에 관계없이 나 자신을 사랑하며 존중할 줄 알게 하옵소서.

나의 약점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슬픈 일이 있을 때 공공연히 우시던 예수님처럼,
비탄에 빠져 있을 때 울음, 신음, 떨림과 같은
고통을 정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타인의 칭찬과
인정에만 의지해서 사는 오류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나를 방어하거나 증명하기 위해 애쓰거나, 스스로를
학대하는 데 정력을 낭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를 통하여 비굴, 무력, 자기비하가 아닌
참된 겸손의 미덕을 배우게 하시고,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주님에 의해서 깊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내가 사랑스럽다는 것과 또 사랑받고 있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도 상대방에게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주여!
고칠 수 없는 것들은 제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고칠 수 있는 것들은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고칠 수 있는 것과 고칠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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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1;4)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전에

 

 

 

 

자기가 택함 받았다는 사실을 확증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는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을 바라봄" 으로써만 그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주님께로 가서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6;37)

 

 

 

 

말씀을 읽었다고 전하십시오. 성경이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딤전 1;15) 라고

 

 

 

 

말씀하셨다고 청하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믿는 것만큼이나 확실하세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나약한 그대여,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모든 미심쩍은 질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둔 채 그리스도꼐 직접 가서 그의 상처 속으로 숨으십시오.

 

 

 

 

그럼ㄴ 자신이 택함 받았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확신을 얻을 것입니다.

 

 

 

 

마침내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1;12) 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선택이 결정되던 영원한 자리에 계셨기에

 

 

 

 

당신이 택함 받았는지에 대해 분명히 말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주꼐서 "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31;3)

 

 

 

 

고 대답해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당신이 아니라 주께서 먼저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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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복된 이름을 송축하게 하소서!

 

 

 

 

뮈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16;21)

 

 

 

 

 

 

 

당신이 풍성하게 즐기는 것들을 전적으로 주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뜻에서만 얻으려 애쓰십시오.

 

 

 

 

절대 옛 만나를 먹고 살려 하지 마십시오.

 

 

 

 

애굽으로 도움을 청하러 가지도 마십시오.

 

 

 

 

모든 것은 반드시 예수님으로부터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이 아침, 하나님의 산 정상에 계속 머물고자 한다면 당신을 그곳에

 

 

 

 

올려 놓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계속 붙들어 주시라고 간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만약 구세주가 그것을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곧장 천국 빛이 드는 창문이 하나도 없는 곳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태양을 멈추게 했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완전히 깜깜하게

 

 

 

 

덮어 버릴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 가슴에서 기쁨을, 당신 눈에서 시력을, 당신 삶에서

 

 

 

 

힘을 앗아 가실 수도 있습니다.우리 자신이 매 순간마다

 

 

 

 

주님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꺠달아야 합니다.

 

 

 

 

오직 주께서 우리에게 "매일의 양식"을 위해 기도할 것과

 

 

 

 

"우리의 날수대로 우리의 힘이 강건해질 것" 이라는 약속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최선의 길은 자주 주의 보좌로 달려가

 

 

 

 

계속해서 그의 사랑을 상기시켜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주 예수님,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의 전적인

 

 

 

 

무능을 꺠닫고 이렇게 주님 발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가 받는 그 모든 사랑 속에서 주님의 복된 이름을 송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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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단의 불이 항상 타오르게 하십시오  

 

 

 

 

  

불은 끊임없이 제단 위에 피워

 

거지지 앟게 하라 (6;13)

 

 

 

 

 

 

 

당신의 기도 제단의 불이 항상 타오르게 하십시오.

 

 

 

 

혼자서 드리는 기도는 모든 기도의 생명입니다.

 

 

 

 

성소와 가정 제단이 여기서 불을 빌려갑니다.

 

 

 

 

여기서 당신의 희생 제물의 기름을 태우십시오.

 

 

 

 

가능하면 당신의 골방에서 홀로 자주 기도하십시오.

 

 

 

 

교회를 위해, 목회자의 사역을 위해, 자신의 영호을 위해,

 

 

 

 

자녀들과 친척들을 위해,이웃과 나라를 위해,

 

 

 

 

그리고 온 세계에 하나님의 진리와 복음이 전파되도록 기도하십시오.

 

 

 

 

이 중요한 기도를 우리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일에 열의가 없습니까?

 

 

 

 

가슴 속에서 기도의 불이 희미하게 타오르고 있을 뿐입니까?

 

 

 

 

의무적으로 질질 끌려가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썩어질 징조입니다.

 

 

 

 

그러니 가서 슬피 울며 은혜와 간구의 성령을 부어 주십사고 간청하십시오.

 

 

 

 

일정 기간을 정하여 특별 기도를 드리십시오.

 

 

 

 

만일 이 불이 세상과 사귀면서 재 밑에서 꺼져버리면,

 

 

 

 

가정 제단 위에 있는 불마저 희미해질 뿐아니라,

 

 

 

 

교회와 세상에서 우리가 행사하는영향력도 줄어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또한 가슴의 제단에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가슴이 하나님을 향해 불타오르는 것을 보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니 우리의 가슴을 채우는 사랑의 불이 절대 꺼지지 않도록 그의 은혜를 구합시다.

 

 

 

 

많은 원수들이 그 불을 끄려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그 연료로 사용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석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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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 사역에서는 주님 홀로 높임을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음은

 

돌로 쌓지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

 

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0;25)

 

 

 

 

 

 

 

구약에서 하나님의 제단은 인간의 기술이나 수고의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못하도록 다듬지 않은 돌로 세워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지혜는 십자가의 교리를 타락한 본성의

 

 

 

 

사악한 취향에 맞도록 보다 인위적인 시스템으로 다듬고 짜맞추길 좋아합니다.

 

 

 

 

육신의 지혜는 복음을 향상시키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수정하고 변경하는 것은

 

 

 

 

곧 그 말씀을 더럽히고 오염시키는것입니다.

 

 

 

 

인간의 교만한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영혼의 의롭다 하심을 얻는 데

 

 

 

 

자기도 한몫 거들고 싶어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가 준비해 줘야 한다고

 

 

 

 

꿈꾸고, 어떻게 해서든지 인간의 연장들을 하나님 제단 위에

 

 

 

 

올려 놓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단언컨대 육신적인 자신감은 구세주의 사역을

 

 

 

 

완전케 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고 불명예스럽게 만들 뿐입니다.

 

 

 

 

대속 사역에서는 주님 홀로 높임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돌아가시는 순간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무엇을 보태려 애쓰거나주 여호와께서 흡족해

 

 

 

 

하신 것을 더 낫게 만들려고 애쓰는 일은 그 자체로 이미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장들을 저리 치우고 겸손히 무릎 꿇고 간청하십시오.

 

 

 

 

주 에수꼐서 당신의 대속 제단이 되신 것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만

 

 

 

 

안식을 누리십시오.

 

 

 

 

우리가 발견한 그대로의 진리를 받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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