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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라마단 기간 중 이프따르 만찬 개최예정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스람권국가와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이슬람 라마단을 맞아 이슬람협력기구(OIC)회원국 주한 외교단, 이슬람 및 중동
관련 국내외 인사 150명을 초청해 라마단 금식을 깨단다고 하는 이프따르 만찬을
개최할 여정이라고 합니다.

 

왜교부는 2004년 이래 하마다 라마단 기간 중 이프따르 만찬을 개최해왔으며,
이 행사에는 주한 중동아프리카,아시아지역 이슬람권 외교단과
한국이슬람중앙회 이맘,서울시외국인협회 부회장, 꾸란학교 교장,
이슬람권 항공사 지사장,할랄산업연구원장,중동학회회장,아랍영화제 기획단장,
아랍어 서예가,국내 아슬람국가 출신 유학생 및 학계인사, 경제인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특히 외교부는 국내 약 15만 무슬림과 전 세계 약 16억 무슬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라고 합니다.

 

*이프따르는 하루의 금식을 마치고  일몰 후 첫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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