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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August Sunday prayer service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을 택하여 주시고, 거룩한 날을 허락하시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 주간을 뒤돌아 볼 때 주님의 뜻과는 달리 내 생각,
내 마음과 고집으로 살았음을 고백하오니 미쁘사 사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처럼 나약하고 연약한 모습을 살피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주시옵고,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에게 정직하고 성결한 영을 주시어서 선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알지 못하여 죽어가는 영혼과 길 잃은 양들을 불러 모으셔서 날마다
그 수가 더하게 하시고, 소망과 축복을 나눔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비전과  꿈을 갖게 하시며, 항상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한 맘을 주시고,
주님의 자녀다워 지는 훈련을 받게 하시어서 주님의 자녀로서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교우님 성도 형제자매님들에게 주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맘이 되게 하셔서
어지러운 세상에 참된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축복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헝제 자매님들 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풍족함을 허락하시어 남에게 베풀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고,
육체가 연약한 성도도 계십니다.
강건함을 허락하시어 주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데 필요한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소유를 우리 자신이 주장하지 않는
영적인 지혜도 주시고, 각자 분량대로 기도로, 전도로, 헌신 봉사로,
충성된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는 믿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은 일할 일꾼을 찾으십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땅에 묻어 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일에 헌신 봉사하는 자들이
다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전하시는 서윤석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늘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세상적인 문제로 근심하고
낙심하지 않는 자들이 되게 하시옵고, 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서 성령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지켜 주시며, 평생 동안 말씀을 전하는 복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선한 목자의 모범이 되게 하시고, 영적 지도력과 분별력을 더하셔서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자 목사님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예배드릴 때에 주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시고,
오늘 뿐만 아니라 날마다의 삶이 주님 앞에 예배가 되며,
오늘 예배가 감사의 찬양이 되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산제사가 되게 하옵고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배가 형식이나
습관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예배가 되도록 주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미처 구하지 못한 것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채워 주실줄 믿사오며,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아멘으로 반응하며 삶 가운데서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하오며, 
축복하시옵소서.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 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

만물의 근원이 되시며 언제나 충만케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만히 채워 주셔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는 축복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득 차고 흘러 넘침으로써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뜻을 좇아 사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데도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쁨으로 충성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는 때때로 신앙 생활에서 실족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죄악과 허탄한 것에 매인 바 되어 주님의 자녀 된 모습을 늘 잃어버리고 사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항상 주님 앞에서 경건한 생활의 모습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어떠한 일을 하든지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께 인정받고 칭찬받으며 축복받을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하고 뉘우치는 마음마다 은혜로 채우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흠뻑 받아서 사랑과 찬양을 강하게 할 수 있게 하시고, 직장과 가정과 일터와 생활의 전 영역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담아내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신실하신 주님,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고달파하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주님 안에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마다 주님의 귀한 은총을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건강한 가정, 밝고 소망에 찬 생활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교회도 주님이 성령으로 세우신 가정임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을 중심으로 하여, 저희 모두가 지체 의식을 갖고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붙들어 줄 수 있는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하시옵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8월 주일저녁예배기도문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눈물과 한숨과 근심 걱정이 한시도 쉬지 않고 밀려오는 이 땅위에서 한 주일 동안도 저희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시험에서 건져 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만 입이 있어도 다 감사할 길이 없나이다.
  말세를 당하여 저희들의 신앙을 굳건하게 하옵소서.
만세 반석위에 세운 집처럼 어떠한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서는 날 잘했다 칭찬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공경하는 백성들로 삼아주옵소서. 오늘도 사치와 방종으로 영광을 삼는 이 땅 위에 주님의 채찍이 내리기 전에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오늘의 한국 교회는 자기 사명을 잊어버린 채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처럼 되었습니다.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가 된 채 물량주의와 안일주의에 빠져서 겉 모양만 자랑하며 병든 사회를 위해 치료하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나이다. 여리고 노상에서 강도만나 죽게 된 나그네의 옆을 지나치면서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속죄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율법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천대받으며 힘없는 자로 살아갔던 사마리아 사람만이 자기의 재물과 사랑을 베풀어 형제의 아픔과 고통을 함게 나누었나이다.
  오늘 이 세 사람 가운데 우리는 어느 부분에 속하였는지 다시한번 반성하는 이 시간되게 하옵소서. 형제의 눈에 있는 가시를발견해서 비난하면서도, 자기 눈에 들보는 찾으려고 생각도 않는오늘의 현실 앞에 회개 운동이 일어나야겠나이다.
  선교 2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교회는 지난 1세기 동안에지켜온 신앙의 정숙과 순교적 충성과 봉사적 정신을 견지하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자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받아들여 꾸준한 개혁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빛이 부패해 가는 한국 땅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되어야 하겠나이다.
그리하여 새례요한이 외치던 요단강가에서와 같은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순절의 성령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합의 제전인 서을 올림픽도 하나님의 은총으로 베풀어지고 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로 160개국이 참여하여 사랑과 평화를 다지게 되었나이다. 이를 계기로 하여 민족의 번영을 이루게 하시고, 세계로 향한 복음전도의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추진하는 전도운동이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산당들의 방해 책동이 없게 하시고 훌륭하게 모범적으로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빌 공로 없는 죄인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간절히간구하옵나이다. 아멘

