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는 고통과 찾는 기쁨
인간이 살아가면서 체험하는 쓰라린 아품중의 하나는 잃어버리는 고통입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잃는 아품도 비례합니다. 내 것을 많이 가질수록 잃어버리는 고통은 지속되며
또 잃어 버릴까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내가 가지고 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할때,
잃는 고통에서 해방을 얻고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기의 자그마한 소유일지라도 잃어버릴 때 오랫동안 괴로움을 느낍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향한 구원의 심정을 잃는 것에 대한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이 양이 백마리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찾은즉, 나는 잃은 것을 찾았노라 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 승리하는 사람과 패하는 사람
승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예"와 "아니요"의 선택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쓰러지면 언제나 일어나 앞을 보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쓰러지면 뒤를 돌아옵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듭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눈이 녹기 만을 기다립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고
실패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는 욕심만 잔뜩 들어 있습니다.
♠ 오묘한 자연의 섭리
어떤 농부가 큰 호두나무 그늘에 앉아 쉬다가 옆에 있는 호박을 보고
{하나님도 참! 저렇게 큰 호박이 왜 약한 덩쿨에 달리게 하셨담.
저 높은 곳엔 작은 호두가 달리게 하셨고 …}라고 중얼 거린 후 잠이 들었다.
조금 후 호두 하나가 뚝 떨어져 농부의 머리를 때렸다.
농부는 화들짝 놀라 농부의 머리를 때렸다.
농부는 화들짝 놀라 일어나며 말했다. {저 큰 호박이 높은 곳에 달렸다면 나는 큰일날 뻔 했구나,
작은 호두를 높은 곳에 두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호박은 낮은 곳에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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