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규티'에 해당되는 글 3건

[오늘의 QT]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벧전 3:10∼11)

“For, whoever would love life and see good days must keep his tongue from evil and his lips from deceitful speech. He must turn from evil and go good; he must seek peace and pursue it.”(1 Peter 3:10∼11)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합니다. 그것은 세상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고난당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혀를 금하여 선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이 악을 악으로 갚는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당하신 것은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은 후에 주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영광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은혜스런 찬양과 설교를 원하시면
유튜브 미션스쿨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스쿨 바로가기

[오늘의 큐티]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John 16:33)

예수님은 로마병사들과 가야바 대제사장의 호위병에게 잡히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세상에 왔고,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고 하시면서 “이를 믿는 너희들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세상의 죄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로 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고 하늘 아버지께로 가셔서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믿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아멘

제목 : 시간의 활용

♡잠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역사 속의 유명한 위인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시간관리 방법이 있었습니다.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첫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시간이 없을 것. 둘째,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쓰지 말 것´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남들보다 2시간 더 일을 할 것´이라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짬을 내기가 어려워 수면시간을 4시간으로 줄여서 원칙을 실천했고, 죽을 때까지 그것을 지켰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집중이 잘 되는 새벽 늦게까지 일을 했습니다. 다만 늦잠을 자주 자서 침대에서 업무를 처리할 때도 있었고, 낮잠도 틈틈이 자며 기력을 보충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의 사업을 구상하는 시간을 위해 고요한 새벽을 활용했으며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는 2주에서 한 달간 정보가 완전히 차단된 휴양지에서 혼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의 활용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그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려는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시간을 핑계로 주님을 멀리하지 말고 시간을 활용해 주님을 만나는 삶을 꾸리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내 생활 패턴에 맞는 시간 활용 원칙을 세워보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