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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대표기도문 
  
약한 것을 들어 강한것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깊어져가는 겨울에 빛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고 밝히는 우리 아기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오늘 저희들의 삶 속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내속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 마음 가운데 함께하시는 아기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기뻐 흠향하여 주시며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땅에 기름진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긍휼을 배풀어 주시는 주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쳐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들의 죄 때문에 대신 생명을 주셨던 것인데 그 은혜도 모르고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며 세상의 것에 매여 있습니다 

저희들의 죄를 회개 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배풀어 주시옵소서 

 


은혜의주님 

이제 우리는 재림하시는 주님을 기다리게 하옵시고 .    

주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들을 구원하셨듯이 

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것이 성탄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마음 자세 임을 믿습니다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 

말씀을 통하여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씀을 믿습니다 들어주실까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면 이루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은혜의주님 

00지역에 동산 제단을 세워 주시고 오늘날 까지 인도하시며    

세계에 선교하는 교회 삼아주시고    

특히 인도에 83번째 교회를 건축하게 역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가 인도에 100개의 교회를 건축하고 복음의 사역을 확장하는 교회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 성도들의 입술에서 놀라운 간증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교회

힘들고 지친 영혼을 가진 자가 새 힘을얻고 능력 받아 힘있게 일할 수 있는 교회 

 

삼아주시되 사도행전의 사도들 같이 지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병자들을 돌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선한일에 힘껏 일 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시옵소서    

 


00제단을 축복하사 기관들을 세워주신 하나님    

성탄절 이브행사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함께하사 기관별로 준비한 모든 일들이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하게 하시고

뒤에서 묵묵히 빛도 없이 수고하는 손길을 축복 하여 주옵소서 

소망중에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나아 가오니 저희들의 영혼을    

잔잔한 물가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기름부어 세워주신 우리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성령님의강권적인 역사가 일어나 성도들의 삶이 변화되고 거듭나며    

영적인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길 다 마치고    

승리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말씀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마리아와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성도 삼아주시되 

삶 속에서 예수님의 뜻을 알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동산의 권속들이 다 될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눈에 아들 여호수와와 같이 강하고 담대하게    

내년을 운영할 계획 세우게 하시고 믿음으로 양육해서    

큰 일꾼 으로 세워 주시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큰 비전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동산제단의 아이들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 찬양을 기뻐 흠향하여 주시며 

예배 시종을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탄생을 경배드리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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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교적 의미 줄고 ‘쇼핑절’로 변질되는 성탄절

 

 

미국 성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입력 :  2017-12-18 00:00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교회는 성탄예배 준비로 분주해지고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수보다 산타와 선물로 대표되는 소비문화가 더 주목받으며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국민들도 이전만큼 크리스마스에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는 성탄절의 종교적 의미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미국 성인의 비중이 절반을 뛰어넘었으며 그중 많은 숫자가 그런 상황이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탄절에서 종교적 의미가 예전보다 덜 강조되고 있다”는 비중이 56%에 달했다. 또 그렇게 대답한 이들 중 약 45%가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대답했다. “거의 비슷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30%, “예전보다 종교적 의미가 오히려 강조되고 있다”고 말한 비율은 12%였다.


더 큰 문제는 성탄의 역사성마저 의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동정녀 마리아가 아이를 가졌다거나 천사들이 예수의 탄생을 알린 일 등이 사실이라고 믿는 미국 성인이 2014년에 비해 약 7∼8% 포인트씩 하락했다. 그 결과로 “예수님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는 비율은 2014년 65%에서 57%로 크게 하락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인사였던 “메리 크리스마스(행복한 성탄을)!”라는 인사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퓨리서치 센터는 자영업자들 중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32%로 2005년 43%에 비해 11%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송년·신년 인사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힌 자영업자는 15%였으며 “상관없다”고 대답한 비율은 52%에 달한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다시 백화점 직원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는 온도차가 있어 보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겨울 축제(Winterval)는 무시하고 교회로 향하라’는 제목으로 칼럼니스트 팀 스탠리의 글을 지난 3일 게재했다. 스탠리는 “우리가 성탄 시즌 TV에서 보는 모습은 분명 성탄절이 아니라 겨울축제의 모습”이라며 “하지만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면 백화점이 아닌 값없이 주는 소중한 선물들이 있는 교회로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그래픽=전진이 기자

[출처] 국민일보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68146&code=23111111&sid1=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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