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절차] 발인예배

 

1. 예식사 - 지금 우리는 이00님의 장례식을 거행하려고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예식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엄숙하게 예식이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묵도 -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생명의 주인이시고 죽음의 정복자이시며 어려울 때에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죽음의 현실 앞에서 슬퍼하고, 우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슬픔을 딛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에 맡기면서 영원한 희망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찬송 - 291장 날 빛보다 더 밝은 천국
4. 교독 - 교독문 46번, 요14장중에서 교독
5. 송영 - 찬송가 1장 또는 3장
6. 기도 -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의 역사와 개인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한없이 연약한 인생을 긍휼이 여기 시옵소서. 지금 저희들은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으로 가신 고 000님의 장례식을 거행하려고 이곳에 모였사오니 슬픈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머리 숙인 이 무리에게 위로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 000님이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택하시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어 하늘의 영원한 기업을 누리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간구하옵기는 이 장례를 주께서 은혜로 주관 하사 슬픔을 당한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며 이곳에 모인 우리들도 하나님의 엄숙한 교훈을 깨달아 죄를 뉘우치고 굳센 믿음을 가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성경 - 시25:8-
8. 조가 - 성가대
9. 약력 - 미리 준비하여 읽게 한다.
10. 말씀 - 하나님은 본성에 있어서 끝임 없이 사망을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봄이면 그는 일 백만 개의 무덤을 헐으시고 세상을 생명으로 충만케 하십니다. 진실로 그는 모든 곳에서 사망으로 생명에게 시중 들게 합니다. 사망은 생명을 발생케 하고 고양시키며 발전시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죽음 위에 승리를 쟁취하신 그분을 바라보게 하며 영광스런 승리의 행진을 하는 길로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은 최초의 승리를 주시해야 합니다.
사망의 세계에서 이제껏 가장 쓰라림을 맛본 자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망은 그를 죽음으로 세상을 죽이고 인간도 죽였던 것입니다. 유대 산헤드린 공의 회는 로마 권력과 결탁하여 그 희생자를 무덤에 넣고 굳게 지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정복자는 일어났으며 사망의 영역에 침투하셨으며 그 감옥의 철장을 부수어 열어 놓았으며 착고를 낚아 채웠으며 죄인들로 새롭고 영광된 승리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인간에게서 사망의 공포를 몰아내신 그분의 다음의 승리를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사망의 본질, 찌르는 것, 독, 그리고 능력은 단순히 영과 육을 분리 시키는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관계된 인간의 생각과 감정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음에서 죽음에 관계된 모든 무서운 생각과 염려를 정복하는 것은 죽음을 정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위대하신 정복자 예수님은 지금도 이일들을 계속해서 행하시며 앞으로도 세상 종말 때까지 계속하실 것입니다. 진실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의 재료가 분리되는 순간에도 승리를 그러므로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는 보편적인 부활 때 승리의 면류관을 볼 줄 알아야겠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보편적인 부활이 일어날 때 불신의 소지는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 사건을 엄청난 것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포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입니다. 보라 내가 한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홀연히 변화되리니. 라는 믿음의 선언을 여러분 모두 확신하셔서 이 고인의 믿음의 고백이 마지막에 있던 것을 헛되지 않게 우리들도 평생 주님을 모
시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장례를 위해 오늘 수고하실 장안 지역의 여러분들과 또한 이 가정에 놀라우신 주님의 위로하심과 돌보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1. 기도 - 우리의 영혼을 구속하시며 성도들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주안에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이 모든 수고와 시련을 끝내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높고 크신 경륜을 다 깨닫지 못하오나 저희들로 하여금 주님의 약속과 영생의 복음을 확실히 믿고 이 땅에서 환난과 역경을 이기며 하늘의 소망을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주의 종이 이 세상에 살 때 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본이 되었고 또 믿음으로도 주님 앞에 순복하여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영생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의 유업을 받게 하여 주옵시고 이 장례 절차를 모두 주님께서 맡아 주관하시고 이 가정을 위로하시며 또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2. 인사 및 광고 - 호상 또는 장례 위원장
13. 찬송 - 545장
14. 축도 - 이제는 살아 계셔서 우리의 구속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독생자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하심과 성령 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의 역사가 오늘 상을 당하여 슬픈 중에 계신 고인의 가족들 위에와 이 장례에 참석한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평강, 생명을 주시옵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15. 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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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절차] 입관예배

