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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January,Prayer for Sunday worship service)

주일낮예배 대표기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구원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어리석은 우리를 오직 믿음의 의로 상속자 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예배의 시간이 되도록 

성령님 우리를 인도해주세요.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게 도와주세요.

또한 이 믿음을 가지고 은혜 안에 거하며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도 기약대로 악하고 경건치 않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사랑을 확증하셨으니

우리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며 구원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가 아니라 아버지라 부르며 화목한 관계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우리 행복한 교회 성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부르시는 것을 외면치 않으며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인 중에 죄인이었지만 의롭다 하셔서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날마다 말씀에 깨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도록 도와주세요.

수련회를 통해 만나주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창세기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생생하게 다가오시는 파토스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의 관계로 

소망을 가지고 살게 도와주세요.

우리 목사님 항상 성령 충만하게 해주시고 이 시간 예배하는 행복한 교회 성도들도

성령 충만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게 도와주세요.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

하늘은 높고 푸르며 공기는 신선하고 해빛은 따뜻하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
감사와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하신 주님의 제일 큰 계명을 지키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삶속에서 세상풍속과 타협하며 저희들의 생각 저희들의 편견과 아집이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못하고 저희들이 주인이 되는 일. 자신들의 주장만 올타고 하는 일을 하는 못난 죄인 입니다

이시간 모든것을 십자가에 앞에 내려놓고 저희들의 죄를 회개 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배풀어 주시옵소서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
한 나라의 미래를 운행 하시고 지금도 일하고 계신 주님  하늘로부터 내려주시는 복이 우리나라에 임하게 하옵소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 들에게 주님이 함께 하시사 목자가 양을 돌보시듯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국군장병 들을 안위하시고 건강을 지켜 보호 하시어 나라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

기름부어 세워주신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능력에 능력을 허락하시어 이나라를  반석위에 세워 주시며  지도자로서 모든 국민들을 리더 할 수 있게 솔로몬왕에게 주셨던 지혜를 주시옵소서

또한 눈에 아들 여호수와와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국무총리와 국회의원과 위정자 들이 국민을 위해 국정을 잘 챙기고 화합과 소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고 기도 합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정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일 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시옵소서

전국이 노사 갈등으로 인하여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노.사.정이 함께  난국을 잘 타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정국이 안정이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특히 한진해운의  물류대란을 은혜 가운데 해결 방법을 찾고 서민들의 일자리를 돌봐  주시옵소서

저 북녁땅에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의 삶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아버지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시되 하루속히     
핵의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이땅에 전쟁이 없게 하시며 김정은의 망상을 멸하여시고 평화 통일이 하루속히 이루어 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마리아와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주님
이곳에 주님의 뜻이있어 동산 제단을 세워 주시고 오늘날 까지 인도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에 은혜 가운데 인도선교로 80여개 교회를 건축하게 하시고 여러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게 성장하게 하셨고 또한 동산 제단을 이지역에 영혼 구원의 방주로 세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교회를 건축하게 역사하시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일에 힘을다하고 뜻을 다해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삼아주시되
영혼을 살리기 위해 혼힘을 다하시는 우리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은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차분하게 차곡차곡 정검하고 준비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갈수록 하시며
수능을 준비하는 자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요셉에게 주셨던 큰 꿈을 품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삶을 사는  자녀 삼아 주옵소서

 마음이 갈급하여 나온 성도가 있습니다
갈길을 몰라 헤매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며 쓰러져 있는 성도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주님함께 하사 갈급한 심령을 위로하시고 앞길을 열어주시며 건강을 회복 할수 있게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어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을 이길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며 진로가 활짝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주님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에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영적인 눈이 열려 있으므로
모든 환경을 영적인 눈으로 보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먹습니다  잘 소화하게 하시며
그 말씀으로 인하여 세상에 나가 승리하게 하시고 예수님에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삶을 살기에 부족함이 없게 인도하시며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새 힘을 얻어 삶 속에서 능력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시옵소서

