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부흥전략 10단계
부흥의 방해요소
*어린이 입장
-재미가없다-잠자고싶다-약속이있다-설교/공과가 지루하다
-선생님이 결석을 자주한다-친구와 싸웠다-선생님의 편애
-엄마가 가지말랜다=학원에서 놀러간다-헌금안가져왔다고 핀잔을준다
-TV, 게임이 더 좋아-그냥가기 싫어
*교사의 입장
-사명감의 결핍
-전문성 결여
-준비부족
-목표가 없음
*교회입장
-교회학교에 무관심
-교사의 인적자원 부족
-프로그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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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전략 10단계
1. 각 반의 연락방을 활용
(선생님만 전화심방하려말고 출석한 어린이에게 전화를 하도록 권하라.
그리고 선생님에게 연락을 주도록 하게하면 모든 어린이가 결석한 어린이 한 사람에게
모두 전화를 하게되어 반 유대관계도 좋아진다...
또한 전화 한 어린이는 선생님이 칭찬해서 자신의 한일을 뿌듯하게 느낄수있게한다)
2.가정환경을 조사하라
(특별히 부모님이나 가족의 생일을 선생님이 챙겨서 엽서나 축하전화를 드리면 넘넘 좋으며.. 아픈일도 안부를 물으며 기도하겠노라고 하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3. 반의목표와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자체적으로 우리반 총동원주일....등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 기도로 어린이와 만나라
(어린이는 교사의 뜨거운 눈물어린 기도로 성장한다)
5. 한 주에 한번은 만나라
(선생님과 마음을 여는것이 중요한다)
6. 많이많이 먹어라
어린이는 먹는거에 약하다.^^
먹으면서 공동체를 이루어가면 좋~다~
7. 가끔은 초대하라
어린이는 초대받는일을 좋아한다..
단체도 좋치만 한명씩 조대해서...멋진 데이트(?)를 가져보는것도 좋다....
선물도 준비하고...이벤트를....
정말 연인과 데이트하듯이.....
8. 사랑의 편지를 발송하라
학교로 보내는것이 전도 효과까지 있다..
9. 어느 누구보다도 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라
10. 선생님이 먼저 본이되라
교사가 학생에게 삼가야 할 말 15가지
1.이 싸가지 없는 놈아
욕설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남긴다. 교사가 홧김에 한마디 내뱉은 말일지라도 아이들은 자기존재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오래 기억한다. 이런 말은 아이들에게 자기 비하감, 열등감을 심어주고 자아 정체감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때로는 말대꾸를 유발시키거나 분노를 불러일으켜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거나 교사와의 인간관계가 깨지기도 한다. 교사는 어떠한 경우라도 욕설만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 너 정직하게 말 안 해, 잡아떼도 소용없어
피의자를 취조하는 경찰관의 말투와 다를 게 없다. 이렇게 계속해서 물으면 아이들은 아무 말도 하려 들지 않는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아이들은 궁지에 몰린다고 느껴서 두려워하거나 자신이 의심받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을 느낀다. 아이들은 교사를 믿지 않게 되고 적당히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올 궁리만 하게 된다. 문제가 있더라도 아이를 몰아 세우기 보다는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磯?
3.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너 이래 가지고 사회 나가서 성공할 줄 알아? 낙오자가 될 거야" 아이가 한 작은 실수나 잘못을 가지고 아이의 미래까지 비난을 하는 경우이다. 잘못에 대한 꾸지람은 다른 일과 관련짓지 않는 게 좋다. 하나의 잘못을 두고 아이의 모든 능력을 무시하고 인생 전체를 말하는 것은 지나치다.
4. 넌 어째 애가 그 모양이니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나서긴 왜 나서냐" "그것도 몰라" "네 주제를 알아라" 아이를 무시하는 말이다. 이런 말은 아이들을 주눅들게 하고 형편없는 인간, 구제불능 상태이란 느낌을 갖게 한다. 아이는 점차 모든 일에 겁을 내고 입을 다물게 되며 행동에 자신감을 잃어버린다. 반발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 나는 못났어, 당신은 얼마나 잘나서?" 이 경우 차라리 반발이 침묵보다는 낫다.
5. 난 너희들에게 너무 실망했다
아이들 행동이 교사의 기대에 못할 때 하는 말이다. 이런 말은 아이들에게 죄책감, 모멸감을 느끼게 한다. 교사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아이들 능력이나 인격 전체를 평가하는 인상을 주어선 안 된다.
6. 너 엄마 모셔올래?
공포심을 느끼게 하거나 무조건 복종하게 만든다.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력을 키우기보다는 피동적인 행동 습관을 갖게된다. 도 하나의 문제는 아이가 클수록 이런 말은 효력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 가서는 더 이상 아이를 통제할 방법이 없다.