 

고인의 시체를 먼저 관에 안치하고 뚜껑을 덮고 못을 치되 상주가 원하면 예배 후에 못을 친 다. 관 앞에 상주와 가족들과 교인들이 관을 향하여 앉고 주례자는 관머리 쪽이나 발치 쪽 편한 곳에 앉거나 서서 입관 식을 주례한다. 교회 직분이 없는 고령자에게는 어른, 선생님, 여사, 할아버지, 할머니등 적절한 명칭을 사용한다)


1. 예식사 - 지금부터 고 000님의 입관 식을 거행하겠습니다.
2. 묵도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니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나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고후5:1-3 아멘.
3. 찬송 - 541장 혹은 188장
4. 기도 -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들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인생이옵나이다. 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다 이해하지도 못하고 하나님 앞에 의롭지도 못한 죄인들이옵니다. 고인이 세상에 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도 다하지 못하였사옵고 형제로서의 사랑도 그에게 다 베풀지 못하였음을 슬퍼하오며 하나님 앞에 참회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들을 긍휼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제 고 이송학님의 시신을 입관하여 장례를 준비하고자 하오니 성령께서 이 자리에 임재하셔서 모든 슬퍼하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믿음과 소망을 더욱 굳세게 하여 주옵소서.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형제가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후사로 세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로 하여금 그의 귀한 진실된 생활을 본받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께서 저희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사 하나님의 크신 경륜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 성경 - 히9:27 (죽음의 확실성)
죽음이라는 것은 1.그 사실의 확실성과 보편성 2.그때의 불확실성 3.그 사실에 대한 지식은 있으나 깨닫지 못함. 우리는 죽음에 대해 알고 있으나 그것에 유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 이 땅 위에 언제까지나 존재할 것처럼 생각하고 삽니다. 우리는 이 엄숙한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 둘 필요가 있습니다.4.상실로서의 죽음. 엄숙하게 작별을 고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지상의 모든 부는 그들 스스로 날개를 가지고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지상의 목적들은 와해되며 지상의 우정들은 단절됩니다.5.여행으로서의 죽음. 그 때는 엄숙한 기대심을 갖고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를 묻게 됩니다. 장소는 심판대 앞입니다.
그러면 심판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1.누구에게? 빈부 귀천 모든 사람에게 2.무엇으로, 모든 행위 언어, 바라던 것, 동기3.누구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그분은 현재 우리에게 구세
주로 변호 자로 일하고 계시는 분4. 어떤 규칙에 의해서 그의 말씀 속에 계시된 율법에 의해 5.어떤 결과로 나타나는가? 모든 인간의 영혼은 영원한 생병 아니면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 가운데 소망-1.소망의 근거. 우리 자신의 선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총 때문에2.소망의 증거. 우리의 죽음은 우리의 뜻에 따라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따라 되어진 결과이다. 이것은 때때로 육체적 고통의 종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슬픔을 당한 자에 대한 위로-진정한 위로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 외에는 없다.

1.죽음은 그리스도의 백성들에게로 안내하는 생명의 길잡이.2.슬픔은 우리를 정화시킨다.
6. 찬송 - 293
7. 기도 -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셔서 인간의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의 심령의 눈을 밝히 시사 영원히 슬픔과 고통이 없고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가득한 주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심령이 연약하여 넘어질 때 붙들어 일으켜 주시고, 슬프고 외로울 때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주셔서 승리의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친히 맡아 인도하여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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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절차] 임종예배

 

 

주례자는 고인의 머리 쪽이나 발치 쪽 편한 곳에 앉거나 서서 주례.

