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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재미있는 말실수 유머모음

 

 

 


그리고 벌써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많은 분들이 축 처지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 같아서
윈스턴이 재치 있게! 재미있는 문자 오타를 들고 왔어요~

1
친구가 피자 먹는다고 해야 하는데
"나 지금 피지 먹어"

ㅋㅋㅋ 피지 먹으면 큰일 나요!!(그리고 저는... 피자가 너무 먹고 싶네요..)

2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좋은 감자 만나"

나중에 보면 웃기지만 그 당시엔 짜증과 설움이 더 폭발할 것 같아요 ...ㅠ

3
봉사활동 가던 도중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어디쯤 기고 있니"

어머니 저는 자제분은 아마 걷고 있을 겁니다.

 

 

4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 보내야 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헉...... 하필이면 할머니께 이런 오타를 내다니... 당장 전화해서 해명하셨겠죠~?

5
엄마에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 했어요
"그럼 올 때 진화하고 와~"

어머니 저는 이미 잠만보라서 더 이상 진화를 못해요..

6
소개받은 썸녀에게 '너 지금 심심해?'라고 해야 하는데
"너 지금 싱싱해?"

썸녀분이 '아니 나 오늘 시들해~ ㅋㅋ' 이러면 정말 웃겼을 것 같아요.

7
엄마한테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리러 와'를 잘못 써서
"임마 데리러 와"

이분은 엄마한테 먼지 나게 맞았다고 하네요...

8
여자 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여자친구분이 맘에 안 들었나 봐요 ㅋㅋㅋ

 

 

9우울할 때 남자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 똥루었다."

ᄏᄏᄏᄏᄏᄏᄏ남자친구분이 '나도....^^'하면 웃기겠죠

10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있는데 엄마에게 온 문자
"언제쯤 오니~? 술 마시니? 아님 게이바니?"
"게임하니?"

ㅋㅋㅋㅋㅋㅋ아.... 어머니.... ㅎ 게... 게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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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재치있고 순발력있는  유머 모음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먹었니?"라고 말하자

 

"엄마, 내 손은 작고 그 할아버지 손은 크잖아요."

 

카네기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콜 총리는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쾅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자신의 죽음은 뒷전이고

아내를 안심 시키려는 순발력과 대답이 정말 재치 있지요

  
◆  아인슈타인의 유머

기차 여행 중이던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기차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차장이 승객들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누구인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아인슈타인은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며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기 시작했다.

차장은

"박사님, 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길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요."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말은

표가 없다는 직설적인 말보다 얼마나 솔직한 자백인가요.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박사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평범한 사람의 겸손함이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도착한다던 한국 국회의원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알아보니까?

이 열차엔 특급실이 없다고 해서

모금 운동하러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우리 정치에 스스로 아래를 돌아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세월 호의 어린 생명들이 그렇게 많게 희생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 궁이 벽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여왕의 포근함을 느끼죠

위기 때... 자신이 국민과 함께 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마거릿 대처 영국 수상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여자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이 간단한 재치와 유머가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영국에서 그를 위대한 정치가로 만들었죠

 

   ◆쇼펜하우어 철학자의 유머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자신이 정말 톡톡히 밥값을  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한 사람이죠

 

 ◆피카소의 유머

 

2차 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이란 감상하는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지요.

자신의 느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영혼이 없는 것이겠죠.

 

 

피카소는 그래서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넌 그림을 볼 줄 모른다는 면박을 유머스럽게 한 것입니다.
  

 ◆화가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요.
그래서 요즘 자화상만 그려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이 뒤집어질 유머가 압권 입니다.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나무 밑에 있으면 숲이 안 보인다는 말이 있듯

뼈가 있는 농담이죠

우회적인 이 말이 대 문호 답기도 하고요.


  ◆ 드골 대통령의 유머

 

유명한 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전혀 다른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친구를 바꿀 수 없듯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지 않게 재치로 넘기는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세상은 부드러워야 하고

인간관계도 부드러워야 사랑이 넘치게 되겠지요

 

우리의 삶도 늘 이렇게 유머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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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 안의 화장실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 질까봐 열심히 뛰어 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도둑이 훔친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나는 1위, 2위, 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장모
  누가 한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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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유머 / 그녀의 방귀  
 
어느 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의사 선생님, 제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실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은 전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이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 삼십 번은 뀌었을 꺼에요."

이 사실을 끝까지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다 이해합니다. 일단을 제가 약을 지어 드릴 테니
이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화를 내며 의사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나게 돼 버린 거죠?"