7. 입 닥쳐! 저리가! 줄 맞춰!
한 반에 학생수가 많다보니 교사는 아이들을 지나치게 통제하려 들기 쉽다.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을 고려하기보다는 반 전체를 지휘하려 든다. 그럴 때 숱한 명령어가 나온다. 이 때도 어린이들은 공포감, 복종심, 반항심을 느끼게 한다.
8. 여기 장애인 있니?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 떠들자 교사가 빈정거리며 한 말이다. 사람에게는 입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 입으로는 지금 밥을 먹고 있는데 어떻게 말소리가 나느냐는 말이다. 누군가 입이 두 개인 사람이 있어서 떠드는 소리가 나는 것이고, 입이 두 개라면 정상이 아니니까 장애인이라고 표현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듣고 아이들은 장애인을 어떻게 여길 것인가? 이처럼 빗대어 하는 말속에도 아이들에게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9. 맞고 할래, 그냥 할래?
이런 말들은 군대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우리가 자주 쓰다 보니까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들리지만 평등을 말하는 민주사회에서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어린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한다면 하기 어려운 말일 것이다.
10. 참 대단하구나! 너는 뭐든지 다 잘해
칭찬은 아이들을 격려하고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지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이 크게 칭찬을 받으면 상대적으로 다른 아이들은 열등감,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도 지나친 칭찬은 아이를 거만하게 하거나 노력을 게을리 하게 만든다. 잘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되 아이의 전부를 추켜세우거나 아이의 비위를 맞추려 들어서는 곤란하다.
11. 너희같이 말 안 듣는 아이들은 처음봤다
"너희는 9반만 못하다" "다른 반 봐라, 어디 너희들 같이 떠드나" "작년 아이들은 안 그랬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려고 하는 말인데 아이들은 몹시 분개한다. 교사의 말이 맞더라도 사실을 인정하려 들기보다 원망하는 마음이 앞선다.
12. 너네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나?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애를 낳았다고 다 애미 애빈가? 부모 노릇을 해야지" 이런 말을 듣고 아이들은 대개 가만히 있지만 마음속으로도 그럴까? 교사에 대한 적대감, 부모에 대한 죄책감으로 시달리기 쉽다.
13. 넌 안 끼는 데가 없구나
"너 너무 설치는 것 같다" 위축감을 느낀다. 아이들의 의욕을 꺾어 놓아서 소극적인 아이로 만든다.
14. 도대체 잘하는 게 뭐니?
그 일이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오래 지나면 진짜로 못하게 된다.
15. 야! 저기 땅꼬마! 어이, 돼지!
자기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를 때도 몹시 기분이 나쁘다. 교사라 대들기도 어렵고 들을 때마다 속상하고 억울하기만 하다
한 어린이의 삶을 빚을수 있는 10가지 방법
1)아는체 해주라
어떤 방식으로든 그의 존재를 인식하거나 보고 있는바를 언급하라 격려해 주라. 자연적 재능을 계발하도록 도우라. " 난 네가 그것을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2)말하게 하라
강하게 억압당한 감정에서 벗어나도록 힘을 주라. 시시한 아이디어로부터 좋은 것들을 골라 내라
3) 귀를 기울여 주라
한눈파지 말고 경청해 주라. 우리가 " 우리의 귀를 기울여" 어린이의 말을 들어 줄 때 우리는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할수 있다.
4)장래에 대한 계획을 물으라
그러한 질문들은 그 아이로 하여금 자기에 대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진 분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며 장래에 대한 생각의 물꼬를 트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삶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 필요가 있다
5)질문하게하라
질문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주제에 대해 말할 기회를 찾는 만큼 그렇게 많이 대답을 찾지는 않는다. 그 어린이에게 적절한 대답을 주기보다 차라리 그로하여금 더 이야기 하게 하라.
6)이상형을 제시하라.
어린이들은 자연적 영웅숭배자들이다. 그들 시기에 고상한 영웅들에 대해 그들이 흠모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결코 너무 빠르지가 않다.
7)경의를 표하라
이렇게 함으로 당신의 사랑과 관심을 확신 할 것이다. 당신자신의 인생체험을 나누라.
"한번은 내게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해주지" 가 강의 보다 더 도움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을 나눔으로 우리는 그 어린이가 소망찬 전망을 갖돌고 돕는다.
8)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 격려하라
우리가 한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영향은 영원에 대한 것이다. 주님께 그를 인도한 후에 우리는 정기적으로 그가 기독교인의 삶을 살도록 지도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
9)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라.
한학년이 올라가 반이 바뀌거나 졸업후에 학생부가 되어도 계속 관심을 표현해주라..
10)기도하라.
하나님의 능력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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