1. 예식사 - 지금부터 고 이송학 형제의 임종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묵도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
3. 찬송 -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 기도 - 00, 인생의 생명을 주관하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은 고 이송학님의 임종 예배로 모였습니다. 인생이 늘 강건하여 천천 수를 누릴 것 같은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거부하며 교회를 핍박했던 많은 날들이 이 고인에게 있었지만 인생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이가 누구 시며 또 우리의 영혼이 어디로 갈지 말년에 깨닫고 회개하며 세례를 받고 이제 주님의 나라로 가신 이 영혼을 살피소서.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 육체가 죽었음을 슬퍼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고 먼저 하늘 나라로 간 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들도 열심히 이 땅에서 주님을 섬기며 다시 하늘 나라 천국에서 이 영혼을 뵈올 때에 부끄럼이 없기 위해 우리가 다시 한번 주님의 살아 계심을 확신하며 이 영혼이 하나님 통치에 들어갔음을 믿고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육신의 남편, 육신의 아버지, 형제가 곁을 떠났기에 슬픔이 있을지라도 마음들을 위로하시고 더욱 믿음에 확고히 서실 수 있는 담대함과 믿음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히 이제 기독교식으로 이 장례를 우리가 준비하고 치를 터인데 오히려 이번 기회로 지역이 변화 받게 하시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
모든 장례 절차에 순서 순서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5. 성경 - 삼상20:3 - 나와 사망의 사이는 한 걸음뿐이니라.
다윗의 말에는 무어라 형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진실로 여호와의 사심과 네 생명으로 맹세하나니 이 말은 곧이어 언급될 말에 비상한 강조를 하기 위한 서언 적인 표현입니다. 생과 사에 대한 종래의 많은 말들은 애매 모호한 표현 형태로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에 오늘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의미심장한 진리인 죽음의 근접은 이러한 부류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가장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생명이 죽음의 경계선에 접근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진리를 아름답고 역동적인 상상 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 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나다 저녁에는 벤 바 되어 마르나이다. 연한 풀잎, 새싹, 활짝 핀 꽃 부는 바람 언제나 날아다니는 그림자는 인생이 짧고 불확실하다는 점과 죽음의 확실성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바가 많습니다. 우리 인간의 육체적인 기관들도 우리에게 동일한 진리를 말해 줍니다. 심장의 고동도 메시지들이며 혈액의 맥박도 죽음에 대해 알려주며 조용한 숨소리도 생명의 마지막을 예고해 줍니다.
현재 모든 곳에서 작용하고 있는 파괴적인 수단들도 동일한 메시지를 반복해 줍니다. 우리가 평안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들은 너무도 쉽사리 우리를 멸망시키는 도구로 전락됩니다. 향기로운 공기는 파괴적인 태풍으로 돌변합니다. 시원한 빗방울과 은빛 실개천은 무서운 홍수를 일으키기도 하며 따뜻하고 안락하게 하는 불은 잔인한 화염으로 일변하기도 합니다. 말씀, 우리의 육체적인 기관 그리고 우리의 환경은 우리에게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이다. 라는 말을 결코 잊지 못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우리가 그러하게 가까이 있으면서도 오직 한번밖에 접근할 수 없는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죽음이란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세 가지로 나누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육체적인 죽음, 영혼이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는 즉 영원한 죽음, 구제 불능의 악인의 상태입니다. 본문은 이들 세 가지 중 첫 번째 것에 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멸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물질의 없어짐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형된다는 것은 멸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이성은 영혼의 동질적인 존재로서 영혼과 의식의 불멸 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학은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의 기관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생명이라 불리는 현상의 종식을 불러일으키며 그 결과 일어나는 상태를 죽음이라 부른다. 그것은 보다 평이하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죽음이란 육체가 삶을 종식시킬 때 그 육체로부터 영혼이 떠나는 상태입니다. 영혼은 육체를 세내어 잠시 거주합니다. 시체는 빈방을 말합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말해 육체적인 감각의 세계와 결별하는 것입니다. 시간에 속한 물질들은 뒤에 남습니다. 이러한 분리로 인해 우리에게 전개될 상태는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살았던 생활에 좌우됩니다. 자기 도취적이고 관능적인 쾌락을 탐닉하고 죄의 생활은 죽음 이후 즐거움의 근원에서 끊어지게 하고 영혼을 형용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덕목에서 모본으로 예시된 바 깨끗하고 상냥한 삶,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조명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삶,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거룩한 삶, 그러한 삶은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 가장자리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는 삶이며 영광 세계의 밝은 빛 아래 사는 삶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한 삶이며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날에 이르는 출입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6. 찬송 - 545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7. 축도 또는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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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기도문] 장례 위로예배 기도문



위로예배

산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상주들을 다 모아 놓고 위로에배를 

드림으로써 모든 장례절차는 끝나게 된다.