주일 저녁 예배대표기도문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정말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시는 용서에 힘입어 이 자리 까지 왔습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세상에서 이런저런 죄를 뭍혀왔지만
그 모든 죄를 정결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전된 우리몸, 이 몸속에 주님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우리의 삶은 그 피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 마져도 품어 주시는 사랑이 있어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많은 권한을 주셨지만
우리는 그 권한으로 세상에서 자신과 가족들만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선 이젠 좀더 눈을 들어 세상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과도 협력하고, 더 나아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연습이라고 하십니다.
주님!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을 통해 신천교회에서 작은 천국의 모형이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선 우리들에게 천국의 모형을 만들라고 여러 과제들을 주셨습니다.

먼저 주님께서 새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성전을 나에게 바치지 말고
너희들끼리 그 성전안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라고 하십니다
시작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내가 신경쓸 터이니
너희는 한마음으로 힘과 정성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아마도 협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모양입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두 번째로 지역사회에서 45만 시민과 500여 교회를 품고 장자교회로서 역할을 잘하고
더 나아가 세계를 품고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을 잘 수행하라고 하십니다.
아마도 장자의 복을 주시려고 하시는 모양입니다. 우리교회가 장자의 복을 받게 하옵소서

세 번째로 담임목사님께서 힘을 내시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수행 하실수 있도록
우리 교인들이 아론과 홀의 역할을 하라고 하십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영적으로 충만하고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부목사님, 선교전도사님, 교육전도사님, 교육간사님과 모든 교우들이 협력하게 하옵소서

네 번째로 우리교회 환우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공동체인 우리교회에는 암 투병중 이신분, 신장이 안좋아서 투석하시는 분,
팔다리 골절로 입원중이신분, 치매로, 노환으로 노인병원 입원중인분들
정말 많은 분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따뜻한 관심과 더불어 중보기도 하게 하옵소서

끝으로 (찬양대를 위해 기도 합니다.
예배를 예배답게 하시는 분들, 우리교회  찬양대입니다,
오늘 천국에서 들어야 할 찬양을 미리 이 예배에서 들을수 있는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찬양과 경배는 우리 인간이 창조된 목적이고 존재 이유 입니다
존재 이유에 합당한 삶을 살게 도와 주실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도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펌글--