성가대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일예배 대표기도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주일 동안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의 모든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원근 각지에 흩어져 살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전으로 부르시어 성 삼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로 예배하게 하시며 이날을 구별하여 거륵한 날로 지키게 하시오니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비의 하나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배풀어 주신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내 중심과 세상 중심으로 살았던 우리들 입니다. 이시간 주님의 용서하심과 긍휼하심을 바라고 겸손히 머리 숙여 기도하오니 우리 모두를 주님 품에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총체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이나라와 이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되어 이 난국을 해쳐나갈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국정을 맡은 위정자들에게 백성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펼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민족의 복음화와 북녘땅에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은혜내려 주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 주님의 피로 세우신 몸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되기를 소원합니다. 세벽 제단에 기도의 불이 붇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가 넘쳐나는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거륵한 전을 짛어 주님께 봉헌 드리고져하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이루어 지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시대에 귀하게 쓰시려고 세우신 사자 목사님을 위하여 간절히 간구합니다. 늘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늘 건강 지켜주셔서 맞겨주신 귀한 사명 능력있게 감당하시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시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성령께서 우리위 심령을 감화감동 시켜주셔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깊이 깨닫는 은혜의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대가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드릴 때에 성삼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를 방해하는 마귀 사단의 세력이 틈 못타게 하옵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의 이 예배를 열납하여 주시옵기 간절히 바라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낮예배 대표기도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돌려 드립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오니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땅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면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것으로 누리면서 살아가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세상의 노예가 되어, 자신들의 욕심을 쫓아 육적인 것을 쫓아 살아왔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면서, 주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것들을 쫓아 살아왔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이나 자신의 수고로 이루어진 줄 알고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겸손하게 살기보다 교만한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왔습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추한 모습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여 주시고 나를 지으시고 나를 부르시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 맡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갈급한 심정을 갖고 이 시간에 나아왔사오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 교회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 왔던 우리 교회를 거쳐 갔던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교회를 이렇게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교회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과 기쁨으로 섬기며 기도하고 있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성도들의 섬김을 통해서 주의 교회가 더 크게 부흥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많이 실천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여러 가지 질병이 있어 고통 받는 자들이 주님 앞에 나아왔사오니 깨끗하게 치유함 받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상처 받은 자들에게, 이웃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친구로부터, 가까이 있는 자들로부터, 상처받은 자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앞날의 진로를 결정하는 문제로 고민하며, 주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앞으로의 모든 진로를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질병과 사고로, 직장 일로, 군복무로,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 같은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북한에서 어려운 여건 가운데 신앙을 지켜 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좌절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끝까지 참고 견디어 마침내 승리하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과 우리 교회 모든 지도자들이 자신의 유익을 위하기보다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자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기 원하옵나이다.

찬양대의 찬양과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되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 성도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며 저희들에게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

< 찬양 >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시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시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시되 비천한 자를 높이시고 주린 자에게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는 공의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돌리나이다.

 < 감사>
저희들이 무엇이건대 이토록 사랑해 주시며 만물의 찌꺼기와도 같은 저희를 귀하게 여겨 주셔서 주님의 형상을 따라 살게 인도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측근으로 삼으셔서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면서 살 수 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의 날을 맞이하여 새벽 미명부터 주님 앞에 나아와 경배하며 주일을 온전히 거룩하게 지킴으로 축복을 받게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회개 >
주님께서는 저희를 고귀한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셨지만 저희는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 왔으며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는 하면서도 여전히 저희 스스로가 주인 행세를 하며 자행 자지하는 완악한 죄인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로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것을 요구하시지만 저희는 사실 주님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며 이를 또한 당연시하여 왔습니다.
주여, 이러한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에게 공히 주님을 의지하고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 성도들의 신앙을 위하여 >
믿는 자들의 본이 되시는 주님 ! 오늘날 너무도 악하고 어려운 시대를 당하여 저희들은 온전히 신앙을 지키며 샅아 나가기 힘들고 답답합니다만 저희를 그대로 버려두지 마시고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셔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삶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한다고 한들 빗맞은 시위일 뿐이오니, 혼탁한 세상을 샅수록 더욱 깊이 간섭하여 주셔서 능히 헤치고 판단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저희는 지극하게 순종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아무런 체험도 없고 확신에 거하지 못하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데 저희는 조금도 참지 못하여 금방 의심하고 자전하며 끝내 은혜의 길은 곳을 맛보지 못하고 중간에서 그쳐버리고 말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저희에게 성숙한 신앙, 참된 신앙을 허락하여 주셔서 얄팍한 말속에 좌우되지 말고 듬직하게 믿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귀한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십자가 군병들로서 담대히 선한 싸움을 싸워 나갈 수 있게 인도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 민족을 붙들어 주시는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내 시대가 주의 손에 달려 있사오니 이 나라를 귀히 여겨 주시며,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강대한 나라를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라, 연약한 이들을 굳세게 하시는분 이오니, 늘 외부로나 내부적으로 끊임없이 도전을 받아온 수난의 역사를 지닌 이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공의로운 나라가 되며, 모든 백성들이 존귀함을 받고 사람의 모략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귀한 나라가 될 수 있으며, 주님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는 나라가 될 수 있게 인도하옵소서.