위로예배는 상주들이 가장 허전해 하는 때이므로 정성드려 인도해야 한다.

추모예배는 2회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고 가르쳐 준다.


마지막 기도는 전도사님에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거대하고 온전한 창조의 역사안에 사는 저희들, 주님의 품안에 살게 하셔서 이렇게 000님의 위로예배에 참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을 입고 사는 저희들. 잠시 이 세상에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연약한 인생들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제 하늘의 평안에 거한 000님 세상에 근심 걱정 모두 잊고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얻을수 있는 나라로 떠나가신줄 믿습니다.  오늘 이시간 고인을 떠나 보내며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고인이 우리와 함께 하면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랑과 가르침을 기억하게 하사 000 님을 통해 역사하셨던 그 발자취를 기리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의 시간을 들려주셨던 주님! 


이곳에서 슬퍼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사 죽음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더욱 경건해지고 더욱 신실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인간의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영원히 슬픔과 고통이 없는, 기쁨과 감사와 영광이 가득찬 주님의 나라에 우리 000님을 거하게 하신줄 믿습니다.  


저희도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심령이 연약하여 넘어질 때 붙들어 일으켜 주시고, 슬프고 외로울 때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주셔서 승리의 날까지 주님께서 붙잡아 주옵소서 


장례를 마칠 때까지 모든 절차를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저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생명의 주인되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영화롭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무거운 삶을 내려놓게 하시고 천국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우리의 신앙선배이시요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고 정종관집사님의 천국 환송예배를 드립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눈물과 고통이 없능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셨습을 믿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의 마음은 부모의 죽음에 맘이 아프고 슬프고 애통스럽습니다.

성령하나님 슬픔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평강으로 이곳에 항상 계시옵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슬픔이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의 위로만이 모든 장례절차위에 풍성하게 채워주소서


아버지의 장례기간이 형제와 가족, 일가친척들의 교재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위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더욱 온전히 나아가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이별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천국에서 만나는 것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경건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육신적으로 볼수없음에 슬퍼하지만 말고 소망

집례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으며 믿음의 형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성령님께서 기름부어 축복하소서

~

살아계셔서 생명의 주인이시며 구원의 완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위로하며 기도하옵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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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기도문] 하관예배 하관기도



장례 하관예배기도문 


영구차가 산을 향해 가다가 장지의 식당 앞에 도착하면 음식은 다 내려놓고 식사 준비를 해야 할 사람과 

일을 해야 할 사람은 남도록 하고 차는 산에 가지 간다 

하관예배를 드릴 때에도 집례자는 관의 머리쪽에 서서 지휘를 한다. 


집례자는 설교를 하고 축도하고 하관예배를 마치면 복토를 한다.

집례자는 복토 순서를 말해야 한다. 복토 순서는 집례자,상배자(미망인), 유족,친척,

교역자,장로님,친구의 순서로 한다.

복토가 끝나면 집례자는 폐회선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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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기도문] 발인(출관)예배 기도문 



발인(출관)예배/ 발인예배 기도문 


불신자들은 발인식을 영결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용어는 합당치 않다. 

이 말의 의미는 영원히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이별이 없음을 생각할 때, 

영결식이란 말 대신에 장례식 혹은 발인식, 출관식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예배 순서는 묵도, 찬송,성경봉독,설교를 하고ㅗ 다시 찬송을 부르고 난 후 

광고를 하고 축도를 한다.


발인예배의 집례자는 축도를 마치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구차를 떠나보내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예배 후 모든 조객들을 좌우로 질서있게 세우고 집례자가 사진든 사람의 왼쪽에 서서

팔을 잡고 앞으로 출발한다. 