여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돌팔이 아냐?'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여자를 진정시키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
.
.
.
"자, 이제 코를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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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유머 / 오늘의 유머 /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4)
부부가 생활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 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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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좋은 말은 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밥 사 ?
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 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술사" 라고 하네요.
친구가 술이 고플 때 오뎅 국물에 소주 한 잔 나눌 수 있는 친구라네요.

술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밥사.술사 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맹자.순자.노자.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웃자 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라고 하네요.

좋은 말은 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하지요.

나이 먹을수록 생기는 나쁜 인상은 피부가 처져서가 아니고
웃음을 잃고 찡그린 표정을 많이 지어서 그렇답니다.

웃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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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유머 모음) 360 the gift of laughter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6.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7.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8.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9.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0.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1.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2.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3.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4.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15.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6.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날하면 날수 있다
17.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18.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19.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0.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21.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22.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23.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24.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25.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26.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 으라차차차!
27.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자로 줄이면? 초 만원
28.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자로 줄이면? 장사진
29.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 각신
30.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31.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32.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33.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34.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35.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36.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37.천고마비이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38.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39.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40.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려는 사람.

41.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42.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43.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44.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45.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46.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47.토끼들이 젤 잘하는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48.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49.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50.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51.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52.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53.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54.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55.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56.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57.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58.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59.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60.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61.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62.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63.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64.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65.수학을 한글자로 줄이면? 솩
66.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67.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68.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두근)
69.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70.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옷감,대감,상감
71.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72.개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73.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74.공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75.다리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76.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 벙글
77.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 쌀눈
78.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79.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80.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81.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82.똥의 성은? 응가
83.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84.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85.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86.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87.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88.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90.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91.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92.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93.발이 두개 달린 소는? 이발소
94.배울 것 다 배워도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95.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96.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97.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98.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99.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100.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101.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102.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 쌀똥
103.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104.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105.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
106.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는? 불경기
107.전쟁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108.창으로 찌를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109.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110.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111.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따끈따끈
112.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113.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114.파리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115.파리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해파리
116.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무엇인가? 별총총,어둠침침
117.해에게 오빠가 있다.누구인가? 해오라비
118.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여자(오빠가 있으니까)
119.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청소년
120.'코끼리 두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를 네자로 하면? 끼리 끼리

121.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122.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
123.'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중 배꼽위에 있으며 5글자인 것은? 해골바가지
124.'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흥부 힘 좋다.
125.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Bobby Brown(밥이 브라운)
126.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127.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128.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
129.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그러면 이빠진 호랑이는? Tigr
130.네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뜻은? 내 오늘 안에 빚갚으리오
131.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132.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133.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134.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135.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
136.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낙방
137.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138.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139.이기고도 지는 것은? 상품
140.못사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은? 목수

141.'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142.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치과
143.빨간 길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144.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145.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리는 것은? P.R
146.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147.풍뎅이중에가장오래사는풍데이는? 장수풍뎅이
148.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
149.스튜어디어스는? 비행소녀
150.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151.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152.칠을 칠하다 페인트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 맞은 사람
153.비로서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154.모범생이란?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155.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156.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157.현역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제주대학)
158.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159.두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설은)밥
160.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161.양초가 가득차 있는 상자를 3자로 줄이면? 초만원
162.슈퍼맨과 하늘을 같이 날고 있는 말은 무슨 말일까? 슈퍼마리오
163.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164.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찍이 소다
165.프랑스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는? 단두 대
166.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청소년
167.'아름다운'은 영어로 Beautiful이다.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은? Beauiful
168.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 질까봐 열심히 뛰어 왔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169.눈사람의 반대 말은? 일어선 사람
170.송아지 엄마=A,머리짧은 스님=B,남C+북C=C국,나+D=우리, ABCD는?

      소중한 너
171.가위바위( ),가갸거겨( ),123456789( ),가나( )답은? 보고싶다
172.천냥 빚을 말로 갚은 사람은? 말장수
173.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174.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175.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176.계절에 관계 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177.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178.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179.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180. 이자없이 꾸는 것은? 꿈