 7월 마지막 주일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사랑의 주님
이시간 구원의 주님을 찬송하고 높힙니다.
나의 구세주이신 주님을 자랑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입술로는 주님을 높힌다고
주님을 찬양한다고
주님을 자랑한다고 하지만
내 입술에는 주께서 싫어하시는 말을 담고 있었습니다.
안된다고, 할 수 없다고, 짜증난다고..하는 파괴적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찬양하도록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루 일곱번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입술이 되게 하소서.
찬양의 능력을 힘입게 하소서
더러운 귀신도 쫒겨가는 능력의 찬양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는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찬양한대로 사는 것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럴듯하게 찬양하면서 그렇게 살겠노라 하면서
실제로는 찬양한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찬양한대로 살게 하소서.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저녁예배 기도문   주일오후예배기도문   

 할렐루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일 저녁의 성대한 찬양 잔치에 저희를 부르시며 저희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단비가 메마른 저희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죄로 인하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한 주간 동안 죄인으로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저희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의 죄로 인하여 저희를 멸하지 마시고 의인의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저희 의 죄인된 습성을 버릴 수 있는 지혜와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 흘리 심과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게 하시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저희로 믿지 않는 가족을 구원할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로 간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의 가정들이 먼저 온전히 복음화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찬양예배로 모였습니다.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있게 하시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가 늘 건강한 교회가 되어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성령으로 뜨거워지며, 기도로 역사가 끊이지 않으며, 찬양이 살아있는 역동적인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저희가 주 앞에 나왔사오니 찬양의 헌신자들이 되게 하시고, 저희들의 입술 이 복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찬양예배를 통하여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주관하는 찬양단과 예배위원들을 사랑하셔서 기쁨의 찬미의 제사가 흠향되게 하옵소서. 찬양중에 말씀이 있사오니 큰 은혜를 받게 하시고 말씀으로 변화 받아 세상을 이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옵소서. 찬양중에 질병이 치유되게 하시고, 근심이 해결되게 하시며, 사단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구절 : 고린도후서 4장 8절-10절 
 

 7월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기도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에게 생명을 주셔서 산 자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의 충만하신 사랑하심과 은총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의 사랑가운데 보호함을 받고 은혜가운데 살다가 오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일주일의 삶을 돌아보며 믿음으로 살지 못한 부분들을 자백하고 회개할 때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의 교제와 성도의 교제에 승리할 수 있는 신령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자리에 나을 때마다 온 성도들이 모두 모이지 못한것
을 안타까움으로 간구하오니 주 앞에 나와 쉼을 얻는 회복의 은혜를 주옵소서. 성
령의 임재하시므로 주님이 맡겨주신 시대적인 사명을 깨닫고 충성을 다하는 증인
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눈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저희의 심령이
가난하여 주님만을 앙망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앙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하
여 주시옵소서. 낙심할 만한 일들이 많다고 하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능
력을 의지함으로 굳건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의
능력을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도 구원의 복음이 이 민족에게 편만하게 하여 새로운 역사가 있기까
지 끊임 없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
이 이 땅에 충만하기까지 영적인 공동체로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충만케하시어 깨닫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셔서 행함으로 승리하게 하옵
시고, 상처받은 심령들이 치유 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구절 : 요한일서 5장 12절,13절

주일오후 저녁 예배기도문   

눈물과 한숨과 근심 걱정이 한시도 쉬지 않고 밀려오는 이 땅위에서 한 주일 동안도 저희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시험에서 건져 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만 입이 있어도 다 감사할 길이 없나이다.
  말세를 당하여 저희들의 신앙을 굳건하게 하옵소서.

