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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성탄절 인사문자(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의 주 우리의 하나님 되시는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우리에게 

오신 기쁜 성탄에 잠잠히 그 분을 바라는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연말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2018년 열심히 살아온 당신께 박수보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2019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지내온 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는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2019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4,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당신께 사랑,행복,기쁨이 당신께 함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당신께 마구마구 쏩니다 --> 얍

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도 많이많이 받으세요(올한해 착한일 많이 하셨죠?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축복과 더 많은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행복한 2016년 맞으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6,Merry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7,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지내온 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는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8,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축복과 더 많은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행복한 2019년 맞으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9,내가 올해 받은 제일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너야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구...많이많이 사랑해~

메리 크리스마스

10,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계획들 많이 만드셨는지요?


사랑과 기쁨 가득한 크리스마스보내시고,

더불어 남은 12월 잘 마무리 잘하세요!


다가오는 2020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이 즐거움으로 가득차는것 같습니다.


예쁘게 반짝이는 화려한 트리와 흥겹게 흘러나오는 캐롤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선물도 많이 받으시고, 즐거움도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가득한 새해 기쁨으로 맞으세요!!


12,예수님이 오신 기쁜 날!

모두가 축복받아 행복한 날!

바로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온 땅, 온 사람들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성탄절이 된다면 기쁨이 두배가 되겠습니다.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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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교적 의미 줄고 ‘쇼핑절’로 변질되는 성탄절

 

 

미국 성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입력 :  2017-12-18 00:00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교회는 성탄예배 준비로 분주해지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수보다 산타와 선물로 대표되는 소비문화가 더 주목받으며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국민들도 이전만큼 크리스마스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는 성탄절의 종교적 의미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미국 성인의 비중이 절반을 뛰어넘었으며 그중 많은 숫자가 그런 상황이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탄절에서 종교적 의미가 예전보다 덜 강조되고 있다”는 비중이 56%에 달했다. 또 그렇게 대답한 이들 중 약 45%가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대답했다. “거의 비슷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30%, “예전보다 종교적 의미가 오히려 강조되고 있다”고 말한 비율은 12%였다.


더 큰 문제는 성탄의 역사성마저 의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동정녀 마리아가 아이를 가졌다거나 천사들이 예수의 탄생을 알린 일 등이 사실이라고 믿는 미국 성인이 2014년에 비해 약 7∼8% 포인트씩 하락했다. 그 결과로 “예수님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는 비율은 2014년 65%에서 57%로 크게 하락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인사였던 “메리 크리스마스(행복한 성탄을)!”라는 인사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퓨리서치 센터는 자영업자들 중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32%로 2005년 43%에 비해 11%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송년·신년 인사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힌 자영업자는 15%였으며 “상관없다”고 대답한 비율은 52%에 달한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다시 백화점 직원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는 온도차가 있어 보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겨울 축제(Winterval)는 무시하고 교회로 향하라’는 제목으로 칼럼니스트 팀 스탠리의 글을 지난 3일 게재했다. 스탠리는 “우리가 성탄 시즌 TV에서 보는 모습은 분명 성탄절이 아니라 겨울축제의 모습”이라며 “하지만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면 백화점이 아닌 값없이 주는 소중한 선물들이 있는 교회로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그래픽=전진이 기자

[출처]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8146&code=23111111&sid1=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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