특히 이 민족이 당하고 있는 뼈아픈 고통이 있나이다. 허리가 잘려져 나가서 서로 적대시하고 총을 겨눈 채 비정상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 민족의 아픔을 주여 외면치 마시고 또한 저희들도 외면치 말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하나되면 온 민족이 하나가 될 줄 믿사오니. 주님, 인간의 이념이나 주의 주장으로 통일을 이루려 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통일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 교회의 참된 부흥을 위하여 >
이 교회를 주님의 뜻 안에서 세워주시고 이제까지 섭리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 이 교회가 참되게 부흥 발전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되어 외형적으로만 성장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행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만연된 물질만능주의와 물량주의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하시며, 인간적인 기준의 그룻된 축복주의에서도 벗어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락과 은혜를 깨닫고 사모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교회가 복음의 빛 가운데서 올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진리의 횃불을 높이들고 나가며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 하나님, 한 주님을 섬기는 교회로서 예수 안에서 한 지체이오니 교회 분열이라는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서로마음 깊은 곳에서 일치하게 하옵소서.

 < 예배를 위하여 >
이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오니 주의 영으로 임재하여 주셔서 이끌어 주시고 받아 주옵시며 이 시간에도 저희에게 말씀에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주님의 사자 목사님을 권능의 오른 팔로 붙잡아 주시고 기이한 하늘의 비밀을 깨닫는 영감을 주셔서 오늘도 오묘하신 말씀의 비밀을 저희로 깨우쳐 알려주시기에 부족함 없는 신령한 목자로 세워 주옵소서.
저희는 마음의 그릇을 비우고 성령의 감동에 따라 진리로 심령을 채우기에 부족함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부탁드리오며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낮예배 대표기도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 속에 살던 저희들을 멸망할 세상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시고

불러 주셔서 생명의 길로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구원의 기쁨 속에 살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이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해서 멸망의 길을 가면서도 그 길이 사망의 길인 중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저희들에게 먼저 구원의 길을 알게 하신 것은 저희들뿐만 아니라 이 영원한 생명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나누게 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우리의 기쁨과 만족에 도취되어 그들을 돌아보기에 게을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생명의 진리를 나누는 일을 위해 열심을 낼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속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기관과 부서들을 통하여 교회가 더욱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교회와 이웃을 더욱 잘 섬기며 열심히 봉사하는 기관들이 될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히 교회학교를 진리 위에 든든히 서게 하셔서 교회학교를 통해서 훈련받는 주의 자녀들이 올바른 주의 일꾼이 되게 하시며 이 세상을 변화시킬 훌륭한 인재들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들로 인해 우리 민족의 장래와 교회의 장래에 희망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고 저희들에게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신령한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주의 사자에게 능력을 더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실 때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옵소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이 시간 오셔서 진리로 다스려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세상 사람들이 탐욕과 이기심의 종이 되어 증오와 미움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얻는 것에 실패하고, 입학시험에 실패하여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용기를 주시고 일으켜 세워 주셔서 다시금 시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이 세상을 미워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시어

모든 일에 자족하며 긍정할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저희의 지친 영혼이 주님의 생기로 소생함을 얻게 하시고,

깊은 어둠의 골짜기로 지난다 해도 아무런 두려움 없게 가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백성들을 사랑으로 이끌며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정치를 할 수 있게 인도하옵소서.

백성들은 우상을 버리고 주님께로 속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희 교회가 성령 충만한 교회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사랑 가운데 교제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하는 일들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마다 발전이 있게 하시고 부흥하게 하옵소서.