만세 반석위에 세운 집처럼 어떠한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서는 날 잘했다 칭찬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공경하는 백성들로 삼아주옵소서. 오늘도 사치와 방종으로 영광을 삼는 이 땅 위에 주님의 채찍이 내리기 전에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오늘의 한국 교회는 자기 사명을 잊어버린 채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처럼 되었습니다.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가 된 채 물량주의와 안일주의에 빠져서 겉 모양만 자랑하며 병든 사회를 위해 치료하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나이다. 여리고 노상에서 강도만나 죽게 된 나그네의 옆을 지나치면서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속죄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율법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천대받으며 힘없는 자로 살아갔던 사마리아 사람만이 자기의 재물과 사랑을 베풀어 형제의 아픔과 고통을 함게 나누었나이다.
  오늘 이 세 사람 가운데 우리는 어느 부분에 속하였는지 다시한번 반성하는 이 시간되게 하옵소서. 형제의 눈에 있는 가시를발견해서 비난하면서도, 자기 눈에 들보는 찾으려고 생각도 않는오늘의 현실 앞에 회개 운동이 일어나야겠나이다.
  선교 2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교회는 지난 1세기 동안에지켜온 신앙의 정숙과 순교적 충성과 봉사적 정신을 견지하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자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받아들여 꾸준한 개혁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빛이 부패해 가는 한국 땅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되어야 하겠나이다.
그리하여 새례요한이 외치던 요단강가에서와 같은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순절의 성령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합의 제전인 서을 올림픽도 하나님의 은총으로 베풀어지고 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로 160개국이 참여하여 사랑과 평화를 다지게 되었나이다. 이를 계기로 하여 민족의 번영을 이루게 하시고, 세계로 향한 복음전도의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추진하는 전도운동이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공산당들의 방해 책동이 없게 하시고 훌륭하게 모범적으로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빌 공로 없는 죄인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간절히간구하옵나이다. 아멘

7월 주일 저녁 예배 기도문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지켜 보호하시고, 오늘 이렇게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주님 앞에 감사하며

찬양과 기도로 예배 드릴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우리에게 주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는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영적인 일을 우선하기 보다는 썩은 양식을 위하여 몸부림쳐야 했던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세상의 욕심에 눈이 멀고, 더위에 짜증을 내기 일쑤였으며,이웃을 위해

선한 일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귀찮아 했던 저희 들이었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못했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아뢰는 허물이 다윗의 고백처럼 진정한 것

이 되어서 주님의 긍휼과 용서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새롭게 하심으로 찬양 받으시는 주님!

이제 우리가 주님 앞에 텅 빈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주님만이 저희 삶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저희 인도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소망도, 살길도 없는 저희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도 죄의 싯음을 받고 감사와 감격에 찬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저녁 저희들이 찬양하는 마음이 한 결 같게 하시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주께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충만하게 채우시고, 복되신 말씀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선포하시는 말씀마다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심령에 뜨거움을 경험하게 하시고,

새힘을 얻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로 주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는 도구로 삼아 주옵소서.

이 시간 하늘의 문을 넓게 여시고 충만한 주의 능력이 온 영혼을 적시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오후 저녁 찬양예배기도문

능력의 주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지켜 보호하시고, 오늘 이렇게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주님 앞에 감사하며

찬양과 기도로 예배 드릴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우리에게 주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는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영적인 일을 우선하기 보다는 썩은 양식을 위하여 몸부림쳐야 했던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세상의 욕심에 눈이 멀고, 더위에 짜증을 내기 일쑤였으며,이웃을 위해

선한 일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귀찮아 했던 저희 들이었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못했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아뢰는 허물이 다윗의 고백처럼 진정한 것

이 되어서 주님의 긍휼과 용서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새롭게 하심으로 찬양 받으시는 주님!

이제 우리가 주님 앞에 텅 빈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주님만이 저희 삶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저희 인도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소망도, 살길도 없는 저희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도 죄의 싯음을 받고 감사와 감격에 찬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저녁 저희들이 찬양하는 마음이 한 결 같게 하시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주께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충만하게 채우시고, 복되신 말씀으로 더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선포하시는 말씀마다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심령에 뜨거움을 경험하게 하시고,

새힘을 얻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로 주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는 도구로 삼아 주옵소서.

이 시간 하늘의 문을 넓게 여시고 충만한 주의 능력이 온 영혼을 적시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