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기도문] 발인(출관)예배 기도문 



발인(출관)예배/ 발인예배 기도문 


불신자들은 발인식을 영결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용어는 합당치 않다. 

이 말의 의미는 영원히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이별이 없음을 생각할 때, 

영결식이란 말 대신에 장례식 혹은 발인식, 출관식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예배 순서는 묵도, 찬송,성경봉독,설교를 하고ㅗ 다시 찬송을 부르고 난 후 

광고를 하고 축도를 한다.


발인예배의 집례자는 축도를 마치면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구차를 떠나보내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


예배 후 모든 조객들을 좌우로 질서있게 세우고 집례자가 사진든 사람의 왼쪽에 서서

팔을 잡고 앞으로 출발한다. 

그 뒤에 꽃이 따르고, 상주가 따르고, 유족들이 따르고, 조객들이 따라 나와 

영구차에 까지 오면, 사진은 집례한 목사님이 탈 선두차 앞에 실어 놓는다.


그리고 집례자는 장지까지 갈 사람들을 태우고 난 다음 

장지에 가지 못할 사람들에게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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