세우신 제직들이 충성하게 하시고 기도와 전도, 말씀의 교제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장로님, 권사님들이 교회의 어른으로서 본을 보여 책임과 의무를 잘 수행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릴 성가대와 함께하시고,

강단에 세우신 주의 종에게 말씀의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에 가득하셔서 불꽃같은 눈초리로 우리를 감찰하시며 모든 축복을 때를 따라 부어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썩어빠질 육체의 눈을 통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주신 새로운 영의 눈을 통하여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행복과 영원한 행복을 구분하며 주님 앞에 과연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비쳐 볼 수 있는 귀한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도 귀한 종의 말씀을 통하여 빛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죄악의 찌꺼기를 완전히 불살라 맑은 생수가 솟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하여 시작되는 성회에도 놀아우신 성령의 바람으로 화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향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활짝 여시고 한 심령도 빠짐없이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며 새롭고 정결하게 변화되어서 그 곳에서 얻은 원기와 기쁨으로 날이 갈수록 우리를 그리스도의 의와 일치하게 하시며 장엄한 성전의 역사에까지 그 불길이 이어져서 거룩하신 주님의 영광 드러내는 사명에 모두가 온 정열을 쏟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 이 땅 위에 위대하신 종을 숨겨 놓으신 이 교회에서 오늘도 우리를 함께 있게 하신 그 섭리와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보좌를 움직인 주님의 종에게 더 큰상을 주셔서 놀라우신 능력과 권능, 지혜와 명철로 채워주심으로 이 땅에 주님의 뜻을 이룩하며, 방황하는 많은 양떼들을 하나의 낙오도 없이 이스라엘 높은 곳으로 인도하여 기름진 방초와 맑은 샘물을 먹이는데 어려움 없게 하시고, 그가 양떼들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는 것처럼 수많은 양떼들의 기도가 늘 그를 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고 안수하시며 교회의 각 기관 기관들을 축복하시고 선교 사업도 더욱 풍성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손길들을 잡아주시고 그 이름들을 낱낱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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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만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은혜 중에 다스리시며 때를 따라 필요한 복을 내려주시는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즐거워합니다. 비록 죄악 세상에 물들며 때로는 합당치 못한 생활에 빠지더라도 하나님의 자녀 됨을 결코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우리 죄가 더욱 가증스럽고 한심스러워 이 시간도 우리의 연약함을 슬퍼하며 안타깝게 회개하오니 또 다시 용서의 헌장을 인쳐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를 내려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분명한 임재를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같은 죄인들은 주님의 은혜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소망의 그늘에 거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 각자 안에 사시며 사슬로 묶으사 은혜의 보좌앞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슬픔을 당할 땐 환난을 통한 은혜에 이르는 길을 알게 하시며 수모와 멸시를 당할 땐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에서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하셔서, 참을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세상의 어떤 어려움일지라도 더 큰 하늘의 은혜로 이기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심으로 우리도 그 축복의 그늘에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가 용서를 비는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 또한 용서받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사랑하시는 목사님께 능력과 권능을 더하셔서 주님의 이름이 영광을 거두도록 역사하여 주옵시며, 이 교회의 구역집회마다 기름 부으셔서 모일 때마다 큰 오순절 되게 하시고, 수고하는 구역장들을 격려하시고 축복하여 주셔서 저마다 하나의 작은 별이 되어 어둔 세상 총총히 빛나게 하옵소서. 또한 심령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고통 중에도 주님을 찬송하는 충성스런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지금 올리는 이 기도가 우리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좇아 함께 하시고 이루어지기를 간구하오며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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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 (prayer for sunday worship service )

오늘도 살아계셔서 저희들을 지키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간의 주인 되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

창세전에 저희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아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예배드릴 수 있는 복을 허락하신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온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저희들의 심령을 넉넉히 채워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모든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우리 모두가 뜻을 모아

한 마음으로 힘써 달려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결단하는 모습으로

다 이루어지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옵소서.

국가와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능력의 오른 팔로 붙잡아 주시고,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동역하시는 교역자님들에게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성령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능력으로 언제나 새롭게 하시고

교회를 대적하는 악한 영과 싸울 때에 늘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가정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주님의 은혜가 풍성케 하여 주시고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물질에 집착하지 않는 성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실 담임 목사님을 붙잡아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신령한 능력으로 덧 입혀 주시옵소서.

또한 그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닫힌 마음이 열리고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섬기는 손길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찬양대의 찬양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찬양이 되어

하나님께 드릴 때에 기쁘게 흠향할 수 있는 찬양이 되어

그 찬양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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