그 뒤에 꽃이 따르고, 상주가 따르고, 유족들이 따르고, 조객들이 따라 나와 

영구차에 까지 오면, 사진은 집례한 목사님이 탈 선두차 앞에 실어 놓는다.


그리고 집례자는 장지까지 갈 사람들을 태우고 난 다음 

장지에 가지 못할 사람들에게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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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기도문] 입관예배 입관기도



입관예배 /입관기도 

입관예배는 고인의 시신을 씻은 후 옷을 입혀서 관에 모시고 예배를 드린다.

관에 뚜껑을 덮고 결관하여 관보를 씌우고 드리기도 하고 

관에 뚜껑을 덮지 않고 옆에 두고 드리기고 한다.

입관은 원칙적으로 임종 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한다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다시 소생할까 해서 24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오래 앓던 분은 그럴 필요는 없다. 


예배시의 위치는, 관의 머리 부분에는 집례하실 목사님이 서고 발 부분에는 상주들이 선다.

그리고 조객이들도 보기 좋게 선다. 

입관예배를 마치고 나면 발인예배 시간과 장소를 자세히 알리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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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기도문] 임종예배  임종 기도 Prayers for the Dying

임종예배 / 임종기도

사람의 호흡이 끊어져 인생의 종말을 고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때가 곧 임종이다.

세상에서 오래 살았다 하더라도 구원의 확신이 없이 임종하면 그 사람에게는 다시 없는 비극이다.


그러면 임종이 어떻게 임박한 것을 알 수 있는가 ? 심장이 거의 멎어가는 사람은 

그 눈동자을 보면 안다. 그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멎어 있으면 곧 떠날 때가 된 것이다.

운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운명하려 할 때 집례자가 기억할 것은, 예수님만 의지하도록 권면하고, 마지막 임종 기도를 

드리며, 찬송을 계속 부르는 것이 좋다 


이종시 고인이 유족들에게 "예수님을 잘 믿어라"는 한 마디의 유언을 남길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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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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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기도문] 장례식예배 대표기도 Funeral prayers



사람이라면 죽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 

그러나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있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잠시 동안 흙 속에 뭍혀 있다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그때가 되면 무덤 문이 열리고 

부활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죽는 것은 당연하며 살다가 세상사람들과 혀어져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장례식의 무엇보다도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과 

이것을 계기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크게 도모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장례예식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다시 한 번 확신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장례식에는 임종예배, 입관식,발인(출관)식, 하관식,위로예배의 다섯가지 예식이 있다.


그 가운데 입관식, 발인(출관)식 하관식은 매우 중요한 예식이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장례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발인(출관)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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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 예절] 장례식 절하는 법과 장례식 복장



 먼저 간소하게 진행하는 기독교의 장례예식에 관해 알아보고

일반인들의 장례식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인의 장례예절


1,기본적인 인사법

우선 장례식장으로 찾아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 지점에 방명록과 부고봉투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결혼식처럼 축의금을 누군가 받고 적는 것이 아니라 부고봉투에 이름을 적고 약간의 부의금(조의금)을 넣은 뒤 통에 직접넣습니다.

그리고 영정사진이 있는 곳으로 가면

보통 향과 향통이 있고 또 흰 국화가 통에 담겨있는데

이때 국화를 한송이 뽑아 영정사진앞에 놓는데 이때 꽃부분이 자신을 향하게 놓습니다.

그리고 뒤로 물러나 묵념 혹은 기도를 합니다. 서서 하셔도 좋고 무릅을 꿇고 하셔도 됩니다.

이후 상주에게 절을 하게되는데...절은 안해도 되고 해도 좋습니다.

이때 상주는 살아있는 사람이라 서로 맞절을 하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예의상 더 좋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후 목례하고 전 누구누구입니다.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혹은 주님의 위로를 받으십시요, 믿음으로 위로받으세요,라고 말합니다. 상주가 불신자의 경우 상사 무어라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등으로 위로의 말을 전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일을 보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식사를 하기도 하지요

  

일반인들의 장례식 절하는 법과 장례식 복장

예전에는 지인의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 많이 가는 편이었지만

세대수가 줄고 핵가족화가 되다 보니, 친인척 간에도 왕래가 많이 줄었고

개인주의가 확산되어 과거에 비해 현재는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 가는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대부분 친인척이나 정말 친한 지인이 아니면 거의 참석하지 않고 있으며

관계가 애매하고 신경이 좀 쓰인다 싶으면 축의금 또는 부의금만 보내는 편입니다.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해야 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의금은 맨 마지막에 전하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결혼식장의 축의금처럼 부의금을 받는 분이 계십니다.