181.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
182.싸움을 즐겨하는 나라는? 칠레
183.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184.소가 가장 무서워 하는 말은? 소피 보러 간다
185.먹을 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186.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187.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188.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허수
189.사군자란? 공자.맹자.장자.노자
190.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191.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192.새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깜짝할새
193.하늘에서 사는 개는? 안개.번개.무지개
194.원앙부부란?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195.의사란? 의리의 사나이
196.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197.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198.백설공주란?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199.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200.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201.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202.형사란? 형편없는 사기꾼
203.천재지변이란? 천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204.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 빠른 사람
205.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206.우등생이란?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207.진동이란? 진기한 동물
208.신동이란? 신기한 동물
209.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210.영빈이란? 영원한 빈대
211.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212.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213.추녀란? 가을 여자
214.소녀란? 소름 끼치는 여자
215.미남이란? 쌀집 남자
216.추남이란? 가을 남자
217.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218.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219.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220.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221.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외 끼가 있는 남자
222.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223.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224.저능아란? 저력있고 능력있는 아이
225.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226.마돈나란? 마직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227.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228.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229.스타란? 스스로 타락한자
230.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231.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232.플레이 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감은? 바람개비
233.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 여장군
234.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235.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236.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237.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238.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의사는? 치과 의사
239.고기를 먹을 때마다 쫓아다니는 개는? 이쑤시개
240.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241.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242.이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243.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244.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245.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
246.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247.물중에서 가장 좋은 물은? 선물
248.물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
249.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는? 바가지장사
250.도둑이 훔친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251.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아랫도리
252.'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53.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254.펭귄 한마리를 넣고 끓인탕은? 설렁탕
255.펭귄 두마리를 넣고 끓인탕은? 추어탕
256.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257.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258.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259.술과 커피는 안팜니다를 4자로 줄이면? 주차(酒茶) 금지
260.자전거를 싸이클 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전거를 못탄다는 말은? 모타 싸이클

261.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262.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를 세자로 줄이면? 쪼다쉬
263.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수 없는 소를 4자로 줄이면? 모르겠소
264.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265.잠자는 소는? 주무소
266."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267.쥐가 네마리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268.'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 유인촌(You in 촌)
269.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270.서울의 1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가장 먼곳은? 만리동
271.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272.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273.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274.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토끼
275.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토끼
276.IQ 15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토끼
277.IQ 2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카리토끼
278.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 재벌
279.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280.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281.소금을 죽이면? 죽염
282.말괄량이 삐삐를 일곱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283.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284.슈퍼맨의 가슴에 'S'자는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285."나는 1위,2위,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
286.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장일까? 젠장
287.호주의 술은? 호주
288.호주의 쌀은? 호미(米)
289.호주의 떡은? 호떡
290.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291.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292.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293.서울에서 약간 먼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약대
294.서울에서 제법 먼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295.서울에서 상당히 먼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296.개미가 모이면 더러운 이유는? 개미'때'이기 때문
297.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호)Girl이기 때문
298.오락실을 지키는 수호신 용 두 마리는? 일인용과 이인용
299.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분일까?

      7분(일곱 난쟁이)
300.현모양처란 무엇인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301.동문서답이란 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302.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개 같은 성미
303.돌격대는 무엇인가? 돌덩이를 격파시킨 대가리
304.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
305.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306.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노처녀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
307.이치과에는 어떤 사람이 찾아갈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308.때돈을 벌려면? 목욕탕을 차린다
309.세계적으로 알려진 세 여자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
310.못먹는 밥의 종류는 몇가지일까?

      82가지→쉰밥(50)+서른밥(30)+톱밥(1)+눈치밥(1)
311.일일생활권이란?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312.보통 사람이란?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313.'노발대발'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 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314.성인(聖人)과 성인(成人)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내가 나가면 가출
315.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316.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317.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318."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을 4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319.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320.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폭포

321.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
322.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 머리
323.텔레토비의 안경점 이름은? 아이조아(eyejoa)
324.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325.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326.세균 중에서 대장은? 대장균
327.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328.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것은? 쿵푸
329.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330.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331.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제목은? 꽃을 든 남자(꼬출 든 남자)
332.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소나 타는 자동차)
333.처녀가 타서는 안돼는 차는? 아벨라
334.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335.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 꽝!
336.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337.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338.남녀평등이란 무슨 말인가? 남자나 여자나 등은 모두 평평하다.
339.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340.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

341.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342.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343.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강아지('너 졌소','나 강하지')
344.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345.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날
346.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347.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348.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349.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passport)
350.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
351.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352.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
353.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354.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네자의 고사성어는? 박학다식(博學多食)
355.'방자가 향단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 글자로 줄이면? 방향제 / 방향성
356.파란색 Y셔츠와 양복을 입고 파란색 차에 치인 상황을 뭐라고 하나?

      파란만장 교통사고
357.호랑이에게 덤벼드는 용감한 개 이름은? 하룻 강아지
358.개는 개인데 잡을수 없는 개는? 안개,무지개
359.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360.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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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아내와 사는 비결

 

아침마다 차를

함께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깜짝 놀란

남편,

차를 돌려

얼른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끄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귀찮고

짜증이 났지만,

혹시 불이 날까 봐

겁이 나서

집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그 날도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1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또

기억이 안 나요!"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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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있다.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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