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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 세가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것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우리가 한 번 한말은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화살이라고 합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거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라는 물음을 묻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잃은 것을 반성할 때

세월은 흘러간 것만이 아니라, 새롭게 살아 갈 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걱정할 필요없는 걱정
기독교 출판협의회 회장 여운학 장로의 칼럼에서 {왜 너는 걱정하느냐?}

의 일부분 발췌 "어느 권위 있는 연구 조사에 의하면 우리의 걱정 근심 가운데

80%는 일어 날 수 없는 쓸데 없는 것이며

12%는 자기와 상관 없는 일이고

오직 8%만이 진정으로 걱정할 만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나머지 8%의 걱정 근심도 무익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8%까지도 하나님께서 대신 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득자는 꼭 "우리들"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모름지기 이렇게 덧붙일 것입니다. "

우리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하는데 대해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링컨은 저 유명한 메티즈 버어그의 연설에서 이 "우리들"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 연설에서 그는 몇번이고

"내"가 아니라 "우리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점을 주의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전쟁터에서 서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도를 올리기 위해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위대한 사업에 한 몫 끼어들게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이라는 말을 써야 할 것입니다.
"나"를 사용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나"라는 말은 쓸쓸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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