결혼식장에서는 축의금을 먼저 내고 신랑 신부를 만나도 되지만

장례식장은 조문 절차 마지막에 부의금을 낸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

 

1. 방명록 사인

입구에서 부의금을 받는 곳에 보면 방명록이 있어요.

조객록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서명하고 상주가 있는 분향소로 들어가세요.

 

2. 제단에 향 피우기

향을 두 손으로 잡고 향 옆에 있는 촛불로 향에 불을 붙이세요.

향에 불을 붙일 때 무릎을 꿇거나 허리를 숙이는 방식이 있는데

예의상 무릎을 꿇고 향을 피우는 게 더욱 보기에 좋으니

이점 참고하세요.

 

향에 불이 붙으면 입으로 "~" 불어서 끄면 절대 안 되며

한 손을 흔들어 바람을 내어 불을 끄거나

좌우로 흔들어 향에 붙은 불을 끄면 됩니다.

 

그런 다음 향로에 향을 꼽고 절을 하기 위해 뒤로 물러납니다.

3. 두 번 반 절하기

영정을 향해 두 번 절하고 목례 또는 반절을 합니다.

장례식 절하는 법은 이렇습니다.

손의 위치를 꼭 기억해 두고 식장에 가세요.

 

장례식 절하는 법

남자: 왼손 위에 오른손을 포개고 절을 하세요. (오른손이 위로 올라오게)

여자: 오른손 위에 왼손을 포개고 절을 하세요. (왼손이 위로 올라오게)

 

상주와 맞절 1회 후 애도의 말씀

다음으로 상주를 향해 맞절을 한 번 하세요.

전통 장례식에서는 오른쪽에 남자 상주, 왼쪽에 여자 상주가 있는데

여자 상주 중에 아는 이가 있다면 상주와 맞절 후

여자 상주와 맞절 또는 목례를 하면 된답니다.

요즘에는 대개 여자 상주와는 목례를 하는 편입니다.

 

그 후 상주에게 애도의 말을 전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떤 애도의 말을 해야 할까요? 고민되시죠?

아래 5가지 중에 하나만 생각해서 가시면 됩니다.

 

애도의 말씀 예시

병환이 계셨다는 말씀은 들었으나, 한 번도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매우 강건하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실 줄이야... 뜻밖입니다.

장례 모실 곳은 정하셨는지요?

예상치도 못하게 상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슬픕니다.

 

 

부의금 전달

장례식 입구의 방명록을 남겼던 데스크로 와서 부의금을 전달하고

아는 분들과 모여 앉으시면 됩니다.

 

장례식 복장

예전에는 장례식 복장으로 검은색 양복에 검은색 넥타이가 기본이었는데

최근에는 그냥 단정한 무채색(흑백 톤) 복장으로 장례식에 가는 추세입니다.

양말도 알록달록한 것 말고 그냥 검은색이나 회색 양말을 신어도 가능하며

그리고 넥타이는 매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장례식장에는 일하던 도중에 찾아오시는 평상복 차림의 조문객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상주에게는 진심 어린 위로의 한 말씀이 중요하지

정신없는 상태에서 조문객의 복장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좀 더 예의를 갖추고자 한다면 검은색 양복에 넥타이와 양말을 준비하세요.

 

장례식 불참 사유는 ?

현재 몸이 아프거나 집안에 사건 사고가 있는 사람은

전통 풍습 상 흉은 흉과 이어지고 길은 길과 이어진다고 하여

자신이 아프거나 집안에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타인의 장례식에 불참할 수 있습니다.

대신 부의금만 친인척 또는 지인을 통해 전달해 드리면 됩니다.

이런 사유는 나중에 양해를 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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