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 쓰이지 못한 자
마태복음 20: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하루종일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써주는 사람이 없어 기다리다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는 자들도 늦었어도 불러주시고 들어가게 하시고 넉넉하게 계산해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는 비교와 평가로 따돌림도 받고 상처가 되지만 부족한자 나중된자 약한자들을 찾아주시고 불러주시는 주님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멋진봄날 되세요
반응형
'기독- 성경연구 >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묵상 (Today's meditation) 열병 (0) | 2017.08.19 |
---|---|
[말씀묵상] 유혹 ( 마태복음 4:3 ) (0) | 2017.08.19 |
오늘의 말씀묵상 (Today's meditation)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 (0) | 2017.08.19 |
오늘의 말씀묵상 (Today's meditation) 죄인들의 친구 (0) | 2017.08.19 |
[말씀묵상] 목을 안아 주시는 아버지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